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는 절대 혼자 죽지 않습니다 (언더스탠딩 장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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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6

@채마옹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열려고 하면.. 지역상권 보호를위해... 안된다고 하더니.. 이제 문닫을려고 하니..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안된다고 할것 같네... 뭘 해도 안된다는 때한민국...

@KOREANJP1 Ай бұрын

마트 격주로 쉬게하면 재래시장으로 갈 것이라고 떼를 쓰더니 막상 격주휴무하니 재래시장 일요일 문닫는 것은 대체 무슨 심뽀냐? 마트휴무땐 물건 살 곳이 편의점밖에 없다. 애꿎은 시민들만 힘들게하는 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user-pt6kv5ye5i Ай бұрын

그것이 좌파

@chlrkd0506 Ай бұрын

@@user-pt6kv5ye5i 여기서 좌파가 또 왜나오냐? 에휴....

@Nahjo-cw5lw Ай бұрын

@@chlrkd0506 그럼 좌파때문이 아니면 뭐때문임?

@보고보고-x3q Ай бұрын

@@chlrkd0506 좌파 맞어. 이녀석들은 모른건지 모른척하는건지. 독도 한일공동수역 가져다 놓는 것은 민주당의 국회 단독 날치기였고, 간음죄 폐지도 좌파 여성단체 민우회가 주도하고 우파여성단체는 끝까지 반대했음.

@chlrkd0506 Ай бұрын

@@Nahjo-cw5lw 이런 현상들이 시대의 흐름이고 산업이 전반적으로 그렇게 변해가는건데 니말대로 그게 좌파 때문이라면 전세계가 다 좌파로 물들어 있는거겠네? 중국마저도? 대형 물류체인들이 사업이 어려워진것은 우리만의 일이 아닌데? 머리속이 온통 좌파 우파로 물들어버린 인간들.... 서로가 극단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하지만 결국 반대편 극단에 서있는자들과 자신들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걸 본인들만 모르고있다

@이서현-l9y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는 주말 장사랍니다 월매출이 주말휴일이 8할인데 장사를 못 하니 망하죠 코미디는 직원 분들 주말마다 못 쉰다고 짜증 내시더니 이젠 직장이 사라질까 짜증 내심 😂 남들과 다 똑같이 어떻게 살아요 참...

@꿍꿍-p8y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그냥 쿠팡같은 온라인 커머스에 시장 뺏긴거애요. 주말휴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Hayun_hh Ай бұрын

서비스직이 주말에도 쉬고 싶다고 찡찡 거릴 거면 직종을 옮기세요 ㅋㅋ

@user-nh1jw4ev2l Ай бұрын

위에 팩폭이네 호텔업계 직종하는 1인..

@treasurehunter4103 Ай бұрын

마트에 노동조합이 망하는 이유 : 대부분 직원이 40대이상의 주부사원이 대부분 주 수입원인 남편이 있고, 자식은 대부분 커서, 급여 대부분이 본인이 여가 생활을 하기 위한 급여임.. 또한 경력단절 및 별다른 기술 없이도 할수 있고, 본이 생각할때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또한 예전에는 자주 채용했으나. 지금은 대형마트사원 뽑지를 않아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그리고, 복지는 일단 타 대기업과 같이 대우를 받을수 있음( 연차 및 휴무를 하면 보통 한달에 20이내로 근무함). 또한 정직원과 마트사원을 구분은 거의 차이가 없음 하는 일이 비슷함.. 그러니 굳이 노동조합을 가입할 필요가 없음.. 님 말 대루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기에 DIDA 없어지면 주말에 못 쉰다고 투덜함..ㅋㅋ 근데 요즘 마트 없어지고 다른대로 전배가야 되니까... 쫌 쫄리나 봄.

