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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교수님~~ 사건의뢰는 최고예요 다이나믹한 스토리텔링 누구도 못할거예요~~~ 김복준교수님의 사건설명이 귀에쏙쏙 그 누구와 비교불가입니당~ ㅎㅎ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두식이엄마7 ай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항상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심하지 않아요 건강하세요
@Lindyhop_Solsol7 ай бұрын
다음날에 요구르트 병이 다시 나왔다면 제1용의자였던 보조웨이터일 가능성이 짙어보입니다. 사건 당시 화장실에 병이 있었다는건 그의 진술일 뿐, 그 진술을 다지기 위해 다음날 몰래 가져다 놓은건 아닐지 하는 깊은 의심이.....
@user-poetaster7 ай бұрын
왠만한 소식지보다 늘 기대 이상인 김복준 교수님의 거침 없는 입담에 매료 되어 중독된 구독자입니다 항상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쬬쬬쬬5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김복준교수님 감사합니다 ^♡^
@asliylee73607 ай бұрын
더럽게 화장실에 있는 요구르트를 먹고 안타깝게 사망하셨네요, 보통 찜찜해서 안 먹을텐데,,,
@후니-l1d7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오늘따라 더 이쁘십니다~~~ ^^ 교수님 박사님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주-e7x7 ай бұрын
애비애미가 못됐네 어찌 어린 아들에게 그런 아픔을 안겨주냐
@soonson-rt6jj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추맘정흔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이얄루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smile-zc4ry7 ай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최고입니다❤
@hopoha57947 ай бұрын
뭐래!???
@에구머니나-m5c7 ай бұрын
교수님 설명은 기대하고 흥미진지합니다.
@백블라블라7 ай бұрын
안타깝다.아쉽다 이런생각들지만..지금 김복준교수님의 조언을 깊이새겨들어서 해결되는 시점이되길바랍니다
@문은순-x2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마루-d6q6w7 ай бұрын
교수님들 너무 좋아요~🥰🥰🥰🥰🥰
@꼬봉-y7t7 ай бұрын
홍유진 박사님 점점 이뻐지시네요~두분 케미가 제일좋와요~김복준 교수님~짱 짱 짱~팬이예요
@young-tb5rj3 ай бұрын
말의정리정돈 이며 전달력이 굿입니다
@클레오파트너-m3h7 ай бұрын
다양한 카테고리로 저희들께 사건사고 얘기들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잘듣고 있습니다
@서언이고모7 ай бұрын
병원독극물 사건은 진짜 먹먹하네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eeKim-j9i7 ай бұрын
카바레는 일을 잘했는데 수사관들이 일을 망쳤네요.
@반복재생-z5o7 ай бұрын
저는김복준교수님만보면 힘이생겨요..이유는모르겠어요 그냥 너어무조아요😂
@mi.9562_깽뮈7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잘 하고 갑니당^♡^)/ 좋은 밤 되세여❤
@sarahkim37283 ай бұрын
범인을 때려잡는 경찰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시니 안무섭고 진짜 재밌어요.
@huisu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문진-t1g7 ай бұрын
사건의뢰 👍 👍 👍 👍 👍 👍 👍 👍 👍 👍 👍 👍 👍 👍
@장윤희-y5e7 ай бұрын
올림머리도 넘 잘어울려요❤
@자유인-l8r7 ай бұрын
암만 예전이라도 명색이 경찰인데 살인사건나면 입구 차단하고 홀에있는 손님 인적사항 확인하는건 상식 아닌가? 귀찮게 생각하고 신고 들어왔으니 형식적 출동한거지 ㅉㅉ
@내가알아서할게-g4v7 ай бұрын
아무나 죽어라 화장실에 놓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고봄 범죄현장에서 일단 벗어나는게 기본이죠
@lavederfuchsia7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오버하시지 않고 자연스럽하게 방송하셔서 듣기 참 편해요. 오래 오래 김복준 교수님과 함께해주시길.
@현순서-z5c6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박혜규-i7f7 ай бұрын
오늘도 사건의뢰 응원합니다
@김영희-y7k8w7 ай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홍박사님~ 두분이 너무 찰덕궁합 입니다~
@seohanuk7 ай бұрын
찰떡!
@이름-w6v3i6 ай бұрын
병원사건 진짜 너무 슬프다.. 어떻게 11살 아이를 아빠를 죽인 공범으로 만들수 있냐.. 그 죄책감을 어떻게 안고 살아가라고.. 처자식을 위해 독극물을 스스로 마시고 끔찍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아빠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분명 두려웠겠지.. 마음으로 피눈물을 흘렸겠지.. 그런 남편의 죽음을 서늘하게 지켜봤던 부인은 진짜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남편이 사업실패로 집안망하게해서 미워도.. 아무리 너무 너무 미워도 인간이라면 그래선 안되지.. 설령 정말 남편의 계획이라해도 동조하진 말았어야지.. 에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더욱 불행해졌네..
