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 부등호가 반대로 표기되었습니다. 문버그 > 핑크퐁이 맞습니다!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해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zzz-pn2mv22 күн бұрын
여기 회사 들어가서 정신병 얻고나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하는데 위에가 꽉막혔고 이야기 들어주지않으니 새 콘텐츠가 나오기 힘들지.. 그리고 청년들 쓰다버리는게 진짜 심함. 전환형 인턴에서 인턴 연장시키고 수습도 연장시키면서 사람 갖고놀다가 1년 못채우고 버림.. 연장시키는거 너가 못해서라고 가스라이팅하는데 못하는거면 진작 잘랐어야죠 희망고문 시키지말고.. 청년들은 나이도 스펙인데.. 본인들이 하셨던 일 꼭 되돌려받으셨음 좋겠어요.
@TV-nh1lf3 ай бұрын
문버그와 핑크퐁의 날카로운 분석 너무 좋아요! 투자에 잘 참고하겠습니다!
@루나양3 ай бұрын
문버그 핑크퐁 두회사의 재무재표와 전략 을 통해 콘텐츠와 이를 이용하는 전략에 대해 참 유용한 정보을 얻은거 같아요 컨텐츠와 운영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정보네요
@hyeyeon_nam3 ай бұрын
지금 21년생 아기와 25년 예정 태아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이 콘텐츠 볼 때 마다 궁금하던 내용이라 '나중에 볼 동영상'에 저장해 놓고 찾아봤어요~! 흥미로운 주제는 역시 아기아빠가 패널? 이셔서 가능한 것 같네요 ㅎㅎ
@hyeongjunelee81203 ай бұрын
아기상어는 광고와 라이센스 수익에 의존하는 반면, 코코멜론은 광고 외에도 상품화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여 수익성이 높습니다. 아기상어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반면, 코코멜론은 효율적인 제작 비용과 높은 상품화 효과로 비용 대비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아기상어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지만 수익은 예상보다 낮은 반면, 코코멜론은 빠르게 성장하며 긍정적인 수익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기상어는 높은 기대에 비해 수익이 낮고, 코코멜론은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기상어는 장기적인 성공 가능성이 크지만 IP 관리가 중요하고, 코코멜론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dalidabus3 ай бұрын
진짜 컨텐츠의 힘을 느끼게 만드는 멋진 영상이네요
@드리미-l2h3 ай бұрын
컨텐츠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앞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좋은 구성과 내용을 바랄게요!
@SARANGBI633 ай бұрын
문버그 핑크퐁 두회사의 재무재표와 전략을 통한 비교 상세하게 비교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cjazzcjazzcjazz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핑크퐁과 문버그, 두 글로벌 키즈 콘텐츠 기업을 재무제표를 통해 비교 분석하는 내용 진짜 재미있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유아 콘텐트여서 관련 내용 지루할 줄 알았는데 “아기상어”로 유명한 핑크퐁과 “코코멜론”의 문버그를 재무적으로 분석하며, 두 회사의 실제 성과를 들여다보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어요. 영상의 시작 부분에서는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콘텐츠와 관련된 기본 정보를 제공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솔직히 저는 처음 봤네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기상어' 저거 어디서 길 가다 들었던 것 같네요. 입으로 흥얼흥얼거리면서 떠올려보니 대략 생각나네요. BTS, 손흥민, 봉준호와 같은 유명인사들과 “아기상어”를 비교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콘텐트였군요. ㅜ 그런데 핑크퐁이 막대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수익성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140억 뷰가 넘는데 적자라는 썸네일이 처음에는 어그로인 줄 알았는데 내용 다 접하니 이해가 되네요. 이와 대조적으로, 문버그는 구독자 수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재무상태도 살펴보니 다양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화 다변화를 통한 끊임없는 오리지널 콘텐트 창출만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해법이라 생각되네요. 영상의 후반부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진입장벽과 새로운 IP의 필요성, 그리고 두 회사의 미래 전략에 대한 분석도 재미있었습니다. 문버그의 야망과 핑크퐁의 전략이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그리고 콘텐츠 산업에서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깊이 있었고요. 