@KYS3473 6 күн бұрын

대형마트 갔다가 주변 식당 일부 이용하는 고객들이 있겠죠~ 대형마트 폐업하면 당연히 영향 있겠죠~ 하지만 그런 악영향 받는 자영업자는 마트 주변 몇몇 식당들이겠지만, 대형마트 하나가 끼치는 영향은 그 일대 대부분의 다양한 유형의 자영업자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극히 제한적인 일부 지역, 음식점 하나만의 영향을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양 호도하는 보고서라고 밖에 이해되지 않는군요~ 솔직히 대형마트의 로비 보고서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taiload Ай бұрын

언제나 이 나라는 규제든 규제폐지든 너무 늦는다 대형마트 다 뒤지고 이제야 규제 풀어준다는게 그 창고도 온라인 배송에 못쓰게 했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hsk2718 Ай бұрын

지방은 새벽배송이고 뭐고 하나도 혜택못받고 규제만 찍어누르고 있어 하루 속히 대형마트 규제 휴무일 영업시간제한 전부 철페 되어야 함

@user-xq6nm7pc9x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났으면 모든게 바뀐다고 봐야지. 20년전 기준을 아직도 들이대냐. 대형마트 격주 휴무좀 풀어라. 대형마트 문닫는다고 시장 갈것 같냐. 온라인 이용 하던가 문열때가지. 괜히 시민들 불편하게만 만들어 놓고

@coflax40 Ай бұрын

주말에 대형마트에 가는건 단순히 쇼핑만 목적이 아닌데 그걸 강제 휴업 시키니 ..

@oopswow Ай бұрын

ㅋㅋㅋ 대형마트 갈때 대형마트 문밖에 나가는 경우가 있나요?? 100번중 1번???

@yod4209 Ай бұрын

애초에 지역상권이 대형마트때문에 성립하는거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폐업하면 그동네 작살난다고 보면 됨

@falcomkemi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강제로 문닫게해서 시장이 장사가 잘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주변 상권을 더 하락시켰죠. 단순히 대형마트로 오던 유동인구수가 증발해버리니깐요

@이승훈-z1t Ай бұрын

+ 대형마트 백화점 갖고있는 종합유통은 주말에 택배하고 못해서 쿠팡 알리한테 외국자본한테 다 밀림

@user-sb6qb4ix8s Ай бұрын

온라인 주문으로인한 오프라인 수요 축소가아니구요?

@김모씨-p5y Ай бұрын

@@이승훈-z1t 이게 제일 큰 것 같음. 애초에 유통망은 전국으로 다 뚫어놨는데 이걸 못 사용하게 해가지고는

@KYS3473 6 күн бұрын

@user-ic7qg8oe9z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규제만 노래 부르던 시민 단체와 정치인이 좋아할 세상이 오겠네요.. 요즘 이마트도 폐점하던데 대형마트 망하기 만을 바라던 인간들 소원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user-eh5ho3ly2n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24시 하던 때가 좋았는데

@user-os6js7yr1q Ай бұрын

이리도 생각이 단순할수가 먼곳 상권은 마트 없으면 이득입니다

@서정덕-q8u Ай бұрын

쿠팡 때문에 망해요 ㅎㅎ

@user-no3te4fo4s Ай бұрын

@@user-eh5ho3ly2n 솔직히 24시 하던시절은 없었음 일부 지점에서 24시 했다고는 하는데 그런 때가 있던건 없었다 특정 지점한정이지

@user-eh5ho3ly2n Ай бұрын

@@user-no3te4fo4s 당신이 잘 모르는 겁니다. 2010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대형마트 월2회 의무휴업, 새벽장사금지 된 거고 그 이전엔 홈플러스 등 24시 영업한 곳 많았어요.

@찐씌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이마트 쉬는 날엔 골목이 횡함 완전 공감!!

@buffettwarrant7416 Ай бұрын

재래 시장의 매력이 있어야 그것도 찾는거 아닌가 ? 가격이 저렴하길해 위생적이길해 퀄리티가 좋아 맛이 좋아 어느하나 매력적인게 없다고 느낀지가 오래인데 아직도 있는게 대단하긴해 사실 이건 재래시장만 문제가 아니라 각 지역별 행사들 또한 마찬가지이고, 백종원 선생님께서 지역상권을 살린다고 매력이 있는 지역과 가격 맛 다잡아가고 있으니 그쪽들이 매력을 찾아가는거지, 까놓고 저곳 제외하면 국내지방에 여행을 안가는 이유 또한 행사도 가격도 맛도 퀄리티도 재래시장처럼 정상적이지 못하고 구리니 해외로 여행을 가는거지

@sabinapark3017 Ай бұрын

그나마 대형마트 주말에 외식도 할겸 겸사겸사 나갔는데 툭하믄 일요일에 홀짝으로 닫아버리니ㅠㅠ

@yhpark329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들어서면 지역소상공인 죽는다고 하더니 이젠 대형마트 없어지면 지역상권 죽는다고 트집잡네. 이래도 저래도 대형 마트 대기업을 탓하지나 말던지.

