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연구사라는 아주 소중한 직업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중요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목표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하고 빨리 바뀌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역사와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ansapark37993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은 어떻게든 말 한마디 꺼내게 하려는데 수문장은 시크하게 계속 눈빛으로만 대답하는 게 너무 웃기고 멋지다..임무 충실맨...
@ntt99923 жыл бұрын
32:50 엄니 청소 너무 씩씩하게 하시는거 아녀유 ㅋㅋ깨지겠슈
@모터헤드-s6f3 жыл бұрын
아줌니가 아침에 좋은것을 먹어 힘이 도시나봐유
@yesno90653 жыл бұрын
경북궁에서 한복 곱게 차려입고 수줍고 발랄한 모습으로 노닐며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어찌나 뿌듯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너무들 예쁩니다. 우리의 딸들 아들들...
@Abkaijui3 жыл бұрын
경 복 궁
@SassiBerri3 жыл бұрын
자매들 참 예쁘고 기특하네요. 그리고 가능한 많은 예산이 책정되어 복원이 더 속도를 내고 궁궐도 더 멋있게 꾸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ohsorry57633 жыл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를 보여주시네요 정말정말 잘봤습니다.
@yesno90653 жыл бұрын
37:58 예쁜 자매
@alrgdegidkf21273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마스크 없이 봄향기 여름향기 맡을 수 있던 시절..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지 몰랐을 때..
@hyuongjeon16413 жыл бұрын
오현선, 오혜선 자매는 숨겨진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을 갖고 있는 젊은분이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행운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김대권-j1i3 жыл бұрын
30년전 경회루는 예약없이 올라갈수 있던 곳이었답니다. 제 친구들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를 뭐 이런거 계속 보냐며 종로에서 한잔 하자고 했지만 49살인 지금 그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지금은 많은 전각이 복권 되었지만 그때는 정말 주위가 허허벌판이었답니다. 다행히 복원이 계속 된다하니 다행입니다.
@EM-zl8dp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 어느 비가 추적 추적 오던 날, 저는 경복궁으로 소풍 가서 우리 문화 유산 귀한 줄 모르고 수업 없는 거에 집중하고 기뻐하며 어머니께서 새벽에 싸주신 김밥 먹고 특별 소풍 용돈으로 친구들과 놀기 바빠서 경복궁은 뒷전이었는데, 몇 해전 고국 방문시 외국인 신분으로 경회루 밟으며 감회 새로왔습니다. 그 때 저와 동행 하셨던 제 모친은 한국인 신분이라 예약 없이 입장 불가 해서 못 들어가실 뻔 했으나, 외국인은 한 명을 추가 동행할 수 있다 하여 겨우 함께 관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중고딩 시절엔 경복궁에 건물이 많지 않았고 건물형태가 일본을 나타내는 날일(日) 형태라서 별로 즐거운 기억이 아니었는데, 이를 허물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복원되어져 가는 모습에 뭉클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건축 양식 세계적입니다. 이웃 나라 어떤 궁에 가보니 크기만 크고 무지 단조롭고 안을 볼 수 없게 되었던데, 우리 경복궁은 규모는 그에 비해 작지만 화려함과 단조로운이 균형있게 공존하고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궁 매우 멋지네요. 코로나 마치면 고국에 또 방문해서 들러 보고 싶습니다. 계속 복원되어 우리 후손에게도 잘 전해 지고 세계에도 더욱 알려지길 지구 반대편에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JL-sn7km3 жыл бұрын
청소하는 아주머님들께 국가의 유산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어떤 주의를 해야 하는지 같이 상의하시고, 청소 도구들도 문화재 보존에 걸맞는 것으로 교체하시길 부탁합니다. 또 연 200만 명이 방문한다고 했는데, 나무재 바닥은 신발을 벗고 출입을 허락하던지, 근정전처럼 하루 80명으로 제한하시길 바랍니다. 뾰족한 구두나 등산화 등은 바닥을 쉽게 상하게 할 것입니다.
