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우리는 이라크로 간다! 자이툰 부대 병력교대 72시간 | KBS 2007.12.06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우리는 이라크로 간다! - 자이툰 부대의 병력교체 72시간” 20071206
중동의 한 복판, 열사의 땅 이라크에
우리의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2004년 8월부터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이다.
파병을 시작한 이후로
7번째 병력 교체시기를 맞은 자이툰 부대.
임무기간 6개월을 채우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장병들.
그리고 이제 이라크에서 대장정을 시작하는 장병들의 만남!
그들의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3일을 통해
자이툰 부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 하늘길 8400KM - 이라크 ‘자이툰 부대’로 가는 길..
11월 26일 이른 새벽, 군전용 ‘서울공항’이 자이툰 부대로 떠나는 장병들과 그들을 배웅하는 환송대의 발길로 분주하다. 이번 자이툰 부대로 떠나는 병력은 2004년 8월 파병이 시작된 이후 7번째, 교체 병력 301명과 베이비 복스 리브를 포함한 현지 방문단 24명이다. 오전 8시, 지구 저편에 대한민국 국기를 펄럭이고 있는 곳, 자이툰 부대를 향해 7번째 대한민국 군인들이 날아간다. 비행기로 10여 시간, 이라크 남부와 접경한 쿠웨이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군전용 수송기를 이용해 이라크로 향한다. 약 60명 정도가 정원인 좁은 수송기에 탑승 후, 자이툰 부대원들은 약 10kg 방탄복과 헬멧으로 무장을 한다. 완전무장을 하고, 혹시 있을 지모를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술비행’을 할 때 장병들은 처음으로 이곳이 전쟁 지역임을 실감한다. 하늘 길 8400km, 반나절이면 갈 수 있지만 그곳을 향하는 우리들의 마음길은 너무나 먼 곳, 자이툰 부대로 가는 길에 동행해 보자.
■ 6개월의 임무기간 - 시작과 끝의 경계선에 서다!
▶ Why? 그들은 왜 자이툰 부대를 선택했나?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간호장교로 근무하지만 6개월 뒤엔 대한민국 대표 주부로 꼭 돌아갈게”[결혼 한 지 일주일 째 파병을 떠나게 된 한송희 대위]
“어머니.. 말씀도 못 드리고 왔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복귀하면 어머니 꼭 효도하겠습니다.” [권옥근 중사]
자이툰 부대 지원병의 임무 기간은 6개월.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것에 익숙해진 군인이지만 먼 타국, 그것도 위험 지역 이라크에서의 6개월은 떠나온 장병이나 그들의 가족들에게나 힘든 시간이다. 신혼의 단꿈에 채 젖기도 전에 파병을 떠나게 돼 결혼사진을 가장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신혼부부들,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아 파병 사실을 숨기고 왔다는 속 깊은 아들, 처음 파병 올 땐 신혼, 이번엔 임신한 아내를 두고 두 번째로 이라크에 왔다는 예비 아빠까지.. 군복을 입고 있지만 그들은 한 가정의 아들이고 부인이며 가장이다. 그들이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뒤로하고 자이툰 부대로 온 까닭은 무엇일까?
▶ How? 6개월 동안 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여름에는 50도까지 올라가서 방탄복을 입고 있으면 속옷에서까지 소금끼가 나옵니다.”[유재성 상병]
“천사 아이들.. 아이들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서 전쟁중이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경연수 하사]
한국 부대와 자이툰 부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무장태세이다.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전쟁지역이기 때문에 항상 권총을 휴대하고 다닌다. 보이지 않는 적과의 소리 없는 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크지만 민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쿠르드족들을 직접 만날 때면 그런 스트레스를 모두 잊을 수 있다. [에크말란 신축학교] 준공식 현장, 멀리서 자이툰 부대의 버스가 나타나자 현지의 쿠르드족들은 “꾸리! 꾸리!”를 외치며 환영인사를 하는데..
아랍어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를 뜻하는 자이툰. 단순한 임무로 시작해 쿠르드족들과 함께 했던 추억은 이라크를 그들에게 제 2의 고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What? 자이툰 부대를 떠나며 무엇을 얻었을까?
＂처음 올 때는 부담 백배.. 막상 떠나려니 보람 백배네요”
[6개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간호장교]
“사막색깔 이 군복. 살면서 다시는 입지 못 할테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이채훈 하사]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철이 든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말한다. 이라크에서의 6개월은 국가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해 준 시기였다고. 기대반, 걱정 반으로 떠나 온 고향. 내일이면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다.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마사지를 하는 장병, 임무기간 어렵사리 모은 돈으로 부모님의 의치를 해드릴 거라는 장병.. 그들은 6개월 동안 참는 법을 배웠고 나라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입을 모은다. 그들이 고국 품에, 가족의 품에 안기는 그 순간을 함께 한다.
■ 평범하고도 특별한 자이툰 부대의 3일
아직도 전 세계 17지역이 분쟁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68년 베트남전 당시 첫 파병을 시작한 이래 2007년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레바논을 비롯해 11개 나라(미국 제외) 에 주둔하고 있다. 국내 여론은 파병 자체에 대한 찬반논란이 거세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3일이 지켜 본 이라크 아르빌 지역의 자이툰 부대는 대한민국 부대와 똑같았다. 피 끓는 청춘들이 청춘의 한 때를 보내고 있고, 끊임없이 꿈을 꾸는 곳. 한 부모의 아들딸을 대한민국의 아들딸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군대. 그곳에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아들, 딸이 있다. 그들의 꿈을 통해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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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이라크 #병력교대 #다큐3일 #다큐멘터리3일 #김C #파병

