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에 걸린아이의 아버지 연기륾 한 걸인 역 배우는 비록 하찮은 배역 같아도 연기는 참 잘하는 배우같음.
@wsc4292 жыл бұрын
시종일관 우아하다가 위기가 닥칠때마다 익룡이 되는 중전
@klimt82522 жыл бұрын
익룡ㅆㅂㅋㅋㅋ
@Jessica_562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C-uu8ik2 жыл бұрын
강민경님의 시조인가…? ㅎㅎ
@user_glorydays7733 Жыл бұрын
소리반 공기반 중전ㅋㅋ
@kwansuphong5047 Жыл бұрын
ㅏㅏㅜㅜㅝㅓㅊㅋㅋㅇ8ㅎ ㅇ효ㅛㅇ9ㅛㅌ8
@River-yw3tr Жыл бұрын
민정호 끝까지 지지해주는거, 포기한 장금이 만큼이나 자기 또한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하는거 찐사랑이다..
@SevenKnightElena2 жыл бұрын
활인서 주부가 두창 피해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여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장금이의 지휘에 따라준 게 신의 한 수. 그로인해 두창도 잡히고 모든 내의원 사람들의 마음까지 잡음.
@차닐나알단2 жыл бұрын
활인서 주부가 찐 실력자! 얼굴만 보고도 두창인 줄 바로 앎.
@LL-Independent2 жыл бұрын
15:49 아직 뭘 알아낸거 없어. 그냥 모든 증상을 무조건 기록을 기록하고 처방하고 기록한다니. 오늘도 대단한 장금이의 명대사.
@가을가을-e2o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챠트
@user-sb5gk2go8h5 ай бұрын
무조건 기록하는게 신익필이 가르쳤던 거였죠
@taektae5 ай бұрын
데이터를 기록 하는 일은 분야를 불문하고 아주 중요한 일임을 시사하죠.
@klimt82522 жыл бұрын
11:28 이편은 지난번에 올린것에도 없는 부분인데 나주댁 마음도 진짜 찢어졌을듯....
@냥냥냥냥-i4l Жыл бұрын
일도 이도 다 죽었군요 ㅠㅠㅠ 장금이에게 오라버니 한명은 남아있는줄...ㅠㅠㅠ
@Yomanghangeot9 ай бұрын
@@냥냥냥냥-i4l셋째였으몀 삼도였으려나??
@pkj835720037 ай бұрын
@@Yomanghangeot넹 덕구아저씨가 저번에 셋째 얘기할때 삼도라고 말하심
@이금-p2r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때는 사진관 사장님역으로,장금에서는 대전 내관역을 너무 잘 연기해 주셨던 신국 님을 기억히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이금-p2r10 ай бұрын
배우 임호는 그때 더 짊은 나이였는데 어찌 저리도 듬직하게 연기를 잘했을까?
@Tuss2233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출신이니 다 잘할수밖에 ㅋㅋ
@user-yx8tq4ee5t2 жыл бұрын
16:47 웃으면 안되는 장면인데 자꾸 보게 되는 표정 3단 변화
@firstly271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5번 봤습니다 덕분에 ㅋㅋ
@cwoo856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드리햅번-c3j Жыл бұрын
어케찾음 ㄷ... ㅋㅋㅋ개웃기네요
@kumyoong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
@unisexual932 жыл бұрын
난 중전 연기 좋은데... 보모상궁한테 예민해져서 화내다가 임금이 부르자마자 대적할 수 없는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로 싹 바뀌면서 야속함+좋게 보이고 싶음+내가 너무한 건가 이게? 싶은 감정이 다 보여서 감탄스러움
@user-lullulaim Жыл бұрын
시사교양 mc 하다가 연기 경험없이 바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하게 됐는데 여기 출연진들이 워낙 연기파라 정제되지 않은 연기력과 연기 발성이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있죠ㅋㅋ 그당시엔 저런 케이스가 흔하지 않아서 더더욱 거슬렸을겁니다 다만 시사교양 mc 출신답게 차분한 연기할때는 발음, 발성 등 기품이 흐르죠
@astel20037 ай бұрын
@@user-lullulaim연기나 발성이 너무 생이고 뛰어나서 그렇지 감정은 다 잘 표현한. 무슨 자판기처럼 톡톡 튀어나와서 진짜 아나운서 맞나 생각도 잠시 했죠...
@hyeonj55 ай бұрын
나도 연기 좋은거 같은데... 흠 발성은 아쉽긴하지만, 연기자체는 좋은듯. 보모상궁꾸짖다가 왕이 진정하라니까 바로 화들짝놀라면서 표정이 싹 바뀌는게 진짜 자연스러움... 그리고 교양있는 왕비역할을 하다가 갑자기 아들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연기를 생각하면 딱히 발성도 그렇게 이상하진않은듯
@djtjrjdjdjdjdn4 ай бұрын
16:49 이 부분 자연스러움. 마마 하는데 뒤돌아 보는 거....
