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중도 탈락률 30% 지옥 훈련 |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부대 수색대 무박 4일” (KBS 11121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2011.12.11 방송)
11월의 끝자락, 강원도 화천 산간 오지에 46명의 청춘들이 모였다. 중도 탈락률이 평균 20-30%에 달한다는 무박 4일의 지옥훈련을 받기 위해서다. 잠을 포기한 채 스스로 선택한 고통. 그 한계를 넘어 이들은 모두 무사히 수색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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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부대 #수색대 #무박4일

[@user-el4mu8hv5o]

군 전역한지 좀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저 나이는 한창 어린나이들이다. 저 청춘나이...하고싶은것도 많은 나이에 자유를 통제받으며 조국에 2년이라는 시간을 반납한거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바입니다.

[@user-zt1qq8gj1j]

적절한 보상은커녕 의무는 지고 권리는 못받는, 오히려 혜택은 역차별이라며 군인을 혐오하는 세상인데요

[@user-lw3ky3kc4e]

ㄹㅇㅋㅋㅋㅋ 희생해도 누가 알아주나 같이 구른 예비역들이나 알아주겠지

[@blankblank4497]

아저씨라고 땀내난다고 대중교통에서 앉는것도 눈치보는.. 하ㅋㅋ

[@user-qv3sw2om9o]

훠훠훠

[@user-qi3st2op5u]

월남참전노병 월34만원 유공자 홀태하고 거지취급 어영부영하시오 다치면 자기만손해

[@violet0754]

저렇게 힘들게 훈련받고 고생하면서 나라지켜주는데 저런애들한테 나라에서 대하는 꼬라지는 욕밖에 안나온다 훈련모습 보는데 마음이 짠하면서도 되게 고맙네

[@ss-vf3mo]

이기자 20년 전 이기자 수색대대 출신 입니다. 선배님들 존경 하고, 후배님들 자랑 스럽습니다

[@user-nc7wn4oq2t]

진짜 괜히 이기자 이기자 부대가 아닌것 같다. 군인중에 군인들이 모인 이기자 수색대원들 응원합니다.

[@XX-gt2un]

08:46 몸에 저런 심한 낙서한 사람도 요즘은 군대 갈수있나요?:

[@Leeken5]

@@XX-gt2un ㅔ

[@user-cu9db4ze9y]

장애인도 공익으로 보내는 마당인데요. 점점 남자가 부족하니 당연히 가야죠.

[@123carth]

군인 중의 군인

[@user-iu9ef9op5o]

내 아들 같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고맙고 고마운 우리 젊은 청춘들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user-tr2fx5rg8s]

저렇게 씩씩하고 강인한데 어머니라는 한마디에 눈물을 쏱네요..ㅜㅜ

[@guaaaak]

어무이~~~~~~~~~~ㅠㅠㅠ

[@user-py7ug8lm3v]

내나이 63세 사단수색대대 84년 제대자 입니다 세월이 38년이 흘렸지만 아직도 용기와 패기는 그대로 생활에 녹아 내려져 남아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부대가 솔대라는 곳에 있었고 대원이 180명 정도, 이후에 증원이 되어 광덕리 이곳으로 부대이전이 되었어요 논산훈련소를 거쳐 이곳에서 다시 신병교육훈련 4주를 받으면서 너무 힘들어 세상 참 불공평하다~ 라는 생각도 했어요 ㅎ..

[@user-zs8yz5kr4w]

엄마 .....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던 시절. 화이팅입니다^^

[@a01031742676]

1990년 4월부터 정확히 28개월 보름동안 대한민국 육군에 복무했던 우리 병사들의 선배로서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순간순간의 고통과 인내가 얼마나 힘들지 오래전의 기억이라서 어렴풋이 기억하며 시청했네요. 제대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게 복무하시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병사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yyjjjy5799]

45일 병역 단축 혜택 받았군요... 나도 그랬는데..ㅎ 난 89년 10월 20일 논산 군번.. 자대는 경기도 연천 5사단 열쇠부대 였지요..

