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따님 힘들게 출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모 가슴은 찢어지얼정 인간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단비가되고 힘이되는 귀한 따님입니다.. 건강하게 운명의 길을 가실수있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김성연-q3e3f3 ай бұрын
잘되길 응원할게요
@혜경-c6h7 ай бұрын
소빈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홈스쿨 힘들지만 꼭 열심히 공부해서 검정고시 잘보세요 화이팅
@김현자-e4z3 ай бұрын
어쩌나 이렀게 힘던길을 가야하나 걱정 하지마세요 다 잘됄거여요 화이팅
@최영심-s2b14 күн бұрын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십네요 저은55년9월14일입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게보네게해주요
@유지안-v9r6 ай бұрын
제가 소빈님 당집에 간적 있거든요 진짜 찐이고 느낌은 문화재가 된다 이분은 ᆢ 나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검소하고 깨끗한 느낌 직계가족만 봐주셨는데 그냥 진짜 답답하다면 추천해요 돈욕심 절대 없구요ㆍ저한테 당집은 다니지 말라고 하셨어요ㆍ저한테 좋치 않다고요ㆍ 어설프게 초기도 올려라 부적써라 그런거 없구요ㆍ 생년월일 안물어보시고 바로 혼자서 말씀 하세요ㆍ진짜 찐입니다ㆍ이런분이 국보로 남아야죠ㆍ 어린 나이에 안타깝긴 하지만 그릇이 넘치니 운명 이시겠죠ㆍ 너무 감사했어요ㆍ
애기 얼굴만 보면 되게 복스럽고 귀여워서 엽떡 사주고 싶게 생겼는데..신나림 받고 생각하는게 너무 성숙하네
@별-u8c3 ай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자식키우는입장으로
@dhvdtcsfv125 ай бұрын
아이구 정말 ㅠㅠ 저 아이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지겠다 신도 너무 하네 ㅠㅠ 아기한테 저리 힘든걸 ㅠ 그냥 좀 더 커서 성인이 되면 찾아오던가 가혹한 삶이다 12살짜리 아이한테 에혀
@윤영금-h4m3 ай бұрын
귀여운딸 홧-팅
@행복한파인애플-p4v7 ай бұрын
만신 김금화님도 어린 나이 때, 오른들이 농사일 하다 뒤돌아보니, 낫을 타고 있더라...그런 글귀 본 기억이 나네요
@use-뭐야7 ай бұрын
지금은몇살쯤됐나.
@미소-w4j7k4 ай бұрын
부모님 힘내세요 공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한인숙-b1x3 ай бұрын
❤❤🎉🎉🎉 무속인 으로 가는길 힘든 삶에 고난 버뢰 모든 것들의 자기 많이 이거니ㅏ갓고 ~~^^ 부모님 의 따라 학업에도 부진 마시고~ 무속인 걷는 만큼 뱅ㄷㆍ뱽ㄷㆍㅁ의길 더 니은 미래 펼쳐 나가는 기른 온전히 마음으로 진심으로 알아 가는 그릇 을 소원 발원 하니다 그 가정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teacherchic2 ай бұрын
소민양 힘내고, 부모님들도 힘내셨음 합니다!
@엔젤엔젤-t3w4 ай бұрын
저두 신병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절에 다닙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왜 다들 점집을 찾아가서 눌림굿을 하는지 무당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최영심-s2b14 күн бұрын
한번가보고 싶네요
@와인-d3o5 ай бұрын
친구든과. 뛰여놀. 나이인데. 어린애기가. 운명을 잘 받아 들이네.
@asahel10046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앞집에 무당 모녀가 있었는데 딸이 지가 모시는 신이 더 높다며 지 엄마한테 매일 쌍욕을 퍼 붓는데 듣기 힘들더라구 어찌 저럴수 있나 어이없었더랬지...눈도 귀신이 들어가서 시커멓고 무섭게 생겼었지. ..
@노순덕-d8b5 ай бұрын
이길이 얼마나 많은 어려운 일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권마담-l7x2 ай бұрын
정말 꼭 꼭 꼭 행복한길 꽃길만 가시길
@윤석렬탄핵-o2p6 ай бұрын
저렇게 어린 나이에도 신내림이 오다니..안쓰럽네요
@조경희-q6o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gyongsunyeetv7 ай бұрын
네 열심히 해보세요. 좋은일이. 감사합니다 🌹🍒🌴👍
@kyoungkim74772 ай бұрын
이 분은 찐같다.