영상에서 제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몇 가지 비평적 관점을 추가하자면 재무적 분석의 한계를 지적해 보고 싶습니다. 영상은 두 기업의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비교하고 있지만, 재무제표만으로는 기업의 전체적인 성공 요인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차이를 완벽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콘텐츠 산업에서는 단순히 수익성만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글로벌 시장 접근 방식, 그리고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잖아요. 그리고 시장 전략의 차별화 부족하다 생각하고요. 핑크퐁과 문버그의 재무적 분석을 통해 두 회사의 차별점과 강점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영상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핑크퐁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IP를 운영하면서도 수익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단순히 콘텐츠의 인기와는 무관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전략에서의 실수나 시장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 부족하다 느끼네요. 두 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 외에도 소비자 행동 분석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아기상어와 코코멜론의 콘텐츠가 각기 다른 연령대와 시장 세그먼트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반응이 재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영상은 키즈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과 재무적 도전 과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요. 향후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다각적인 시각에서의 접근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고퀄리티 대신증권 잘 소비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를 통한 콘텐츠 기업 분석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관점에선 두 곳의 수준 차이가 큰데.... 결국 엔드유저의 소비자 선택이 매출일텐데 자연스런 움직임의 선택에선 소비자와 품질을 따지는 공급자는 선택이 갈릴 것 같네요. 인형 등의 움직임이 없는 상품도 선호도에서 브랜드 확장에 한계가 빨랐을지도.. 문버그 스카우터와 블랙스톤 자본력이 보유한 경쟁력은 결국 창의성과 콘텐츠 품질의 선구안인데... 핑크퐁도 시장요구와 창의성 측면에서 좋은 투자를 통한 IP 퀄리티 향상으로 오래도록 롱런하길~
@이정훈-g5v1h3 ай бұрын
핑크퐁이 생각보다 영업이익률이 현저하게 낮네요~ 해외에서 인기가 금감했네요~ 핑크퐁의 인기가 예전처럼 다시 오르기는 힘들어보이는건 저출산의 문제도 큰거 같아요~ 새로운 컨텐츠의 부재도 있구요~
#아기상어 [핑크퐁] 매출 1,169억 영업이익 37억 영업이익률 3.2% #코코멜론 [문버그] 매출 3,416억 영업이익 1,012억 영업이익률 30% 생각만큼 아기상어가 힘을 못쓰는 군요. 고인물은 썩는다는 격언이 그대로 통용되는것 같은데 새로운 IP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캐릭터 회사는 어쩔 수 없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나 보네요. 핑크퐁이 자체 IP생산으로 꽉 막혀있었다면 문버그는 IP를 사들임으로써 새로운 IP경쟁력을 높여나간게 두 회사 차이점이네요. 그래도 아기상어는 여전히 매력적이에요.
기업구조때문에 어쩔수없음. 우리나란 인수하더라도 팀단위로 고용해도 쉽게 해고하기가 힘듬. 프로젝트 단위로 그냥 들어오는게 아니라 보통 고용보장해달라하면서 인수되는경우가 다수니까. 근데 미국같은 곳들은 해고가 매우쉬움. 잘나가는거 인수했다가 안되면 버리면됨. 통보하면 끝이지. 한국에서 그러면 갑질회사라고 대서특필함. 원래 양성하는게 가장힘들고 스카웃이 가장 쉬움. 우리나라 영화도 대부분 그럼. 인수합병 거지같은 우리나라. 해고가 힘든 우리나라 ㅋㅋㅋ
@andypandy10093 ай бұрын
3살아이 아빠인데. 5천번은 내가 틀었을듯😊
@kjjan18013 ай бұрын
개념과 아이디어가 어디서 건너간지 알겠다. 영국애들 돈벌줄 아네
@ii7241Ай бұрын
시진티니핑은요
@mikehwang3 ай бұрын
애들 대상 유튜브는 광고 자체가 불가능할텐데요?
@sksmsskdu13 ай бұрын
정책 바껴서 ..예전엔 어린이 컨텐츠 유튜브 올려도 수익 짱짱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어린이 보호한다고 술광고 19금 광고 기타 어린이 한태 해되는 광고 막음 그리고 결정타로 유튜브 키즈로 따로 만들어서 광고 수익 안되는 걸로 알곡 있음(어린이 컨텐츠는 거의 유튜브에서 키즈로 따로 관리 하는걸로 ,..) 그래서 잘나가던 어린이 튜브 들 다 지금 그냥 ..뭐 ..방치 접고 그런걸로 알고있음.. 근데 그 어린이 튜브들 이미 돈벌대로 잘벌어서 .. ㅋㅋ 그리고 그냥 냅둬도 아마 왼만한 월급젱이보단 잘나올듯. 잘나가는 어린이 튜브들은 구독자 기본 200만 넘기던데 ....아무리 광고 거른다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