[@user-of9ro6ph3n]

저는 1990년 12월군번인데 정확히 29개월동안 군생활했습니다

[@csd2577]

고생들하셨습니다. 덕분에 무탈하게 90년 6월11일날 태어났습니다.ㅎㅎㅎ

[@5-ub1nl]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화이팅

[@user-hd5vt2rr8q]

2:00

[@user-tu5ko3nn8r]

제일 힘든게 잠 못자는거지 이틀만 못자도 사람돌아버리지.보고 있는 내내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네요.전7사단 제대했지만...27사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user-st8444]

나는6사단요ㅎ

[@YeoNu0818]

헉 나도 7사단... 3연대 1대대

[@user-xk7ck3ll3k]

저도 7사단ㅋㅋ 수색대대

[@ghiblistdio7432]

단결 할수있습니다!

[@60mmmortarcrewfdcs.koreana62]

예전에는 저런분들보면 마냥 멋있어보였는데 지금 크고나서 보니까, 어차피 1년 몇개월만 있으면 알아서 집가는데, 굳이 한번하는 군생활 저렇게 빡세게 보낼필요가 있나 싶네. 군대 말뚝박을것도 아니고,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는데, 진짜 웬만큼 애국심 있지 않는 이상은 못할듯

[@GAGJARi]

누군가는 군캉스라 떠들지만 나도 지켰고 자랑스런 국군 그대들도 이나라를 지키려드네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KDuHa_Dammaz]

진짜 군대 가기전에는 우습게 생각했었는데.. 다녀오고 나서 돌아보면 당시 그 어린 나이 처음 겪는 상황에 모처럼 쉽고 익숙한게 단 하나도 없었던걸 기억하면 진짜 고생하고 또 잘 견디고 멋있고 덕뿐에 평화로운 자유를 누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

[@user-ss4nz5gz6l]

여러분들 덕에 편안하고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은 힘들겠지만 지나고나면 그때의 훈련들이 항상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안주거리가 될겁니다.

[@ellapark1510]

이 정도로 고생하는줄 몰랐어요ㅠㅠ 너무 자랑스러워요ㅜㅜ 올 해 겨울에는 유달리 추웠는데ㅜㅜ 고마운 분들. 얼굴에 아직 아기같은 면이 남아있는데 마음 아파ㅜㅜ 이제 수색대출신이라 하면 지나가다가도 다시 돌아보게 될 듯해요.

[@user-hg8fd3zg1j]

어떤사람은 가기 싫어서 난리인데 힘든거 알면서 도전정신으로 가는 사람들은 진짜 멋진거같다

[@runlee9268]

87년 7사 수색대 근무한 사람입니디 바로 옆부대 후배들이라서 더 애착이가네요 저근무한 87년도에도 군인들 식사 부식 아무문제 없었지요 자율배식에 하루한두끼는 고기에 생선에 불만이 없었는데 삼십년이 헐 지나서 2021년 군대에 부실 급식이라니 기가 막힐뿐입니다 보급담당하시는 간부들 다 모아놓고 저 어린 병사들 훈련받는 모습 일주일 잠안재우고 보여줘야 합니다 밥도 제대로 못먹이면서 그 잘난 정량도 중간에 갈취해 먹으면서 유사시 젊은 장병들에게 희생을 강요 할겁니까 장병들 부모팔아 국가와 가족을 위해서 젊은피 흘려달라 할겁니까 이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젊은이들 희생을 당연한듯이 받아먹고 살겁니까

[@user-xb2bd3wn8z]

단결! 전 27사 수색대였고 이기자 정예수색 교육 마치고 이제 7사 수색대에 복무하게된 장병입니다. 인사올립니다!!🙇‍♂️

[@user-bp3ll9ok8s]

우리아들도 수색중대 복무중인데 아들이 새삼 더 자랑스럽고,끝까지 인내하며 이겨내는 아들들의 모습이 울컥하고 힐링이되네요

[@user-zk7mj3kd9l]

멋진아들 두셨습니다.

[@user-lr9ih9bu7i]

멋지고 자랑스런 우리의 대한민국의 아들들

[@user-zy9hx4xc9l]

멋있습니다 ㅠㅠㅠ 자랑스럽겠습니다.