@원-q3f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역사와 문화.문화재가 아름답고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겠습니다.
@boilingman20212 жыл бұрын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게 참 보기 좋네요!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노부부참보기좋네요.흐뭇하네요😊
@morongzzi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극에 빠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책 읽고 하다가 이번주 경복궁 창덕궁 갈 계획 세웠는데 유튜브도 내 마음을 알아줬는지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 전생에 궁녀였는지 이 영상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ㅜㅜㅜㅜㅜ경복궁은 몇번 가도 계속 마음 한켠이 뭉클해나고 찡해요 ‘ㅜ 요즘은 이렇게 영상으로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궁에서 열심히 살았던 임금님과 궁녀들, 그리고 지금 다시 그 궁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신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ᴗ・ )♡
@user-oh1tr9oh6t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 도시가 변화해도 궁은 그 자리를 계속 지켜준다는 가족분들의 말이 인상 깊었어요 저 또한 궁을 지루한 공간이라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였지만 한 공간에 얽혀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계속해서 복원되어가는 궁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궁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다큐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께도 감사합니다
@imjinpark37033 жыл бұрын
전통의 뿌리를 내리는 일이 지키는 길인데 금방 뜨겁고 금방 식어버리는 그런일은 다시는 반복 되는일은 없도록 꿋꿋함으로 뿌리를 깊게 내리도록 국민모두가 지켜나갑시다. 대한제국의 뿌리를.
@peace77777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dbs11993 жыл бұрын
26:07 자기들이 확인 안 해두고 막무가내로 우기네 이런거 좀 없어져야 하는데...
@hyeok-jaeo48293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꼴볼견. 다 원칙과 그곳만의 규칙이 정해져 있는건데 그냥 무작정 들이밀고 보는 무식함.
@으-y9w3 жыл бұрын
진짜 50대들 아줌씨들 어딜가나 진상 개쩝니다 정신차리세요
@꽃길모란3 жыл бұрын
@@으-y9w 할배들도 맞찬가지 입니다~~무질서에 익숙한듯~~
@dhdhduehe3 жыл бұрын
586 386이 질서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던 세대임 60~70년대 옛날영상보면 버스에서 담배피고 학교에서는 말죽거리 잔혹사 마냥 싸우는게 일상이었고
@superboss331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아온 세대들이셔서 어쩔 수 없음 .. 저 나이대분들은 거의 다 저러함
@hwakr2000 Жыл бұрын
다 복원되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복원된 경복궁엔 꼭 한번 가봐야지
@sudalchingu Жыл бұрын
경복궁 우리의 가장 소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죠. 이러한 유산이 우리나라 서울에 있어 서울이 더욱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가능한 많은 예산이 배정되어서, 우리의 문화 유산 복원이 더 속도를 내고 궁궐도 더 멋있게 꾸며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은 말 한마디 꺼내게 하려고 하는데, 수문장분은 시크하게 계속 눈빛으로만 대답하는 게 정말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schoi123 жыл бұрын
조선 국왕중 왕중의왕은 세종대왕…그 분이 거닐고 생각하고 한글을 창제한 곳을 돌아보면 더 감동이 클것 같습니다.
@simonj9650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 금방이다. 불과 8년전 영상인데 저때 25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3년 33이네 ㅠㅠ 세월금방이다
@fancyuggshoes36053 жыл бұрын
38:00. 아이고오 이뻐라~!