[@indmatt9961]

5진2차로 이라크 파병다녀온 30대 후반 직장인 ㅋㅋ 입니다. 아.. 영상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르빌... 새벽 밤 하늘의 별.. 식당.. 컨테이너 생활.. ㅋㅋㅋ 지나고 보니 정말 멋진 추억입니다.. 그때의 저도 그립구요. 다들 어느 하늘 아래 계실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안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franzliszt_]

고생 많으셨습니다..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m5sf5vu5v]

수고하셨습니다

[@dongppal]

당직설때 다 자는 시간 새벽공기마시며 담배한대피던 그 느낌...잊지못하죠 특히 사막여우가 날 노려볼때 식당은 12민사가 답입니다 부페로 먹을수있어서 저는 11민사 짬밥이라 갈비탕아니면 안먹고 바나나 우유먹었던...부식은 맨날 빠다코코넛만 나와ㅠㅠ

[@user-rj3jk2ox4q]

6

[@user-xk3dp9kl8f]

와 부럽습니다 제가 입대해서 자대배치 받았을때는 가고싶어도 이미 그전에 교대인원뽑아간터라 to가없었는데ㅠ

[@user-sx2cr2hd8r]

한국군이 월남전때부터 항상 인기가많던 이유중 하나가.. 타국 군대와 다르게 민사작전을 같이 하기때문이죠.. 학교도 지어주고 교육지원에.. 한국어도 가르켜주고 용접이나.전기 기술. 중장비기술을 가르켜주고 농사도 지을수잇도록 장비지원이나 교육지원등을 해주기때문에 현지인들에게 인기가많죠.. 외국군도 칭찬을 많이합니다. 불과 70년만에 원조받던 국가에서 원조를 해주는 국가가 된 한국이 새삼 대단합니다

[@user-br7tn7rs5w]

4진 3차로 2006년에 다녀왔지요 컨테이너 내무실 생각나고요 방탄조끼에 하이바 쓰면 레고같았지요 현지인들 달러주면 좋아하고 이라크인들은 영어 못하고 이라크 아가씨들 참!! 이쁘고 그냥 그저 더웠지요 추억 돋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adidas566]

먼나라의 땅에서 수고하셨습니다

[@hi_I_]

수고하셨습니다

[@user-kf8bz4dl6i]

군인이었니까 이뻐보이지 않았을까요

[@habibi2407]

이라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kp1xi8ez4b]

2천정도벌고왔죠 2004년도 갔다왔응‥ㄱ

[@daehoonlee9002]

2기 헌병대로 다녀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올해 40이 되었지만 23살때의 설레고 긴장했던 군인으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으로 정말 좋은 경험했고 아직도 그 에너지로 잘 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s1km7qi6u]

