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주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 주, 명성교회는 부자 세습을 완료했다. 교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 세습 문제를 함께 고민할 때다. 명성교회 세습이 왜 한국교회가 풀어 가야 할 숙제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bit.ly/2zPJ2P2)
Пікірлер: 1 300
@user-cm5on9eb5p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가 자신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hyunjoolee8386 жыл бұрын
나그네. 당신은 틀렸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말입니다
@user-kg9xn9ni9o6 жыл бұрын
ue Tr ㅉㅉ 실컷 그기서 믿으삼 이단 명성교회성도들~
@user-of3ys1wg6s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김교주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kgwkk25 жыл бұрын
지꺼지 당연히ㅋㅋㅋ 교회 자체가 사업이잖아? 세금도 얼마 안때이는 고부가가치 사업
@user-bv3ds3qv6j5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다헌금으로 지어진건데 목사새끼는 저모양이냐?
@angiewhealth214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드님을 사랑하시나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으시나요? 그러면 먼곳에 가서 개척교회부터 하라하세요. 그것이 아드님이 진짜 복받는 길입니다.
@smk14445 жыл бұрын
김하나 목사님 인근에 교회에 담임 목사로 사역하다 명성교회에 들어갔습니다ㆍ 문제는 명성교회도 명성교회지만 김하나목사가 사역했던 그교회가 더 걱정입니다
@user-zf6jl7wk6s5 жыл бұрын
인근에 있는 교회가 아니라 먼 곳에 가서라고 말씀하시는데요?
@Lee-ed4zq5 жыл бұрын
개척교회 너나 하세요. 교인들이 원해서 김목사님을 당회걸쳐 투표하고 청빙한 건데 . 뭘 안다고 헛소리 합니까? 진짜 복받는 길이 개척교회면 너나 많이 하게 ~
추잡한 사리사욕을 위해 세습질을 하여 또다시 사회를 크게 들썩이게하여 기독교를 개독으로 지탄받게 하여 기독교의 이름을 똥통에 내다꽂았네요.
@user-zl6ee2xw8l5 жыл бұрын
김삼환 목사의 교인들의 정신을 사로잡는 말빨은 아주 최고네요~~~👍👍👍
@hmaster95636 жыл бұрын
저건 도대체 교회인가요? 오너 기업인가요? 교회 신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목회자가 부패했다고 생각들면, 청렴한 교회로 찾아가야죠. 신앙에 있어 자신이 목사를 섬기는건지, 하나님을 섬기는건지 잘 생각해보시길...
@user-qx6wu1rv6k6 жыл бұрын
교회세습의 신천지를 개척했네요~명성교회는 김삼환교주를 믿어왔군요
@user-cm6rl8us2v6 жыл бұрын
중세 교회도 아니고 21세기 한국 교회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통탄스럽습니다... 종교개혁 500 주년 기념,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노력하고 기도했을텐데 다 생략되고 미래에서 오늘을 되돌아 봤을때 '명성교회 부자세습' 한줄로 정리된다는 게 너무 아픕니다 참 기가 막히네요
@user-cm5on9eb5p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선 이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happya4609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나그네 ㅎㅎㅎ 확 공감되요
@johnkim18366 жыл бұрын
그걸 니가 어찌 아는지요ㅋㅋㅋㅋ 말하는건 무슨 지가 신 된것처럼 말하네ㅋㅋㅋㅋㅋ
@user-hx2ux1eg6e6 жыл бұрын
John Kim 세습이니 뭐니 사건이니 뭐니 성도들을 돈으로 보고 교인들은 하나님보다는 목사 사람이 우선이며 무조건 아멘으로 합리화하고 딱보아도 사람이 눈에보기에도 부패했는데 과연 있으실까? 김상환 이새끼는 무조건 감정팔이 하며 교인들을 속이고 성경보다 무조건 돈이며 권세가 먼저인데 과연 있다고 생각할까요?ㅋㅋㅋ
@innsbruglai17936 жыл бұрын
John Kim 이것보셔요.그정도분별도몬하고 예수믿나요? 돌아가는 ...절차를 보셔요..이것이 하나님의방법..선한방법으로 진행되는지..그랬다면많은이들이 이렇게 반대하진않겠죠
@user-dq6wb1us5r6 жыл бұрын
김하나님이 떠나셔야 할텐데요.... 에휴
@swoh2509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성도 여러분 명성교회를 떠나세요.. 그 자리에서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빨리 떠나세요...
@user-kz2mm9jt2v6 жыл бұрын
돈 앞에 하나님도 무시되는 교회~~ㅠㅠ 기만 기만
@joellekang6655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씨 지옥행인거 우리 모두 알잖아요...
