대학 교수들도 풀지 못한 초등학교 1학년 문제에 지금 도전해보세요 !

초등학교 1~2학년들의 수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먼저 머리 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대학교수들도 풀지 못한 초등학교 문제에 지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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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Mountkid - Dino [NC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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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z9hx6rn1y]

1:24 일본 쌍둥이 문제는 일본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문제임. 우리나라는 쌍둥이나 세쌍둥이나 네쌍둥이나 모두 쌍둥이라는 공통단어가 들어가서 '아니, 세 쌍둥이도 쌍둥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지만 일본어의 쌍둥이는 双子(후타고), 세쌍둥이는 三つ子(미쯔고), 네쌍둥이는 四つ子(요쯔꼬)라고 해서 단어 자체가 다름.

[@user-lf1er9ct9p]

오 좋은 정보 땡큐요 ㅎㅎ

[@user-pp6mh5qs6o]

옧

[@user-vb5eb7ii2q]

아 감사합니다ㅎㅎ

[@user-cn6iy9mu7r]

ㄴㄴ 마지막이 꼬, 고 같은 말임

[@jjww998p2]

아니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 철수랑 영희는 엄마 아빠가 같다. 그러나 둘은 남매가 아니다. 정답은 문제에 안나온 큰오빠가 한명 더 있어서 삼남매다. 이게 단어가 문제라고 보이세요?

[@user-su2zv3vw9q]

마지막문제에서 진정 창의력계발을 의도하고자 했다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쓰시오" 한줄 더 넣었어야........

[@dnrrnjsdl]

한국식 창의사고력 문제의 가장 큰 폐해가 이겁니다

[@henrypark3655]

@@minseolyeon' 계발'과 '개발'이 뜻을 알아보심이 좋을듯.

[@leeon736]

3:00 에 나온 영국 초등학교 문제는 출제자 문제가 확실히 있네요.. 나도 보기에서 46명 있길래 설마 17명 타기 전에 몇명이냐고 물어보는거 아니겟지? 했는데.. 그게 맞네요.. 저게 말이 안되는게 출발할 때 시점이 안나와 있으니 46명 찍어도 출제자가 마음 바뀌어서 처음 출발할 때 몇명인지 물어본거라고 말만 바꿔도 정답이 바뀌기 때문에 틀려처먹은 문제 같아요

[@HelpmeBrain]

와우 정말 재미있네요! 구독중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yu5lp7kx7u]

1:08 엄마 아빠가 재혼한 사이이고, 우연히 같은 날 태어난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친엄마, 친아빠 라는 조건은 없었으니...

[@user-yb4wg4pf7v]

저는 입양해서 호적에 넣은거 생각햇는데

[@DarthVader0701]

@@user-yb4wg4pf7v 저도ㅋㅋ

[@Kei-man]

오~ 이 답도 말 되는듯 ^^

[@user-vd3kr2fq3t]

시험관 아기는 선택지에 안 넣음?

[@user-pf6sd3cr9q]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ming2325]

1:18 한국어로 하면 다 '쌍둥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일본어로는 双子(후타고), 三つ子(미츠고), 四つ子(요츠고)처럼 다 달라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음

[@p.6273]

입약 쌉가능 이었는대.......

[@user-lu4jp4bg9i]

오해할뻔 했네..

[@HaNamZa]

일본어로 봐도 뭔가 똫같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seongeunkim472]

@@HaNamZa 사람들이 인식하는게 다른거같음 한국어로는 (두) 쌍둥이, 세쌍둥이나 네쌍둥이도 다 통틀어서 “쌍둥이들” 이라고 할 수도있는 반면에 다른 언어들에서는 여러명의 쌍둥이를 통틀어서 지칭하는 단어가 없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하면 정답해석이 말이안됨

[@ming2325]

@@HaNamZa 똑같이 들어가는 子는 그냥 '아이'라는 뜻일 뿐이고 쌍둥이라는 뜻은 없습니다.