325

[@jaeminwjd]

자이툰 2진으로 다녀왓는데 벌써 십오년도 넘었네요. 이제 40이 다되어 가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user-ze9nl1oc2f]

현역 때 파병지원했는데 전투병과는 모집안한다고 해서 엄청 실망했음.. 지원하기 전에 집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지원하지 말라고 노발대발 했는데 사나이의 결심이라고 말하고 전화 끊었는데 전투병 모집 안한다고 해서 다시 집에 전화함 ㅋ

[@reynardpark9362]

평화유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장병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squadbomb3457]

21년도에 시청중 전에도 본것 같은데... 자이툰 5진2차 112대대에서 근무하던때가 생각나네요 태권도시범에 쵸피댄스에 군사훈련까지 1인 4역하며 힘은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가슴 한켠에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07년 3월 복귀후 7월 전역 하였습니다

[@Ulsan-NiceNotBad]

ㅋㅑ^^!! 저는 21살 3진2차로 파병 다녀왔는데.... 지금 36살이되어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게 함께 갔다왔던 전우들과 여러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이런 영상을 다시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Yurisumaa]

혹시 손석구랑 같이 복무하셨너요 ㅋㅋ

[@Ulsan-NiceNotBad]

@@Yurisumaa 같은 차수인가요?ㅋ 모르겠네요;;;

[@Yurisumaa]

@@Ulsan-NiceNotBad 그분은 자이툰병원에서 복무했다는 댓글봤어여

[@Ulsan-NiceNotBad]

@@Yurisumaa 저는 딱히 병원 갈일이 없어서 못봤나보네요^^;;;

[@user-bl2pl7zf3r]

존경합니다

[@user-rs5yq5pk7n]

이기고 돌아오라 대한의 용사들 어디가든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건아들 한사람의 봉사와 희생이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긍지를 가지고 함께합시다

[@JEONGKWANAHN]

15:29 패치완료

[@jgbs]

경례ㅋㅋㅋㅋㅋㅋ

[@miya3057]

ㄹㅇ행보관이네ㅋㅋㅋ

[@coldplay3865]

두 유 노우 김치?

[@user-ft4ht2rk3s]

@@markyu9636 ㅡ

[@user-ll7jn5jl8u]

전쟁 벌이고 부수는 사람 따로 있고, 삶이 파괸된 현장에서 사람들의 회복을 돕고 마을의 재건을 돕는 사람들은 따로 있네요.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군인분들이 존경스러워요.

[@knox9798]

? 당연한거 아닙니까?

[@sbs7630]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든든합니다. 우리나라의 보배들입니다. 근데 전부 훈남 미녀들이군요 ! 강한 것은 아름답다 !! 화이팅 !!!

[@rigamung]

해병대로 이라크 파병 다녀왔었는데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3개월은 자이툰 부대에서 근무하고 4개월은 바그다드 대사관 경비 임무를 맡았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user-is6dh7yl7g]

후배여러분!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건강하게 귀국하세요

[@sangkwonpark2366]

41년 전에 이라크 근무하던때의 생각이 나네요 아무쪼록 아무 사고없이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코리아 ~~~

[@user-zx8te2tv3s]

나의 나이29세 이라크 끼르꾸에서 3년이란 긴 시간 해외 근무 지금은 큰자부심을 느낀다..

[@user-ci7io1bi6i]

피끓었던 20대에 자이툰 2진으로 근무하고 돌아왔습니다. 파병전 특교단에서 훈련하고 성남공항에서 쿠웨이트로 또 아르빌로~ 사막도~ 컨테이너 막사도~ 수 많은 작전들~ 이제는 다 아련한 추억이된거같네요~현 시간에도 국-내외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군인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이고 애국자입니다!! 화이팅!! 40대 아저씨가^^

[@eddieyi857]

수고들 하십시오. 6개월이던 일년이던 해외 파병은 항상 몸과 마음이 힘들지요. 저는 한국군은 아니었지만 (한국계 은퇴 미군), 현역 생활할때 4년이란 시간을 해외 파병으로 보냈습니다. 항상 안전히 근무 하시고, 모두들 건강히 집으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colorsandtoys6163]

2007년 방송이라는거 안보임?