[@user-sd3gc6st8w]

어머니 깨는말일수도있지만 수색중대랑 수색대대는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제가 수색중대출신으로 수색중대는 ㄹㅇ 개꿀보직입니다

[@user-xy9bv7ss9c]

@@user-sd3gc6st8w 이기자는 예비사단이라 대대 중대 둘다 dmz 안감 그시간에 훈련 엄청 해서 유명해진거.. 애초에 다큐에 나오는 정예수색교육도 27사단 수색중대 수색대대애들 다 가는거임

[@Dsplay27]

이 영상이 왜 추천영상에..... 이기자 수색대는 인정 또 인정 존경합니다! 화악산에서 매일같이 그대들의 목소리를 듣고있습니다..!🐯

[@user-ro6sj5fq7k]

형님 멋있어요!

[@ds0342]

오 강대성 형이다!!!!!!

[@zasaekgogooma]

형 멋있어요!! 사실 저 여자긴 한데 뭔가 형이라고 해야될것같아서ㅎㅎ

[@user-xb5ri8bj3p]

고맙네요~*예전에우리아들목소리도.들엇을것아닌가요~~*

[@odosa]

화악산 공군 방공포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했습니다. 이기자 아저씨들 보면 남 같지가 않습니다. 신세도 많이 지고, 훈련할 때 우리 두돈반 짐칸에 몰래 똥싸고 가면 좀 빡쳤지만... 고생 많이 하는 부대죠.

[@user-wh9fn9rp8v]

끝까지 버티고 수료한 인원도 승자 중도 포기해서 수료는 실패했지만 다른 길을 찾아 도전하는 미래의 승자 고생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user-pj6cy7xy2c]

99년도에 백골 수색대였습니다..이 영상을 보면서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user-xx5xj7vm2t]

한가지가 생각나는군..난 군악병. 군단내 특공여단 천리행군 복귀하는 날. 그 날은 겨울이 거의 끝나가지만. 새벽녁이고, 밤새 내린 비때문에 무척이나.을씨년스런 날이였지.. 특공여단 중대장을 선두로 이등병들까지 저벅저벅 걸어서 부대복귀하는 모습에 난 마음으로 그들을 축복하면서, 엄청 울었던것같애.. 그들은 비오는 날씨에 모두 판쵸의를 입고 있었고, 모두가 덮수룩한 수염들을 하고 있었지.. 나의 첫 군악대 행사로 거기에 갔던거야..난 엄청난 감동에 마음으로 울면서 정말 열심히 연주했던것같아..

[@jamiekang9668]

저는 여기에 나온 수색부대 출신 입니다. 천리행군 끝나고 부대 복귀 날, 훈련의 끝을 알려주는 군악대의 연주를 들으며 부대 안으로 들어갈 때의 기분을 잊지 못합니다. 군악대 말씀 하시니 기억이 나서..ㅎㅎ😀

[@user-xx5xj7vm2t]

@@jamiekang9668 그렇다면, 당신과 나는 한공간에 군악병과 수색부대원으로 함께했던 것이군요..그날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건강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123carth]

판초우의

[@user-cl3rv7eb3w]

15사단 수색대출신입니다 이웃이기자 수색대대 후배님들 그대들이있어 이늟다리는 발뻣고 사방이적인 이땅에서 발쭉펴고 가족들과 편이쉴수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사단 구호는 아니지만 이기자!!

[@raeo_blue2]

고생하셨네요~ 같은사단이라 반갑네요~^^ 저는 박격포~^^

[@sjstyle7002]

군번상으로 후배님들이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현재는 사회인으로 또 몇은 간부로서 계속 군생활 하고 있을텐데 지금도 고생하는 모든 후배 군인들 덕에 배부르고 편안하게 잠을 청합니다

[@user-ci3pu9bv9w]

진짜 훈련병때는 가족, 부모님이라는 단어가 눈물버튼이지. 훈련소때 처음 전화해서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났지

[@taekwanmoon5781]

저때는 정말 부모님의 부짜만 들어도 나도모르게 눈물샘이 폭발함

[@user-dv7cv7tx8n]

27사 옆 15사단에서 복무 했는데 27사단 전우들의 당찬 모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청춘의 소중한 한 조각 내어주심 감사합니다!

