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를해라 쇼가 없네요

휴지에싸서 없어져야할것들을 굳이 왜 낳아서 고생하노ㅉ

플스는 진짜 한심하다잉 ㅋ

경찰관님은 진짜...

2025년 2월 9일 일요일 오전 3시 39분

오옹~~

2025년 2월 9일 일요일 오전 3시 23분

와...

2025년 2월 9일 일요일 오전 2시 59분

선동 당하지 않는법 수상한 글에 첨부 된 이미지를 캡쳐하여 구글 이미지검색을 돌려본다. 수상한 글의 핵심 내용을 복붙하여 검색해 본다. 이것만 해도 선동글의 60퍼센트는 거를 수 있을듯... ㅎ

무개념이링 꼰대는 다르지 꼰대는 세대차이인가 싶지만 무개념은 그냥 저게 뭐하는 ㄴ인가인데

원룸단지 살면서 고독사 신고 두번했는데 처음 현장은 처음 맡아본 특이한 악취를 찾으러다니다 발견, 두번째 현장은 비오는날 희미하게 나는 그 특이한 악취... 같은 원룸,앞집 원룸

따내미 좋아요랑 부모 직장이랑 바꿨네

정준하 참 시대 잘 타고난거야. 지금이면 걍 매장 당하는거 순식간이거든 ㅋㅋㅋ 여튼 잘 사리고 살아라

허허...구라핑 오지는군

요즘 sns에 많이보이죠 벗는 관종들

자녀분들 공부 잘해여 ? 튼튼하면 공부 못해도 유산 받으니까 갠찬기는 합니다 ㅎ❤

제일 없어보이고 멍청해보이는게 식탐임

먼 훗날 제 이야기라 쉽지 않네요. 저도 어차피 나중엔 혼자살것이고(미혼) 은퇴도 할 것이니 사회생활 안할 것이고 갑자기 집에서 죽으면 시체썩어 악취풍길때까진 방치되어 민폐나 끼칠건데. 옛날처럼 신문이나 우유 받아먹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죽었을때 알릴 방법이 없으니 거참...

마지막 사연 남자측 말도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

와이퍼....ㅎㅎㅎㅎ...;;;;

아 저 군인은 조작을 시켜도 초코바 반개가 뭐냐.... 넉넉히라도 주지

두번째 썰같이 딸키우면 첫번째 썰같은 결혼을 합니다...ㅠㅠ 차별할거면 차라리 지우세요 한사람 인생 평생 시궁창에 박아넣지말고.

저런 부모들이 다른 부모님들보다 해준것도 없으면서 헌신한 부모님보다 더 생색내고 나중에 지 책임지라고 스토킹하는 인간들임 자녀분들 안전이별 기원요

진짜 속 풀어달라고!!!! 오늘은 너무 슬픈 얘기만 나오잖아...ㅠㅅㅜ

세상은 넓고 등신은 많다더니 저건 어리고 말고 문제가 아니야

나는 남편이랑 플스5 2대사서 게임 가치하는데... 디아4두하구 월젯두하구 레데리 온라인두하구 ㅋㅋ레데리 다마화살루 지나가는 사람죽이면 재미있는데ㅋㅋㅋㅋㅋ

고독사 는 뉴스따라잡기 에서 봤는데

남편은 뭐하고 살아야하냐 대한민국 남편들 진짜 불쌍하다.

아니 어떻게 집에서 부모가 죽었는데 10년이나 모를수가 있냐.....땅에가 묻은것도 아니고

근데.. 돌아가신분 허락이 없는데 수첩을 공개하는게 맞나

제지공장 19살 청년 이야기는 충격적이네요. 50살 넘은 나에게 저런 계획이 있었나,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나, 꿈이 있었나 하는 의문을 던져봅니다. 그 꿈이 너무 빨리 저버린게 안타깝고, 그 목표가 피어나지 못한게 아쉽네요. 불행보다는 행복했더라면.... 명복을 빕니다.

진작에 안보일줄 알았는데

몰랐던거는 인정하면서 배우면 되는데 끝까지 우기면 죄가 맞음..!!

저는 그 반대에요 제가 강간피해자인데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나게 생겼어요 수사기관의 2차가해로 너무 괴롭고 변호사 선임비용도 너무 비싸고 이 사건만 생각해도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해져서 그냥 방치중이에요

시작부터 너무 맵네

디즈니랜드 만들었으면 경주월드만큼갈텐데 레고랜드라 폭망

오늘도 속앓이 짬뽕알세트.. 이름처럼 속 풀어주는 내용 좀 올려줬으면..

이번 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우와 엘베썰 몰랐어요. 진짜 찌질하네요. 여자 입장에서도 저런 건....하...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냐고

근데 저 수박 누나...절도 행각 하는 놈들이 굳이 사람이 있는 집을 저리 집요하게 들어가려 한 이유가 뭘까요? 목적이 절도라면 빈집을 털어야지 굳이 왜 사람이, 그것도 16세 남성이 있는 집을 바로 포기 하지 않고? 게다가 시간대가...낮에는 전 인구가 다 들일 하러 나가는 농어촌 지역도 아니고, 실제로 대학생 형들이 집에 있는 시간대였는지 바로 도와줬다고 하고. 저렇게 조직으로 움직이는 절도단이라면 그 정도 정보는 수집하고 시작할텐데요. 아니 애초에, 가랑이 사이에서 칼 겨눠서 얻을 이점이 하나도 없어요. 전 이 사연은 주작이라고 봅니다.

다른거도 먹먹하고 속앓이지만 창녀가 몸 막 굴리다가 남의 자식 떠넘기고 튄 뻐꾸기 창녀짓은 진짜 하...

1분 보고 더 이상 보기를 포기 ㅠㅠㅠㅠ

저 작년부터 죽고싶은 상상하며 마음마니 있어요..오늘 영상들이 이렇군요..지금 시대 참 어렵군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사시를 그렇게 공부하던 양반이 법무사공부가 무섭다는건 자격증 급은 다른데 공부량은 훨씬 어마어마한가보네;;

마약이란 얼마나..ㅡ 무서운가...

대체 회사 어디에서 부의 봉투를 구해서 보낸거지...ㄷㄷ

아니... 속풀이라면서요... ㅠㅜ

*수사 중에 투약하게 될 거같으면 그만 두자는 말이 저 분한테서 나온 말이구나 (내채,,널은,,엄빠주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