@글라라-h2x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세요
@아루나-d6z3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각자 갈 수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일 듯. 자기가 선택해서 한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전유희-g6q7 ай бұрын
억지로 되는게아닙니다. 자신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르는것.
@여배우-r7p4 ай бұрын
믿음은 각자의 길인만큼 존중해줘야된다
@권정자-v5z3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누구든 이 길을 가고 싶을까?
@신정숙-p2q7 ай бұрын
자신에게 주어진 거라면 갈길이기에 부모로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싶네요 큰 분되 어려운 중생위해. 성공하실길요
@까악깍-100w5 ай бұрын
참 곱네요 못소리가 똑소리 나세요
@공주-z1y6 ай бұрын
신을 교회라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ㅠ 얼마나 마음. 가슴아픈 장면입니다
@潶3 ай бұрын
이분 다 맞추심 ㄷㄷㄷㄷ
@윤쭈-q4j3 ай бұрын
소빈양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무가의 길을 걷길바래요^^
@자두-z6z5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안인가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껄요
@프랑스-m2d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이의 운명 입니다
@hkl15037 ай бұрын
정말~~~~~있는걸까요? 신병이란게
@땡맹구5 ай бұрын
꼭 이래야 하나
@인생은와꾸4 ай бұрын
와..,ㅠㅠ 12살아이가....
@cozytracks-u7b5 ай бұрын
13년 전이네 시간 빠르다
@아미새-s5z6 ай бұрын
아가.아가.
@jgammj-z9j7 ай бұрын
소빈무당 어디서 일하나요?
@바닐라라떼-k1q4 ай бұрын
요기 가볼려면 머라고 검색해야 예약할수 있나요
@윤지현-n1z4 ай бұрын
소빈양 힘내요~
@sun909-r1l5 ай бұрын
아직은 어린데 나중 어른이 되면 허무할거 같아요.아무거도 모르는 어린 나이네요.누릴거 못 누리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네요
누름굿으로 계속 눌러주지 8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바로 인생을 결정을 하고 받게 하는게 정답이었을까....
@1000doorarm7 ай бұрын
부모님힘내지겨주세요무속생활힘든점참많슴니다수빈에게주어진운명무속길건강하게잘직겨내세요~^~❤
@Heajin-mn3oi2 ай бұрын
이젠 무당도 어엿한직업으로 인정해줘야되 앞날 누구나 궁금하고 무당아닌 예언가 ~~
@로뎀나무-t9x6 ай бұрын
우리 엄만 무당 받았지만 다 집어 치우고 예수님 앞에와서 20년 믿고 돌아가셨어요 귀신 종 노릇이예요 ㅠ ㅠ
@hggffffdfhyesbvdxsswwwbbvc57733 ай бұрын
그렇게 편협한 눈으로는 본인의 삶이 힘들뿐이지요.
@전영숙-m7k2 ай бұрын
참 서양귀신 앞에 무릎꿇고 손모으로 돈갖다 받치는게 부끄러운일 목사도 굿하더라
@장점순-y8p5 ай бұрын
신당 주소 좀 보내주세요
@sisira_11243 ай бұрын
부모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다.....
@이선희-t4u4 ай бұрын
어딘지 알고싶어요 찾아가고 싶어서요
@박정현-o6n6 ай бұрын
애를 무당시키기 싫으시면 신이랑 협상해보세요.. 물론 신보다 더 강한 기운을 가진 분이라야 협상이 먹히겟죠..
@teles69674 ай бұрын
그게 하나님이죠
@아미새-s5z6 ай бұрын
❤
@우산쓴영혼Ай бұрын
아프지 않고 건강히만 자라길 빕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지만.. 모든게 예수님 만난다고 뚝!딱! 도깨비.방망이 휘두르듯 되진 않아요. 남은 인생 건강히 살다보면 또 주님을 만날 기회가 올 수도 있겠죠.. 타인의 인생을 말로 다 표현할순 없지요..
@Hewau-fj5zz7 ай бұрын
점 보러 가지 마세요. 그러다 무당이 꼬시면 무당되요
@knleekuri7 ай бұрын
정말 어쩌다 이렇게 온통 무속에 빠져드는지..... 점 보고 무당이 알려 주는대로 하면 다 행복하고 다 잘 사는가?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 가야 하지 않을지..
@달님이-o8i7 ай бұрын
지금쯤 많이 성장하셨겠네 딱. 마추셨는데. 어느 연예인
@서브로-s3w7 ай бұрын
누가그러죠?