[@jololight8979]

위치상 15사가 조금 더 위에 있습니다 27사는 화천읍내랑 가깝죠 페바라 예비사단인데 반면 15사는 gp,gop 투입되는 최전방사단이죠

[@힘찬]

젊은 친구들 고생이 많아요. 부디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전역 하세요

[@user-cy3ry3yz4r]

다... 이들이 있기에 우리국민들이 오늘도 단잠을 이룰수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mni5272]

옛날 영상이지만 전혀 변하지않고 수색대는 이 훈련을 계속합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우리 이기자 용사들 화이팅입니다.

[@user-no5cj1kn2f]

현역들에게 무한한 존경 보냅니다

[@koreazorba2047]

05년 육군 수색 출신입니다...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수색수색~수색수색~지금 이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후배님들 지금의 고난과 역경이 훗날에도 잊지못할 기억이되고 추억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user-mw4ni2df9d]

1% 가 되기 위한 남자들의 도전 .수색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고맙고 감사하다. 덕분에 오늘도 단잠을 이룬다.

[@user-vd1ro2nf2n]

@히레쟈키 조지나 찐빵 이다. 해보기나 했냐

[@user-rq8vp1dz4n]

@히레쟈키 ㅈㄹ 딱봐도 잼민이구만 ㅋㅋ

[@stpp4318]

@@user-rq8vp1dz4n 잼민이면 다행이게요 ㅋㅋ 쿵쾅이나 충이면 ㅎ

[@user-mw4ni2df9d]

@히레쟈키 코피 터진다 좐만아

[@kimpsss591]

@히레쟈키 김치나 남기지 말고 다 먹어

[@kgbfbi123]

후배들이 이렇게 고생하는거 보니 나이먹고도 눈물이나네요

[@user-cp8mt7kj7d]

저도 27사단 이기자부대에 배정받고 신교대에서 수색대 지원했으나 척추측만증으로 아쉽게도 선발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멋있습니다 후배님들.

[@hiderocket]

진짜 다치기 딱 좋은 환경이다. 저러다 다쳐도 보상하나 없을텐데.. 다치지 맙시다.

[@kimokki1]

국군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든 과정 이겨내고 사회에 나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saemaeulho789492]

진짜 졸음참는게 무엇보다도 제일 힘들텐데..저도 육군 제대했지만 이기자부대 장병들보면 너무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ve1ii5sk8t]

재미좋습니다

[@oankiekim9128]

일반병으로 입대해서 특수부대에 준하는 훈련을 받아내는 젊은 병사들... 대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runningman4716]

여러분들이 흘리신 피와땀으로 대한민국은 오늘도 평안합니다. 고맙습니다.

[@donghalee567]

후배들이 아직도 지원해서 힘든훈련을 한다는걸보니 선배로써 가슴 뿌듯합니다 93년도 수기사 전차병으로 제대 했는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군인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 정치인들만 잘하면 세계 최고 민족이라고 자부합니다 독자적인 문자를 만든나라는 대한민국밖에없습니다

[@user-lv4lt5rw4q]

자랑스럽구나. 우리 아들, 우리 조카, 우리 형, 우리 오빠, 우리 동생. 몸 건강히 제대하길

[@user-fd3mn9hn9j]

와, 수색대 훈련 정말 빡세다고 하던데... 다시 태어난다면 수색대에 한 번 지원해보고 싶네요.

[@user-xk6ln3ye5d]

벌써 40년이 훨씬 지난 1982년 이기자부대에서 특공부대 창설 때 최고의 부대라는 것만 알고 참가하였는데 지난 시간들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기자 수색대도 만들어지는 과정이 힘들긴 마찬 가지지만 모든것은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지만 이기자 전우들 화이팅 입니다.