[@user-sl3zu3ei4y]

제출 한 사람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냈는지 알 수 있군요. 응시자의 수준을 불문하고 문제 제출자의 자질도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user-mn8dj6nw9u]

비논리적인게 아니고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 문제입니다. 다시풀어보세요

[@Dark-Nebula]

처음부터 넌센스라고 하면 인정.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시험에서 저따위로 문제를 출제하면 대가리를 깨야지

[@user-dv3hb7mb4e]

싱가포르 문제들은 초등학생용으로 가장 적합하고 예시를 든 한국 문제들은 불량식품먹고 탈 난 사람이 아무렇게나 지어낸 문제 같다. 너무 비교됨

[@user-mh8kz7uw7x]

@@user-mn8dj6nw9u 2:48 이게 논리적인 문제에요....?

[@Rare_nickname]

@@user-mh8kz7uw7x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는 너무 심했다 ㅋㅋ

[@user-ik1ud9fx4z]

진짜 꿀잼😂 이런 영상 처음 봤는데 재밌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uizKorea]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are9939]

1:46 이 문제는 문제해결을 위한 단서가 부족해서 복수정답이 가능하다고 봄. 당장에 인접한 곳의 숫자를 2로 나눴을 때 몫이 홀수인 수의 개수라고 하고 답을 풀면 원래의 답과 완전히 다른 답이 나옴.

[@PlexippusPark]

동그라미의 갯수도 가능하죠

[@user-or6ed5nf2q]

ㅂ

[@user-xp5yr4ps5z]

솔직히 저 문제는 동그라미 몇개 더 채워서 대조를 위한 단서를 좀 더 줘야했음, 대조할 숫자 없이 가운데 3하나 떨렁 적어놓으면 대충 그럴듯한 이유 갖다붙일수 있지

[@user-fh3cl1nh1x]

초등학교 1학년은 나누기를 몰라요

[@beEeed]

@@user-fh3cl1nh1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5wq4du3k]

4:50 초등학교 때 풀어봤던거였는데 이 문제는 위에 지문에 북극점 관련 내용이 나오고 바로 그 밑에 나오던 나오던 문제로 기억해요 ㅋㅋㅋ

[@godot-lee]

#2)문항 - 연습문제2 를 생각해보면 0의 갯수를 기준으로 주변을 생각할 수있음. 그리고 2자리수를 기준하지 않고 1의 갯수를 생각해도 같은 답이 나옴.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답이 나오지 못하도록 문제를 만들어야 함.

[@Porthos240]

쌍둥이 문제는 언어의 차이 문제: 영어로 triplet이랑 twin을 겹쳐 생각하는 경우는 없음. 기차 문제의 경우는 출제자가 본인이 적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읽지 않은 경우. 싱가포르 수학 문제는 선입견의 무게를 보여주는 문제.

[@user-ro9ei4pg9f]

1:12 동생을 입양 했다면.. 이라고 생각헀는데.. 상상도 못함

[@serina494]

ㄹㅇ 나도

[@Zera-hy4zz]

엄마가 두명이여서

[@제피로]

난 재혼인줄알았지..

[@user-mw5xw1cg9c]

@@Zera-hy4zz ㅋㅋㅋㅋㅋㅋㅋ

[@ans2_a]

@@user-uy7ex1qg2p 같은 날인데요?

[@gultange]

2:50 이거 교과서에 나온듯ㅋㅋ

[@설콤]

닉네임은 일부로 그런거죠?ㅎㅎ

[@joyful_us6808]

4:31초어떻게암??

[@choijunehoable]

4:31초 쉬운데

[@user-vy4pg8ky6z]

3:07 사실 이 문제 풀면서 "아니 기차가 맨 처음에 영업하려고 출발할 때면 기관사랑 승무원들밖에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goodgame4380]

3번의 일본어 문제를 그냥 직역하면 "같은 아빠와 엄마가 있다" 니까 "두 사람은 엄마 아빠가 같습니다" 랑 다르지 않을까요? 만약 직역한대로 한국어 문제를 낸다면 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가?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joji8066]

1:45 이건 규칙찾기 나름이라 답은 무한개가 가능한디...

