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힘든일이 있으셨던거같은데.. 힘내세요 우울증같이 심적으로 너무 힘드시면 그러신경우도 많아요..
@금금-w3e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께서 예뻐하시네요 며느님이 좋으신분인가봐요 어서 살빼서 행복하세요
@maykim3853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하게 사셔요.
@josephcho8276Ай бұрын
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 ,,뭐라고 말못하겠다. 남의 먹방 보고 참는다,,ㅜ
@고준호-k4kАй бұрын
포기하지 마세요 할수있습니다
@김정숙-n1p2e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미미공주-h1gАй бұрын
나이도 저랑 같으시네요 간헐적단식,런닝머신에서 한시간씩 하루에 두번걷고 8개월동안 20키로 뺐어요 못참고 밤에 먹은적도 있고요 살빼고나서도 매일 운동은해요 2년째 유지중입니다 뺄수있어요 살빼는거 쉽지않지만 할수있어요
@눈물-l6xАй бұрын
그건 정말 독한 사람이 되어야 뺄수 있어요 평소 남한테 지는걸 싫어해서 언젠가 그녀석이랑 싸움이든 경쟁이든 꼭 붙어서 이겨야만 분이 풀리는 사람이 되야 성공할수 있는겁니다
@ssfuyАй бұрын
@@눈물-l6x 세상에서 제일 쉽고 결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게 살빼는거임 독할 필요도 없음. 한쉬도 쉬지 않고 먹는 사람이 살빼는게 힘들다 하면 그냥 뇌가 망가질대로 망가진 도파민 중독자임 공부 하는 것보다도 쉬운게 살빼는건데ㅋㅋㅋㅋ
@christie-h514917 күн бұрын
멋지세요
@박만철-d9x9 күн бұрын
먹고 싶으면 먹어야죠 먹고 싶은걸 왜 참아요!. 운동이란 때가 있는게 아니라 매 일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운동이란 몇달 하다마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해야하는 겁니다?!. 평상시 꾸준히만 한다면 식단관 리 그딴거는 할 필요가없죠?!. 해도 않되더라,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는 다 해봤는데 않되더라 이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myruin42979 күн бұрын
근력은 왜 안하나요? 그거 지방도 빠졌겠지만 근육,수분도 다 빠지는거에요. 걷기는 행위지 운동도 아닙니다. 제대로하세요.
@105_dietTVАй бұрын
식욕을 참기엔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ㅜㅜ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유정기-g7g9 күн бұрын
꼴도 보기 싫다 쯔쯔
@정희재-t6y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참 좋으시다 인덕 있으시네요.. 천천히 운동하시면서 살 빼시면 할 수 있어요 화이팅!!
@이영숙-z4v6dАй бұрын
변화를 위해서 출연을 한 출연자에게 지적질, 비난, 조롱하는 댓글들은 뭡니까! 자제해주세요. ㅠ ㅠ ㅠ
와 진짜.. 요리할땐 부지런하시다.. 난 라면 먹더라도 귀찮아서 금방 끓여먹고 마는데... 저걸 요리해서 먹다니.....
@맥빌Ай бұрын
내 눈엔 소윤씨가 행복해보이지않는데,, 그걸 먹는걸로 채우나,, 싶음..
@이연-m3eАй бұрын
와 사진 보니 정말 예쁜 분이셨네요~ 얼렁 빼세요 예쁜 모습 숨기지 말고요
@설화향Ай бұрын
댓글이 전부 바지 큰 걸 외치고 있네요 ,,, 근데 뚱뚱해져서 허벅지에 살이 찌면 통 큰 바지 입어도 소용 없어요 .. 걷다 보면 거기에 다 빨려 들어가서 뭉쳐 있어 더 흉하거든요 차라리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긴 바지를 입으면 그나마 덜 하죠 ... 뱃살은 커버 하기에는 스케일이 커서 내놓고 다니던 감추든 소용 없을 것 같고요 .. 여튼 살찌면 총체적 난국이죠 건강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 그리고 한국에서는 뚱뚱하면 일단 사람 자체가 저 평가 받게 됩니다 ... 그리고 결혼을 하신 분이시니 자신의 건강과 남편 분을 위해서 라도 노력하셔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됩니다 부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서 일상과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래봅니다
@user-r3m5sАй бұрын
뚱뚱할수있죠 그런데 저 핫팬츠복장이 정상이라 생각하심? 차라리 치마를 입지 보는눈도 생각해줘야지
@아카시아lim26 күн бұрын
전부다 생각하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ㅠ 바지좀 긴것 입지 ㅠ 보기내내 좀 그렇네요 ㅠ
@Juju-l3o25 күн бұрын
통바지같은거 살찐 사람들한테는 소세지 모양같음..
