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정녹원몰 : www.ejungju.com 정녹원몰(해외) : www.ejungju.com/us 카카오톡 : '정녹원' 검색 전화주문 080-288-8808 사건의뢰몰(정녹수 바로가기) vo.la/zxLkq 사건의뢰몰(천비고 바로가기) vo.la/mjKda ------------ (헨리윌리히 치즈) 구매사이트 m.henriwillig.co.kr 네덜란드 150년 전통의 최고 품질을 맛 보세요~~ 데메터 유기농인증과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없는 순수한 친환경 제품만을 고집합니다 사건의뢰 런칭기념 이벤트 1+1 구매 고객에게는 1개의 가격을 40%할인된 가격에 드립니다 구매연락처 1522-0918
@youtube郎人3 жыл бұрын
錢이읍지 과(가)오가 읍냐? 가오가 읍지! 錢이 읍냐!
@jkim63503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할머니댁에 하나 보내드리고 제꺼 떨어져서 이번에 또 주문 하려구요!! 정녹원 짱
@하수은-l9d3 жыл бұрын
111ㅣㅣ111
@하수은-l9d3 жыл бұрын
11ㅣ1ㅣㅣ1ㅣ111ㅣㅣㅣㅣㅣ
@우유진-y8y3 жыл бұрын
이게 제가 말씀드린 그 반경 50m 마감 결과가 좋은곳
@nalk97242 жыл бұрын
집배원 아저씨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다. 그 새벽에 물건들 일일이 챙겨서 제사를 해주시고...아마 그분도 따님이 있으실것 같아요. 자기일처럼 슬퍼하고 마음쓴 그 마음덕분에 범인도 금방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방송하기 정말 고민 많으셨을것 같은데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요.
@뉴카운티201511 ай бұрын
그 집배원덕분에 집배원동선파악하다가 사건해결된거라네요 자전거추적돼서
@jjang9w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엄마는 딸이 죽어가던 그 순간을 수도없이 되뇌이며 자신을 책망하며 괴로워하실텐데.. 딸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어머니도 딸몫까지 사신다 생각하며 힘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딸을둔 아빠로서 눈물나려합니다 너무가슴아프네요 이런인간들 정말사지을 자르고 눈을파내고 내장을 꺼내서 노상에 방치하여 썩고 동물의 먹이로 줘야합니다 정말 잡아 죽이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문은정-n8b3 жыл бұрын
집배원님이 도와서 자전거 탄 범인을 도출하는 과정에 소름돋네요. 선한영향력이 정말 고인의 한도 풀어주는 엄청난 일이네요. 살면서 마음 베푸면서 살겠습니다
@김지영-p9t3j3 жыл бұрын
우와 나두 소름!! 집배원님한테 고마웠나봐요...
@news동서남북-p1u2 жыл бұрын
말씀너무예쁘게하셔서저도고맙습니다^^
@liveonce332 жыл бұрын
어린 여학생의 희생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영상을 제작해주시는 사건의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으로 잘못 알거나 오해하던 부분들이 풀린다면 희생자나 유가족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가 될 것같아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한마음으로 명복을 빌고 기도할테니 부모님 부디 힘내시길 빕니다
@seoshim69363 жыл бұрын
우발적범행이라고 봐주는건 정말 없어져야해요 사람 죽여놓고 5-10년 이건 말도 안되는 형량입니다 무기징역 참네… 밥 잘쳐먹고 감옥안에서 잘 지내겠네요 피해자는 너무나도 아까운 나이에 슬픈일이에요 피해자 가족분들 이젠 슬픈짐 털어버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한주 세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한주였어요 계속 듣고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염교수님 그리고 홍박사님 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천지개벽-h1z3 жыл бұрын
공감요 사람을 죽였는데 우발적이라고 3년5 년에 집유까지 가능한거는 어이가없네요 법이 이꼬라지니 강력범죄가 멈추질않네요
@ou0429 Жыл бұрын
태형을 도입해야합니다 세금으로 밥이나 축내는 범죄자 태형을 매일 처맞아야합니디.
