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잊지 못할 한탄강 캠핑의 추억 | “아버지의 자리 한탄강 오토캠핑장” (KBS 120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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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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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아버지의 자리 한탄강 오토캠핑장”
(2012기준) 국내 '캠핑족' 120만 명 시대를 맞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캠핑장 풍경을 조명하고 그 안에서 솟아나는 가족의 행복을 전한다.
전국 3대 캠핑장 중 하나인 한탄강 오토 캠핑장.
금요일 오후가 되자 캠핑 장비를 잔뜩 실은 차가 줄지어 도착하자 휑하던 캠핑장은 금세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한다.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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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장 #한탄강 #캠핑족

Пікірлер: 249
@dcbasket5538
@dcbasket5538 3 жыл бұрын
10년 전이에요 이사람들아.. 난민촌이네 왜 마스크 안썼네 할께 아니라 지금이야 시설좋은 캠핑장 많죠 10년전 캠핑장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저렇게 안좋은 시설에서도 가족위해 아이들을 위해 힘들어도 간 아버지 어머니들을 생각하셔야죠
@doqkrwl
@doqkrwl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을 하신거 같습니다 ^^
@inevahdie
@inevahdie 3 жыл бұрын
10년전인데 다들 너무 늙어보임
@user-jj7df1dm1h
@user-jj7df1dm1h 2 жыл бұрын
ㅎㅎ 10년전에 좋다고 유명한 캠핑장 이였어요 ㅋㅋ
@user-dr5zs1yb6h
@user-dr5zs1yb6h 2 жыл бұрын
.
@user-zd4kf7uv5f
@user-zd4kf7uv5f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트레드를앞서가신분들
@user-kn8bx9cn9y
@user-kn8bx9cn9y 3 жыл бұрын
캠핑 시작하는 부모님들은 이거 하나를 아셔야합니다. 지금의 부모님이 캠핑하는 모습이 앞으로 자녀들이 캠핑하는 모습이 될꺼라는걸 기억하셔야합니다. 아무렇지않게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모습, 술마시고 떠들고 타인을 배려하지않는 모습, 무질서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안보여주려 노력하지않으면 앞으로 아이들이 자랐을때의 2~30년후에도 똑같이 따라한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user-zr9vl7sz1j
@user-zr9vl7sz1j 3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신분...제가 그런 아빠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네요 캠핑은 가지않았지만 저희 아빠는 저를 데리고 이곳저곳 많이 다니셨지요 지금도 남편과 캠핑을 다니면서 아빠랑 여기를 지났었는데...우리 아빠는 나를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셨는데~ 하면서 추억하고 그리워합니다. ..
@user-whatwhattv
@user-whatwhattv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당시부터 캠핑 입문했었지. 하나같이 코베아 또는 콜맨으로 캠핑장이 난민촌 방불케 했다능. 저당시가 미치도록 그립다 ㅜㅜ. 지금은 애들 고딩,중딩되니 나가질 못하네요.
@citrus9333
@citrus9333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빽빽하게 텐트를 치면 거리두기 괜찮은 건가 왜 다들 마스크를 안 쓰나 싶었는데 12년도 영상이었군요 저 때가 그립다ㅠ
@sudalchingu
@sudalchingu 7 ай бұрын
한탄강 정말 좋은 장소인데 캠핑장이 있다니 정말 풍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캠핑을 와서 좋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에 미소가 절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저런 가족의 모습이 바로 지상의 낙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의 잔잔한 미소와 행복 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re3so8le7f
@user-re3so8le7f 10 ай бұрын
가족들의 잔잔한 미소와 행복 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진심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눈시울이 찡한 건 멀까요...^^:
@pssb6069
@pssb6069 3 жыл бұрын
이제 제가 40 이 되고 아들도 있고 가족도 있고 그렇게 캠핑을 즐기다보니 부모님이 해주셨던 모든게 생각나고 고맙습니다
@myongking6149
@myongking6149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rg2qo9yj5s
@user-rg2qo9yj5s 2 жыл бұрын
ㅇㅈ
@Pabiantv
@Pabiantv 3 жыл бұрын
이거 눈물이 찡해서.... 72시간에서 캠핑이라는 힐링의 소재에서 가슴찡한 아버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어머니의 위대한 못지 않게 아빠, 아버지도 위대하다...