@user-js7rg5nv3z6 жыл бұрын
삼환! 주님은 삼환 세가지 환원하라고 하네요! 첫째 주님의 첫사랑 둘째 많은 목사님 재산 셋째 아들의 세습 빨리 환원 하세요!
@woodskim840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목사님들 중 천국에 몇명이나 갈수 있을까?
@singsings6745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버린 부자,,,,,,,,,,,
@keco2nd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 모두의 눈과 귀를, 입을 열어 주십시오. 당신의 뜻을 알아보고, 알아듣고, 전파할 수 있도록... 세상보다 더 닫혀있는 교회를, 당신의 백성을, 열어주소서. 아멘
@osunha2002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에게 하나님은 없고 오직 본인만 있습니다. 비리가 많아서 세습을 할수밖에 없나봅니다.
@user-hr8hg1to2t6 жыл бұрын
왜 저 상황에서 저렇게 많은 성도들이 아멘이라고 외치고 박수를 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에서 부와 직분을 받는 사람들, 그 자리에 있으면 안심하는 사람들, 교회의 실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성도들 등... 외부에서의 울림은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다른교회에서는 거의 있지못합니다. 왜 그 울림이 있는데도 내부에서는 청년부를 포함한 극소수의 교인들 외에 이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을까요.. 이 교회의 문제가 결코 세습뿐일리 없습니다. 다른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 세습이라는 정말 큰 문제로까지 번지게 된 겁니다. 정말 명성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시험에 들어서 교회를 떠나야할까 라는 고민을 하시는 청년들,집사님, 극소수의 권사님 장로님..여러분들이 이 교회의 희망입니다 꼭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wy8kk7wu4n6 жыл бұрын
삼환아 정신차려라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지않느냐?
@user-fp5qy5ez6w6 жыл бұрын
빙신들 ㅋㅋ. 지들 헌금내는걸 호의호식 하는것을 모르나.
@johnkim1836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씨가 니 아들인가요? 교회 세습문제 뉴스볼 시간에 니가 배워쳐먹은 네티켓부터 돌아보고 오세요.
@user-ho5cz4gi8z6 жыл бұрын
John Kim 쟤들은 절대두려워않는다 신도들만 두려움에 빠지게하여 자기들 존속과 영리에만 목적을둔다 이미 그리변한지오래전이다 그러하니 사이비교회가 우후죽순생겨나는것이다ㆍ
@kgwkk25 жыл бұрын
@@johnkim1836 배워처먹은 이라고 지도 욕지끼면서 네티켓 운운하냐ㅋㅋㅋ 그래 저 삼환인가 삼합인가한테 부지런히 돈 갖다받치고 노예짓 열씸히 하셈ㅋㅋㅋ
@user-fc1ub7lk6f5 жыл бұрын
반말하는 너희가문제가 그리고이교회와난아무상관없다
@jampfire6 жыл бұрын
뭐 세습을 피해가면 자기는 영원히 훌륭한 목사로 남을 거라고? 세습 거절하는 것이 무슨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일을 하는 건데... 대체 어떤 멘탈을 가지고 있길래 자기입으로 저런 말을 할수가 있지?
@user-yh6mu8fn5c6 жыл бұрын
김삼환을 기대하고 희망으로 삼았던것을 내일생에 최대의 실수였다.
@roccotube6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이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한분이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부당한 것을 판별하고 저항하는 이성의 힘, 이것은 신앙과 대립되는 가치가 아니라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보물입니다. 면죄부의 부당함을 알면서도 교회와의 일치가 성령의 선물이라며 저항하지 않았다면...? 개신교회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가톨릭은 계속 타락했을 겁니다. 제발 저런 더러운 이익집단에서 빠져나오세요. 쟤네가 신천지를 욕할 처지가 못됩니다.
@frogsfox6 жыл бұрын
세습식에 아멘하는 성도들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들인지... 사바사바 하는 항존직들 정신차려라...