@최수연-h9c10 ай бұрын
판사님들이 각성을 해야하는데 공부만잘하지 공감능력이없는거같아요@@천지개벽-h1z
@칭찬맨-h6f3 жыл бұрын
저런 새끼 진짜 사형 시켜야지 무기징역.. 똑같이 죽어도 화가 안 풀리는데 진짜 열받네요 김교수님 염교수님 홍교수님 감사했습니다
불쌍한 여고생과 유가족분들 너무 가슴아프네요 짐승보다 못한 범인을 세금으로 죽을때까지 먹여살리는거 참 아깝습니다
@루시-b9x3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사건후 겪었을 지옥같은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내요. 딸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River-yw3tr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우체부 아저씨 진짜 주변분들 말대로 착하고 좋으신 분이셨나봐요. 그 분의 그런 따뜻함과 관심이 있었던 덕분에 결과적으로 진범이 잡힐 수 있었던 건 아걸까, 싶기도 하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도 점점 개인주의화되어 갈 것이고 또 개인의 사생활 등 민감한 문제들도 많겠지만 우체부 아저씨와 같은 이런 공통체의식을 너무 잊고 살아서도 안되겠다.. 하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Jejumandarin313 жыл бұрын
별 같잖은 놈 때문에 몇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졌나.. 그 업을 어떻게 갚으려고.. 죽어서도 그다음 다다음 생에서도 고통받아라
@fobos2311113 жыл бұрын
우체국 배달원님의 따듯한마음이 수사의 큰도움이 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김낭만-e3b3 жыл бұрын
Cctv 확인하는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1. 집배원님 복 받을겁니다 2. 살인자등 강력범죄자는 다음생을 기약하도록 했으면 3. 이 나라 범죄자들 까지의 인권때문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lucaslee1163 жыл бұрын
흉악범 사형 실시 공약이 첫번째인 홍준표!
@밝은해야3 жыл бұрын
@@Poppy-v7k 제 주변 엔 맡은바 열심히 하는 경찰분 만 계시던데.. 조는 분도 없고..정말 이상 하네요 저는 일할때 열심히 성실히 하기 때문에 남들 도 그렇게 할꺼라 생각 합니다 ㅎㅎ
@kimbyeol-3 жыл бұрын
@@Poppy-v7k 경찰 업무 잘 아시나봐요?? 모니터만 본다니.... 일 안해보셨나요??? 그냥 웃고갑니다... 악플은 달지 맙시다
@밝은해야3 жыл бұрын
정말 일할땐 성실 열심 주인처럼 꾀 안부리고 합니다 일할수 없을땐 할수 없이 쉬지만 요.. 모니터보는게 무슨 개꿀이에요? 한시간 만 봐도 눈 피곤 하던데요 ..
@조현수-p7t3 жыл бұрын
@@lucaslee116 저두요
@울우주3 жыл бұрын
집배원분이 정말 피해자와 그유족들의 한을 풀어주셨네요. 감사하네요ㅜㅜ
@sunjayoo73749 ай бұрын
집배원의 따스한 맘씨와 수사한형사분들의 열심으로 범인을 잡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격려드리구요 딸을 잃어신 어머님 마음짐작합니다 절대 어머님책임아니니까 자책하시지말고 밝게 사셨으면 합니다 아마 따님도 그걸 바랄겁니다 그리고 사연을 소개해주신 김복준 님외 사건의뢰 관계자님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ㅗ
@나라사랑-d5d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아푼 사건이네요 엄마가 얼마나 사시는 동안 가슴이 아파할른지 제가 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수사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 오죽할까요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린소녀의 명복을 빕니다
@검은띠-x2s3 жыл бұрын
여고생이 무슨 죄냐!!!!! 개호로 상노무 새끼 저런새키는 진짜 태웠다가 화상 좀 나으면 칼로 긁어내고 계속 되질때까지 반복 하는 제도가 생겨야함 먼저 억울하게 사고당한 여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 하길...ㅠㅠ
@김희윤-r7z Жыл бұрын
공감 100 ㅇㅈ 합니다.
@Taeho-Jin3 жыл бұрын
집이 하남인데 사건 기억이 나네요 뜬소문이 아니었군요 거기 밤되면 걍 암흑 처럼 굉장히 어두운곳인데 밤엔 인적이 없는것이죠 창고두 많고 죄없는 여고생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ㅠㅠ
@우리별-q3t3 жыл бұрын
하남 여고생 살해사건 너무 안타깝네 꽃다운 나이인데 좋은곳에 가서 편히 잘있겠지 8년 지난 사건인데 가슴이 아프네 부모님은 어떻게 살라고~~
@설스타-z9k3 жыл бұрын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들으니 듣는내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겸손한마음배려3 жыл бұрын
쉬운게 아닌데 노제해주신 집배원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용의자로 오해 받을수도 있는데 일부러 해주시고...복받으실꺼에요
@김빡지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염건령교수님이 등산용칼이 목을 베일수있을정도라면 칼을 갈았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얼굴색이 바뀌시면서 열받음이 보였는데 고등학교1학년때 납치강간을당했던 저로선 염건령 교수님같은 그런 형사님 혹은 그런 사명감 넘치는 어른이 있었으면 난 조금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이 형사님이 아니신건 알지만^^ 그정도로 마음가짐이나 사명감이 넘쳐보이셔서 어릴적 경찰에 대한 저의 불신이 교수님 덕분에 조금씩 사라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맑음79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도 생각나겠네요. 그 놈들은 잡혔나요? 처벌은 받았는지.