@jinrokryu3792 Ай бұрын

난 탓할련다... ㅋ

@miosarang Ай бұрын

예전에 마트는 복합 문화 공간이었음. 달리 할 것도 없는 주말에 쇼핑겸 나들이 겸 가서 이것저것 주워담고 애들 장난감 하나씩 지어서 푸드코트에서 밥 먹고 집으로 돌아오면 더 이상 어디 가자고 징징거리 지도 않고 적당한 만족을 주는 복합 문화 공간. 이제 더는 마트가 신선 하지도 즐겁지도 않고 물건이 좋아 보이지도 않음. 그냥 카트 밀고 다니는 게 허리가 아프고 너무 넓어서 다리도 아프고 이고 지고 오는 게 특별히 즐겁지도 않음 .돈만 많이 쓰고. 딱 필요한 거 쿠팡에서 사면 제일 편함. 구경 거리는 다이소가 더 많음.

@MyMiniWolrd Ай бұрын

나이먹어서 그래요. 기력이 쇠해지니 몸이 무거운거죠. 애들은 즐거움

@mousemice-p1v Ай бұрын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외침과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 죽이라는 외침을 둘 다 들어주려고 하니까 죽도 밥도 안 된 대한민국

@softcowcandy Ай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닌가? 유동인구가 줄면 상권 망하는 거..

@HlHi-iw9fn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폐점으로 실업자가 늘어나는것도 문제죠 이번 티몬사태로도 실업자 늘거고 정부는 제대로 된 일자리창출은 못하고 규제만 하니 답답 해야할 규제는 안하고 안해야할 규제만 하느라 바쁘고

@당근-z6k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지랄을 하세요

@coflax40 Ай бұрын

정부가ㅜ일자리 창출 하는게 아니구요 모든 규제는 법입니다. 법은 어디서 만들죠? 국회 입니다.

@shb8108 Ай бұрын

이 세사람은 진짜 투자자마인드로만 진행하네요. 기업환경, 기업의 자유, 규제의 혁파, 앞으로의 전망 이런건 1도 관심도 없고 헛소리만하고 앉아있네. 마트 안간지 6년이나된 인간이 경제관련 유투브를 하다니..

@이장미-k4k Ай бұрын

시장에 스타벅스 들어오고 대형마트에도 명품 백화점에도 개인청년사업자 등 서로 상생 경쟁 시대..

@옹이집사-u4w Ай бұрын

가장 매출 높은 주말에 강제휴무 시키고 그것만 아니라도 다른 영업에 대한 여러 규제와 배송까지 규제 걸어뒀으니 시대가 변해도 다양한 방향으로 따라가기 힘들고

@thepeters75 Ай бұрын

시장상인, 정치인, 시민단체 빼고는 모두가 알았던 사실. 그런데 이사람들 목소리가 커서 여기까지 왔음

@jellyroll_ Ай бұрын

와 이번 컨텐츠는 내용은 이슈와 동떨어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런 것과 별개로 진행도 설명도 모두 다 공감 가고 딱딱 맞아드는 언더스탠딩 창사 이래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ㅋㅋㅋㅋ

@ys3176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는 생산성이 높죠. 그래서 소비자와 국가 전체에는 도움이 됐죠.

@제발-s4e Ай бұрын

결국 시장때매 이짓인데 일단 시장 상인들 설문조사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user-pz5cn6lo8d Ай бұрын

@@제발-s4e 시장 상인들은 보상금때문에 반대합니다 박원순이 상암지구 롯데에 땅팔고 20키로 떨어진 시장을 핑계로 허가를 계속 해주지 않았죠 계약서에는 쇼핑몰 해주기로 해놓고

@thepeters75 Ай бұрын

고급일식당 음식만 드시는 정치인들이 서민서민 노래를 부르니 웃긴다는것

@user-fd4qb9sk6c Ай бұрын

의원 나리가 과연 선거때 말고 ㅣ번이라도 시장 가고 상인위한 법을 만들었을지요?