[@user-hy4ob8fl3l]

ㅇㅈ. 십의 자리 숫자 갯수가 아닌 주변 숫자 동그라미 갯수라고 주장하면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3,1,0,2이란 답이 나옴.

[@user-rv7qs8mo8h]

아..난 최대공약수공배수부터 곱헤도 보고 뻬보고 아는거 다했는데

[@joji8066]

무한개는 아닐수 있겠네요 저 수들을 저 배열로 놔뒀을때 가능한 경우의수를 계산해본다면 유한개가 나올거같긴 합니다 계산하는법은 모르겠으니 생략

[@user-jv4xk3vq2g]

2:38 '곰걸음'으로 보아 1번 곰

[@ss1049]

얼굴이 곰이자나 딱봐도

[@user-ow2rx6uz3i]

@@ss1049 웅녀 실사판

[@user-te5ud3fc2j]

베어워크.... 군대때 채력단련한다고 타이어끌고 탄통들고 뛰고 군장매도 뛰고 지그재그로 뛰고 베어워크 했던거 생각나네...

[@user-on4jg3pv5f]

@@hachaneun1 왜 여자는 다 여우죠

[@user-on4jg3pv5f]

@@hachaneun1 아 넹ㅎ

[@zestyxz]

첫번째 문제와 북극곰 빼고는 무슨 창의력을 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라고 북극곰 문제 낸 사람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d3vryan]

애초에 저걸로 선장 나이를 어떻게 알아

[@katesong7520]

ㅇㅈ

[@user-uv5ul7hu3c]

ㅇㅈ

[@user-jv3qe7kl5p]

1:54 삐소리들렸음!

[@user-ch8bx5zw4m]

유치원생이면 10+26하지 않음?ㅋㅋ

[@Kokoaandcoconut]

ㅇㅈ

[@raguyo75]

탤런트 장항선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 이게 뭔 개소리야 ? "

[@Y_53.911]

오우 자동재생 ㅋㅋㅋㅋ

[@Galaxy10339]

ㅋㅋ

[@hx_412]

너무 어렵ㅠㅠ그래도 재밌어요!!

[@stevenlee6147]

싱가포르 문제 두자리 숫자의 갯수 말고도 동그라미와 접하는 칸의 숫자에 있는 1의 갯수로 봐도 답이 같습니다.

[@yoonayooni]

하.. 갑자기 북극곰?? 흰색?? 게다가 지금 4학년인데.. 그런문제는 본적이 없는.. 퀴코언니 사랑해요!

[@user-sg2yt7cs1i]

이런문제골라서 제출한 퀴즈 코리아님도 따따봉 이십니당

[@user-bm5ph9jy9w]

4번문제 풀다가 못푼 수학교수님들은 답을 알았을때 얼마나 허무하고 빡칠까ㅋㅋㅋㅋㅋㅋ

[@user-pj9ux8cf8p]

ㅇㅈㅋㅋㅋ

[@user-ii8ew2zj3k]

아니 근데 초등학생들이 어케 교수같이 믄제를 푸냐고 ㅋㅋㅋㅋㅋㅋ

[@user-pj9ux8cf8p]

@@user-ii8ew2zj3k ㄹㅇㅋㅋ

[@mylvsoobin]

자기들도 저 풀이 하면서 이게맞나 싶었을듯 ㅋㅋㅋㅋ 진짜 저게 답이라면 초등학생 아무도 못 품 ㅋㅋㅋㅋ

[@venusjung9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미 수학교수님급이 아니더라고 딱봐도 답이 무한대라는게 보이는 문제니...