[@JH-oq6lq]

어차피 군생활할거 빡세게 해보자고 지원했다가 훈련소 입소 자대배치 하면서 피눈물 나는 후회를 전역할때 까지 하게 되다가 전역한 후 한참 세월이 지나서 어느날 문득 자신에 대한 믿음이 군생활에서 비롯 되었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감사를 느끼게 된다.

[@user-mp8kt7ev8h]

새내기 병사들 보니 내가 눈물이 납니다 무사히 훈련 마치고 멋진 이기자 수색대원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stevennakkyuko384]

오우!!! 정말 대단한 이기자 수색대!!! 진짜 빡심니다. 인정!!! 이기자 부대 자체 훈련도 정말 장난아니던데 ㅎㅎ

[@user-xo5qh1hc9b]

진짜 제발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최고다

[@user-pinetree100]

이시간에도 젊음을 나라를 위해 불사르는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께 감사 드립니다. 훈련병 화이팅, 이기자 화이팅!

[@user-in3mj3vj9e]

스무 살에 나라를 지켜본다는 것. 성인이 되자마자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해야 할 한 시절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바친다는 것.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누군가를 지켜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군대에서 배웠습니다.

[@user-ir4hm9nx1y]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평화러운것임 나는 90 년 3월 제대자임

[@user-jk2of1ek6p]

박수가절로나옵니다 지금쯤 이일을추억하며 얘기하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합니다

[@user-rd1xi6pl3l]

우리나라의 귀한 아들들 너무 감사합니다ㅡ자랑스럽네요~

[@whatyoureta]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편안히 보냈습니다.

[@user-sz6gg1lk9y]

진짜 저 훈련병 때 집에 어머니와 전화 통화 한번 하면 눈물 바다지 어머니의 여보세요 이 말만 들어도 눈물이 그렇게 나 터지더라 으

[@outkim8188]

“엄마 나나 아들아들 이거 수신자 부담이니깐 아무 버튼 눌러야헤 아들이야 엄마-“ 해야함

[@user-qp8im1zy9j]

91년 7월 군번입니다 어디서나 군인들보면 비타민이나 음료수 드립니다 군인은 항상 존중받고 감사받아야 합니다

[@user-ve1ii5sk8t]

역사속으로 사라진 부대. 82,3월 군번이고 중대향도 출신입니다. 함께전역했던 동기들중 벌써 저세상간 동기들도 있다니 향도로써 무척 안타까웠답니다.

[@user-lp5qn9bo7h]

다들 부모님 얘기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어린친구들이 자원해서 수색대에 온 걸 보면 정말 기특하다 ,,, 코로나 때문에 답답할텐데 전역했지만 밖에서도 항상 응원합니다

[@K.ONE.]

이기자 부대 없어 졌어욬ㅋㅋ

[@user-om2fq8jx7g]

군부대 근처에서 편의점 알바 1년째 하는데, 이병분들 첫휴가? 나오면 함박웃음 띄우면서 나오시거든요!! 남자친구도 군대 가서 처음 전화 왔을때 울먹이면서 전화와가지고.. ㅠㅠㅠ 그래서 군인분들 오면 괜히 찡해서.. 커피나 음료수 하나씩 챙겨주고 그러는데 .. 이글 보시는 군인분들 화이팅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아! 영상처럼 가족들 보고싶어서 눈물나고 그런거 요즘엔 폰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덜하다고 몇주전에 군인분들한테 들었거든요 ㅠ 너무 잘 된것 같아요 너무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taektv6550]

좋은일하시네요 항상 당신에게도 행복과 축복이가득하길

[@jaehyeonpaek1950]

마음씨가 이쁘신게 복이 함께하시겠어요

[@user-mc6yx9bg8m]

진짜 군인 고생한거 이해해주는 여성분이 이상형임 ㄹㅇ

[@user-xx2me7sx8u]

복받으실겁니다

[@RedSky-1234]

전쟁나면 저런 아기들이 목숨걸고 싸워야 한다니… 😢고맙고 미안합니다

[@user-nt5mn1pc4e]