@kkk-gs2kw
@kkk-gs2kw 3 жыл бұрын
참 ... 저희 아버지는 전혀 아니데ㅠ 어머니 께서 전부 다 하셨는데 아버지는 잘 차려준 식사만 하시고
@yunadventurer2441
@yunadventurer2441 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은 진짜 장비가 많이 좋아진거구나 텐트폴대가 타프 폴수준이네 ㅋㅋㅋ
@Love_Rini
@Love_Rini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저러셨어요 사랑해요 ❤️
@taena_97
@taena_97 3 жыл бұрын
그쵸 가족끼리 캠핑가면 아빠가 텐트치고 고기 구워주고 가족끼리 캠핑가고싶어지네요ㅎㅎ
@user-iz1bm1fe9d
@user-iz1bm1fe9d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참한딸을 두셨네요ㅡ보기좋아용ㅎ
@user-wm4ts1kj9h
@user-wm4ts1kj9h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잘해라 자기 꾸미는데만 쓰지말고 아버지 어머니 용돈 한달에 200이상은 가져다주고
@user-mh2fq1tf4r
@user-mh2fq1tf4r 3 жыл бұрын
@@user-wm4ts1kj9h 개 ㅈ같은발상
@TheTeddygom
@TheTeddygom 3 жыл бұрын
@@user-wm4ts1kj9h 으이구 너는 그런 댓글 적기에 부모님 부끄럽지 않니…ㅉㅉ
@user-kt2mq3uu9t
@user-kt2mq3uu9t 2 ай бұрын
12년전 저때만해도 수입차가 적었지. 지금은 너도나도 게나소나 옆집도 윗집도 아래집도 대학생도 수입차
@Min-cv9xn
@Min-cv9xn 3 жыл бұрын
캠핑은 당연히 남자한테 귀찮지만 가족을 위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다니는 것.. 실제로 다녀 보면 봉사한다는 마음이 아니고, 본인도 힐링이 되죠. 어린 자식들과 친구처럼 보냈던 시간과 비례하여, 사춘기의 반항은 반비례 한다는 사실.
@rui8184
@rui8184 3 жыл бұрын
캠핑이란게 항상 귀찮다고만 생각했는데 가족의 추억을 위한거네요
@se0772
@se0772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지치고 우울할때 다큐멘터리 3일 보면서 잠시나마 잊는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user-th2cr2rs4r
@user-th2cr2rs4r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어릴때 캠핑 많이 다녔는데 성장한 아들은 거의 기억 못하고 캠핑을 싫어함.
@Ernest-hemingway
@Ernest-hemingway 3 жыл бұрын
아아…..bad ending….
@user-og5ex9yt3o
@user-og5ex9yt3o 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는 반대로 어릴적 노지캠핑 다니면서 낚시하고 이런기억이 있어서 지금 딸이랑 캠핑다닙니다 너무 좋은 기억이라.. ㅠㅠ 강바람님 너무 맘아프네요
@user-ci3oe2mv1i
@user-ci3oe2mv1i 3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크면 어린시절의 아빠와의 추억을 친구들에게 얘기하며 행복해할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ㅎㅎ 부모님앞에서는 절대 티 안내죠ㅎㅎ
@user-bp6wo4qp5o
@user-bp6wo4qp5o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맘 접어봅니다ㅋㅋㅋ
@bada3792
@bada3792 2 жыл бұрын
더 나이들면 추억해요 지금은 기억 안난다고하지만.....