@TheThirdEYE637Shinhan Ай бұрын

제일 말 안되는 규제가 대형마트는 의무적으로 월2일을 휴일로 지정해서 영업을 금지 시킨거.. 이것 처럼 바보같은 규제가 없음. 휴일로 마트가 하루 휴일이면 다른 전통시장이나 다른 할인마트로 손님이 간다는 생각 자체가 바보 같은 짓. 마트를 갔는데 오늘 영업을 안하면 내일오던지 다른 날에 가지.. ㅋㅋㅋ 더구나 저런거 한번 당하면 소비자는 휴일 계산해서 마트를 갈 것인데.. 강제 휴일 시키면 다른 곳으로 유도한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바보 같은 법안. 뭐든 강제로 이뤄진 방법이나 법안은 다 우회로를 찾던지 하는데말이야..

@user-fd4qb9sk6c Ай бұрын

바보 국민들이 많은데 정치인들이 표때문에 비위맞 추고 있죠

@tv-oi8rw Ай бұрын

규제 외치던 사람들. 이제 만족하겠네요. 그런데 일요일 규제 언제 풀어요?

@user-cx2gj6en9k Ай бұрын

그냥 애초에 '규제'라는 것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대형마트를 선택하는걸 억지로 규제해 시장으로 돌리겠다는건 무슨 발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반복되는 실수는 잘못 된 사고때문에 반복되는 듯 합니다. 적어도 경쟁력을 갖추기위한 한시적 규제라고 못을 박던해야죠. 기회를 줘도 회생못하는 것은 그냥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xoi00iox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민주주의 시민들 맞나.. 싶습니다..

@yogurt2096 Ай бұрын

시장을 인간이 컨트롤 할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죠

@judo1841 Ай бұрын

대형마트고 지역시장이고 뭐고 다 죽고 미국 기업 쿠팡만 살아남겠구먼. 어설픈 규제로 우리가 자초한 일

@hyunsoonkim1339 Ай бұрын

나중엔 비싸도 쿠팡에서 살수밖에.

@user-fd4qb9sk6c Ай бұрын

@@hyunsoonkim1339 지금도 네이버 보다 비싼데 로켓배달로 다들 사네요

@user-ff6zi6kh3w Ай бұрын

그러면 지금이라도 규제를 풀어주는게 맞을 듯

@호박꽃-e5n Ай бұрын

60앞둔 사람인데 마트 가본지가 2년넘었습니다 그전에도 년에 두세번 가본정도 요즘은 쿠팡 지마켓 으로 왠만한건 해결 하고 때론 동네슈퍼 나 편의점에서 대형마트 갈일이 없네요 10년전에는 모든생필품을 홈플러스 나 이마트 에서 다 사다 썼는데

@김모씨-p5y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형마트 주가가 오르질 않음 실적도 크게 개선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hypelee9476 Ай бұрын

언제는 대형마트때문에 전통시장 다 죽인다며...

@user-pz5cn6lo8d Ай бұрын

더불어민주당만 그러죠

@mandukim5377 Ай бұрын

그건 민주당과 정의당에서만 했던 주장입니다

@심플하게-g2i Ай бұрын

그때는 영향이 있었고 마트보다 약자인 시장상인들이 주장해서 규제를 할 수 밖에 없었다.지금은 상황이 달라진것 뿐~

@KYS3473 6 күн бұрын

@user-vj8rp7qs5j Ай бұрын

우리집 앞 롯데마트 코로나때 폐점 했습니다. 잘 이용하고 정들었는 데, 막상 폐점하니 그 근처는 갈 일이 없습니다. 얼아전에 폐점 건물을 공사하더니 사무실로 분양하더라고요.