@estherkim17956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살줄로 아는 삼환목사 제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user-ew8hm2mn6k6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죽어 어느날 없어지겠지요 하나님의 뜻은 무너지지않지만 사람이 하는 일은 무너지겠지요
@robertkim48636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대통령님들, 높은 국회의원님들, 반기문 비롯 높은 사람들이 한두번 방문하고, 여전히 주일마다 참석하는 (주) 명성기업. 짱이지. ~ ^^
@user-ih6kr9jz1k6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제발 번복해주세요..... 다음 세대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그만보여주세요
@user-jz7xh6tu9k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hikingmichigan75926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교회건물을 성전으로 섬기고. 목사를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믿게 만든것이다 두세사람이 모인 어느곳이든 교회가 될수있고 그 건물은 신성하지 않다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자도 아니요 제사장도 아니다 우린 직접 하나님께 기도한다. 목사가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인양 행동과 말을하면 그게바로 사탄임을 깨달아야하며 목사는 자신 스스로 social worker 정도로 생각하고 주위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것이 사명임을 알아야하며 교인들도 목사를 신의 대리인처럼 흡사 우상에 절하듯이 섬기는 일을하면 바로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보다 사람을우상시하고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예배당을 성전이라칭하는것자체가 사기를 치기위해서다 예수의 위대성은 수천년간 그 죄악의 도가니였던 성전을 뒤엎고 휘장이 찢어져서 제사장만 하나님과 대화하던성전의 파괴가 아닐까 ... 그래서 우린 자유를 누리게됐는데 왜 한국교인들은 스스로 찾은 주권을 버리고 다시 성전 과 성직자(제사장) 를 만들려하는가
@watcher19776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wsj4697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기독교 배도의 대표 세계회의인 WCC 한국 개최임원중 총회장을 최초 역임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는 주역입니다. 저번에 아들한테 세습 않하겠다더니 사기를 치고 있네요. 아들역시 비슷한 머리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inkeewhang6 жыл бұрын
돈! 돈이 이 두부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군요. 다시 돌아서기는 힘들겁니다.
@user-kf9rd6sd2k5 жыл бұрын
김삼환, 오정현, 황형택, 곽선희, 전병욱..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왜 이렇게 다 개판들일까?
@sc_sanakin5 жыл бұрын
조용기 추가요
@user-mu6yc9jd1j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6nXf2yYnceMeNU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에게 하신 언약은 이렇게 약속의 자식에게 이어진다. 이삭이 60세에 에서와 야곱이 태어난다(창25:22~26). 이때가 육십 세였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에서와 야곱에 대한 삶은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에서는 어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지 못했다. 곧 사랑을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서는 육으로 땅에서 잘되고 부자가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다가 한 몫의 삶으로 끝나는 자들의 모형이다. 오늘날 혀로 오직 예수,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이 일생 육체대로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형이요 그림자다. 그런데 이삭은 이런 에서에게 죽기 전에 자신이 마음껏 축복하려고 들에 가서 자신을 위해 사냥하여 자신이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먹게 하라고 지시한다. 여기에는 예수 이름으로 2천 년간 온 세상의 교회가 땅에서 하는 일들이 이 속에 감추어져 있다.
@user-mu6yc9jd1j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6nXf2yYnceMeNU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에게 하신 언약은 이렇게 약속의 자식에게 이어진다. 이삭이 60세에 에서와 야곱이 태어난다(창25:22~26). 이때가 육십 세였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에서와 야곱에 대한 삶은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에서는 어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지 못했다. 곧 사랑을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서는 육으로 땅에서 잘되고 부자가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다가 한 몫의 삶으로 끝나는 자들의 모형이다. 오늘날 혀로 오직 예수,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이 일생 육체대로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형이요 그림자다. 그런데 이삭은 이런 에서에게 죽기 전에 자신이 마음껏 축복하려고 들에 가서 자신을 위해 사냥하여 자신이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먹게 하라고 지시한다. 여기에는 예수 이름으로 2천 년간 온 세상의 교회가 땅에서 하는 일들이 이 속에 감추어져 있다.
@user-mu6yc9jd1j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6nXf2yYnceMeNU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에게 하신 언약은 이렇게 약속의 자식에게 이어진다. 이삭이 60세에 에서와 야곱이 태어난다(창25:22~26). 이때가 육십 세였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에서와 야곱에 대한 삶은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에서는 어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지 못했다. 곧 사랑을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에서는 육으로 땅에서 잘되고 부자가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다가 한 몫의 삶으로 끝나는 자들의 모형이다. 오늘날 혀로 오직 예수,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이 일생 육체대로 사는 기독교인들의 모형이요 그림자다. 그런데 이삭은 이런 에서에게 죽기 전에 자신이 마음껏 축복하려고 들에 가서 자신을 위해 사냥하여 자신이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먹게 하라고 지시한다. 여기에는 예수 이름으로 2천 년간 온 세상의 교회가 땅에서 하는 일들이 이 속에 감추어져 있다..
@wsj46976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국가에서 종교인 과세 추진중인데...이 내용이 '"목사님들의 모든 심방이나 동선을 세밀히 관찰하여 모든 세목에 과세를 하여 앞으로 반국가적 행위등을 미리 차단하고 향후 교회의 활동차단"의 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일이 또 위 과세정책 추진에 동력이 될 수 있겠네요.
@twobong94176 жыл бұрын
김삼환목사...목사님 때문에 한국교회의 전도가 얼마나 막혔는지 아십니까?