[@user-jp1hl8qg1w]

3번 문제에서 두사람은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다고 했는데, 만약 같은 '날'이 년도, 달, 일이 모두 일치하는 날의 의미면 앞에 같은 해라는 조건을 굳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중복조건) 그럼 만약 같은 날이 같은 '날짜'의 의미면 같은 '달'이라는 조건은 문제에서 나와있지 않으므로 예를 들어 A군은 같은 해 1월 1일에 태어나고 B군은 같은 해 12월 1일에 태어났을 경우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평균 임신기간이 10개월이니까요

[@walk2427]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운다는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는데 지금의 문제는 세상에 도움되는 방향이 아닌 개인의 망상공간에서의 창의력이고 논리라는 부분도 역시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 이어야지 중국의 문제처럼 아무거나 적으면 답이다 라고 해버린다면 어떤면에서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일수 있어도 세상에 도움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 풀게 된다면 결국 말장난만 늘어서 자기합리화만 하게 되는 방향으로 사고력이 발달하는걸로 보임

[@kirakira6867]

몇개는 문제라기보단 넌센스 퀴즈같은 문제가ㅋㅋㅋㅋ

[@animagamekorea]

자라 아니면

[@animagamekorea]

사자

[@animagamekorea]

아니면 곰

[@dohyungoo876]

@@animagamekorea ?

[@user-vuswl]

문제는 답을 틀리게 하는게 목적이지만, 황당,무지의 문제에 답이다.

[@user-gp9pm6cm5c]

1:53 삐처리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lilthriever700]

근

[@user-uc5vb6vh1t]

@@lilthriever700 게이야 여기 디씨 아니다

[@user-nc1og8yz5q]

북극곰 문제 맞췄어. 시베리아 불곰과 북극곰 중 고민을 좀 했네.ㅎㅎ

[@user-qb8jc6ql2h]

마지막 문제 대박

[@nanunya1972]

이런 영상특 "일단 우리는 못찾음"

[@user-tb5wl4np3b]

ㅇㅈ

[@user-mw5cy8hj7e]

2:49 갓난아기

[@vvp8349]

모든 문제가 희한하긴했네요... 마제막 중국 창의력 문제는 저라면 구체적인 숫자를 적기보다는 이걸 적고십니네요. 어차피 구체적인 정답은 없으니까 라고 적고십네요.

[@belltones]

자주 앞에 나와서 이제 클릭했습니다.. 앞에는 그냥 포기하고 선장나이만 보았네요. 근데 마지막 문제 답이 '모른다'가 정답이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답이 있는데 몇살이라고 말한 사람다 정답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출제를 잘못한 거 같은데요.

[@Mui0808]

아 어릴때 '동그라미가 16개 있습니다. 동그라미는 모두 몇개일까요?' 라는 그림 하나 없는 문제를 보고 모른다 라고 적었던 종이를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은 있죠 큨ㅋㅋ

[@Kkj_m0070]

2:45 6번 사람

[@user-yt6vl4mn3y]

아빠지

[@Loppy_princess]

@@user-yt6vl4mn3y 술 먹고 집에몰래 들어오는 아빠??

[@user-uu2lj7pf5x]

zzzzzzzzzzzz

[@user-zw8pu5cp8u]

어 맞네

[@TeamGreenPotatos]

맞춘게 몇개 있긴 했지만.... 황당하긴 다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넌센스 퀴즈도 아니고 수학문제라니

[@user-ug4zx2bv5n]

오케이!!!

[@user-ks1sb5ks2t]

5:35 이걸 한 문제 한 문제 일시정지해가며 풀었던 제 모습이 가장 황당하네요

[@user-fw7ms7tk9s]

저도..

[@user-om6de1je2u]

문제의 해석이 다르게 풀이가 된다면 그것은 모든 풀이가 모두 정답이거나 틀린 것이 됩니다. 하나의 답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user-kq2vx5bp4u]

ㅎㅎㅎ 정확한 전달력이 부족한 문제네요.. 출제자의 마음을 알아 맞추기 게임인가요.. 돗자리를 깔아야할듯..ㅎㅎ

[@heesuchae5759]

창의력으로 풀엇는데 틀려서 작대기긋고 애들맘고생시키는게 잘하는짓인가요?