[@user-dl5ex6qu7m]

@@colorsandtoys6163 누구랑 얘기중?

[@asdk7778]

은 검은머리 외국인 ㅎㅎ 너는 미쿡넘임 양키 고홈

[@eddieyi857]

@@asdk7778 정확하게 애기 해줄께요. 난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그렇게 나를 미국넘이라고 하는 당신의 아이디 이름은 "어벤져스 락" 이라!? 어란애들이 좋아하는 영화 이름이나 쓰고.. 어자피 그넘이 그넘이네.. 그런 당신이 나를 검은머리 미국넘 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asdk7778]

@@eddieyi857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거 보니 미쿡넘 맞네 ㅎㅎ 애기 못하는거 보니? 이야기 못하는거 보니까 이게 맞아요ㅋㅋ 영어로 해줄게 Yankee Go Home! 살인자 나라 Fu Cking USA! ㅋㅋ

[@user-fh7bq2fb4s]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이런 걸 보면 해외파병가는 젊은이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영상있으면 또 챙겨보게 되네요. 자랑스러운 해외 파병가는 분들 무사히 절 다녀오고 건강하길.

[@user-iy2oe6ns4c]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user-nt4jm9mx3l]

특공여단 출신으로 자이툰1진 파병다녀왔습니다 전역한지 15년 지났네요 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ggrreeeenn]

205 출신인가요? 저도 205 출신 1진 다녀왔습니다만. 😀

[@jinhyoungpark78]

헐 대박 공지영 소령님 저 수통 박진형 중사입니다 와 ~ 방송으로보니 신기합니다 전역전에는 간호부 교육장교 대위셨는데 소령 진급하신 축하드립니다 예전 간호부행정실 가면 진짜 잘해주셨는데 친누나처럼 챙겨주시고 그게 벌써 20년이 다되어갑니다^^

[@kkoyakko]

진형이 잘지내지?? ^^* 전역한지도 한참 지났구나… 항상 행복한 날 보내길

[@dzz9840]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user-mh8zf4sk4p]

이라크 파병을 가시는 군인들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모든 남성분들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dk7sx1vn1i]

대한민국화이팅~ 대한민국국군화이팅~~ 멋있어요~👍

[@user-jj5zp9ih9o]

해외 파병 자이툰 부대 장병들을 접하니 대한민국 국민 1인으로서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코리아 만세 만세 만만세.

[@goodsounds8709]

7진 2차 다녀오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보고 싶습니다.

[@user-dy3cx9nz7r]

이때 저도 있었습니다 ㅎㅎ 7진1차 경비대대 203특공여단에서 파병했었죠 ㅋㅋ 촬영한다고 갑자기 상황걸어서 잠도 못자고 뛰쳐나가고 6개월 근무로 파병갔는데 3개월로 줄어서 6명빼고 나머지 다 철수했었네요 ㅎㅎ 그리고 식당에 계신 영양사분이 너무 미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사단하고 버즈니아캠프 음식이 너무 좋았어요

[@user-nr4hb4yv1o]

베이비 복스 파이팅 고맙네요. 먼길이고 전쟁터로 가서 위문 공연까지 자이툰부대여 영원하라. 응원합니다.

[@kk-jr8bf]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들이여

[@user-jj5zp9ih9o]

병원도 학교도 부서진 오지에 진료까지 해주고 학교를 건축해주니 현지인들도 우리 자이툰 부대원들에게 고마워할 것 입니다.

[@user-cl1kf4eo5d]

4진1차 운전병으로 갔다 왔습니다. 거의 매일 특전사 형님들과 외부 작전임무 나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월드컵도 아랍 방송으로 보고..

[@Cloudy-cn6jp]

군지단 수송근무대????

[@dangyeonsim828]

0:57 아하! 오호! 안진경 (베이비복스 리브)! 드디어 이 다큐 영상을 업로드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정말 기다렸어요! 너무 좋아해요....안진경 아 ~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워할 거에요. 시간이 얼마나 흘러가든, 그대는 항상 내 마음속에 살아 숨쉬게 될 거예요. 너무 사랑해...너무 많이 사랑해요.