@tts-b4l7 ай бұрын
먼~~~말도 안돼는 말을 하지마세요 당신에 정신세계가 궁굼합니다 점본다고 신을 바는다는 말 도않데는 소릴합니까
@망태할아버지-k2t7 ай бұрын
교회가서 광신도되기도 하는데 뭔... 자기 의지가 중요하지요
@서니-m4zАй бұрын
안산 와동에 사실때 한번 찿아간적 있는데 부천으로 이사가셨나보네요ㆍ 그렇죠 기가 많이 빠지겠죠ㆍ 정신적인 세계에 사시는거니까ㆍ 부모님도 많이 심드셨겠어요ㆍ
@김소희-w1l5 ай бұрын
저도 만신이라 안받아서 집안에 우환이 많았어요.
@Backdouble86 ай бұрын
저 어린아이가 생계를 책임지나보네..어휴 아동학대가 따로 있나 학교도 못가 운동도 못해 몸은붓고 마음피폐해지지 집에서 홈스쿨링???종일 손님받고 무슨 홈스쿨링
@윤희박-l2k2 ай бұрын
신당주소 알려달라고??이글 올린사람 적당히 해요
@sunnnnny6601Ай бұрын
왜?
@온유75 ай бұрын
굿을 17번 한 여자(50대)가 밥도 못먹게 해서 말랐고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군대귀신이 들어와 있으니 날마다 시달렸습니다 결국 소문 듣고 전도사님이 심방가서 찬송하고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선포하니 흑암권세가 꺾이고 마음이 평안해지니 차츰 식사도하고 정상정인 생활이 되어 직장에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요한1서3장8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잡고 수시로 함께 중보기도 했었습니다.그리스도만이 믿음만이 귀신의 귀계를 16:52 멸할 수 있습니다
@정미숙-l7b7 ай бұрын
점보지 마세요 돈내고 점보고 나오면 왜 갔지 후회 합니다
@v.v11937 ай бұрын
잘보는대가면 그소리안나옴ㅋㅋ 무당들가짜많음ㅋㅋ1%찐무당찾기힘듬ㅋㅋ
@minkim44876 ай бұрын
@@v.v1193무당이 어딨냐 ㅋㅋ 다 정신병 걸린 사기꾼들이지
@MIN1234-f2i3 ай бұрын
에휴 미치고 환장할노릇이네요 하지만 어케 받을수밖에 없고 받아야 살수있으니 참 신내림이 몬지 진정 고칠순 없는지
@村松美和子Ай бұры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Naomi-i6s7 ай бұрын
개역개정 마가복음 16장 주 예수 말씀 하시길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살살이두리둥실7 ай бұрын
님아~~당신이 안보이는 예수 믿고 의지 하듯 부처님 또한 갇수다 남의 신앙 가지고 당신이 왜 왈과 불과 하는데? 예수쟁이 들은 꼭 피박을 하더라.
@살살이두리둥실7 ай бұрын
어리신 나이에 신의 딸로. 점지 받으시고 외롭고 힘든길 부디 힘들고 어려운 중생들 마니 구제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세요
@마오-b5hАй бұрын
저짓이 예수 욕먹을짓 인대 모르나 이야 어쩜 이리 생각이 짦을까 대단하시다 진짜 힘드게사시네
불쌍하다. 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못살고 악한 영이 시키는대로 보기에도 역겹고 이치에 안맞는 꼭두각시의 삶을 살아야하니... 신내림 작두 위에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님 앞에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게 더 현명한 일인텐데~!!!! 아이를 괴롭히는 악하고 더러운 영은 그 아이에게서 묶음을 놓고 떠나가라~!!!! 하나님의 딸을 속이고 무너뜨리지 말고 속히 사라져라. 주님 저 가정과 가족을 지켜 주소서~!!!
남인생에 과하게 신경쓰지 마시길요 그분이선택 한길 왜들 그러실까 참안스럽지 않나요 나에게 닥쳐다입장 바꿔 생각좀 하세요 그분은 하고싶어햇을까요 보는 부모는 오죽하겟는지
@Goodgirl_Fu207206 ай бұрын
본인믿음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천국가세요 꼭! 천국 갈 만한 교인은 목사포함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교인들에 도넘는 이기심 개판인 행실!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ᆢ절대 인정도안한다ᆢ아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른다는 사실 ! 그저 주앞에 기도 입으로 용서빌고 나는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결론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고ᆢ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