@user-nl3kj8rw1x
@user-nl3kj8rw1x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저도 옛날 추억이 납니다. 캠핑 경력 이십년이 훨씬 지나 카라반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그리고 배려와 매너입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캠핑장이 아쉽게도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 많답니다. 그 사이를 조금이라도 가깝다고 남 사이트로 지나가는건 예의가 아니랍니다. 거기다 파쇠석으로 된곳을 밤늦게 당당히 소리내며 가시는 분. 아무리 캠핑장이라도 식기구 닦고 음식물 찌꺼기랑 온갖 비눗물 흔적남기고 다음분 생각 안하시는분. 거기서 양치질. 빨래까지..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비매너 가르칠려고 오는건 아니겠죠. 밤늦게 노래. 음악소리. 적어도 서로 즐겁게 즐기려면 서로 배려와 매너가 중요합니다. 아주 어린아이 그냥 무단 방치.너무 어린 아이인데 차 높이보다 낮아 안보여요. 너희 알아서 놀아라 난 즐기테니. 이건 부모입장에서 아니라 봅니다. 차 지나가면 굉장히 위험하죠. 거기다 남차 뒤나 앞에서 흙.돌 장난. 거기다 요즘은 텐트 수백만원 하죠. 폭죽이랑 불꽃 놀이 남 텐트 손상도 그렇지만 사람까지 다칠수 있답니다. 다닥다닥 붙은 바로 거기서 불꽃놀이와 폭죽은 위험하겠죠. 기본중에 기본이랍니다. 말끝마다 언어에 듣기거북한 욕과 섞여 말하는 분과 싸움들. 불멍을 남 텐트 바짝 붙여 하시는 분. 아주 밤늦게 차량 왔다갔다 하시는 분. 샤워실에 물 안잠그고 가시거나 꽉 안잠가 흐르는 물. 아이까지 데려오시고.. 그 아이도 그걸 보고 자라는 건데 캠핑도 서로 배려와 매너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나도 싫으면 남도 싫어요. 모든 캠퍼님들 서로서로 좋은 추억만들고 잊지 못할 캠핑하고 스트레스 풀려오는거인데 비매너. 남배려심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남 차 가로막고 이중주차. 사이트 속안 파쇠석 도로에 다 파헤처 노는 아이들 그냥 보고만 있는 부모님.. 참으로 씁쓸합니다. 저는 캠핑장 운영하는 사람도 아니고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서로 즐겁게 즐기자라고 생각해 두서없고 읽기 힘든 글 댓글로 적어봅니다. 이보다 많은 배려와 매너가 있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시고 서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hm8uv8fr8e
@user-hm8uv8fr8e 3 жыл бұрын
그낭 아빠가 되서 이걸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아들하고 캠핑 하는 시간을 늘려야겠어요
@jsl8821
@jsl8821 3 жыл бұрын
@@user-np8uy8ig5b 외않되...?! 맞힘법 하나 틀렸다고 되게 머라구하넹
@user-kg8qo6ze8o
@user-kg8qo6ze8o 3 жыл бұрын
@@user-np8uy8ig5b 맞춤법 다아냐 너?ㅋㅋㅋ 몇개 아는거 가지고 아는척 돌아다니면서 지적질 하는거 아님? 눈에 훤하다
@user-qi8om9ll6l
@user-qi8om9ll6l 3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면 캠핑계의 조상님들 선배님들이시네요 ㅎㅎ 보면서 아빠의 자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눈물도 날뻔했어요
@jinokim9691
@jinokim9691 3 жыл бұрын
12년전 영상이라니~ 아빠사랑 많이 받고 컷을 현태가 궁금하네요~ 코로나 없던 그때가 그립네요!
@user-hp2zx7os2s
@user-hp2zx7os2s 3 жыл бұрын
12년도 영상 느낀점 코베아 엄청났구나 캠핑장 통기타,불꽃놀이 충격 시대가 변하긴 변하는가보다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다큐멘터리3일을 보니깐 이 방송에서 애들이 오토캠핑장에서 똑부러지게 말하니까 너무나 귀여워요^^
@hyunjujoung5102
@hyunjujoung5102 9 ай бұрын
저도 이 다큐 보고 가족 캠핑 시작했어요. 옛날 생각나고 너무 뭉클하네요. 한탄강 캼핑장도 갔었구요. ^^ 지금은 아이들 다 크고 억지로 끌려갔던 남편 버리고... 솔캠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dianelim1655
@dianelim1655 2 жыл бұрын
아빠라서 그냥 좋다는 순수한 아이의 대답… 건강하게 잘 자라세요.
@user-ou2rp2ow5p
@user-ou2rp2ow5p 3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의 아버지들은 위대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캠핑 되세요
@user-rk8ge2bw9i
@user-rk8ge2bw9i 3 жыл бұрын
한탄강 조심 하세요. 여름철마다 몇 명씩 물에 빠져 사망한 곳입니다. 제 고향인데 그런 기억이 강하네요.