@MS-eb8ps Жыл бұрын
모든 전염병을 비껴가는 강철체력의 슈퍼항체 보유자 대장금
@데헷-2822 жыл бұрын
대장금 인물중 상선이 중도를 지키면서 젤 현명하고 혜안이 있는듯
@바다-w3z6f Жыл бұрын
괜히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죠
@touchstone8943 Жыл бұрын
대신들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자리가 상선이라
@user_lyrics2 жыл бұрын
1시간전ㅋㅋㅋㅋ 약 19년전 드라마 대장금에 진심인 옛드와 사람들
@죠리-l1x2 жыл бұрын
5:20 예, 전하. 민정호 목소리 진짜 좋다
@큰상어-k4j Жыл бұрын
민정호 목소리 진짜 꿀이에요. 연기도 잘하시고
@franciscochoi655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레알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였음. 여성 원톱 사극이 이게 첨이었던거같은데 이걸 잘 끌고나간 이영애도 대단함...
유독 중종때 그런 캐릭터들이 많은 거 같음. 대장금, 문정왕후, 정난정, 신사임당, 황진이 등등
@얼음맥주-k1g Жыл бұрын
@@Guesskki 사실 여인천하 보다 대장금 연기가 훨씬 고난이도임
@손인자-z9g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드라마만 아시는데 여성원톱드라마는 이미 70년대. 드라마부터 있어요
@haha-qr8kw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데 장금이는 체력 면역력 모두 와따임👍🏻
@5EF3FEWQZ2 жыл бұрын
단순 모정도 있겠지만, 당시 중전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대군이었기에 더 간절했을듯...
@양지-t6m2 жыл бұрын
최진언보다 민정호 보니 힐링되네 저런 사람이 있을수있나
@하트비트-o7u2 жыл бұрын
장덕이의 걸크러쉬가 너무좋아♡♡♡♡♡
@gun_love2 жыл бұрын
이산 정순왕후
@sophieneveu19672 жыл бұрын
새삼 명대사 많다.. 중종: 의녀 장금은 여인이다. 그래서 모든 중신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 너만 그리 생각하는 연유가 무엇이냐. 민정호: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옵니다. 중종: 사람이라 민정호: 예, 전하. 전하께서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사람을 뽑아 적합한 자리에 두는 것이옵니다. 뛰어난 사내를 뽑아 적합한 자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사람을 뽑아 그 자리에 두는 것이옵니다
@샤랄라-y3m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저 대사는 정말 혁명적인 얘기
@이구역보스2 жыл бұрын
장덕이가 장금이랑 같이 내의원 들어갔으면 나쁜 선배의녀들이 태움 텃세 부리는거 다 막아줬을텐데... 시비거는거 제대로 받아치는거 속이 다 시원하네
@wingxxxg-01w82 жыл бұрын
장덕이도 텃세 못 버텨서 에라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나간다 하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
@co804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장덕이가 예전에 에라이 내가 나간다 망할럼들 하고 나왔고, 장금이가 의녀가 됐다는 말에 너도 성격이 나 같아서 많이 힘들거다 각오해야한다 했어요 ㅋㅋ
@mingky7877Ай бұрын
수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의료계쪽 텃새는 똑같네요..😢😢
@급식이-q9q2 жыл бұрын
경원대군 누워있는데 입꼬리올라가있음
@user-lullulaim2 жыл бұрын
중전 숨넘어 가겠다ㅋㅋ 당시 발연기로 욕 좀 많이 먹었지ㅠ 그나저나 12:52 장덕 의녀 딕션 장난아니네
@Yeon06242 жыл бұрын
17:00 경원대군 웃참중 ㄱㅇㅇ
@희지 Жыл бұрын
민정호 진짜 멋있는 사람 장금이도 너무 멋져
@eun-hasu2 жыл бұрын
중전의 공기반 소리반 명연기!!
@이구역보스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장금이 목표는 최상궁네에 복수하고 어머니랑 한상궁 원수를 갚는거였으니까 ㅜㅜ 주치의관 되는게 목표가 아니였으니까
@이금-p2r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드라마틱 입니다!사람을 살리고자 의술을 배웠른데^^^
@큰상어-k4j Жыл бұрын
중전역 분은 원래 연기자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아나운서였다고 알고 있는데.. 암튼 경원대군 치료 되게 재밌는 화예요!!!!!!
@wydos56 Жыл бұрын
장덕님 딕션 장난아니다…
@IPbori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갈궈놓고 지들 필요할때만 찾는거 진짜.......
@NesrineMustapha6 ай бұрын
قصة كورية رائعة لقد أبدعتم متابعة من الجزائر
@jjajja102 жыл бұрын
아아...좀 있으면 끝나네요ㅠㅠ 넘 아쉬워여어어ㅓㅓㅓ
@pippi11642 жыл бұрын
이때 주치의관을 수락했어도 내의원들의 반발로 고립되어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했을 것임! 경합을 치르지 못한 한상궁의 전철을 밟게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임!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의 역병을 어미의 마음으로 치료하며 미리 약을 풀어 예방한 장금이 내의원에서도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귀감이 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