@jasminlee49676 жыл бұрын
재영정 한사람 더있자나요 조거시기
@user-lb2zn8ki2y5 жыл бұрын
저는 명성교회욕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무조건 세습은 반대인지 묻고싶습니다. 사람마음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욕하다 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주님은 세습을 무조건 반대하는건지....
@kgwkk25 жыл бұрын
@@user-lb2zn8ki2y 신이 있다면 반대도 안하고 찬성도 안하지. 허허 콩알같은 생물들이 재밌는짓 잘하네 하고 팝콘씹으면서 구경하겠지
@user-lb2zn8ki2y5 жыл бұрын
kgwkk2 팝콘보다는 마음을 치시겠죠. 제 생각엔 사람은 큰거보다 작게, 나누기 보단 뭉치게 이 두가지만 잘 합쳐져도 괜찮을거에요.. 명성교회가 세습하니 저러지... 시골 10명 다니는 교회에서 세습한다면 아마 뉴스엔조이에서 좋게 나올거같아요 ㅋ
@user-lw4yx3hy3y5 жыл бұрын
wades seok 아들도 능력이 능력이 되고 적임자라면 할수도 있겠죠 근데 다른 적임자와의 공정한 경쟁을 통과해야지요 그리고 돈괴 명예와 권력이 모여 있는 초대형교회가 아니라 시골구석의 허름한 교회라 해도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쁘게 섬기겠다 할수 있어야지요
장기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공동체는 위험하다. 개교회마다 집단 이기주의는 정도의 차이지만 다 있는데 정말 위험하다. 우리 교회, 우리 남선교회 해가면서 다른 집단이나 개인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만 고집하는 집단은 결국 부패로 나아가는 고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
@Bar.Gavi_Bahg6 жыл бұрын
강단에 서서 목회자 가운을 입었다고 해서 참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당신의 열매로 당신을 알 것입니다. 참 주님의 종이라면 ......안타깝네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
@user-wf5mv5nd5w6 жыл бұрын
감추고 싶고 숨기고 싶은게 있나요 김삼환씨~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진정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라면 지금 개떡같은 결정을 안했을거다 자기의 욕심 때문에 자식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밀어 넣고 있구나~~불쌍하다
@user-nz2xy6fv6g6 жыл бұрын
다니엘 참기가막혀요 교회의 화려한권력을 놓치고싶겠어요 돈과권력 을 남한테양보하고싶겠어요 성도들한테순종을요구하고 목사들은 하나님말씀을 자기식으로 이용해먹고 내주의에 봐도 교회들이세습할려고 공작중이고
@hyunsookkim34656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아니라 욕심으로 가득한 사기꾼집단
@hyunsookkim34656 жыл бұрын
지옥으로 제일먼저 들어갈 인간들 목사라는 완장을찬 추하고 더러운 버러지로 뿐이 안보인다
@kaioh13846 жыл бұрын
같이 손잡고 지옥갈듯.
@hyunjoolee8386 жыл бұрын
다니엘 함부로 막말하지마세요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입니다
@uskelly6 жыл бұрын
김홍도 김국도 김선도 김삼환 이태희 등 세습한 목사님들 정신차리세요 목사님이면 목사님답게 진실로 회개하고 한국교회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세습을 하고 어떻게 예수님 보려고요
@josshin125 жыл бұрын
대형교회 세습 피할수 없다
@user-cu3mr9pp8b5 жыл бұрын
거기에또왕성교회 길자연이도 있지요
@user-bh7ks2pi1o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목사님 명성교회 개척할 당시 마음을 가지세요 지금껏 시골에 살면서 목사님 설교를 몇년동안 듣고 은혜를 받았는데 왜 이리 말년이 부끄러운지요? 저는 명성교회와 전혀 관계 없는 서리 집사 입니다
@user-gt3io3bd6m6 жыл бұрын
평생 목회한 목사님 얼굴이 평안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많은 번민이 얼굴에 가득합니다 뭔가 넘고 넘은 산이 많은 모습입니다 불행한 끝이 오고 있다고 보입니다
@user-zw3km2yt7i6 жыл бұрын
야.. 대단하다.. 난 잘은모르지만. 목회자는 교회를 세우는곳이아니라 교회는 믿음이 서로 교통하는곳인데 근데 자식들한테 물려주는건 아닌것같다. 이런건 목회에 변질되엇다본다
@user-tx3zl3lk7c6 жыл бұрын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에 뿌리라고 하였것만~ 부자가 천국가는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빠져나가는것보다 어렵다 하였거늘~ 하나님보다 돈을사랑하고 권력을 좋아하는구나 마지막때 의인을 보겠나 하셨는데~ 우리 모두는 조심하고 또조심해 야 겠습니다 주님한분만으로 기뻐하며 만족하겠다고 외치 면서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함을 용서 하여주소서~
@user-cx4sd1ui9z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하는그대들이더큰문제입니다
@user-ns8eq2dn7r6 жыл бұрын
모 대형교회 목사는 벤틀리 타고 다니는데 그런 대형교회 목사들이 세습이라 생각만 해도 소름
@yjj65946 жыл бұрын
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픔니다. 김삼환목사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시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뭐가 두렵습니까.