@SINBOXTV
@SINBOXTV 3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생각나네요~진짜 캠핑용품도 문화도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BUCCI84
@BUCCI84 3 жыл бұрын
신박님 하이요
@sunjuson9980
@sunjuson9980 3 жыл бұрын
저도 캠핑 다니지만 아버지들 생각이 정말 똑 같네요~~ 수고들 하십니다. ^ ^
@Ernest-hemingway
@Ernest-hemingway 3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에 가족들하고 추억 남기기 위해 땀 흘리는 아버지들…ㅜ
@mr.vertigo3142
@mr.vertigo3142 2 жыл бұрын
저맘때 쯤 캠핑 시작해서 당시 여친이랑 한창 다니다가 그 여친이랑 결혼해서 지금은 애가 둘이네. 올 해 7/5살. 이제 다닐만 하겠다 싶어 장비도 이것 저것 추가하고 캠핑장 알아보는데, 고군분투하시는 아빠들 보니 좀 뭉클하네요 ㅎㅎ
@user-XC90
@user-XC90 3 жыл бұрын
캠핑은 아빠가 가족 데리고가고 싶어서 장비사고 엄마한테 갈굼당하는 재미로 시작하는거지.. 엄마가 캠핑을 좋아하고,아빠가 싫어하면 캠장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꼬라지만 부리고 답없음.
@hsh934
@hsh934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희집은 캠핑 싫어하는 남편 빼고 애들하고 엄마만 갑니다. 뱃속 편하고 좋습니다. 더 늙으면 딱 '독거노인' 입니다.
@user-ur6jb3jh4r
@user-ur6jb3jh4r 3 жыл бұрын
독거노인 ㅋㅋㅋㅋ 저희남편도 쪽방살이 할판 ㅋㅋ
@allgrade7379
@allgrade7379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캠핑 ~ 우리 아버지들 홧팅
@pictures_diary
@pictures_diary 3 жыл бұрын
본방으로 볼때는 저고생을 왜 하고있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미친듯이 다닐줄은 생각도 못했네 🤣
@yunadventurer2441
@yunadventurer2441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중독이에요 중독
@aeliny3500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에 미소가 퍼지네요 저런 가족의 모습이 바로 지상의 유토피아 아닐까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user-fb5ep5dq7s
@user-fb5ep5dq7s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내일봐야지 햇꿀잼
@user-dx6eb1ub4c
@user-dx6eb1ub4c 3 жыл бұрын
화면속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왜 난 눈물이 그렁할까~
@starleon2024
@starleon2024 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SunghoKim_TV
@SunghoKim_TV 3 жыл бұрын
세상 사는 모습들이….정겹다..모두들…
@user-zb9yt2yi1t
@user-zb9yt2yi1t 3 жыл бұрын
이런다큐 너무 쪼앙 ㅋㅋ
@user-ty8ds2ed5u
@user-ty8ds2ed5u 3 жыл бұрын
가족과 저렇게 다니면 평생 잊혀지지않을거다
@user-du3jx4sk9u
@user-du3jx4sk9u 3 жыл бұрын
캬~ 그립다 저 때가.. 저 날이
@user-bh3mq5iw3r
@user-bh3mq5iw3r 3 жыл бұрын
39세 신입캠프족은 어느새 50세 가장이..ㅜ
@bomenbun
@bomenbun 3 жыл бұрын
캠핑가는날만 되면 아들,딸이 화를 내서 말도 못붙인다. 우리가족은 나를 위해서 캠핑을 가는데 가족을 위해 캠핑을 가는 모습들 정말 신기하고 낯설다. 난 애들은 캠핑을 싫어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우리집만 이런것 아닌가?
@heeyj3690
@heeyj3690 3 жыл бұрын
*베아식탁,*베아식탁커버 아직도 있어요 ㅋ 10년전 큰아이 데리고 캠핑장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은 중학생이된 큰아이와, 자기만 캠핑 안갔다고 하는 둘째와 내일 오랜만에 또 가게 되네요
@leangeee
@leangeee 3 жыл бұрын
12년 느낌 물씬나네요~ ㅋㅋ 요즘엔 엄마들이 더 바쁜 느낌이예요. 21년 캠핑문화도 3일에서 찍어주시면 좋겠네요.