강남구 천호동-->성동구 천호동--> 강동구 천호동 두분의 진행이 매끄러워서 늘 시청하는 찐팬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박옥경-b5i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은 어렸을때 TV없을때 라디오 연속극 듣는것 같이 생생하고 재미있어요~❤
@맹구러버-q2z7 ай бұрын
한번이 아니고 두번이나 범행을 했다면 이것은 특정인을 죽일 목적이 아니고, 동종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83년 그당시에는 유독,독극물관리 체계가 없이 화공약품상회에서. 꿩을 잡는다고 하면 청산카리를 조금씩도 팔았었고, 도금업체등. 근무자들이 지인들에게 빼주던 시절이었음.
@마찌-m7t7 ай бұрын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입니다 광진구X 강동구예요
@Annabelle2697 ай бұрын
이건 뭐 경찰이 한게 없네요? 캬바레있던 사람 민증만 복사해놔도. 진짜 너무 황당한 사건이네요. 근데 다시 왔다는건 죽일 사람을 못죽인건가요. 왜 다시 와서 다시놨을까요?
@EugenieS7 ай бұрын
아무나 먹고 죽어라.. 너무 하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히 보고 조심하며 살겠습니다~
@김선영-r7e1y7 ай бұрын
무슨억하심정이 있길래
@원무림-u8e7 ай бұрын
김복준 형 국회로 가주세요~
@guesswhos-back7 ай бұрын
안돼요 국회가면 바쁘고 이야기보따리도 못풀어유 우리끼리 모시고있읍시다요
@이나연-b4f7 ай бұрын
40년전 이네요
@썬앤더문7 ай бұрын
그때는 천호동이 광진구 소재였나보네용.. 강동구인줄 알았어요ㅎ😮 암튼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어느 유튜브에서 남편 독살한 아내가 인터뷰하던 육성을 들음. 자기 상황이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당당히 주장. 남편이 원하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인생이 참 험했다 싶더이.
@아침이슬-d5g7 ай бұрын
요구르트병의 지문은 없었나요? 청산가리의 구입자는 못 밝혔 나요?
@강명훈-x7v7 ай бұрын
그당시엔 지문시스템이 없었을때라.....
@전영자-d8q4 ай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교수님 시청 끝까지 시청못 하고 깁니다 잠시기를 놓치면 밤을지세워요 교수님 유진 박사님 제작님 ❤❤❤❤피디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dailydivine23197 ай бұрын
여기서 고려해볼 사항은 시간인데요. 왜 범인은 하필 끝날 시간인 11시즈음에 야쿠르트를 여자화장실에 놓아둘까 하는 점이에요. 불특정 살인이든, 특정이든 그 시간에 두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죽일 대상이 그때만 오든지, 아님 자신이 빠져나가기 전에 두고가려는 건지... 할간 최악이에요..ㅠ.ㅠ 또 40대 여성 고객이 옷과 함께 유산균 음료를 맡기려던 거 정말 수상하네요. 그 여성이 주고객이고 그 이후에도 자주 왔다면, 그 중인이었던 20대 여성이 굉장히 두렵고 무서워서 말을 바꾸지 않았을까요?!
@JJ-ro8fd7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넘넘 똑똑하시고 잼있어요
@노래사랑수7 ай бұрын
혹시 높으신분 가족이있으면 창피할수있으니까 수사않하지않았을까?????의심
@그랑-y3x7 ай бұрын
그당시면 순수할때라서 그렇게 놔둔거 집어 먹을수 있을듯 에효 고인되신분 명복을 빕니다!
@ojjang_o_o7 ай бұрын
광진구 천호동 >> 강동구 천호동이예용~~
@hnir99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카바레의 옷 보관 담당 여종업원에 대해서 더 면밀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오락가락하는 진술을 한 이유가 사건의 초점을 존재하지 않는 제3자에게 돌리도록 해서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진술 자체가 굉장히 구체적인데 그런 구체적인 진술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건 고의로 말을 지어내고 있다는 의미겠죠. 애초에 진술 자체가 두리뭉술했다면 오락가락하는 게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옷만 받고 요구르트를 받지 않아서 그 여성이 요구르트를 창구 옆 상자 위에 두고 갔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요구르트도 받았다고 했다는데, 단순히 요구르트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헷갈렸다면 그 여성이 요구르트를 어딘가 두고 갔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가 없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요구르트를 '유산균 음료'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죠. 그런 어색한 명칭을 쓴다는 자체가 여종업원의 진술에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진-i7t2p7 ай бұрын
왜 인적사항 을 안했을까 카바레. 종업원보다 못하네 경찰이
@빨간약파란약-q8x7 ай бұрын
아 웨이터 가 개인사업자는걸 오늘 첨 알았어요😮
@사탕솜-w3p7 ай бұрын
업장에서 살인사건이터졋는데 당연히 못나가게막아야죠 이유불문하구
@부천댁-v8q7 ай бұрын
문제는 있다고 다먹으면 안돼요. 일단 식품종류는. 경계심을갖고 흔들어봐서 국물이흐르나 아무튼 공짜라도 그냥 먹으면안됨
@저하늘로-s9y7 ай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뵈진못했지만 심성이 바르고 깨끗한 정의로운분임을 느낌니다 건강하시라고 뭐하나 드리진못하지만 진심어린마음으로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