우리 국군여러분을 보니 힘과 용기를 얻게 되니, 반갑습니다 어떠한일이든 고난과 고통을 겪고나면 무슨일이 닥쳐와도 잘 감당하고 승리하리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soapnut9904]

언제 제대하나해도 금방 제대합니다. ^^ 동원 예비군도 ~ 민방위도~ 지금은 힘든 것같아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청춘... 86군번 105mm 포다리였습니다.^^

[@RoockeyS1]

존경합니다

[@user-nn7hl5bp8p]

아들들.. 고생 많았다... ㅠㅠ 어느 위치에서든 본인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게 방위든, 해병이든 특전사든, 그리고 여러분 같은 수색대이건.. 그런건 아무 상관없다. 대한민국 1%로라는 자부심은 가지되 자만하지 말고,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라.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이 아니더냐 !!!

[@O.R.T]

저도 11사단 출신인데, 2사, 11사, 8사, 27사 등 예비사단들은 1년내내 빡센 각종훈련으로 뒤범벅된 부대들이라... 저런 무수면 훈련도 엄청많음

[@01k.]

12사 백룡수색대대 07군번입니다. 우리도 일주일간 집체교육하고했죠.. 대한민국 국군장병 예비군 민방위 화이팅♡

[@user-tt9lu4hu5i]

우리나라가 이렇게 강해진건 저런 힘든 훈련을 다 이겨내고 견뎌내는 젊은 청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모두들 화이팅~ 자랑스럽습니다.

[@user-mv8cn4sm7p]

이기면 머해ㅋㅋ 사회생활은 못이기는데

[@user-eh8wb4hb2l]

너무나도 아름답고 청초한 젊은날의 회상ㅠ 힘들었으나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

[@valencia_dambi]

말이 4일이지 진짜 대단합니다... 리스펙합니다....

[@user-sq8yr7id8y]

고생많아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군 가산점 꼭 줘야 합니다.

[@destroyer6035]

난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자랑스럽다..

[@user-xk4lr7ey4n]

이기자부대 수색 훈련생 무박72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23명 최고 입니다.화이팅!

[@seunghunchoi9457]

정말 멋있는 국군장병 여러분 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ziaop9585]

키야.. 저도 77연대 본부였어서 바로 옆에 수색이랑 같은 주둔지에서 생활했었는데 저런 과정을 거치고 온 사람들이였구나 멋지네 이기자부대가 진짜 FEBA 예비부대라 정말 훈련도 많기도하고 기간이 긴 훈련도 정말 많죠 ㅜ

[@user-vr1wj1qo9s]

77연대본부? 나 경비분대 출신인데 군번이?

[@ziaop9585]

@@user-vr1wj1qo9s 17군번이요 전 정작분대..

[@user-ep6kk9fz7e]

연대본부면 본부중대나 통신중대였겠군요 전 15군번 수색중대입니다 반갑네유ㅎ

[@user-sy1yk3yo8o]

저런 든든한 젊은 친구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편안히 잠듭니다 몸 건강히 군생활 마치길 빕니다

[@user-nb8ek6nf5w]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군생활이 많이 고생스럽겟지만 시간은 빨리지나가고 이또한 언젠가는 아련한 추억이 됩니다. 몸 건강하게 전역하시고 청년들의 미래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Korean_Yoon]

07 군번인데요, 영상보니 20대 초반에 젊음이 그립네요. 그때는 어리기도하고 힘든일을 해보지않은 상태에서 군대갔는데, 가서 정말 많이 배우고 특히 다른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리고 힘든 훈련, 군대생활로인해 배운 인내심과 이겨낼수있는 자신감을 얻은거같네요. 다시돌아간다면 다시돌아가고싶은 20대 청춘 그립네요.