[@carrot3400]

언론이 이런 정보 제공 역할을 하는게 맞는거죠... 자이툰부대 이름도 몰랐는데 잘 알고갑니다!! 앞으로 이런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ttocareeny]

다들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언제나 감사하고 화이팅하시고 사랑합니다!!💚

[@user-cz9kl4wi9g]

2004년도에 아르빌로 파병갔다왔습니다 자이툰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이영상을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함께 울고웃던 전우들이 지금은 잘 살고있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AYo-oi8vp]

수고하셨습니다.

[@Yurisumaa]

손석구도 같이 복무하지않았나요?

[@poly6695]

제마3진으로 남부 나시리아에 있다가 본진합류를 위해 북부 아르빌까지 이동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참 힘들었는데...

[@user-xe7nn8wi3c]

감동입니다~ 소중한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user-fn7ng8du9b]

멋집니다 ....건강해보입니다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세요 응원합니다.

[@myongking6149]

나라지키시는 막중한임무의 자이툰 병사님들과,대한민국 군인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여러분들이 지켜주심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자랑스런 최고의 나라입니다🇰🇷💙💙 거듭감사드립니다💖💖💖

[@youngsookim150]

1970년초에 백마소속 29년대 전투지원중대 소속으로 회상이 됨니다.일단 해외로 나오면 애국자가 됩니다.자이툰 부대 장병들의 화이팅 입니다.

[@tigerryu8764]

자유수호위해 수고가많으십니다~ 국내외 장병여러분 화이팅~^^

[@user-tl1yb1ke7e]

사막의 모래폭풍 앞을 막아도 평화와 재건 위해 일어선 우리...벌써 15년이 다 되가는군...자이툰 식당이 그립다..

[@user-zombie901]

내 일처렁 땀 흘리며 기쁨도 함께 꾸리꾸리 넘버원 꽃피는 우정 우리들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세계 평화 선봉에 선 자이툰사단~~🎶🎵

[@indmatt9961]

사막의~ 모래폭풍~ 앞을 막아도~ ㅠㅠ 아아 추억.... ㅋㅋㅋㅋㅋㅋ

[@user-wm3ys1ow7p]

아이스크림 너무 마니 먹었었던 기억

[@user-joteacher]

막차 철수병으로 다녀왔습니다. 가니마니 하다가 결국갔다왔고.. 야전선 걷고 ㅋㅋ 전화기닦고..ㅋㅋ 통신병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왔습니다 ㅎ 인생에다시한번 겪지도못할 좋은추억만들고왔습니다~^^

[@dongppal]

2진1차 11민사 수송대대에서 근무하며 참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추억이었습니다.그린엔젤 가디언 은하수작전 진짜 징하게 다니면서 707특임대 및 특전사분들이랑 좋은 추억도 많고 작전갔다오면 같이 헬스장가서 운동도 하고 막사에서 수다도 떨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때 동기들 후임 선임들 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lloydkim6483]

3진2차로 다녀왔습니다..11민사여단 ^_^ 행복했습니다..영상 보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user-tb6mj5pc8c]

2004년에 서희부대로 갔다가 자이툰 시설준비단으로 갔었는데. 그때 진짜 숙소 몇개만 있고. 물도 안나오고.식당도 없고. 철조망 친다고 전인원 다가서 철조망 작업하고. 방호벽 만들고 ,나무 계단, 서랍장 , 건조대 , 기타 부대 시설 만들었는데 참고로 공병입니다. 아이고 이거 보니 추억에 눈물이 좀 나네요..