@농촌두부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는 절대 안죽는다 쿠팡 2년 첨엔 신기해서 주문 좀하다가 요즘은 거의 주문 안함. 공산품 생필품만 싸면 가끔 사는 정도. 나이들수록 야채과일 자주 먹는데 온라인식품은 품질이 한계가 명확함. 직접 못고르는것도 한계가 큼. 대형마트에서 저녁거리랑 야채과일 쇼핑하는게 요즘 낙이다

@hyunsoonkim1339 Ай бұрын

주부들은 마트에서 소소히 고르는 재미가있어요.명품을 매일 고를순없잖아요.

@hyunsoonkim1339 Ай бұрын

세일품목도 많아요

@탬버린공화국 21 күн бұрын

급한과일 아니면 확실히 마트가 눈으로 보고사기엔 좋음. 온라인 후레쉬 제품은 맛이없다로 환불도 안된다던데..이마트점은 맛없어도 7일이내 반품은 환불해주는걸로 앎

@user-po7tl8yk6d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랑 전통시장끼리 싸움 붙이더니 그 틈새를 쿠팡이 차지했네

@user-sr8ng6ix2n Ай бұрын

1인가족도 많아지고 온라인이 너무 활성화되고 밀키트도 좋아져서 1인가구 장볼일이 없어지니 그냥 같이 망해가는게 아닐지.

@당근-z6k Ай бұрын

그래서 님는 시장 가서 이고지고 물품 구매 하신다는 말씀? 인지

@user-ey5rc4ss4d Ай бұрын

@@당근-z6k 온라인이라고 써있잖아 멍청아

@user-ey5rc4ss4d Ай бұрын

@@당근-z6k 왜 2찍들은 죄다 사람 말 못 알아먹지??

@baegita Ай бұрын

@@당근-z6k 밥은먹고사냐 2찍아

@김현영서울파이낸스경 Ай бұрын

정작 밀키트도 망해가고 있음...

@prankim2163 Ай бұрын

이건 또 새로운 흥미로운 주제!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user-yl5fs2bj6e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chang2597 Ай бұрын

이래저래 죽어가는 유통이네요:; 장기자님 잘들었습니다.

@livein-dream Ай бұрын

시장에서 물건사기 넘 싫음.. 카드쓰면 눈치주고 가격 올려받고 그러면서 마트보다 싸기라도 하냐고ㅠ

@user-nh1jw4ev2l Ай бұрын

시장은 반품안되서별로 ..복숭아 한박스사고 하나먹고 다썩어버림

@user-fd4qb9sk6c Ай бұрын

제1은 위생.

@blackjoy315 Ай бұрын

예산 시장처럼 시장의 경쟁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경쟁을 부추겼어야 됐다... 결국 다 망하는 길로 가버렸군...

@user-gt3xz6wo3o Ай бұрын

뎃글로 이런 의견 교환이 이루어 지는 대한민국이 너무 좋군뇨~

@jameslieu5034 Ай бұрын

정부는 대형마트 활성화방안 대책을 세워서 대형마트 폐업을 방지하고 국민의 오프라인 시장구매활동에 불편 생활을 정상 으로 돌려놓아라!!

@junyshin5843 Ай бұрын

보니깐 시장 -> 대형마트 -> 동네 식자재마트 이런순으로 되는거 같던데.... 규모있는 식자재마트는 얼마이상사면 배달도 바로 해줘서 대형마트 갈일이 한 세네달에 한번 있을라나... 그리고 보니깐 대형마트 회사들도 중형마트로 더 거주지 주변으로 오는거 같던데.... 밀키트나 온라인 구매지 직접 요리해먹을 식자재 일일이까지는 온라인으로는 못사고 장을 보긴해야함...

@ljs2358 Ай бұрын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남윤성-j6c Ай бұрын

기존상권에 돈이 되니까 대형마트가 들어왔고 그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온라인으로 이동되고 전통적인 가족구성 가구가 줄어드니 대형마트 이용이 줄어서 대형마트가 닫고 수요가 줄어든 상권에 유동인구가 없으니 다시 과거 상권으로도 안만들어지는거지 뭐 다른 이유가 있나?

