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게 빠졌네요. 어마무시한 체력과 운동능력 ( 리트리버랑 같이 다녀도 수영 달리기 산타기 뭐하나 빠지는것이 없음)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사냥을 진짜 잘해요. 총맞고 떨어지는 새를 물고오거나 날리는 역활을 하는 조렵견이 아니고 직접 공격하는 사냥개 핏줄답게 작은 동물들에게는 무시무시할수도 있다는거 예전에 사나운 닥스들이 많아서 우체부 아저씨들 기피강아지 1순위란 말도 있을만큼 강한 기질도 있으니 사회화가 중요한 견종중 하나라는거~ 평소엔 전형적인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무릎강아지 같다가도 기회생김 자신의 본능을 억제를 못하고 커다란 장닭들과 집에서 기르던 토끼들 수풀에 숨어있던 뀡새끼 등등 울집 닥스할매가 하늘나라 보낸 동물들이 꽤 됩니다. 19살까지 잘 살다 가버린 닥스할매의 그 이중적인 모습 그래서 더 유니크하고 넘 매력있던 닥스훈트
@닥스훈트춘심이6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 ㅋㅋㅋㅋ ❤❤❤
@조문경-m7v4 ай бұрын
단이 보고싶어서 왔오❤ 이쁜단이공쥬 잘 도착했지??
@minyou24832 ай бұрын
제가 만든 영상인줄ㅎㅎ 저희 까미랑 똑같아요!!
@진선최-e5h9 ай бұрын
우리집 닥스랑 정말 똑같아요~~ ㅎㅎ 넘 귀엽네요~ 주인 잘 안따르는거도 그렇고~털만 덜빠지면 한마리ㅜ더ㅜ키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