[@user-kk1sv7zw2s]

ㅜㅜㅜ

[@123carth]

초반의

[@user-py7ug8lm3v]

가슴에 새긴 수색대대 휘장을 달기 위해서....저가 배치받기 2년 전 선배들은 공수부대 훈련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저 휘장 그저 달아 주는 게 아닙니다 휘장을 달고 휴가를 나와도 현병들이 탓치를 안 할 정도였어요 시대변화에 맞춰 1288부대가 없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안타까움이 많았어요 해체되어 어느 부대에 예속 되더라도 사단수색대대의 명성은 그대로 남아 있고 대한민국 육군이 있는 이유 입니다

[@MrKingkababo]

이기자 화이팅~!수색대는 아니지만 02년 이기자 부대에 입대했던 이기자 부대원으로써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한다.

[@coco-zi5xd]

33:06 조교의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user-ol2js3vh6h]

수고했다 우리 후배님들~ 너희들이 있어서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간다. 정말 고맙다. 30년 전 생각이 나서 그대들의 수고로움이 어떠할지 마음 속에 전해진다. 수고했다.....

[@user-ef4mo7ho6z]

너무 대단한 아들들.. 눈물로 시청했네.. 수고했고..고맙습니다

[@kigaeun4333]

우리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우리 국민들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우리나라 함께 힘든시기 잘버텨냅시다

[@user-fh6hx5hx2x]

보다가 눈물이 안날수가없네...수색병들 진심 강하고 멋진남자입니다 저는 겁나서 도전하지 못한 이기자 수색병이지만.....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asaprocky3897]

14년군번. 16년에 전역하고 벌써 30대가 넘었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입대, 전역 할 때 기억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최근 슬럼프가 왔었는데 마음가짐 다잡고 갑니다. ㅡ

[@user-ut3hb5ym8t]

중위 잘생겼고 카리스마 있어보이네여 저런 분이 맘은 따뜻하답니다

[@user-gf4lv6vv7y]

이기자 화이팅! 30년이 지났어도 그때 뜨꺼웠던 가슴이 다시 뛰는것같다.

[@jollyroger1748]

훈련의 마지막 복귀행군. 동터오는 새벽, 위병소가 저멀리 보이고 군악대의 환영반주와 잔류병들의 박수소리가 들려오면, 드디어 끝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흐르는 눈물을 들키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쥐어짠 악으로 깡으로 군가부르고 구령붙이던 그 기억. 어느덧 50줄이 된 나이에, 아들녀석을 군대보냈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 자꾸 생각나는건 왜일까? 같이 포다리, 포판, 포열을 돌려메고 걷던 중화기 전우들아. 잘살고 있냐? 너무 보고 싶다!!

[@user-mt9em7bx8g]

과거엔 광목빤쓰가 둘둘 말려올라가 사타구니와 붙어 피떡이 되었었지. 전투화속 발은 억망인 상태고. 생각하면 피눈물 난다. ㅎㅎ

[@user-og2xv4xn1p]

@@user-fu8qp7cw4w 군대는 갔다왔냐!! 아무것도 모르고 입대해서 논산 6주훈련도 죽는줄 알았다 대한민국 군필자들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 생각한다

[@stpp4318]

@@user-og2xv4xn1p 저런것들 때문에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거에 피가 거꾸로 솟음..

[@user-mt9em7bx8g]

@@user-fu8qp7cw4w 언제 군생활했는지는 몰라도 엄살은 너무합니다. ㅎㅎ

[@maximum11245]

그건 젊을때로 돌아가고싶은거죠 ㅋㅋ 저도 초딩때가 그립네요

[@kkyalfs5422]

90년28사단수색대 전역자 입니다. 당시 안경착용자는 혹독한 훈련과 작전에 맞지않아 수색대 지원자체가 불가능 했는데, 영상을보니 안경착용자도 많고 훈련강도는 많이 완화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수색대는 일반보병에 비해 열배이상 많은훈련과 훈련강도가 높다고 봅니다.

[@user-sl7cx1hj2i]

약 15년전 바로 저장소에서 저들이 받은 정예수색병 훈련을 받을때 연병장에 누워 얼차려 받으며 달빛을 보며 운 기억과 그때 상황이 엊그제 처럼 떠오르네요 참 힘들었는데요 ...

