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맛첵스보고 누가 민주주의로 뽑힌 비리 국회의원같은 맛이라고 했었던 평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
@곰-w7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투표를 장난으로 하면 생기는일
@더블웨하스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냥 짭잘한 맛으로 출시해서 우유에 말아먹으면 곰탕맛나게 해놔도 될텐데 아니면 라면에 국물에 말아먹기 좋게 파향만 진하게 내든가... 그런데 단맛이 들어가서 거지같았음...
@성이름-f8p3w Жыл бұрын
@@더블웨하스 천잰데
@youtubesibaligeupdatenya Жыл бұрын
@@더블웨하스우유에 말았는데 곰탕맛이 어떻게 나냐고 제발
@얼굴이거칠땐머드지 Жыл бұрын
@@youtubesibaligeupdateny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기Dargi妲己 Жыл бұрын
깜찍이 소다는 특유의 광고땜에 더 유명해졌었죠ㅋㅋ 보거스 땜에 친숙한 클레이 애니를 만들어 약간의 유머도 섞어 그런지 애들한테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쿠와 같이 음료계의 양대산맥이었죠 ㅎㅎ 대롱대롱은 통도 예쁘고 맛있었는데 다시 못먹는게 아쉬워요😢 저는 부푸러껌 좋아했었는데 말하다보니 추억의 음식이 계속 생각나네요ㅎㅎ 나중에 몇주년 기념으로 한정으로라도 좋으니 한번 나왔음 하는 바람입니다. 잘 봤습니다 >ㅅ
@sungjukang4585 Жыл бұрын
깜찍이깜찍이 깜찍이! 야 뭐가 지나갔냐! 이게 왜 안나오지...ㅠㅠㅠ
@vss2343 Жыл бұрын
대롱대롱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었었는데 진짜 너므 맛있게 먹어서 아직도 잊지못한다 ㅠㅠㅠ 재출시 해줬으면 좋겠다...
@user-rmrjsehadkdlsrjrkxdmsep Жыл бұрын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하야토-u8n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맛있는데 6학년 수학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을 정도밖에 안되니까 단종 된 거임
@천육백 Жыл бұрын
파맛첵스는 영화볼때 그냥 줏어먹으면 제법괜찮았음. 씨리얼류라서 일반과자에 비하면 영양가도많고
@Foo_Fighters_4229 Жыл бұрын
파맛첵스...단맛만 없었어도 엄청 히트했을거야...
@toc7325 Жыл бұрын
zero + 건강식품이라는 키워드로 대박났을듯...
@kbketchup Жыл бұрын
인정... 달아서 느끼하니 못 먹겠더라고요 차라리 우유에 말아먹게 설당 코팅하지 말고 스낵용으로 야채타임처럼 만들었으면 구수했음 좋았는데 쩝
@chaehr84 Жыл бұрын
대롱대롱은 제 인생 아이스크림인데...안팔려서 절판 됐다니 눈물이나네요. 재출시 되면 진짜 꼭 먹을 듯. 밀크카라멜도 그렇고, 대롱대롱도 그렇고 진짜 과자류는 저렴한 편이라 추억으로라도 한번씩 사먹게 되는 듯. 고드름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용가리 과자는 진짜 사람들 능지가 의심되는...컵 밑에 액화되는 액체질소 모으는 곳 만들고 기울여서 마실수만 없게 턱만 잘 만들어놨으면 좋았을텐데. 먹고프당.ㅠㅠ 다음에 취직하는 회사에 액체 질소 있었으면...
@인정-p5u Жыл бұрын
고드름은 지금 팔아요!
@be-yb7gg Жыл бұрын
고드름 아이스크림할인점에서 팖
@mepchigwangi Жыл бұрын
대롱대롱!!! 진짜 어린 시절 천상의 맛으로 기억하고 있죠
@_NaughtyCat Жыл бұрын
저는 초코틴틴을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원래 원기둥 모양으로 포장해서 나와 납작 했던 게, 새로 나온 거는 두꺼워져 예전 만큼 맛있지 않아 아쉽네요
초코틴틴 생각난다. 오리지날 초코틴틴은 다이제 초코맛과는 다른 감자칩같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었는데 재출시하고 완전 달라져서 안사먹음.
@mepchigwangi Жыл бұрын
파맛첵스 나올때 외국에 있어서 나온줄도 몰랐고 먹어보고 싶은데 못 먹어보는 아쉬운 제품이네요 ㅠㅠ 대롱대롱 진짜 어릴때 좋아했는데 아이스크림 중에 비싸서 한달에 한 번 정도만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됐으니 흥청망청 먹을 수 있는데 이젠 기억속에서만 먹어볼 수 있내요 ㅠㅠ
@Sinby_ Жыл бұрын
파맛첵스 먹으러 한국 들어갔다 왔는데 진짜 맛없어요... 끈쩍하기도 하고 최악이라 3번 먹고 버렷어요 ㅋㅋㅋㅋ
@serenajang333911 ай бұрын
음식버린적 잘 없는데 한주먹 먹고 다 버렸네요
@감-j1z11 ай бұрын
파맛첵스 하나 집어먹고 다 버리려다가 아까워서 창고에 넣어놨는데 3년동안 거들떠도 안보고잇음
@leonsyyu242410 ай бұрын
전 먹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_odelia Жыл бұрын
대롱대롱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ㅜㅜㅠㅜ
@veryberrymaratang Жыл бұрын
4:31 이 리뉴얼 깜찍이를 먹고 자란 00년생입니다. 당시 사진의 맨 오른쪽에 있는 ‘람보’라는 달팽이를 제일 좋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rlaehdrbs26 Жыл бұрын
1톤트럭이면 1톤만 실으라고
@elvenisar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emiral8847 Жыл бұрын
킹치만 포터는 3톤을 올려놔도 괜찮은걸...
@SGmetro24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fsgd77777 Жыл бұрын
@@emiral8847해리포터이기 때문
@dlpoolkim744 Жыл бұрын
오리온 밀크 카라멜. 150원 비싸지만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3_kd Жыл бұрын
파맛첵스는 달달고소하이 맛있었는데... 사람들 기대가 너무 높아서 그랬죠. 저는 그거 두 통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