@heekim1971
@heekim1971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은 아빠출근할때 "또놀러와"한다 그래서 캠핑이라도 자주가니까 아빠와 애착이 생겨서 관계가 돈독해져요~추천👍
@kimanki25
@kimanki25 3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캠핑은 고행 그 자체입니다~
@user-vz9yd9rw8c
@user-vz9yd9rw8c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싸이 아버지 노래 들으면 눈물 흘립니다....
@lee-211
@lee-211 2 жыл бұрын
가족캠핑은 좋은것같아요~
@milee0505ml
@milee0505ml 2 жыл бұрын
현태 아빠 항상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jinhwango7887
@jinhwango7887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밤 아버지께 전화 한 번 드려야겠어요. (06/21)
@Joo_BK
@Joo_BK 3 жыл бұрын
12년전~ 우와!! 여기 나온분들 지금쯤 다 캠핑 고수되셨겠네요^^
@user-bz5xp7is3p
@user-bz5xp7is3p 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립네요ㅜㅜ
@rubiaru00
@rubiaru00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 ㅠㅠ
@user-td4bv9qw1y
@user-td4bv9qw1y 3 жыл бұрын
와 12년도네...
@user-xp2bu1tj6r
@user-xp2bu1tj6r 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안쓰고있던게 이렇게 그리울줄이야....
@user-kz3qs9ri6x
@user-kz3qs9ri6x 3 жыл бұрын
배댓실패!
@young-soonkim6730
@young-soonkim6730 3 жыл бұрын
2012
@belisa6844
@belisa6844 Жыл бұрын
🌸🥰🥰🥰🥰🌸
@MarshandMellow83
@MarshandMellow83 3 жыл бұрын
Even in the rain it's FUN!!!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3 жыл бұрын
캠핑고수들은 비오는날을 더 좋아한다 ᆢ 비가오면 아주 좋습니다 캠핑 10년넘게다닌 난 지금도 비오는날을 더 좋아한다
@oscargim5867
@oscargim5867 3 жыл бұрын
캠핑 초고수는 안전을 위해서 비오는 날을 피하죠.
@Clockman_77
@Clockman_77 3 жыл бұрын
캠핑 5년차에요 요즘은 코로나땜시 안가지만 우중캠핑이 좋타는것은 개소리 절대 비오는날은 안갑니다. 거기다 바람까지 불면 ㅠ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3 жыл бұрын
@@oscargim5867 각자 생각은 자유입니다 물론 비가 억수처럼 쏟아져 천둥번개나 휘오리바람이 분다면 힘들겠지만 어치피 닥쳤다면 헤쳐나가는 노하우도있죠ᆢ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3 жыл бұрын
@@Clockman_77 취미와 생각은 작자 다 다름니다 ᆢ장마나 억수같이 쏟아진다면 텐트칠때나 걷을때 힘들겠지만 우연히 닥치면 빠져나오는것도 다 노하우가 있겠죠 ᆢ 원래 비오는날은 다들 곤혹스러워하고 힘들어하죠 위험한 곳이나 철거를해서 돌아오는것이 무척 애를 먹겠지만 나름 하는방법도 각자 가지고있는데 개소리는 아니죠 ᆢ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3 жыл бұрын
@@Clockman_77 요즘은 코로나땜시 더 많습니다 ᆢ 개소리 하지 마시오 ᆢ
@JGCCJG
@JGCCJG 3 жыл бұрын
17:08 아빠 삼성이었어?!