[@user-pc9is9rw1t]

이지랜드 선배님 덕분에편히 다녀온 오진 이차 입니다. 감사했습니다!^^

[@Ddjeidudjsn]

오 인터넷상에서 서희부대 출신을 처음 보네요, 전 2003년도 전쟁중에 소집되서 5월에 알나시리야라는 지역에서 1진으로 갔었는데 39살이 된 지금도 너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미군 PX옆 Gift shop(가나무역) 아저씨였던 김선일 형님.....부터 시작해서 6월 25일 새벽에 동맹군 주둔지(탈릴 공항)로 들어오는 영국 군의 RPG7으로 인한 차량 및 군인6명 사망 등등.... 그때 당시에 우리가 참전함으로서 향후 미래에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들었었는데 지금 이라크에 국내 기업이 SOC개발 관련해서 많이 들어가있는거보면 저 혼자 많이 뿌듯합니다. 더운 날씨 파병생활하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1진으로 갔었을 때 지금 이 동영상같은 막사가 아니라 초딩 운동회 때 처럼 사막 한가운데에 모래 위에 천막만 있었어요ㅋㅋㅋ새벽에 모래위에서 자는데 모래바람 시속 25노트로 불어서 텐트 날라가려는거 다같이 분대원들 12명이 기둥 붙잡고 아침 6시까지 버텼던 기억도 나네요.

[@user-tb6mj5pc8c]

@@user-pc9is9rw1t 아닙니다.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고 자랑스럽네요. ㅎㅎ

[@user-tb6mj5pc8c]

@@Ddjeidudjsn 아이고 선배님이시네요. 제가 서희부대 3진인가 그래서 철수부대 였어요..낫시리아?에서 천막 저도 기억합니다. 비온다고 천막 주위로 몇일씩 배수구 작업한게 기억나고. 김선일님이 인질로 잡히셔서 돌아가실때가 제가 도착했을 초기라 많이 무서웠었어요. 당시에 박격포 폭격도 몇번 있었서... ㅜㅜ 정말 반갑습니다. 선배님. 전 38살이라 형님이시네요.

[@habibi2407]

이라크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q6vj6ul2i]

저는 04년도에 자이툰 1진으로 파병갔다왔습니다. 예전 생각나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user-xb8gk9sj3o]

수고 많으셨습니다 ^^7

[@euphoria_JS]

몇여단 출신 이신가요?

[@jhl6101]

외부 파병은 어떤식으로 신청을 하게 되나요? 공군 병으로 전역해서 외국 파견에 대해서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ROKA-9821]

저도1진으로 04년에 갔었죠. 7여단33대대 였는데

[@user-vg8cv8sg2x]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이 모두가 모국 대한민국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동안도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graycain]

와 활주로 바로 앞에서도 90도로 꺾어서 비행하서 착륙하네 저 공군 조종사 대단!!!

[@yib7030]

당시에 전염병 퍼지면서 자이툰부대원들 식재료 구하려고 이란까지 연락이 왔던게 생각나네.... 대사관에서 근무할때였는데... 육로로 공급해주려고 식재료 찾으러 다녔었는데...

[@asdk7778]

근데 해외 대사관 공무원들 불친절 하다는 말들이 왤케 많은 거에요???

[@user-xm4pw1je8o]

@@asdk7778 불친절하니까요

[@user-zx6on9nd2x]

자이툰 부대가 쿠르드족 자치구역에 위치하고 있군요. 6.25 전쟁 때 터키의 쿠르드족이 다수 차출되어 파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을 알게 되어서인지 단순 터키인들 보다는 쿠르드족의 안전과 성공, 번영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ddong3101]

벌써 13년전 일이네요.ㅎㅎ 같이 군생활했던 선배님 후배님 얼굴을 보니 파병당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며 흐뭇하네요. 군생활 하시는 선후배님들 다치지 마시고 군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단결!!!

[@hgshh-ci7it]

우리 대한민국 자이툰부대는 안전외교관으로 든든하고 멋지다! 홧팅!

[@user-sz6gp8tj8v]

나도 지원햇엇는데 아쉽게 대기순번으로 떨어지고 못갓는데 대한민군 군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foreignera8676]

2004년 1진으로 갔었지...그 때는 파병 반대 집회 때문에 사막복입고 영외 못 나가게하고 복귀하고 나서 어떤 정신나간 사병이 사막복 옥션에 올려서 전부 회수해갔는데... 아르빌,모술 전부 파병지로 거론 되었는데 예쁘고 귀여운 토락마을 꼬맹이들 지금 멋진 청년,예쁜 숙녀가 됐으려나...그때 20대 초반이 벌써 40 목전에 두었네

