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님 진짜 빈말이 아니라여 엄청 보고싶었어요 엉어엉 꼬실님 웃음소리도 듣고싶고 칭구들이랑 찰진 드립 날리시는것도 너무 그리와요,, 더 긴 영상 원해.. 보고싶었어 당신…!!!!
@말썽쩰리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터의 일상이라며 냅다 음식과 술 갈겨 보내서 너무 좋다,,,😍
@sorang8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yul2 жыл бұрын
헐 꼬실님 그동안 더더 예뻐지셨어요!!
@배은미-e2q2 жыл бұрын
꼬실님, 미모 무엇! 넘나 예쁩니다요
@geundree4 ай бұрын
꼬실님 잘지내시나요? 저도 30살 나이에 엄마 암으로 보내드리면서 뽀삐님 채널 많이 봤어요. 꼬실님이 부모님을 보내며 느꼈던 것들이 가면 갈수록 느껴지네요. 저도 엄마의 죽음과 허무함, 젊은데 아픈 사람들을 보며 남들이 정해둔 길이 아닌 내가 하고싶었던걸 하러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타국으로 떠납니다. 엄마 생각하면, 엄마 간병할때 생각하면 눈물이 끊이지 않는 날이 없지만 엄마 몫까지 인생 잘 즐기고 살아보려구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같이 열심히 살아봐요
@sorang884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나니 가치관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엄마를 힘들에 보냈지만 제가 원하는 인생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를 선물로 받은 것 같아요. 타국살이 힘든 점 많으실텐데 용기 잃지마시길 응원드려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