@kara-qw4fr6 жыл бұрын
교인들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려고 하지않고 교회에서 목사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이가 목사들 입니다. 저도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그교회의 문제점들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그교회에 오래 있으면 담임목사의 사상에 지배당하게 되어 잘못된길로 가고 있어도 자신은 주님의 뜻데로 잘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게 되더군요.교인들이 정신 차리시고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user-vh1mt9mu3e6 жыл бұрын
10만교인이라면서 1만도 안 되는 인원 투표시키고 거기서 75%나 나왔다고 우기고, 반발하는 사람 쫒아내고... 교회가 아니라 북한 김씨사탄세습왕조의 재림이로구만.
@user-so4qx8xw1o6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합동측 목사입니다. 누군가 뜻있는 분들이 모이셔서 매주 주일마다 6개월을 명성교회 앞에서 촛불예배를 드리셨으면 합니다. 세상 정치에도 수십만명이 모였는데 교회를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이 시대의 루터가 있다면 왜 매 주일 몇천명이 명성교회 앞에 못모입니까? 지교회 1부 예배 얼른 드리시고 11시까지 명성교회에 모여서 매주 세습반대 예배를 들인다면 한국 기독교 역사에 한획을 긋는 의미심장한 교회개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뜻있는 분들이여, 한국교회를 살리시겠다는 거룩한 부름을 받으신 분들이여, 함께 일어나셔서 명성교회 앞으로 매 주일 행진합시다. 명성교회가 이번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정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은 한국교회가 진정 개혁의 의지가 있느냐라는 것을 시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큐에 참여하신 분들, 그리고 이 다큐의 제작진들에게 부탁합니다. 교인들과 교회개혁의 의지가 있는 미래 청년세대를 모아서 명성교회로 향하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학교 때 CCC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대학 청년들이여 부디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이런 상황에서 마저도 그저 댓글이나 달고 친구들과 그저 수근거리는 것으로만 멈춰버린다면 여러분이 교회의 중심세대로 서게되는 10년, 20년 뒤에는 이미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처럼 황폐해져 있을 것입니다. 명성교회같은 어처구니 없는 교회와 오늘의 한국교회 5%에 해당하는 부자교회들이 한국교회를 철처히 망가뜨려놓은 것은 이미 통계로도 확인이 되지 않습니까? 그들은 교인들을 1만명 모았네 10명 모았네 떠들고 있지만 이런 상식이하의 교회와 교주들로 인해서 1990년대 이후 개신교를 떠나서 천주교와 무교 혹은 사이버교회로 전환해 버린 상처받은 영혼들이 300만명이 넘어서고 있고, 더 심각한 것은 이런 '개독교'가 하는 짓들은 보면서 장차 잠재적 신자가 교회 오는 것을 막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이들 '개독교'와 교주들이 한국교회릉 어떻게 망쳐버렸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불지옥으로 떨어질까는 너무나 확연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1만명-10만명-70만명을 자기 교회 건물로 모았을지 몰라도, 그들의 행태로 인해서 교회를 떠난 영혼들과 앞으로의 신자가 되는 길을 막아버린 영혼의 수는 수백만명에 이릅니다. 심판대에서 우리 주님의 계산은 어떨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주님 제가 교회시작해서 10만명 모았으니 잘하지 않았나요?"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너는 누구냐? 나는 너의 이름을 모른다. 네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예수가 아니라 너의 욕심과 자아실현, 곧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 평생은 엄청난 기도, 엄청난 설교, 엄청난 교회의 일... 그것은 너의 배를 채워주는 네가 만들어낸 우상의 신일 뿐이야. 너는 애초에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 않았어.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곧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애초에 너처럼 말도 안되는 짓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혹시 순간적인 실수로 잘못된 결정을 내렸더라도 진정 예수의 영이 있는 자라면 금방 다시 회개하고 되돌아 오지. 