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립선학회] 전립선암의 치료 / 국립암센터 비뇨의학과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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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립선학회] 전립선암의 치료 / 국립암센터 비뇨의학과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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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꼭 걱정해야 할 암이 있죠.
바로 전립선암인데요.
서구화된 생활, 식습관 때문에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립선암을 예방, 관리하고, 특히 치료할 수 있을까요?
#전립선암 #전립선 #정재영
담당: 최초희 강현우 PD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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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sumok_hospital Ай бұрын

교수님 큰 도움이 되는 강의 입니다. 훌륭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user-hd8jg1ev5e 4 ай бұрын

남편 전립선암 4기라서 호르몬 주사 월1회씩 19번 맞았어요, 아직 불응은 안왔는데, 남편은 죽을 날만 세고있어요 ㅠ, 교수님 영상보니 선진국암이라 신약도 많이 나오고, 치료방법도 다양하다니, 제 우울감이 날아가네요~ 남편에게도 최소5년은 안죽을거라고,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웃게 해줬어요 교수님 덕분에 즐거워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ny5sj2is6p 4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asdfg7398 7 ай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kr7lm6yb5h 5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

@user-jj2ub2ih1i 3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교수님께 작년2월에 전립선암(3기b) 수술과 방사선치료(40회)와 6개월 약물치료(현재 2회차)를 받았습니다. 현 상황은 그런대로 일상생활엔 큰지장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제반 사항을 잘 준수하겠습니다. 외래진료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fr8nb1cx1e 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iq9zm8pn3g 5 ай бұрын

큰도움이됩니다

@haewonshin6312 7 ай бұрын

1. 2차 호르몬제 조기 병용투여의 실패, 중단 사례가 상당함 : 2차 경구용 호르몬제의 '뼈전이 악화 폐전이 등 다른 장기로 질병 진행 촉진시키는' 사례 상당히 많아 이를 1차 치료의 표준으로 권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현재 이렇게 조기에 사용하여 전이가 악화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당국에 보고하고 구제도 필요한 상황이라 봅니다. 암을 진행시키거나 피부 발진등 심해 약을 중단하는 '얼리다' 의 경우는 허가도 다시 고려할 약제입니다. 2. 끼워 병용하여 1차 호르몬 치료제 효과인지 구분을 못함 : 엑스탄디만 아마 임상으로 조기 치료 효과를 입증받았고 현재 얼리다는 조기 전이암 환자 분들 경우 경과가 좋은 분들도 있으나 이 경우 PSA 수치는 1차 호르몬제만 사용해도 떨어지기 때문에 2차 호르몬제 투여로 인한 것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2차 호르몬제의 1차 호르몬 치료단계 환자에 대한 투여는 '끼워 병용'하여 1차 호르몬제 효과를 2차 호르몬 신약 효과로 과대 포장되는 부분은 없는지도 더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 3. 조피고, 도세탁셀 재투여, 카바지탁셀 등 이후 치료에 대한 설명이 없고 1차 치료시의 1차 호르몬 주사제+2차 경구용 신약의 조기병용을 굳이 강조를 하시는게 다른 임상시험 고려한 점도 있는지 여부 : 주로 집중하여 설명하신 전이암 조기 치료제로 소개하신 4가지 약 자이티가, 엑스탄디, 얼리다, 도세탁셀, PSMA 모두 이러한 치료제를 사용했다가 실패한 경우 사용하는 '면역 치료제' ( AMG 509 (Xaluritamig))가 현재 1상 임상시험 중으로 2상 3상 임상시험 대상을 모집하고 있던데, 그 대조군 환자, 그 임상시험 대상 등의 투약모집하는 과정인 상황도 이 치료제들을 특별히 강조하여 권고한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