@웃자921 күн бұрын
더워서 긴옷 못입으시나봐요 ㅎ
@usersbsbsbsbsbsb_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인자하고 좋은 분 같다
@dustking4488Ай бұрын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할 것도 없고 먹다보니 먹을 수록 금방 또 습관처럼 먹고 싶어지고 몸이 무거우니 자주 눕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꼭 해야할 정해진 일이나 집중 할 일이 없어서 저런것임
@heewonmoon4728Ай бұрын
정답!!!!! 제가 요즘 느끼는 것 입니다...😂 전업이다보니 집에있는 시간이 습관적으로 시간별로 먹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오전에 30분 러닝하고 청소하고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하고있어요. 먹을것이 아닌 뭔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멍장군-i3yАй бұрын
차라리 밥 한끼를 제대로 먹지....바지 큰거 추천드립니다😂
@이지원-x5fАй бұрын
사실 식욕이란게 정신적인 것도 잇지만 탄수화물 중독과 같은 이유일 수도 있어서, 서서히 줄여나가는 게 필요해보입니다ㅜ(윤하콘서트11월에해요
@토미에-b6zАй бұрын
바지큰거ㅠㅋ
@맘연주맘Ай бұрын
아이고 바지큰거 추전 공감~
@leelisa5682Ай бұрын
평소에는 그러지 않으신데 방송때문에 일부러 짧은것 입도록 하지않으셨을까요?
@바당-r5bАй бұрын
바지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혜-j8d8rАй бұрын
어딜봐서 다이어트할 자세가~~~보는 내가 숨막힘~ 정말 다이어트하세요~
@Kyungmini42-b1zАй бұрын
말도 좀 어눌하신거 같은데.. 표정도 좀 밝아보이지 않고.. 힘내세요.. 아직 젊으세요 ..
@조낑깡-x5zАй бұрын
다른 문제는 아니고 얼굴에 살이 많아서 발음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살 저렇게 찌면 호흡도 안좋을거고 발성에 영향끼치고ㅎ
@봉순5402Ай бұрын
좀 모자란듯요
@안구에습기참Ай бұрын
머털도사에 나오는 콩콩이마왕 닮음
@sangjinlee5020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이래요... 남 흉 ,조언 아끼지 않음ㅋㅋㅋ 지들도 못생긴게
@Analuisa-k9pАй бұрын
@@봉순5402ㅋㅋㅋ
@ninamin4112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스스로 안되겠다 느끼는 시점이 와야 의지가붙어요.. 내가 이몸무겐 죽어도죽어도 안되겠다 충격적이다 하는 자릿수를 생각해보세요 정신번쩍 듭니다ㅜ.ㅜ 그리고 몸이 너무아프며 사는게 고되달까? 힘들구 여기저기아픈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가 딱 다이어트 시작할때 입니다..
@테라스의아침-u8bАй бұрын
어머니 좋다
@user-bh4vr1wd5o14 күн бұрын
고도비만임에도 당뇨가 전단계인 것이 참 행운인거예요 얼른 건강한 체중으로 돌아가시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꼭 건강 되찾길 바래요!
@마끼아또카라멜-i4qАй бұрын
이시대에 먹을거 다 사 먹을수 있는 사람은 복을 타고 난겁니다
@밀크티-u5mАй бұрын
거지냐?