[@user-rk2oq8iq7c]

그래서 전투복 한벌밖에 못입고 왔죠ㅎ

[@seokhohong4181]

이런분들의 피땀이 쌓여서 국력이 쌓여가는거구나 싶습니다. 많은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ww4xv1mz1x]

자이툰부대 5진1차 부대원이었습니다. 도착30분전 전술비행때 마치 중력의 무게를 느끼면서 속이 너무 안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명이라도 안에서 토했다면 전원이 토했을겁니다ㅎㅎㅎ 너무 더워 빨래가 잘 말라서 그거 하나 참 좋았습니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자이툰부대 포에버!!

[@user-ip2gy8td7q]

와 방갑네요 전 5진 2차였어요 ^^

[@user-ww4xv1mz1x]

@@user-ip2gy8td7q 반갑습니다ㅎㅎ 그럼 부대안에서 마주쳤겠네요

[@leejj4547]

5진 1차 경비대대였습니다 1호기 타고 가서 5호기 타고 복귀했어요 반갑네요ㅋㅋ

[@user-ww4xv1mz1x]

@@leejj4547 어떻게 그런것까지 기억을 ㅋㅋㅋ저는 기억이 안납니다. 5진1차 완전 반갑습니다. 저는 취사장 1종계원이었습니다ㅎㅎ

[@user-bi5ry4oc7z]

와 ... 그정도 였군요...

[@user-em1gg8if1c]

장하다.자이툰 용감하다.자이툰. 대한민국.전사들.최곱니다. 건강히.돌아오세요.파이팅...

[@aboutme7810]

내가 자이툰 갔을때가 2003년도였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각국의 특수전요원 다 봤었는데 체육관에서 ㅎㅎ

[@ROKA-9821]

자이툰1진 2004년 5월부터갔는데요. 제가1진으로 갔습니다.

[@user-mr4wk5uk7j]

3진2차로 다녀왔는데 C-130 탔던 기억부터 버지니아캠프, 작전나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baobab602]

국군장병여러분 수고가 많으세요 몸건강히 지내다 오세요

[@sangyoungpark9060]

와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는 다큐 3일 바그다드 미군 부대도 부탁드립니다ㅎ

[@user-my4fm8rl8t]

안돼요

[@user-bl9md9ph4w]

어릴 때 다큐 볼 때는 정이준 상사님이 누군지 몰랐는데 군대와서 정이준 준위님을 알게됨ㅋ 매우 매우 특전맨이시고 쾌활하신 분이에요

[@MrDaveOppa]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끄네요 ㅋㅋ 4진1차 통신대대 있었는데 잊고 있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user-dr4fr1gx2c]

자랑스럽네요! 저는 1사 수색대 일병때 걸프전 파병 신청했는데 대대장님이 취소하셔서 못간게 아쉽네요 ㅠ 전투병은 많이 필요없었나봅니다. 90년1월 군번

[@OOGAR]

6진1차로 다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인생의 좋은 추억 품고 갑니다. 사격장에 모래 언덕의 꽃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아르빌시내에 폭탄테러가 있어서 버섯구름 보며 두근두근 되던게 생각나는데 ㅎㅎㅎ 정비중대 ~~~ 화이팅 ~!

[@cassius1087]

03군번 1진 2차로 다녀왔는데. 벌써 40살 직장인이 됐네요. 좋은 추억입니다.

[@btcgotothemoon]

3진2차 목공병으로 갔다와서 자이툰 경험 후 재대 후 다시 간호대학교로 입학 현재는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user-lc8cc5ei5p]

3진2차 저도 공병대대로 갔다왔는데 반갑습니다

[@btcgotothemoon]

@@user-lc8cc5ei5p누군지 알거 같네요 공병에서 저만 모체부대가 아닌 타 부대에서 들어왔는데

[@user-hl2dz6gf9j]

그대들은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군인 입니다. 몸건강하게 임무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user-rf9km5ji9h]

13년전 영상이야 정신차려 ;;

[@user-hl2dz6gf9j]

@@user-rf9km5ji9h 영상은 옛날꺼지만 지금도 다른사람들이 파병가지요...그리고 말투가 그게뭡니까? 개념좀 챙기시길...

