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학파의 문양은 물고기문양이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의 문양도 물고기문양이었습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바라문교에 가까운 종교집단이었습니다.
@social63322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랑 유클리드 대단하다.
@rhkstjr82 жыл бұрын
네? 제가요???
@수원-l6p4 жыл бұрын
정동혁 너도 이거 들었냐?
@웹스-m3o4 жыл бұрын
너두? 나두 야 나두
@tv..65314 жыл бұрын
x^2+y^2=z^2을 만족하는 자연수 해는 (x, y, z) = (s^2+2st, 2t^2+2st, s^2+2t^2+2st) 이다. (증명) 이것은 1993년 가을에 학교 도서관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중에 독자적으로 발견한 방법이다. 솟수 p에 대하여 x^p+y^p=z^p을 만족하는 자연수 해가 존재한다면 (x, y, z)=(v+pk, w+pk, v+w+pk) 형식이다. 따라서 p=2인 경우, x^2+y^2=z^2을 만족하는 자연수 해가 존재한다면 (x, y, z)=(v+2k, w+2k, v+w+2k) 형식이다. (x, y, z)=(v+2k, w+2k, v+w+2k)를 x^2+y^2=z^2에 대입하면 vw=2k^2 을 얻을 수 있는데, k=st 형식의 두 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v, w에 v=s^2, w=2t^2 을 분배해도 일반성을 잃지 않는다. 따라서 (x, y, z) = (s^2+2st, 2t^2+2st, s^2+2t^2+2st) 라는 해를 갖게 됨을 알 수 있다. . 참고로 이것은 널리 알려진 (x, y, z) = (m^2-n^2, 2mn, m^2+n^2)와 동급이다. x = s^2 + 2st = (s+t)^2 - t^2 y = 2t^2 + 2st = 2(t+s)t z = s^2 + 2t^2 + 2st = (s+t)^2 + t^2 . 이제 s+t = m, t = n으로 놓으면 x = m^2 - n^2 y = 2mn z = m^2 + n^2 . 즉 (x, y, z) = (s^2+2st, 2t^2+2st, s^2+2t^2+2st) 와 (x, y, z) = (m^2-n^2, 2mn, m^2+n^2) 는 동급의 해 임을 알 수 있다.
@hobong82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루미-b7y3 жыл бұрын
예?
@상상댄스뭉치기 Жыл бұрын
대가 단하시네요.... 근데요 s^2 ^이 먼 표시다요... ^^눈웃을 살살치는것이...궁금합니다.
@geojekimgalchi4 ай бұрын
@@상상댄스뭉치기 제곱이요
@Fullaen_064 жыл бұрын
여기 댓 왜 다 온클이냐 ㅋㅋㅋ
@불조심-o5x4 жыл бұрын
애들아 노가다 하다보면 소중할꺼야 파이도
@dogam27583 жыл бұрын
유툭 광고 오지네
@gksdudrkf6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 막타충이었네
@dogam27583 жыл бұрын
안본다
@kunggull62895 жыл бұрын
발굴해서 더힘들개 살아가네
@전예준-n3c3 жыл бұрын
ㅇㅈ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당신은 천재이다~ㅋㅋㅋ
@채러티-c5j6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로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 평평하다는것이 증명되는데 쯧
@윤동규-i6f6 жыл бұрын
..?
@윤동규-i6f6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는 지구같은 구체에 적용 안되지않음?
@BoMingBoo6 жыл бұрын
반대아닌가? 오차 굉장히 심하던데.
@채러티-c5j6 жыл бұрын
원근법 둥근지구에서는 적용불가능 고대 수학자들 지구를 구체라 주장한것은 틀린것임 지구 좌표 GPS는 모두 틀린것임 땅과 바다는 완벽한 수평일때만 원근법과 피타고라스가 적용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과 바다는 완벽한 수평입니다 태극문양은 태양과 달이 땅위에서 회전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땅은 평평하고 하늘은 삿갓 모양으로 되어 있어 지상 80만리 위에서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된다고 이해하였다. 하늘의 해나 별들은 북극을 중심으로 원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밤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까지의 멀고 가까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