@user-jm6ru6rw4g
@user-jm6ru6rw4g 3 жыл бұрын
눈 물 힐 링 추 억
@soonju0817
@soonju0817 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머니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캠핑속은 아버지스스로 좋아서 하는게 반입니다ㅋㅋ 캠핑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하기싫은 사람이 할수있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억지로 따라온 어머님들은 죽상을 하고 손놓고있고 아부지만 신나서 그고생을 다하시죠ㅋ 대신 귀찮은 준비와 정리는 엄마들 몫이 되는게 대부분입니다ㅋㅋ 그래도 저렇게 가족위해하는 몸쓰는 모습의 아버지들은 참 멋지죠
@Prevent831
@Prevent831 3 жыл бұрын
.70십년도중반에는.여름에살았는데.그리우네고국떠난지가벌써40십년이라니.🤣🤣🤣
@user-ey8hi4hq2p
@user-ey8hi4hq2p 3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솔캠도 많고 엄마가아이들데리고 캠가는것도 많아서 많이 변한것 같아요~ 텐트의다양화된것도 있고 차박이 우선 제일 많죠~
@user-yo8ic3qy3x
@user-yo8ic3qy3x 10 ай бұрын
여기 나왔던 분들 캠핑 접었거나 계속 지금도 하시거나...ㅎㅎ 지금은 텐트 사도 저런 플라스틱 기본팩은 안주는데... 캠핑 박물관이 있다면 전시해야될 플라스틱 팩 ㅋㅋ 저 플라스틱 팩 받으시던 아버님도 지금은 고수 캠퍼님이 되셨겠죠 ㅎㅎㅎ 왠지 정겨운 분위기네요~
@stephano154
@stephano154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어릴때 몇번 같이 갔었던 곳
@gns-vo4uh
@gns-vo4uh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아니더래도 캠핑 할사람은 늘수밖에 없었네 ..2012 년 이라니 .코로나 때문이 아니었어 …
@user-wk9tl3rd5m
@user-wk9tl3rd5m 3 жыл бұрын
트리하우스 놀려가야지😁
@user-dc5cw3ig9c
@user-dc5cw3ig9c 3 жыл бұрын
ㅠㅠ 얘들아 놀러가자 ㅠㅠ
@78conquest10
@78conquest10 3 жыл бұрын
20세기에 했던 캠...21년도에 머리에 눈오고 다시 시작하는 캠....체력이 이렇게 틀려졌다는게 너무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추위도 더위도 몰랐는데.....ㅜㅜ
@Wearedreamersbro
@Wearedreamersbro 3 жыл бұрын
오늘 한탄강 캠핑 다녀왔는데 추천영상으로 이걸 보여주는 구글의 알고리즘이란... 여기 나오는 애기들은 이제 중고등학생 이겠네 ㅎㅎ
@reshmanf2987
@reshmanf2987 3 жыл бұрын
점점 시대가 바뀌면서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이 젊어지는거 같음 ㅋㅋㅋㅋ
@user-mh2fq1tf4r
@user-mh2fq1tf4r 3 жыл бұрын
당연지사
@user-vh5ig2zn2h
@user-vh5ig2zn2h 3 жыл бұрын
진화 하는것 같아요
@user-ts9iu6zp1d
@user-ts9iu6zp1d 2 жыл бұрын
와 10년 전 영상이네요.. 그립네요. 마스크없이 자유로운 모습이
@bing-wman3987
@bing-wman3987 3 жыл бұрын
둘빠~~♡♡
@therun2909
@therun2909 3 жыл бұрын
원터치텐트 감사함을 느낍니다 작아도 타프로 확장 하는게더쉽습니다
@user-xt9pt4kz6x
@user-xt9pt4kz6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6포병여단 예하부대 ㅋㅋ 재인폭포옆에 822에서 군복무했는데 추억돋는다 ㅋㅋㅋ 그때는 캠핑장 자체가없었는데 다시 가보고싶지는 않다...
@woozzang95
@woozzang95 3 жыл бұрын
전 5년전 까지가 캠핑하기 좋았다고 봅니다 어딜가나 캠핑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캠핑장은 그래도 쓰레기를 막 버리지 않쵸 노지나 무료 캠핑은 정말 극혐인 캠핑족이 많아요 모든 쓰레기 냄새 정말 환장 합니다
@manishow_9091
@manishow_9091 2 жыл бұрын
공감~~!! 진짜 딱 5년전까지만해도 꽤 여유있었죠...