그러나 너는 회개도 없을 뿐더러 너의 그런 행태를 끝까지 정당화시키고 있잖아. 그리고 네가 진짜 목사라면 나이 70이 넘었으면 이제 이땅을 떠날 날도 기껏해야 5년 10년인데 무슨 돈을 수십억씨이나 필요하니? 너는 애초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망하지도 않았고 세상의 부와 권력과 성공 속에서 영원하기를 바랬던거야. 나는 너의 이름을 모른다. 왜냐하면 너는 애초에 거듭나지도 않았고 애초에 신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뜻있는 목사님들, 청년들이여 일어나십시요. 그리고 한국교회 타락의 상징인 명성교회로 매주일 향하십시오. 한국교회가 여러분의 행동하는 신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ahnghyuckkim3179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만 타락했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신자 머리수 불리기에 정신이 나간 타락의 상태입니다. 목회 세습은 크고 강력한 교회, 세상 권력과 버금가는 교회를 만들기를 즐겨한 한국 기독교문화의 여러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한국 교회가 팽창에 집중한 결과 세습은 당연히 찾아 온 것이죠. 신자 수 9명인 교회가 세습하면 이렇게 난리가 났을까요? 신자 수가 너무 적어서 목회자가 다른 직업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교회가 있고, 그 교회를 아들 목사에게 넘겨 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욕 못할겁니다. 세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세습을 가능케 한 뿌리 즉, 양적 팽창이 문제였습니다. 세상의 원리인 "크고 강한게 좋은 것이다."를 서양 무당(목사)들은 그대로 종교 사업에 접목시켰고 지금 수백명 이상이 군집하는 대부분의 한국의 중, 대형 교회(기독교 종교행사 업체)라는 히트품을 낸 것입니다. 그 앞에서 아무리집회를 하고 비판을 한다고 해서 바로 잡아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죽은 것이나 다름 없거든요. 신자 수 늘리기에 맛을 본 나머지 목회자가 신자들의 신앙문제를 케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수 이상으로 몰려드는데도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성장했다고 좋아했죠. 그때부터 이미 죽은 교회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고 강한 교회, 세력있는 교회"가 겉으로는 일단 좋아는 보이죠. 예수의 정신이 있건 없건 간에 말이죠.
늦긴 뭘늦음 오히려 성경적으로 자식계승이 올바른행동인데 적당히 선동좀 당하세요 ; 성경을 무시하고 루터의사상대로 가자는겁니까 ?
@jlvemyle0qwer6 жыл бұрын
구탁서 늦었지만... 늦었지만... 힘드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 김하나 목사님.. 초심으로 돌아가 주십시요...! 그것 만이 당신 자신과, 평생 사역에 헌신한 당신 아버지의 명예와 그리고 한국의 리더격 교회로서의 그 '격'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말씀보다 목사를 추종하는 사람들같아요 김삼환목사 성령운운하지말고 재산 죽을때 갖고가는것 아닙니다
@user-hv4if4xw6x3 жыл бұрын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니라" 성경말씀
@user-ke6gq4vp3u6 жыл бұрын
교주님!
@user-tw1de6ft1p6 жыл бұрын
김삼환이 순한척 하면서 쑈하는듯한 되지는아는 설교갖구 사람 모으드니 정말 하나님순종이 뭔데~그냥 솔직하면 그교인들이 불쌍하구 딱하다
@user-oe1ku7yj6v6 жыл бұрын
안민수 어쩌면~~~~ 저만그렇게 보이나? 했는데
@user-bl8po9uw3i6 жыл бұрын
목회자도아니고 완전 사기꾼이군. 이런놈들이 있으니 교회가자 소리도 못할지경
@kingdomhomecom5 жыл бұрын
따로 개척하던 그를 정식 당회와 교단 법을 통해 통과 되었으니 법은 합법인데... 아들이니 불법이라니....
@RepentAll5 жыл бұрын
목사는 일반인들이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신만이 판단할수있습니다
@dongyoonlee78895 жыл бұрын
지랄들 하고있네 아주...어휴 진짜 사이비에 현혹된 찐따들. 제발 좀 합리적인 판단 좀 해봐라 멍충이들아. 등신 찐따 짓 좀 그만하고. 너네가 바치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저 노인네 보면 억울하지도 않냐?
@RepentAll5 жыл бұрын
Tiger Lee 예수는 믿어야함
@hopi19595 жыл бұрын
@@RepentAll 당신같은 어리석은 사람들때문에 김삼환같은 사기꾼이 자꾸 나오는 거다.