@활빈당-z7k3 жыл бұрын
경복궁복원 말이 많던데...일본에 경복궁 복원일기인 영건일기가 8권이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으로 광화문 현판이 흰색바탕에 검은 글씨가 아닌 "먹빛 바탕의 금빛"글자가로 하네요...ㅠ.ㅠ 힘드시겠지만. 복원은 부디 제대로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큡큡-u1x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kbs 방영한 경복궁 복원 30주년 다큐에도 그 얘기가 나오는데 사진으로 확인이 되어 문화재청에서 검은현판에 금빛 글자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다큐에 나와있어요. 유튭에도 있으니 보시면 좋을듯해요 :)
@parmenideskim97393 жыл бұрын
박두진 시인이 일제시대에 경복궁을 보고 쓴 시가 생각나네요. 일제시대 잡초가 무성하고 관리가 전혀 안 되 완전 엉망인 경복궁에 와서 망해버린 조선의 역사와 왕조와 사라진 나라를 추억하다 끝내 목놓아 우는 내용입니다.
이런분들의 수고로 문화재가 보존되는거고 찾아주는 내국인들로 인해 명성을 유지하게 되는거군요
@김재영-d3v3 жыл бұрын
26:48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
@Ka-dt1ql3 жыл бұрын
문화재는 조심해서 청소를 해야 하지안을까요 마음을 담아서 흠이 생기지 않게 말입니다
@JungleSurvivalHiddenHouseDaLat3 жыл бұрын
엄청 진심 감사합니다 .
@이승환-n2l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saejinahn8124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귀한 문화제를 저렇게 과격하게 총채로 때리네요. 요즘 보드랍고 좋은 청소도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충격적입니다.
@sunshinerice1486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걸로 먼지터네요 부드러운 수건에 먼지 나지않는거 많은데
@jangeochobob3 жыл бұрын
문화재
@normal770793 жыл бұрын
@@whitepcbuilder 지금은 복원이지만 100년뒤에 사람들에게 귀한 문화재겠죠~ 지금 새것이라해서 가치가 없는건 아닙니다.
@irs3209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의식수준이 참...
@chikachannel81042 жыл бұрын
너무 쎄게 때리는 ㅠㅠㅠㅠ소중히 보드랍게 살살 청소해도 모자란데 좀 충격 ㅠㅠㅠ
@IIIIyoungIIII3 жыл бұрын
이떄로 돌아가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나.돌아갈래ㅡㅡㅡㅡㅡ( 설경구)
@juliafried47563 жыл бұрын
Très sympa, avec les tenues traditionnelles. Félicitations.
@TM-li7bl3 жыл бұрын
Does she need to hit that hard to clean…, omg she might break something 😰
@peterpeterson52483 жыл бұрын
이런거에 국가나 서울시가 예산좀 더 들여서 무너졌던 건물 복원시키고, 사람도 더 충당해서 수문장이나 일반병사들 말고 고위 관료나 임금님 역할 배우들도 고용해서 하루에 1번만 볼수 있는 이벤트로 출현시키고 이러면 재밌을듯 게다가 우리나라는 승정원일기,조선왕조실록 등 기록물이 진짜 세계 최고수준으로 자세히 되어있어서 재현하는것도 정말 완벽하게 할수 있을거같은데 이게 국뽕 아니냐
왕은 휴일도 없었다. 세자가 되면 엄청난 양의 공부와 수련을 해야 햇고, 왕이 되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업무를 보았으며, 늘 신하들과 소통을 하고 알력과 당파의 틈사이에서 조율을 해야 했으며 밤이며 후사를 있기 위해 힘을 다햇기에..수명이 짧았고 그 업무의 양은 과히 상상이 안갈 만큼 많아서 다들 일찍 승하 하셨다. 그런 임금을 모르는 백성들은 저 큰집에서 여자들과 연희나 하며 편히 배불리 먹고 논다 알고들 있었다 한다.
@aromacandil61753 жыл бұрын
왕비들은 궁궐에 입궐해서 5년넘긴경우가 드물었음.. 핫병으로
@polyonomata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궁에서 왕이 맘대로 발뻗고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공간은 강녕전(왕의 침궐)이랑 경회루(연회장) 뿐이지요. 그 외의 건물이야 다 공적인 용도의 건물들, 현대로 따지면 직장같은 곳이고.