@derongderong2461
@derongderong2461 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아이들 지금쯤 20대중반이려나 어떤가요 이렇게 박제되신 모습이 ㅋㅋㅋㅋ
@TonyHam-ok3ns
@TonyHam-ok3ns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현태군도 많이 컷겠네요. 참 좋았던 프로그램입니다. 다시보고 싶네요
@hakkemi0329
@hakkemi0329 2 жыл бұрын
이 때 캠핑장 1만원 사설도 2만원 넘는 곳 없었음 지금 사설 3만5천원짜리 극소수 남았고 4만~5만 평균 11년만에 2배로 오르다니 미쳤나 싶다 캠핑장 자릿세가 모텔비랑 동급이라니
@is9ream
@is9ream 3 жыл бұрын
2012 감성 .. 돌아가고 싶다
@user-ws2kc9df3q
@user-ws2kc9df3q 3 жыл бұрын
좀더열심히살기위해 캠핑을~이말이좋네
@onurdosunny
@onurdosunny 3 жыл бұрын
애들 다 컷것냉 ㅎㅎ
@user-dp3jt5kj4d
@user-dp3jt5kj4d 3 жыл бұрын
텐트보니 십년정도 된거같네요 딱 캠 십년째인데ㅎ
@blackbird2100m
@blackbird2100m 3 жыл бұрын
2인이상 출입금지 캠핑장이 요즘은 예약하기 힘듬니다. 너무 조용하고 좋음.
@user-rk3ng7kp2y
@user-rk3ng7kp2y 2 жыл бұрын
캠핑 문화 너무좋아요 쓰레기만 버리지 마시길 ᆢ
@user-ev4uk4hp1l
@user-ev4uk4hp1l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타프 텐트 캠핑 용품 기타등등 옆집하구 보이지 않는 신경전 저 집은 있구 난 없네 ㅋㅋㅋ
@soonju0817
@soonju0817 3 жыл бұрын
텐트치고 밖에서 단도리하는 맛을 알면ㅋㅋ못 끊음
@user-XC90
@user-XC90 10 ай бұрын
코베아,버팔로가 짱먹던 시절이네요ㅎ
@hsl2756
@hsl2756 3 жыл бұрын
캠핑도 좋지만 쓰레기도 가져가고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출연한 가족들과 시청자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user-ws2kc9df3q
@user-ws2kc9df3q 3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도 불멍 하러 산속으로 출발~~~
@user-mx1hs2my4u
@user-mx1hs2my4u 2 жыл бұрын
10년전인데 나보다 장비가 좋쿠먼
@user-lv2xz4ub3q
@user-lv2xz4ub3q 3 жыл бұрын
길옆에서 캠핑 ㅎㅎㅎ
@yeongheo3600
@yeongheo3600 3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설캠핑장은 좁고 나무가 없어 그늘도 없고 비싸기만 하죠. 미국과 비교할 순 없지만 미국의 주립공원이나 국립공원에 숲이 잇는 캠핑장가면 저렴하고 공간도 넓고 샤워와 화장실 시설도 잘 되여잇어 정말 좋지요. 그늘이 없으면 햋빛이 많은 날엔 더워서 텐트안엔 잠시라도 누어잇기 힙들어서죠. 나 만그런가? ㅎㅎ 요즘엔 3명 이상아니면 차박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왜냐면 텐트는 오가 오는 날엔 관리도 힘드고 집에가서 텐트 말려야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텐트 뒤집어 질까봐 불안하고 많이 불편해서죠.
@David-nu8gx
@David-nu8gx 3 жыл бұрын
@리사수 그래서 총기합법화 국가 답게 총기를 가지고 다닐수 있습니다.
@tvexercisetravel9156
@tvexercisetravel9156 3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은 우중캠핑 ~~!!!
@user-mo7mr4yh3v
@user-mo7mr4yh3v 3 жыл бұрын
제 군생활에 보지못햇던 모습 1988년 철원 한탄강 줄기 영상으로 보지만 넘 좋은모습으로 보입니다 변화에 생활속에서 한탄강 줄기 넘 보기 좋습니다!
@user-lq8ht2cg7x
@user-lq8ht2cg7x 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안쓴거보니 너무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
@woonsikyeom3825
@woonsikyeom3825 3 жыл бұрын
와 캠핑 마렵다..
@younglee59
@younglee59 3 жыл бұрын
⛺❤
@user-ci9wg1co1e
@user-ci9wg1co1e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인가요. 요즘은 도랑 안파는데....
@thebreiken
@thebreiken 3 жыл бұрын
저때만해도 외제차보기가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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