@lanjoo7296Ай бұрын
절에 한달이라도 있음 살이 좀 빠질텐데요. 그곳은 공양 시간외엔 밥 안주고 환경이 다이어트에 도움될거같아요. 시장가는건 최악이고
@dizmfflqxmАй бұрын
템플스테이 일박이 7만원이던데. 한달 있으려면 210만원은 준비해야겠네요
@mlchk0809Ай бұрын
진짜 다이어트할때는 시장은 피해야하는거 같아요~
@구름-o3c6gАй бұрын
많이 먹어서가 아니에요 쉴 틈 없이 드시니까 그러는거에요 ㅜㅜ
@지아85815 күн бұрын
😂
@공주님-j4gАй бұрын
아휴 저 2단뱃살 정말 심각합니다 얼른 건강 생각하셔서 마음굳게 먹고 다이어트 하세요
@둥이들일상-g6wАй бұрын
다이어트 정말힘들어요 쉽지가 않아요 그렇치만 노력하셔야해요 저도고지혈증 있어서 다이어트중인데 밀가루 음식 먹고싶을때 있어요 참아야해요
@김미경-h8n6yАй бұрын
이분 사람 참 좋아보이는데 독한 마음 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겁니다 야채로 배 채우면 가공식품 서서히 끊게되요
먹는 즐거움도 크지만 먹는 것을 절제할 줄 아는 것도 언젠가는 좋은 기억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살을 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저는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다짐과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잘 먹었는데 체중 때문에 고민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통닭과 햄버거 라면 그리고 피자를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날 인가 결단을 했습니다. 체중 때문에 요. 먹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물을 마셨고 스텝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 뱃살은 다 빠졌습니다. 2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때로는 제 자신이 불쌍해 보일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은 확실합니다.
@younghee7411Ай бұрын
앞으로 남은 인생 살때문에 고생많이 할듯해요. 다 탄수화물
@길없음Ай бұрын
출산이후로 쪘다가 아닌거 보니 아직 출산전이신듯 아직 가능하니 어서 건강하게 살 빼세요
@행복한-t7fАй бұрын
맞는 옷이 없으면 속상해서 식욕도 뚝 떨어질거 같은데 엄청 먹네. 아이고야
@krp2koyanagiАй бұрын
간혈적단식 적극 추천 키가165에 몸무게가 54였는데 생리 끝나닌까 무릎이 아퍼서 하루에 두끼먹다가 한끼로 한지 일년이되어갑니다. 지금은51kg이고 무릎통증은 전혀 없네요.많은 중년여성분들 힘내세요.
@ks8449Ай бұрын
웰시코기 아침저녁으로 두번은 산책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BabebabaАй бұрын
산책다니는 강쥐(몸매)가 아니에요
@Analuisa-k9pАй бұрын
산책은 무신,, 강아지도 비만이구만
@kim.d.h20592 күн бұрын
건강 빨리 되찾으시길…
@k-bob-h8l24 күн бұрын
나도 평소 직장다니다가 쉬는날 집에 있으면 먹을게 많이 땡김 활동적인 취미생활이나 집중할수있는 일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나랑 동갑이네요 나두 41세에 22키로뺐는데 이유는 허리아프고 무릎안좋고 지방간있다고 함 그리고 갱년기 대비해서 미리 뺐음 걸을수 있을때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운동해서 살빼야함 늦으면 움직이지도 못한 상황이 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갱년기로 인해 살빼기 더힘들어짐 ㅠ 정말 운동하기싫다면 저녁 6시 이후에 음식만 끊어도 50프로 성공입니다
@강성이Ай бұрын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조금씩 마니먹는 식습관으로 바꿔보세용!!그리고 천천히드시공 처음부터 너무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마시구용!!조금씩 식단먼저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힘내세용😊😊
@m.y.11111Ай бұрын
😢포기 하지 마시고 상담 치료부터 시작해 보셔용~😊❤
@lans804511 күн бұрын
저분 먹는거 내가 다 먹고싶어하는거들...ㅜㅜ사람은 다 똑같구나..
@경숙-z7jАй бұрын
살이찌면 나이가 들어보이지요 그것보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같은병이올수있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