[@user-ck5ux9qs7r]

5:13 나는 지금쯤 죽었을꺼라고생각함

[@haesung]

01:53 아닠ㅋㅋㅋ 삐 처리를 넣으셔서 진짜 욕 처럼 들리잖아요 ㅋㅋㅋㅋㅌ

[@QuizKorea]

욕 처럼 들려서 삐 처리 했는데.. 더 욕처럼 들리나요? 해성님 ㅎㅎ

[@user-id9no6pe7i]

삐처리안해도티안나요퀴코(퀴즈코리아)님;;

[@user-hg3dv4qm9k]

@@user-id9no6pe7i 세종대왕님 대성통곡 소리가.. ㅋㅋ

[@user-ge9pl9gm2u]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n6iy9mu7r]

잘 들으니까 8소리도 난다는..

[@user-fk7fz9oe2i]

애초에 생각하기에 따라서 답이 여러개가 나올 수 있는 문제를 특정한 답을 쓰라고 하는건 그냥 출제자 맘대로의 답일 뿐임

[@user-fo2fv2ek9n]

아 완전 웃곀ㅋㅋㅋ

[@user-eu8dc7mo9k]

술드신 아버지 앞에서 이거 틀어놓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마세요 자녀분들 날새도록 같은말만 듣습니다

[@user-zt3ty4tc6f]

2:48 저거 곰이지 보기에서 뒷다리가 사람처럼 앞으로 굽어져 있는 동물은 곰밖에 없음

[@yuda0313]

사람이흉내냈으니까

[@Galaxy10339]

ㄴㄴ 술먹고 들어오는 아빠임(?)

[@choijunehoable]

ㅇㅈ

[@ch78390]

일본문제, 같은 해 같은 날이지만 다른 달이어서 그런거 아니고? 싱가폴문제, 연습문제2번처럼 숫자안의 동그라미 갯수 아녔어?

[@user-oy1fp8nj6p]

다른 문적들은 선생 개인이 직접 만든 문제 같은데 마지막 문제는 중국 당국에서 만든 문제라고? 창의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알 수 없다지

[@user-tj2yr6rl7x]

1:07 내가 어케아냐 ;;

[@user-xi9py5ux3h]

모르는 사람 가정사를 물어보누

[@user-tr5yz2ko4q]

보자마자 이게 뭔 개소린가 싶었음

[@pembakim3420]

재혼가정이거나, 아니면 입양했을수도 있지 엄마 아빠가 같다는게 현재를 말하는건지 태어날때부터 같았다는건지 안나와있으니

[@user-wr4uu9cy1s]

배란일을 잘챙겼다라고생각한건,,,나만인가?

[@jino936]

그냥 앞에 2문제 빼고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학생이 진정한 영재.

[@min-pp9pf]

@프로댓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sdbsgh]

@이광민 그래 너 똑똑하다 이 멍청아(?)

[@sungyeeleum]

@이광민 ㅡ잼ㅡ

[@Wocbntv]

이광민 댓 지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u7kx4ge3x]

뭐죠.무슨일이죠.?

[@hamoni520]

사람을 흉내내었습니닼ㅋㅋㅋ

[@user-hy4jt2fc4n]

일본 초등학교 입학시험문제는 입양가능성도있지않나요?

[@O3Oa]

1:20 입양아 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user-jr3zl5zq1j]

저도ㅋㅋ

[@user-sg2to4ep4u]

저도요!

[@user-vf7ox7pl3u]

저도... 쌍둥이가 아니라 세쌍둥이는 쌍둥이아냐...?

[@user-tq3qe5ee9n]

이보게 동지..

[@phj6174]

나듀..