@이애경-c5d3 жыл бұрын
××같은 쓰레기땀시 더이상 아파하지마시고~ 싸그리 폐기처분하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parkjiwonwin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잘 견디시고 씩씩하게 살아오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닥토닥
@dlzkfhtm12163 жыл бұрын
평생을 트라우마로 남았을 아픔을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나쁜 기억을 완전히 잊을수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분들과 알찬 명절 보내세요^^
@박은주-e3v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힘든일잊으시고힘내세요~~~
@ysmom21153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능력도 출중하시지만 동시에 배려심 깊고 인간적 매력이 넘치세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
@h주디스3 жыл бұрын
억울한 영혼의 울림이 집배원분 형사분의 헌신으로 이어져 악마를 잡은듯 합니다
@s.y.k.z458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짜 안타까운 사건이라 더 경청해서 들었습니다. 어린 피해자의 명복을 빌니다. R.I.P. 집배원분의 착한 마음 덕분에 범인도 찾는 계기가 되었고 수사 잘하신 형사분들 덕분에 범인도 잡고 이렇게 사건을 심도 있게 잘 설명해주신 세분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파물고있는오리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늦은 시간 이른새벽에 길 다닌적 많은데... 지금까지 살아있는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찌질한 변태들만 몇 만나서 기분만 상하고 목숨은 지킬 수 있었던 걸 감사해야 할까요...에휴... 어린 여학생이 얼마나 무섭고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요.. 부디 명복을 빕니다..
@김진이-e9s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에휴... 아이 잃은 부모님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세 분 그리고 스텝분들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지금 윤희씨가 하는 광고가 나오네요... 가끔 넘 보고싶네요.. 윤희씨도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졸귀탱-f7m3 жыл бұрын
저도 윤희쌤 너무 보고싶어요.. 명절 잘보내십시요
@도나배3 жыл бұрын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번 사건은 더더욱 안타깝네요.. 아침에 출근 준비할때마다 사건의뢰 틀어놓고 화장하는 찐팬인데 다른 어떤 사건보다 집중해서 들었네요 김복준 교수님 노고가 많으셔요 항상 건강하셔서 사건의뢰에서 오래토록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참-d1k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세분 반갑습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속시원하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영상 잘보고 갈께요 ~ 👍
@김민경-z9p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들, 박사님! 처음부터 사건의뢰에 미쳐있는 40대 구독자 입니다. 김윤희 프파 그만두시고 혼자 하실까 걱정으로 제 꿈에 김복준 교수님이 나오시더라고요.ㅋㅋ 어라 근데 이 구성 너무너무 좋아요. 김복준 교수님이 요즘 신나보이십니다. 엄건령교수님 예전 모 프로에서 강하고 무섭게 봤었는데ᆢ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홍유진 박사님도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두분께 힘을 실어주시네요. 예전에도 늘 기다렸지만 요즘은 더더 많이 기다려십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세분 뵙기를 희망합니다.
@user-slayer55553 жыл бұрын
와 집배원분 감사합니다
@조혜진-t6f3 жыл бұрын
유가족님, 고통스럽겠지만 이 방송을 함으로써 우리의 법이 더 강력하게 바뀔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무기징역이 아닌 사형이, 살인임에도 사년 판결같은 개떡같은 법 집행이 아닌 좀 더 강력한 법집행을 하는데 이 방송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jkim63503 жыл бұрын
제사지내준 집배원 동선 따다가 저 장면(자전거)이 확보된거군요! 너무 마음씨 좋으신 분.. 저도 딸아이 엄마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안타까워요 당시에도 너무 충격이였어요 ㅠㅠ 명복을빌께요
@윤인설3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번 영상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요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CheongLang0925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어떡해... 듣는 내내 눈물이 났네요. 아이의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도 가늠이 안되네요.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최고죠~ 진짜 바쁜 염교수님께서 함께해주실꺼란 생각 전혀 못했는데 넘 좋쿠요~ 홍교수님두 볼매~예요^^ 그런데!! 실시간시청 7천명 넘었는데 당시 [좋아요]는 1천3백명.. 사랑하는 프로가 널리 알려지면 좋지 않을까요? 실시간챗팅 중간중간 [좋아요] 누루자고 독려하시는분들이 꽤 있는데 다들 [무시].....
@녹다나3 жыл бұрын
비난을 하고싶지는 않고 궁금합니다! (호기심) 1시간넘는 시청시간동안 10초도 아니걸리는 행위를 아니하시는 이유! 여러이유(깜빡, 내용에 집중하느라, 음성만 듣느라 등) 가 있겠지만 4배(좋아요 누른분들 수) 넘는 분들의 이유라기에는 이유가 늠 부실합니다.