@미루자내일로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도 요즘 가보면 별로 싸지도 않음... 코스트코나 이마트트레이더스 정도나 살거 많을때 택배비보다 기름값이 싸게먹히겠다 싶을때나 가게되고... 보통은 그전에 온라인으로 사니까 그나마도 분기당 1회도 갈까말까... 코스트코는 환율오르고 가성비 좋은느낌 많이 죽었고... 트레이더스는 그거보다 살짝 더 마이너하고... 그냥 대형마트는 진짜 집앞에 있는 수준이나 급하게 살거 있을때나 가는느낌인데... 인터넷에서 사도 엥간하면 1~2일이면 다 오고... 진짜 유일한 장점은 신선식품을 보고살수 있다는거 하나? 근데 그거 4인가구는 되어야 신선식품사고 집에서 요리하고 하는게 규모의경제로 가성비가 나오는거니 1인가구 2인가구수준에선 규모의 경제가 안되서 신선식품 기름값아낄정도로 사봐야 상하기전에 써먹기도 힘들고... 애초에 2인이하가 살면 요리하고 치우는 시간이 돈보다도 아까워서 냉동야채를 사서 필요할때 넣어먹는게 차라리 나은거같고... 그렇게되면 또 대형마트 갈 이유가 또 없어지고...

@용키리키리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좋아하는거 아닌가? 대형마트 없어지는거

@myungpanggill Ай бұрын

과거와 다른 상권변화가 조사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미 30년간 대형마트 주변의 상권이 정리 됐잖아. 주변에 봐라. 골목가게가 있나? 내가 살던 동네, 동네의 골목가게는 100% 망했다. 지금 있는 가게들은 대형마트에 기생하는 것들이고 이제는 대형마트가 없어지면 오히려 타격을 입는 것이다.

@modern2277 Ай бұрын

10:57 생길때 부정적인 영향이라는 말은 기존 상권입장이지 더 많은 수의 소비자들입장에서는 긍정적 영향이었습니다 소비자 맞춤전략을 따라가느라 다들 고생인데 경쟁변화노력없이 본인들 밥그릇 지키기만 하려는 이들은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켜줄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oopswow Ай бұрын

대형마트의 부진은 단순히 쿠팡처럼 온라인 마트만의 영향이 아니다. 1990년대 이후 급격한 저출산 세대가 성인이 되고, 주 소비층으로 진입하는데. 애초에 그 인구가 적은 저출산이 가장 큰 문제임. 경제력이 좋아지더라도, 소비재의 소비는 한계가 있는것이다.

@user-eu3bc4lk3y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보다 시장이 일자리를 더 만들었을거고 쿠팡 알리보단 대형마트가 일자리를 더 만들었을거죠. 지금은 자꾸 일자리가 사라지는 추세로 가고있는데 소비자들은 싸게 사는것만 좋아하지 자기 일자리가 사라질수있다는건 생각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회사 그만두고나면 결국 자영업으로 살아가야할텐데 쿠팡이니 알리니 이렇게만 돌아가니 자영업도 힘들어지겠죠. 60대 이후 퇴직하고 나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전 그래서 마트나 시장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될수있으면 나가서 소비하려고 하고요. 결국은 돈은 돌고 돌아야하는겁니다.

@user-fd4qb9sk6c Ай бұрын

자영업 식당 배달도 배달업체 외국회사만 돈 챙기죠. 우리 자영업자 들은 인건비 오르고 4대 보험에 운영이 힘들것 같아요

@user-lo8ws8kz4c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태생과 소멸 이래저래 지역상권에 피해를 준다~옳은말

@김모씨-p5y Ай бұрын

이거 이제 최근에 나온 연구결과가 아니라 난 10년 전부터도 알던 사실임 대형마트는 오히려 주변의 상권을 살린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그때도 사실이었고 지금도 사실인데 광주는 지금도 코스트코가 없습니다. 내 기억에는 고가도로가 철거되기 전부터 e마트가 들어오기로 했는데 거긴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는 걸로 바뀌어서 완공됐구요

@코난-z3w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장기간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니 그렇지. 그렇다고 대형마트 규제가 잘못된것이라 주장해서는 안된다.

@lasercho4338 Ай бұрын

그래도 수박은 대형마트에서 사야 꽝이 없어......