[@sunohoryu]

2:32 이거 글자주위에 점들 있는게 딱 한국이닼ㅋㅋ

[@송사탕]

갱지 ㅋㅋㅋㅋ

[@user-hb2jj8hw8v]

문제가 문제, 창의력에서 정답을 요구하는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

[@tearsofryze]

1:50 이 문제는 오류가 맞는게 예시를 하나 이상을 더 줘서 일관적인 법칙성이 있다는걸 보여줬어야했음

[@goodgame4380]

정말로 차라리 가운데를 비워놓고 나머지 칸을 다 메꿔줬으면 숫자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문제일 것 같네요.

[@user-ge8xr9nd5b]

곰 색깔 맞추는 문제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서쪽 방향으로 쭉 갔을 때 원위치가 나오는 것이 이론상 가능함 문제에 오류는 딱히 없는 듯

[@user-sk6dr9vp8h]

문제에 오류있다는 뜻이 아닌데요

[@user-sk6dr9vp8h]

전부 다 아는 사실인데 똑똑한척 하고싶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user-hx5zg7cp4l]

이 문제는 집을 북극점을 기준으로 본건데 뭔 딴소리임

[@user-hx5zg7cp4l]

지구 둘레 10키로 같은 소리하노ㅋㅋㅋㄹㄹ

[@user-sk6dr9vp8h]

와 읽어보니까 진짜 개소리 적어놨네 어린친군가

[@TV-ii9yy]

이런 문제 친구들한테 내면 진짜 재미있어오요!진짜 추천 드리고 감사합니다♥︎♡

[@Leo-dg1xp]

그리고움직이는거킹받

[@why_not33]

4학년문제 푼 내 인생이 레전드 ㄷㄷㅋ

[@user-yh1fx4rv2h]

저도 풀었는데 맞음ㅋㅋㅋ

[@user-jc4ds1dn8i]

나도ㅋㅋ

[@dumydumy1348]

나는 우리나라도 곰이 있었고 해서 검정색 적었어요

[@user-ut4gi4bf9f]

1:53 아니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i6qq7wh6x]

18~(삐이)

[@PGWlL]

홍콩 유치원,초등학교 문제 한국 초등학교 4학년 문제 중국 초등학교 창의력 문제 빼고 다 틀린 내 인생

[@user-oy8yl5hb9d]

2:45 5번 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곰,사자는 무서운 동물이기 때문에 다리가 펴져있어야 하고 토끼는 깡충깡충 뛴다고 배우기 때문에 3번은 아니라고 하네요 여우는 왠지 모르지만 아니라고하고 자라래요.. 초 1 아는 동생이 알려줬어요..

[@linecombusiness]

뜬금없지만 혹시 여기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svythk8477]

3:16은 처음 출발자 중에서 몇명 남았냐고 해야죠. 출제자가 언어 고자.

[@user-tl2zj1qj2w]

2:48에 3번같습니다.

[@shenjingbingsheme]

술취한 아빠임

[@user-ne2nr2ie9v]

@@shenjingbingsheme ㄴㄴ 걍 ㅂㅅ임

[@라란티스754]

@@user-ne2nr2ie9v 집어쳐!저건 저글링이ㅇㅑ!

[@골초]

2:06 동그라미 갯수로도 풀 수 있는게 18에서 2개 10에서 1개 2와 12에서 0개 다 더하면 가운데 3 / 12시 3 / 3시 1 / 6시 0 / 9시 2 라는 답이..

[@moon_mushroom]

저도 생각함

[@ddurgi10024]

한국초등학교껀 아마 제 기억으론 곰이나 여우였어요! 제 문제집엔 거미가 있었는데 답이 거미였다는.... .

[@sksms757]

쌍둥이 문제는 단순하게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임. 한국은 쌍둥이, 세쌍둥이, 네쌍둥이지만 일본어는 双子(후타고), 三つ子(미츠고), 四つ子(요츠고)이므로 문제에 후타고가 아니다라고 적혀있었다면 틀린 문제가 아니게 됨

[@akagi42]

쌍둥이란말은 글자 그대로 두명을 말하는것임. 우리도 삼둥이, 사둥이 하는게 맞는것 같은. 세쌍둥이는 각각의 쌍둥이 3그룹을 지칭하는것으로 들림, 예전부터 들을때마다 좀 위화감이 있었음...