@user-dp5fd8mc9c6 жыл бұрын
큰교회는 영광이고 작은 미자립교회는 십자가 입니다 김삼환목사는 엘리제사장 입니다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뼈가 부러져 죽었더라 아들의 죽음을 듣고 아들먼져 보낸 엘리제사장
@user-yx7tn3qt4j6 жыл бұрын
김삼환논리 하나님의 뜻=내뜻
@usaljm14636 жыл бұрын
코메디 하고 있군요. 부전자전이라고 둘이 다 말아드세요. 김목사님 초심으로 돌아가시고 변질됐어요. 여지껏 한 목회가 다 뻥이었어요. 자기기만 고만하시고 다 우리도 속았습니다. 하나님도 속이고...그 교회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이가봇) 엘리 제사장의 후예입니다.
@Bar.Gavi_Bahg6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말은 "아멘"이 아닙니다. 목회자 김삼환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가고 계십니다.
@mywayhomealice5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스스로 자정능력을 잃어버리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user-zv5vh7zx9x6 жыл бұрын
세금 때리고, 정기적으로 영혼을 터는 초정밀 세무사찰을 해주면 그들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user-ew8hm2mn6k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씨는 명성교회란 기업을 만들었으니까 자식에게 물러 주어야 자기의 치부가 드려나니 아니니까요 한심족속들 회계하시요
@jameslee54256 жыл бұрын
목사가 주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주님대신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도 너무 많다. 목사는 주님 반대편에 자리하여 흩어지는 양들을 주님 쪽으로 인도하는 양치는 개에 불과한데........
@user-ll9uu8li2d5 жыл бұрын
주님의눈물이느껴집니다
@shpdirect16 жыл бұрын
멍성교회 먹사님은 교회와 교인들을 세습을 통해서 시험에 들게하고 연단시켜서 믿음을 키우게하나보다. ㅋㅋㅋ
@user-yr4bc8pt9r6 жыл бұрын
교회주인되시고 머리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기도로 구한 담임목사가 아들이라면 주님이 이렇게 시끄럽게 할까요?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barnabalee45696 жыл бұрын
재갑김 악한 언론과 할일없는 인간들이 흔드는 것입니다.
@user-yr9wk8ng5u6 жыл бұрын
barnaba lee 이게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나에게 반대하면 할일없는 인간이 반대하는것이고 나에게 찬성하면 하나님의 뜻이 나와 함께 하는건가요?
@barnabalee45696 жыл бұрын
노형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 문제는 목회승계가 문제가 아니라 공산정권과 비교하며 교회를 이간질시키는 마귀의 계궤를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끼리 물고 뜯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showmen24056 жыл бұрын
노형지 격하게 공감합니다.
@ns889438736 жыл бұрын
개신교가 교황의 권위를 부정하면서 떨어져 나온건데 이러면 초대교회의 정신은 어디로...?
@toeicking990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리사욕 없애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ilhoryoo6949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교인들 집단정신질환
@user-fb1te9le6j6 жыл бұрын
양심에 가책이나 부끄러움이 없으까? 김삼환이도 대단하군
@user-oy2yj3xr8j6 жыл бұрын
어째 목사들은 나이들면 욕심이 저렇게 생기는지?조용기목사도 그렇고 늙으며 어떻게 추악해지는지.지들 편리에 따라 바뀌니까
@verizonwireless60835 жыл бұрын
hi
@gichangkim42906 жыл бұрын
무섭습니다. 김삼환목사님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주님이보고 계십니다. 차재에 교회건축, 병원건축 등과관련한 비리조사도 반드시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gyujeong31926 жыл бұрын
건국이후 최대 부자 사기단
@user-oy2yj3xr8j6 жыл бұрын
언행일치가 안되는 설교.욕심 때문이지.개신교도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저들이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
@marylee28166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양심에 화인를 맞으면, 분별력도 없고 지헤도 없으며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행동을 하게되지요.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살고 있어요. 하나님과 이미 너무 멀어졌고, 회복하기 힘들것 같아요. 돈과 권력,명예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 하고 있네요..... 명성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들이 다 똑같은 현실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도들은 갈 교회가 없어요. 집에서 기도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고,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오시는 날을 매일 준비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 용사(주님이 주신직분)
@user-kl3du9pq2r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살아계시잖아요! 살아계신 하나님! 명성교회의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욕심이 배밖으로 뛰어나온 부자들을 심판하옵소서!
@xianzhhh6 жыл бұрын
6:12 장로님 멋지심....ㅜㅜ 10:05 뭐든 목사가..대단한존재마냥 ㅡㅡ
@8jang8756 жыл бұрын
큰교회가 십자가? 십자가에 큰십자가 작은십자가가 있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을뿐이다. 정말 독사의 자식이네~~
@hmaster95636 жыл бұрын
비기독교인들이 비난하는거면 모를까...대부분 다른 교회 교인들도 저건 좀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믿음의 형제들의 소리에도 귀를 막는다는건. 교회가 고립되고 이단으로 변질해가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user-lk8wp9py8x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요~~ 아무데서나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지 마시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user-hd5ku3qt4x Жыл бұрын
주여.깨닫게하소서.