@user-xv6gy1xp6w Ай бұрын

꽝은 어디든있음

@정영애-n8r Ай бұрын

쌤통이다 ㆍ마트규제하고 쿠팡키우더니 주부일자도 없어지고 배송인들만 난리 외국기업만 키우네

@blua3635 Ай бұрын

솔직히 마트 없으면 불편한데 마트 안가면서 마트 망하는거 걱정하는건(본인들 불편해질까봐) 무슨 심뽀임

@martinjin2398 Ай бұрын

도대체 이 논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특히나 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에 시장도 없고 마땅한 마트도 없는데 동일한 이유로 휴무를 강제하였지만 주민들 불편만 가중시켰다.

@user-go8po3qh8z Ай бұрын

동네 이마트가 문 닫았어요 그렇다고 주변 재래시장이 잘되냐? 아닙니다 시장 갈 사람은 시장가고 이마트갈사람은 이마트 가는데 한달에2번이나 문닫으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그렇다고 재래시장으로 몰리지 않았어요 괜히 이마트만 폐점 했네요

@jj4814 Ай бұрын

쿠팡 야채 시켰다가 정말 분노가 치밀었음 오이가 다 구부러진거 동네마트보다 두배 비싸고 포장과 완전다르고 2키로 시켰는데 1,5키로도 안되었음 댓글 다 막혰고 초기에 지인들이나 알바생 후기만 올린듯

@user-pl1wk4fx2u Ай бұрын

좋은거왔든데 ㅋㅋ 이분 동네가게사장님인듯

@당근-z6k Ай бұрын

홈플러스에서는 매장에서 창고형 인터넷 주문 배달하고 영업시간도 이마트 롯데마트 보다 관대한 영업운영 할수있게 하는 이유가 🤔 여기에서도 홈플러스 빼고 롯데마트 와 이마트 규제 하는 아유 답답합니다

@mkj7758 Ай бұрын

대형마트가 싸질 않아서 문제가 심각한거 아닐까요? 한국 먹거리 물가 중 세계 1위인것들이 많잖아요. 미국의 고급 마켓가격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싼거같던데… 그러니 더 싸고 편한 온라인으로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죠. 대형마트가 기형적으로 비싸니까. 너무 욕심부린 결과라고 생각해요

@lazier2091 Ай бұрын

롯데마트 구로점은 골목상권과 전혀 상관이 없을텐데… 직접 연결된 상권이 없었어요… 공구상가랑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일 가까운 데가 구일동 상권, 그다음 고척시장, 그다음이 구로역 엔씨백화점인데 모두 한참 떨어져 있어서…

@highboy314 Ай бұрын

안양천 자전거 타고 가다가 중간에 들려서 맛난 것두 사먹구 더위도 식히고 간단히 장도 보고 좋았는데 없어져서 너무 아쉬운 지점 ㅠㅠ

@park2891 Ай бұрын

순전히 시장상인들 반발로 표를 위해 규제했기 때문에 시적이 잘못됬음.

@rami-rami-dorami Ай бұрын

안대표가 얘기했듯이 인과성에 대한 근거를 논문이 제시했는지를 봐야할듯...

@여운-q6u Ай бұрын

마트가 죽는 이유, 모두 다 온라인으로 쇼핑한다

@user-xb6io4jz1e Ай бұрын

전통시장 뒤통수 꼴보기 싫어서 안간다. 의무 휴업 없애라

@pejijell Ай бұрын

편안한 진행...늦은 밤 늦기 좋아요. 주변에 마트 사라지면 저는 마음에 허하더라고요...😂

@user-sr4sj4pw7s Ай бұрын

온라아마켓이 활성화되서 그래요.

@realaa2990 Ай бұрын

시장상인 시민단체 정치인 마트노동자까지 합심해서 마트 규제 만들어서 10년 넘게 죽이기해왔는데 안죽는게 이상하지. 대형마트 3사 직원수가 쿠팡 8배 수준이다. 협력업체 합하면 거기서 또 몇배 수준. 소상공인만 챙기고 이커머스 업체들만 챙기다가 실업자 대량 양산 중

@박경희-c4g Ай бұрын

멸공 !