[@user-ew3vx2sv5n]

네쌍둥이로 태어나면 두명만 있어도 쌍둥이가 아닌거임? 언어의 문제가 아닐텐데 형과 남동생이있는데 누나가 존재하면 둘은 형제가 아닌거임?

[@kim-ch8gj]

1:08 입양

[@user-hl4dn2kw5d]

오 저두여

[@lolo-tp7wc]

전 배다른 형제...

[@user-bh8il7rm5h]

아니면 뭔가 말하기 힘든 통가루 집안이라든가. 근데 초등학교 문제라 그럴일은...ㅋ

[@kim-ch8gj]

어..어?

[@user-cr5vo1tn1d]

전다리 밑에 주ㅇ ㅓ..(퍽

[@ryushen_t8329]

저는 2번문제 A 는 B 랑 같은날 같은해에 태어난 고아인데 B 가족에게 입양 되었다 라고 풀었는데 맞는 답일까요?

[@user-zu8gh8vf9d]

❤

[@user-lr4dk8rb6r]

4:27 이거 거의 영희랑 철수의 신발브랜드 어쩌구 아닌가

[@ing237]

영희와 철수는 운동도하고 신발도살겸 신발매장에 갔습니다. 영희는 운동화를 사러 3시간동안 2km를 걸어갔고 철수는 슬리퍼를 사러 2시간동안 4km를 걸어갔습니다. 이때 두사람이 산 운동화와 슬리퍼를 합친 가격을 풀이과정을 쓰고 답을 쓰시오.

[@jiwant]

4:28

[@Hikikingu]

2:48 이 동작은 베어 크롤이라는 운동으로 베어 즉 곰을 표현한것 입니다

[@user-ux3vk7no3p]

ㅋㅋㅋㅋ 너 누구야

[@user-rq4pm3uv4m]

ㄴㄴ 하얀 바탕에 있으니 떠있음. 고로 새임

[@jisu0629]

2:00 에서 그냥 주변 숫자들에 o 개수로 해도 말이 맞는데 논리보다는 그냥 넌센스나 직관인듯요.

[@junyoungMoon-km9bl]

영국 초등학교 문제 기차가 출발할 때 타고 있던 사람은 몇 명일까요? 여기서 출발할 때라는건 출발하기 전이 아닌 출발할 때 상황 결과적으로 65도 46도 아닌 새로탄 인원까지 63명이 정답임 첫번째 정거장에서 기차가 출발할 때 라고 붙였으면 65명이 맞고

[@junyoungMoon-km9bl]

지금까지란 말이 없었기에

[@ing237]

0:21 종이잘못받아서 답 바로알면 레전드

[@RWY-be1mu]

ㅁㅊ ㅋㅋ 시험지말고 발상을 뒤집어 받으셨넼ㅋㅋ

[@user-ck5lz5xx3j]

@@RWY-be1mu ?

[@RWY-be1mu]

@@user-ck5lz5xx3j ㅈㅅ ㅋㅋ

[@user-ql1up2yt1q]

ㅋㅋㅋㅋ 레알이담ㅋㅋㅋㅋㅋㅋ

[@user-gc6im9ql2s]

ㅇㅈ

[@HowAreYouMyFriend]

1:08 이 문제는 영어로 주어졌을 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user-ht8jp3yh3f]

3:12 ‘첫번째 정거장’과 빨간 글씨를 주목해주세요

[@PrimalKyogre0309]

