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선호하는 자소서 작성법, 한국학생들이 너무 쉽게 간과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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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고등학교 과외 활동 / 대외 활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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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yoo720]

정말 공감을 많이 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최고 이십니다.감사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것을 자알 보고 준비를 하면 아이들 한테 큰성과가 있을꺼 같습니다.

[@canadacactus3675]

공감 100%입니다. 진정한 전문가시네요.

[@Mj-oq2sl]

4년전거지만 몇번이고 봐지네요 카리스마 쪄네요.좋으신 부모님을두신분이라 ….믿음이가요….줌으로도 미팅이 가능할가요?거리가먼데요.❤

[@cathyjung2993]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Lee-uh8rr]

혼란스러웠는데 정리를 해주시는 영상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lly1608]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잘 시청했습니다.

[@oDree394]

감사합니다.

[@eunlutz5752]

안녕하세요 항상 노골적인 솔직함에 선생님 말씀에 항상 응원하고 고맙습이다

[@김유리-d5f]

대단히 감사합니다.

[@eunkyong6426]

8학년 학부모입니다. 보딩을 준비하며 에세이를 이제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보내 함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ahk1882]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j-oq2sl]

👍👍👍

[@secretew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학교를 한국에서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EC를 할때 제가 한거를 그냥 college application에 그냥 적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뭐 했다는 증명서? 뭐 이런걸 받아서 하는건가요

[@slee8601]

그냥 적으면 됩니다. 그런데, 보통은 추천서 적어주는 선생님이 학생과 제일 교류가 많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선생님의 추천서에서 활동을 verify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추천서 요청할 때 액티비티나 자신이 해온 활동 같은 걸 첨부해서 보내는 게 좋습니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 싶을 때에는 counselor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진실되게 적되 자신을 조금 돋보이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적는 게 좋아요.

[@xelnagak3458]

한국처럼 무슨 증명서를 받아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계기로 그런 활동을 시작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러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로 인해 나는 어떤 성장을 했다는 전 과정을 기록해야 합니다. 무슨 포럼참여, 무슨 인턴쉽, 무슨 리서치, 무슨 NGO가입 이런 껍데기만 작성하면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xelnagak3458]

그리고 구라치거나 꾸며내면 귀신같이 알고 떨어트립니다. 예를들면 논문참여 했는데 2저자야? 넌 그냥 인맥이나 돈으로 버스탔구나 생각합니다. 1저자는 맞는데 니가 대학원생 수준 논문을 쓸 수 있다고? 그럼 최소 영재 프로그램 과정을 거쳤겠네? 뭐야 그런 기록이 없잖아 구라네? 너 탈락 하는 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