@엄신회2 жыл бұрын
경복궁의 경회루를 정말 좋아했죠
@최강기아타이거즈-n2l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가까이 있지만 가끔 잊고 지내다가도 한번씩 찾게되네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것을 사랑하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더 자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제에 의해 소실된 우리 대한민국 경복궁 100% 복원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구요 정문인 광화문 우측으로 동십자각은 있습니다만 좌측으로 서십자각이 소실되었어요 경희궁,덕수궁과 가까운 돈의문(서대문),소의문(서소문)과 함께 머지않아 복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교통영상컬렉션3 ай бұрын
경복궁 가본지 오래됬네요ㅎㅋ
@노루뱀봐3 жыл бұрын
홍단보도가 누더기로 지워져서 베트남 도로인지 미얀마 도로인지. 도로 차선, 횡단보도 선명히 칠하고, 누더기 골목길 시급히 정비해야 함
@btac228kc2 жыл бұрын
경복궁 야간관람 후회 안합니다. 예매 실패해도 한복 입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SpecialKnight3 жыл бұрын
자려고 틀었는데.. 이 다큐가 아니네 ㅠㅠ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혹시.한국인의밥상?
@울강쥐돼지3 жыл бұрын
@@younglee59 ㅋㅋ
@2die4nice8510 ай бұрын
24:47 길거리에 쓰레기가 있어야 쓰레기를 줍는 사람도 생기니 직업창출 아니겠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아. 보고 느껴봐라. 그런 하찮은 생각을 가진자들이 과연 저런 행복을 줄 수 있겠는가. 기계처럼 미친듯한 일정에 기계보다 못 한 대접을 받으며 살아봐야 그게 인생이라 말할 수 있는지. 나약함을 말하는게 아니라 등가성을 말하는거다. 단순함에 진리가 있다고....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다.
@큡큡-u1x3 жыл бұрын
몇년전 흥복전 복원에 시멘트랑 모래 써서 전통기법 무시한다고 같이 짓던 장인들이 고발한 뉴스 봤다. 주요 뼈대도 빼먹고... 복원 하는거 똑바로 해라 -_-
@tekkyun3 жыл бұрын
23:08 아니 기와 모양하고 문양하고 비율이 다른데??? 윗면에 줄무늬 들도 없고. 저정도면 잘못 복원한거 아닌가?
@blang1233 жыл бұрын
영상안보심? 당연히 옛날거니 모양이랑 비율이 안맞을수도 있지;; 영상 보시고 말하시길
@tekkyun3 жыл бұрын
@@blang123 영상 시간 링크 안보이세요?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 너무 뻔뻔하게 닮았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
@리중딱-g4c3 жыл бұрын
"야야, 그 위에 안보이는 쪽에 무늬 보는 사람없어, 돈아깝게 뭘 넣어. 그냥 민자로 만들어"
@esterhan8603 жыл бұрын
경복궁은 한국인의 자존심같네요!!
@sangmin_lee Жыл бұрын
2:50 ㅋㅋㅋㅋㅋ
@서울우유-z1c3 жыл бұрын
눈으로 구경하라니까 문짝종이를 뚫어버리니 개방하지말아라
@congtychothuexexinchao11903 жыл бұрын
2021년 현재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한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떠나면 개고생 ㅋ
@aromacandil61753 жыл бұрын
견공도 내집앞에서는 50점먹고 들어간다는데.. 하물며 인간인데 모국은영원합니다..
@_demeojhons48403 жыл бұрын
14:35 와... 크리스 ㅋㅋㅋ 지금은 방송인인데 저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였구나
@yesno90653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크리스가 kzbin.info/door/GWhMp-M0m1lCE-tSkEolaw 이 크리스 맞나요?
@_demeojhons48403 жыл бұрын
@@yesno9065 네 맞습니다
@qshim12673 жыл бұрын
@@_demeojhons4840 다른 사람이에요, 약간 닮은 느낌은 있지만 눈동자 색을 봤을때 동일인이 아닙니다.