4:36 이거 Q&A 하면 맨날 나오는 철수와 영희는 어쩌고 한다음에 우리집 리모콘의 위치를 찾으세요랑 뭐가 다르냐 ㄹㅇ

[@user-wm2zp6un4t]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문제 설명 없이 문제만 주고 풀라고 하니까 못푸는거지 문제 설명 달랑 빼고 저라 내놓으면 당연히 풀기 힘들지

[@user-pt1ve6gx3j]

현실부정하는 수환 씨

[@user-qw6ce8iz5g]

창의력도 좋고. 혁신도 좋고 다 좋은데 어느정도의 근간.기본이 되는 출발에서 문제를 다를수있는 장이 열렸음 좋겠습니다~^^문제들이 모두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건 저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user-pn4tr3hf7f]

아니 1번문제자체가 잘못됨

[@user-ln4mo2gz7u]

저도 좀 그렇게 느껴지네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 문제가 아닌 것들은 답이 여러 개일 수 있을 듯 싶고... 뭐든 말만 되게 할 수 있으면 상관 없다는 취지라면 납득하겠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다면 별로 좋은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user-qd3pd7wi5g]

4:41 곰의털이면 무색 피부면 검은색 이라고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user-gu4kv7zl3o]

보자마자 머리 터져버릴 것 같네요. ㅋㅋㅋ

[@user-ck3ff6hn5n]

2:56 기차 출발할때니까 기관사가 운행했다면 1명 기차 차고지부터 출발해서 나왔을테니

[@user-mf5yq6th9u]

땡

[@user-cs2dx7qw7l]

@@user-mf5yq6th9u 현실

[@user-de7mo5vn2n]

기차에도 승무원 있음

[@user-he6fv9ee2p]

@@user-de7mo5vn2n 없음

[@kyu3403]

이게맞지않나..? 뭐 몇명 더 타고있을수는 있어도 46명은 절대아니지

[@user-cs7mo8sz3d]

5:34 뽜뀨?

[@user-tc3rm1hb4c]

ㅋㅋㅋ다시보니 그럴듯

[@user-yc9mq3og9r]

ㅋㅋㅋ

[@user-ct5wr8ir3o]

창의력은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분해하고 재조립 할때 발생합니다.

[@user-zo7of3nr5q]

정확한 정답을 내놓을수 없는 문제니까 성인은 못푸는거고. 정해져있는 답을 찾기보단 상상력만으로 풀려는 애들이 풀수있는 문제인거지.

[@user-zv1oj9bm8v]

4:17 의 문제도 사실 썸네일의 문제처럼 아무거나 적어도 답인 상식을 깬 문제 아닐까

[@jyk2921]

3:37 사기내

[@user-qj5to2ot1v]

한국문제로도 저렇게 해석해놓고 46명임 이러니 못풀지

[@user-hq7hf8rn8v]

이건 걍 노답문제인 거 변명이 아니라 ㄹㅇ로;;

[@bear-haribo]

해석에 따라 답이달라지는건 복수정답 인정해줘야하는 문제임.

[@user-tm3nd2re4x]

기차문제를 어떨결에 맞췄긴했는데 사실 63-17=46정답 맞나요?

[@user-sz2cb6pk8q]

북극은 점이 어니기때문에남쪽을 지정할수가 없습니다. 즉 모든 방향이 남쪽인 점을 찾기 힘들다는거죠.

[@user-kk9iq8iw9h]

기차문제는 번역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기차가 출발 할때부터 타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냐.. 가 맞는 질문인것같네요. 기차가 출발할때 65명이 탔는데 첫정거장에서 19명이 내렸잖아요. 그러니 처음 기차가 출발할때부터 타고있던 사람은 46명이고 새로탄 사람은 17명 이렇게 분리하면 되겠네요

[@arcanefreq2566]

영어로도 써놨잖아요

[@user-xo2fs9jo6z]

1:51 초에 ㅋㅋㅋ 18 읽을때 삐이 ㅋㅋㅋ

[@user-zy5th5oo9g]

4:47 북극곰 털색은 휜색아니고 검은색아닌가요?

[@rachel44371]

대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