@RFC-el9gw Ай бұрын

@@박경희-c4g SB그룹 한국수익 꺼어억

@sunheewoo9379 Ай бұрын

인테넷쇼핑이 모든원인임 대형마트까지 문을 닫았다는거는 그동네가 장사안돼서 문닫은건데 개인 구멍가게가 장사가 되겠니?? 바보도 다 알수있음..ㅠㅠ 이런걸분석이라고 하면서 월급을 받냐 ㅠ

@yeombulin Ай бұрын

코로나 때부터 쿠팡 쓰기 시작해서 이젠 못 끊는 지경에 왔어요

@배정윤-g4c Ай бұрын

이제는 마트가 골목상권을 죽이는게 아니라 온라인 커머셜이 마트와 골목상권 다 죽이는건 아닌가요?단 마트가 폐점되니 집객효과가 없어서 도시 자체가 썰렁한 느낌이 들긴 함 마트는 사실 주차장 역할도 했음

@임정숙-c8r Ай бұрын

대형마트에서 사는 종류와 전통시장에서 사는 종류가 다릅니다. 한달에 두번 의무적으로 쉬게 하는건 자유경제에 역행하는 겁니다.

@minssam5806 Ай бұрын

구로역, 방화역 철길 옆에 단절된 상권이라 그런 결과가 나온걸지도…성수 이마트, 상봉 이마트 대상으로 연구해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minssam5806 Ай бұрын

8:04 중요한 부분이군여

@seo-nu5574 Ай бұрын

ㅇㅇ 이게 맞음ㅋㅋ 롯데마트 구로점 구일섬 사람들밖에 이용 못하는 위치임ㅋㅋ 그리고 거기서 좀만 더 가면 이마트, 홈플러스 신도림점이 있는데 롯데마트보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더 합리적임ㅋㅋㅋ 애초에 롯데마트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님

@user-dz8me4sp8m Ай бұрын

직관과 반대로 될 여지가 있는 케이스라 흥미로운 것 같아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econ8894 Ай бұрын

4:28 여기서의 설명은 이중차분법(DID)이 아니라, 회귀단절모형(RDD)입니다!

@Dvjskojne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시청 Ай бұрын

10:54 빙고 ㅎㅎㅎㅎㅎ

@user-uo1bn5fh2s Ай бұрын

광우병 씨리즈네 .일찍스럽네 대형마트 생기면 죽는다는애들

@Intheegg Ай бұрын

대형마트 폐점의 가장 큰원인은… 상권이 아니라 .. 빵구난 적자금액 매꾸려고 부동산 팔아버리는거임 매출 안좋은 곳 부터 …

@yhpark329 Ай бұрын

온라인상권에 밀려서 마트도 망한거잖아요. 쿠팡 같은거. 생태계가 새롭게 바뀐건데 아저씨들은 계속 오프라인에서 현상을 분석하려하네요

@오늘도-l1b Ай бұрын

대형마트는 그냥 공룡같은 존재. 마트에 가서 장 보는 입장으로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musist2010 Ай бұрын

이연구를 누가 돈을 댓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논문이라는게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폐점이랑 휴점이랑 섞어서 생각 하는댓글이 많은데 휴점시 주변 매출이 늘어난 통계도 많습니다.

@SHKim-uv4wo Ай бұрын

지역상권 죽인다고 대형마트 규제했는데. 결국 대형마트이 안 들어왔으면 급격한 변화는 없울텐데... 같은 현상에 다른 분석....

@user-im5wr6qw1t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 앱으로 배달주문하지 누가 마트 가나요. 동네익스프레스도 즉시배달하는데. 이마트는 홈플러스에 진거에요

@이승훈-z1t Ай бұрын

당연한게 사람을 밖으로 나오게할 요인을 만들어 줘야하고 나와야지 사람도 만나고 교류하면서 뭐라도 하나 사먹고 부가가치가 생산되는 건데 최저임금 올리고 52시간 하면서 사람사이의 교류를 개 작살을 내 놓으니간 내수가 점점 줄어들지... 술도 금지 시키면 음식점에서 술매출만 줄어 드는게 아니라 술마시면 2인분 먹을거 3인분 먹듯이 같은 사례로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