@_demeojhons48403 жыл бұрын
@@qshim1267 크리스님께 DM으로 여쭤봤는데 닮긴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bluelee7266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서울이 서울인 이유, 바로 궁이 있기 때문...
@울강쥐돼지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복원되엇으면 좋겟네요.. 외국인들이 서울을 좋아 하는게.. 옛날 건물이랑 현대건물 같이 조화롭게 있는게 좋다고 하드라구요......
@제이나-j3p6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수문장들 보고 마네킹 인줄 알던데 ㆍ. 안움직인다고. ㆍ그 말듣고. 빵. 터짐
@minkjj013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 여기와서 한복 보고가서 자기들것이라 우기니 ㅋㅋ
@남신동선-b5s10 ай бұрын
연국 버킹검 왕궁처럼 잘생기고 키큰 현역병들을 배치하면 좋을것 같아요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48:27
@무명-y4f5n3 жыл бұрын
2:58 말하면 안된다는데 일부로 계속말시키는거 짜증나네...
@mabins949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들면 대단한 권력이라 착각하는 방송쟁이들이죠
@with5402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송이라고 로얄가드들한테 말걸고 깐족거리는 방송이 무슨 벼슬인줄 아나
@파커-p6m3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이 그러는 거 재현임... 저거보다 심하면 심했지...덜하진 않을 듯하네요...
@BailyMixmara3 жыл бұрын
아마 근무투입전에 다 얘기 됐을거임 촬영 있을거라고
@또치-q3c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방송촬영한다고 상의끝났겠지ㅋㅋ 이영상자체가 저분들 주제로찍는건데
@zyc13579_tc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경복궁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몇년전 친구와 들렸는데, 참 불쾌했네요. 광화문 입구 근처 남자 직원 두분 제발 좀 시비 걸지마세요. 일 힘들면 다른데 알아보시고, 괜히 딴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말아주세요. 몇년 지났는데도 그때 기억에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울산갈매기-v3u3 жыл бұрын
경복궁, 경회루하면 내가 중2,중3 시절인 86, 87년에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했던 백일장, 사생 대회가 생각난다.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경복궁은 이 나라에 언제나 큰 복이 가득하라는 뜻으로 경복궁은 화려하면 백성이 고달프고 초라하면 나라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고 하여 이를 절충해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전각들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품위있고 우아하게 지어져 중국이나 일본의 궁궐과는 매우 다른 풍모를 보여줍니다. 일종의 미니멀리즘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다른 나라 궁궐이 모두 왕을 중심으로 지어졌다면 경복궁은 근정전이 중심이고 임금이 머무르는 강녕전은 마치 '관사'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근정전은 부지런히 백성을 위해 일하는 곳이란 뜻으로 나라의 중심은 백성이고 임금은 늘 근검절약하며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봉사해야 된다는 조선초기 건국이념이 녹아있습니다.
@무궁화-o9t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수문장 의상중에 중국의상 비슷한 의상이 보이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요?
@specificnormalperson19723 жыл бұрын
수문장에게 과도한 장난을 치면 그 칼로 벨것 같아.
@britemiso3 жыл бұрын
39:05 이 촬영시기가 2015 헬조선 시대였다. 젊은이들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했다. 겨우 6년 지난 현재,,, 유행처럼 만연하던 헬조선 단어는 사라졌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게되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한없이 높아만 간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민재-d8u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ㄹㅇ 헬조선인데 뭔소린겨
@paho19003 жыл бұрын
용상 청소 한번은 앉아 봤겠지? ㅎㅎ
@초고수-i3i3 жыл бұрын
동갑이랑 연애를 안해봐서 머가 좋을까~
@kimsunggyu1003 жыл бұрын
그래 젊은이 들은 제 나라 한국이 싫다고 다 외국으로 나가고 오히려 외국인들은 한국이 좋다고 들어와서 사는구나 허허
@britemiso3 жыл бұрын
촬영영시가 2015 헬조선 시대때입니다. 압구정 최씨 아줌마가 대통령 대신 나라를 말아먹고 있을때 였죠. 6년 지난 현재 더이상 헬조선이라서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유행은 사라졌죠.