@user-lv4jv3qq8k6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돌아오면 쳐맞을 인간들이 많다. 예수는 흔히들 생각하는 것처럼 자애롭지 않았다. 그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내려왔고 여느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가 성전에서 장사하는 이들을 강력하게 내쫓는 모습이 나온다. 예수가 다시 이땅에 돌아온다면 명성교회를 처부수고 그곳에서 기적을 행하시리라.
@user-sx3yi3xe5x6 жыл бұрын
김삼환 목사가 정상이었다가 돈 때문에 타락해서 아들에게 교회를 사유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원래 목회의 목적이 돈이었습니다.
@user-pb4wv6fd7u6 жыл бұрын
처음 에는바른종이지만 지금은변질된목사김삼환 김하나물 러나라 교회는하나님것이다
@yhkim4320 Жыл бұрын
욕을 먹더라도 아까워서라도 아들래미에게 주고 싶겠지요 그게 본능적인 아비의 마음이죠 ~~; 제 생각엔 저 부자목사보다 옳지 못한 결정에 따르는 저 교회 교인들이 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ㅜㅜ
@user-gi5wy5cz6x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성도님들도 그냥 목사님 말이면 다 맞다고 아멘하시면 안되는데..이번일 덕에 과연 이게 정말 하나님 뜻일지 생각해보고 제 신앙심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됐네요ㅎ;
@user-fm5hr7op6h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안다니면 되는거지 ... 교회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 신자가 없으면 교회도 끝이지 ...
@user-iv1vn7ym8g6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명성교회 교인들이 영적인 눈을 떠야한다고 생각한다.
@cgc756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공동체이고 목사는 그 공동체를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을 가진자입니다 과연 저 상황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일까 싶습니다
@zion01046 жыл бұрын
뭐? 자기 힘으로 세웠다고?? 솔직히 비즈니스 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 교회는 인맥관리 친목관리 때문에 90년대에 목사 말씀이 좋건 나쁘건 교인이 많았고 서울 강남구 등 인구 밀집도 높은 곳에 자리하면 백프로 성공한다고 본다 최근에는 이제 대형교회가 되서 마케팅 잘하고 또 목사 말씀이 안 좋아도 지위가 높아지니 아무리 똥 같은 소리해도 그게 옳은 것 처럼 보이는 착시현상 뿐임
@user-bh7kg9ix1j6 жыл бұрын
아무말이나 아멘 하지마세요 책임질 말에만 아멘 하세요
@user-bf4dl1fi9k6 жыл бұрын
사탄을 숭배하는 것들이 교회세습을 합니다 왜냐고? 하나님 의 것을세습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도전한다는 겁니다 사탄의 교회를 다니면 회개해도 지옥에 갑니다
@eungulee15235 жыл бұрын
큰 교회는 계속 내려놓음으로서요 ^^ 성경에 나오는 요셉과 다윗과 그 크게 나오는 인물들이 보여준 그 모습 그대로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 이전에 내가 드러나서는 안된다구요 !! 제가 이럴건 아니지만 성경 우리 다시 읽을까요?
@user-hr7xj2gv1t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양심있는 교인들이 있어서 다행인가.....
@user-yc3ff7sh2u6 жыл бұрын
ㅋ 부유하게 자라서~ 대형교회라~ 20명에서 10만명~ 그동안 많이 보아와서 의전은 잘 하겠네~ 그네처럼~!!! 잘난 아버지 만나서 큰 호사를 누리는구나~!!! 근데~ 십자가가 뭔지 알기나 할까~???
@user-qy7np8us1g5 жыл бұрын
좌좀의 한계
@user-gt1gn5gc2h6 жыл бұрын
wcc는 왜 수입하고 그리고 나는 몰랐다 모르고 그랬다 했고 세습도 안한다 했다가 또 번복하나 ? 당신 재산인가
@user-iu3ir1hs3j5 жыл бұрын
한때 저 근방에 살았던 사람으로서..초창기에는 다닐만한 신실한 교회였는데 언제부턴가 교회가 지나치게 비대해지면서 화려한 위세,건물을 자랑하는 세속주의로 변질돼갔다. 목사님설교도 성경말씀보다는 좋은게 좋다는식의 두루뭉실 전해지는 말씀으로 변질돼갔고,WCC 혼합주의배도에 앞장서는가하면, 세습을 안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어느날갑자기 말을 바꿔 기습적으로 아들을 2대교주에 취임시키면서 많은이들이 등을 돌리고 좌절하고 있다.심판대앞에 설때가 두렵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하나님앞에 회개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