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0회⑤] 언젠가 홀로 남겨질 7살 지능 모자란 아들이 걱정인 86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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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user-yc5uf7uc8o
@user-yc5uf7uc8o 8 ай бұрын
좀 부족한 아들 며느리지만 어머니를 시랑하는 그 마음 너무 아름답네요
@user-db9jg3kn5k
@user-db9jg3kn5k 3 ай бұрын
세분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oony7192
@oony7192 8 ай бұрын
왜 댕댕이를 가둬두시나요 할머니ㅠㅠ
@oony7192
@oony7192 8 ай бұрын
할머니 베푸시다가가세요 강아지를 철조망에가두나요 그러지마세요
[다큐 '가족' 110회⑥] 몸이 아프니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들어 그냥 죽었으면 하는 86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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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11회 1부]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부터 손빨래까지 살림 도맡아 하는 95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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