[@user-rz6pu5bd1i]

부모님 얘기에 바로 눈물ㅠㅠ 부모님의 첫마디 #밥은먹었니 같이 #울었습니다

[@leejjong88]

95년 8월 처음 수색대 배치받고 연병장 들어가는 순간 특공무술 훈련하고 있던 고참들을 보고 식겁했던 자대 첫날이 생각나네요 ^^ 수색대에 체력이 약한사람들은 절대 지원하면 안됨 정신력으로 버티는건 한계가 있음 .

[@user-sd9pv6ug2j]

수색대입소첫날 고참하나하나 깡패들만 모아놓은줄~ 95년10 월군번

[@ong8921]

95년 9월 708특공 입니다 비슷한 연배 만나서 반갑네요 착출로 주로 뽑아서 후덜덜한 사람들 많이 왔죠 평균키도 180가까웠으니까요 키가 작으면 의무주특기 아니면 선출이였죠

[@leejjong88]

@@user-sd9pv6ug2j 반갑습니다. 저는 95년 7월 군번 입니다 . 저랑 똑 같은 느낌 이었네요 ^^ㅋ.

[@leejjong88]

@@ong8921 양양에 있는 102여단 수색대에서 근무 했습니다. 같은 8군단 동지를 만나니 반갑네요. 오며가며 8군단 특공분들 많이 마주 쳤었는대 ON G 님과 우연히 마주쳤을 지도 ^^.

[@user-pl9yq3ng7f]

@@user-sd9pv6ug2j 맞아요 그때는 차출이어서. 한인생하는 장병으로. 만들었지요

[@leejeaik]

항상 저희들을 위해 군인님들이 힘들게 군대 갔다오는거에 대하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산 군인님들 덕분에 별 걱정 없이 잠도 잘잡니다 저 추운날씨에 전투복만 입고 춥게 나간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세금은 아깝지도 않으니 롱패팅이나 담요라도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훈련도 힘들게 하시고 제가 참 부끄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군인님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user-pf7ke5ux8w]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군필가산점 줘야합니다.

[@user-pv8rq8on6w]

무박훈련이라니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무슨일이든 다 잘하실겁니다♥

[@user-tt3ls5lu7p]

울 아들이 수색대대 본부 무전병으로 제대 했는데. 수색대 훈련 끝나고 수료식날 상장도 받고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화악산 독수리 화이팅! 이기자!!

[@user-vr4mo2ki3s]

시간을 27년 전으로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나니 다 추억이다!

[@jpark256]

5:38 15:45 진짜 20대에 1년반-2년을 날리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걸 또래 여성분들이 인지만 해쥬셨으면 좋겠네요

[@user-pz2kk5ph6c]

한국 여자들이 인지요? 그 딴거 없어요 ㅋㅋㅋㅋㅋ

[@user-pz2kk5ph6c]

해쥬셧으면 ㄴㄴ 해주셧으면

[@l.a.886]

우리때는 차출인데 지원하는 장병들 보니... 몸 건강히 제대하기를

[@user-iz6oi2xr4c]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25년 전에도 지원이었습니다. 특공대, 수색중대는 착출 / 수색대는 신교대에서 리쿠르팅 해옵니다.

[@jeo5451]

지원이긴 했는데 사실 저도 뭐하는데인지는 잘 모르고 갔었죠 ㅎ소대장이 파라다이스라고 가자그랬어요

[@jeo5451]

@@apsshgsd9690 보헤미안 같은 사람이란걸 나중에 고참들 이야기로 알았습니다. ㅋㅋ 파라다이스라해서 왔다하니 웃겨서 구르더라구요 ㅋㅋ 거기마저도 그사람에겐 즐겁고 아름다운 곳이었나봅니다.

[@user-vi8ps4ey6p]

이기자는지원인듯 저희부대 수색대대는 차출이였습니다

[@user-ds9hb2yh9h]

차출도 있고 지원도 잇었네요 저희땬

[@ddp9012]

당신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편히 잠듭니다 응원합니다

[@user-xb5ri8bj3p]

감사합니다

[@uncledonut-cw7kl]

갚진 경험이 되길... 울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user-xt6lk9tl9j]

나를 이기는 길은 나를 걸어야 하는 것.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