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36회 1부] 이혼 후 무릎까지 꿇고 울며 결혼 안 해주면 죽어버린다는 남편에 결국 재혼한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36회 "섬마을 셰프 우자 씨의 맛있는 사랑"
전라남도 여수에서 뱃길로 한 시간, 산 좋고 물 좋은 섬 개도 그 한적한 섬마을에 ‘껌딱지’라 불리는 부부가 있다. 바로 손맛 좋고 인심 푸짐한 개도 최고의 셰프 이우자씨와 아내가 시키면 뭐든지 한다는 30년차 바다 사나이 남편 김남곤씨다. 동네에서 천생연분으로 소문난 이들은 사실
8년 전 처음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늦깎이 부부라는데... 아픔 끝에 만나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애틋하다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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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d5ze2hk2y]

천생연분 행복하게 사시네요.

[@user-fl2ft9og4u]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재혼가정이 이가정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happykim007]

두분 참 멋지시네요

[@user-bf3yx9cr4g]

재혼하시길 잘하셧어요 인상이 넘좋으시고 멋지십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user-ck1ry1bl2y]

부러우시면 님도 시도해보세요. 도전정신은 아름답습니다.

[@user-xy5id2vx9k]

서로 소중한줄 알고 아끼고 살면 그게 부부죠. 초혼이고 재혼이 뭐시 중혀요

[@user-ju3rj3hy4w]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user-jw5lk7li4f]

두 분 행복하시길요.

[@user-qp1qn4oz2w]

출연료는?주나

[@user-fs5zx4vh4o]

산에갈때는긴소매입고가야된다고 해놓고 반팔입구 들어가는건머에요.너무들뜨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