@김용화-t5v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정법강의"가1~11,200강 이상 있습니다...
@JL-sn7km3 жыл бұрын
2:43 KBS 다큐 기자! 말하면 안된다는데 언제까지 말 못하느냐고 묻는 건, 그 대답을 무시한 것 뿐 아니라, 깐족거리면서 업무를 방해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안 할 행동입니다! 무슨 기자가 대단한 일 하는 것이라고???!!! 본인 일 하는데 깐족거리면서 그리 묻는 공인이 있다면 기사로 폭로했겠죠! 나이가 들었으면 역지사지 좀 하시죠!
@지구용사-v8n3 жыл бұрын
왜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시는지~
@또치-q3c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상의가 됐죠ㅋㅋ 촬영한다고도 말했을거고 이영상자체가 저분들 주제로찍은건데
@monajung82653 жыл бұрын
수문장이라는 말도 한문 쓰지말고 한글표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갈매기-v3u3 жыл бұрын
문지기
@지구용사-v8n3 жыл бұрын
희로애락이 있는곳 이네요
@kumahachi23883 жыл бұрын
3:03 이 어르신 실수하시네;;; 장난이라도 저런말을 막 내 뱉으면 쓰나;;; 어휴... 세월이 뭐라고 참... 맘 아프네;; 😭😓
아버지께서 유럽여행 가셨을때만해도 한국여행객 호텔서 너무 시끄럽고 식당에서도 에티켓이 없어 일류 호텔 일류 식당은 한국사람사절이라며 한국사람은 안받더라구요 대단히 창피하더라구하셨죠 가난과 무식이 왜 죄인가를 알겠네요 아버님은 고급이셔서 그땐 한국에없던 라텍스가 깔린침대가 좋다하시더군요 저도 여행은 비싸더라도 고급으로 가려구요 함께 갈 사람들이 수준이 높아야 유쾌한 여행이 되겠죠
@이현주-w5h7j3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노래 잘하시네~
@dongmingim6 ай бұрын
2045년쯤 복원된다지.....
@밝은정원 Жыл бұрын
여름엔 얇은 옷으로 갈아입혀라. 보기에도 덥다. 그늘막도 만들어 주고. 답답하네. 왜그리 인색하냐.
@테츠징8 ай бұрын
여름용 원단으로 만든 복식입어요 그런데 덥죠 한복이니
@ddssw41973 жыл бұрын
일본어 듣기는 ...좀 그러네요.
@lfktrkrzkx81623 жыл бұрын
600년 넘게 지키면 뭐하누. 민비시해때도 내부 결탁인데 뭘 더 말해. 내부에서 문열어주고 슬며시 비켜주고. 평소에만 지키고 못들어가게 행패부리지. 정작 상황벌어질 때는 다 도망가거나 사전 결탁해놓고는... 물론 민비시해도 꼭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내부 결탁이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거지. 내부적으로 합심해서 막거나 저항해봐라 왜 못막겠는가.
@aromacandil61753 жыл бұрын
그때 민비시녀도 저항하다 죽임을당했답니다
@k외계인3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본놈들만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왕이 존재했을텐데...
@찬이-d2j3 жыл бұрын
그럼 국민 대다수는 노비였을걸?
@Abkaijui3 жыл бұрын
@@찬이-d2j 노비제는 갑오개혁때 이미 폐지됩니다
@찬이-d2j3 жыл бұрын
@@Abkaijui 맞습니다 하지만 갑오개혁은 일본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Abkaijui3 жыл бұрын
@@찬이-d2j 일본 개입은 2차 개혁때이구요 신분제 등은 1차 갑오개혁때, 일본이 청일전쟁으로 정신없을 때 비교적 독립적으로 실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