@김영미-d6m1o3 жыл бұрын
@@녹다나 저도..그게좀..듣는사람들은 엄청난요..좋아요 누르고 보지..
@BBOL3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한 집배원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아니, 이런 사건에 피해자에게 악성댓글 다는 악마들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입니다. (사람이라 쓰고싶지도 않네요...) 진짜 그렇게 남한테 상처주는 악마들은 그대로 본인들 인생에 똑같이 겪어보기를..
@js-si102510 ай бұрын
세분 보는데 든든합니다! 정피디님 박피디님 수고해주셔 고맙습니다🙏
@niniming3 жыл бұрын
세분이 함께 하는 방송 기다려진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모이시다니 너무 좋아요~😍
@김도현-h2m3 жыл бұрын
우리 동생 원지 뭔 모텔 사건 몰랏느데
@김도현-h2m3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둘째 하고 사업상 잘지냇고 부보학고ㄷ 햇는데 울 동
@김도현-h2m3 жыл бұрын
담에 내 생각 햇내요~
@등대tyu3 жыл бұрын
아 !슬프네요ㅠ 우체부아저씨 고운맘씨에 감동해서 하늘에서도 범인잡게 도와준거 같네요
@m1m1world10043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빠져드는 교수님의 스토리텔링 최고입니다... 듣는 내내 소름도 돋고 가슴도 졸이고 피해자 아이 생각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아무고통없는 행복한 곳에서 아이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아주 어렵고 지리했던 수사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하신 하남경찰서 형사분들 감사드립니다
홍유진박사님 저렇게 나으니 훨씻 예쁘고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데 목소리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목소리라 '누굴까?' 궁금했는데 홍박사님 이셨네요 박사님 오늘 허어스탈 너무 잘 어울 려요 세분이서 손발이 잘 맞고 안정적이고 너무 좋네요 🤗
@lhj12762 жыл бұрын
딸키우는엄마로써 너무 애달프네요ㅠㅠㅠㅠ 범죄자들이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 힘내세요ㅠ
@허윤미-u6b3 жыл бұрын
세분의 케미가 너무 보기좋아요 너무 존경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즐건 추석보내시고요^^
@est61043 жыл бұрын
세분 늘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명절 보내시고요
@ssojxx3 жыл бұрын
우체부 아저씨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여고생은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luzcamposfierro8212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픕니다. 별이 된 학생의 어머니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고통에서 이제는 벗어나 조금이나마 편해지시기를 빕니다.
@iln83973 жыл бұрын
사건얘기들으며 너무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도 언급하기 어려운 마음이셨을텐데..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타타티티토토3 жыл бұрын
저 피해자 학생 친구들 후배들이 펑펑 울고 충격에 꽤 오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걸 직접 봤습니다~ 그 당시 금방 범인 잡아서 쉽게 잡은줄 알았은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피해자 학생 전교회장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고 들었어요~ 사형제 부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쬬쬬쬬9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어린여학생 불쌍해서 어쩌나..ㅜㅜ 악마같은 살인범 화가 치밀어 미치겠네요
@빵빵중국어3 жыл бұрын
집배원 분의 따뜻한 마음에 하늘이 도와줬나봐요 ㅠㅠ 두 아이의 아빠라는 작자가 참 .....
@베베맘-f5c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희 중1딸아이 가끔 독서실갔다가 늦게 오는데, 그생각이 나면서 남겨진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 순간 칼에 찔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본인이 신고하면서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범인은 칼을 지닌 목적이 기회가 되면 강도를 할까 생각했다니.. 너의 무자비한 생각이 어여쁘고 어여쁜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갔다 지옥불에 떨어지길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 못펼친꿈 마음껏 펼치고 마음편하게 살거라
@아름다운세상-w1r3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신 사건의뢰팀 여러분 덕분에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유독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이라도 건강히 잘 사시면 좋겠습니디. 그리고 새삼 수사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 연휴 보내세요.
@김이-y7c3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라는 프로를 보면서 형사님들의 노고를 진정으로 알게 됐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코코쓰루3 жыл бұрын
세분 케미가 장난 아닙니다^^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클레오파트너-m3h3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김교수님 염교수님 홍박사님 잘 듣고있습니다
@yangy91893 жыл бұрын
천성이 악한 사람도 있더군요.살면서 어이없는 경험을 두번 했는데.힘없는 여자라고 얕잡아 보고, 무턱대고 화를 낸경우,쳐다 본다고 죽일것 같이 불같이 화를 내는경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