[@user-rf9km5ji9h]

@@user-hl2dz6gf9j 2008년후로 이라크 파병 안갑니다 정신 차리시고 개념좀 챙기세요 ^0^

[@user-hl2dz6gf9j]

@@user-rf9km5ji9h 이라크 파병만 파병인가요?청해부대는 파병이 아니고 놀러간건가요? 대꾸할 가치도 없네 아무나인데 먼저 반말하는 당신이나 개념좀 챙시세요

[@user-rf9km5ji9h]

@@user-hl2dz6gf9j 청해부대는 재건 하러 갑겁니다 파병이랑 재건 뜻도 모르면 제발좀 아닥하고 개념좀 챙기세요 ^ㅇ^

[@user-vg1ov4rb2r]

다들 많은 고생하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무사히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이 여러분들의 감사와 수고를 모를수도 있겠지만 세계사회는 대한민국의 희생과 도움을 여러분들로 인해 기억할겁니다

[@user-ho6jj4zh747f]

머나먼 열사의 땅에서 얼마나 노고가 크십니까! 아무쪼록건강들 하시고 화이팅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samjeongseo]

24:49 이분은 미 PMC느낌이 나네요

[@user-nt4si4ux1t]

자이툰은 올리브라는 뜻으로 평화를 상징합니다 즉 목적은 전투가 아닌 시설 재건 입니다

[@user-jz5wc1cn8k]

한국을 대표하는 외항 선원인 나도 한국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다고 하지만 장병 여러분들을 보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되겠네요. 늦었지만 그동안 고생 했습니다. 즐거운 가족상봉 되세요.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terrarosa7]

부디 무사히 건강히 잘다녀 와다오

[@Ytbjh1544]

31:16 너무 멋있어;

[@user-jd4bc3ex2d]

정말 자랑스런 자이툰부대 입니다~

[@user-wr4yu7iu9o]

와~존멋!!역시 대한민국은 최강이다!!든든합니다.군인분들 덕분에 늘 감사 합니다.

[@Zaytun4jin3-113]

특공 201특공소속이며 4진3차 113경비대대 중대본부 소속 박격포출신입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보고싶어 찾아봤습니다 ㅠ

[@RainBowDaashh]

4진 1차 12민사여단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2006년 3월 - 9월) 저렇게 영상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아르빌에 있는 쿠르드족분들이 잘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user-dr3sl4nb1t]

5진 3차 갔다왔습니다 (06년 12월~07년6월 )특교단도 기억나고 오랜만에 제가 사용하던 시설들 보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갓갓유튜브

[@RainBowDaashh]

@오특파원 정말 다녀왔습니다. 애니프사가 무슨상관이나요 ㅋㅋ어떻게 인증이라도 해드릴까요?

[@Cloudy-cn6jp]

저도 4진1차 입니다 전 군수지원단 수송근무대였어요 ㅋ

[@RainBowDaashh]

@@Cloudy-cn6jp 반가워요 저는 12민사여단 본부중대 계원출신입니다.

[@RoockeyS1]

33:44 저 당시에만 가능했던 드립...

[@llililllillill]

무슨말인가요?

[@yuhs1520]

04년도 우륵에서 아르빌로 주둔지 이동한다고 미군이랑 같이 이동작전 했던게 기억나네요. 우륵에서 천막살이 하다가 아르빌 주둔지 만든다고 고생했었네요. 우륵에 있을때는 쿠웨이트까지 차량 이동 해서 가고 재미있었어요. 미군 식당 가서도 원없이 먹고 피엑스? 는 정말 좋았었죠.ㅋ

[@jackjung2959]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군에서 1년정도 파병나갔는데 그리운사람들 많았지만 돌아보면 값진 추억이었던것같네요^^ 월급도 많았고 부대복귀하니 휴가를 몰아서 줘서 반 민간인되서 복귀했는데 정신못차려서 선임한테 까였던 기억도 있고ㅎ추억이다추억이야… 쏘주한잔씩하면 안주로 쓰기에참좋습니다ㅎㅎ

[@user-pz9st1gf4i]

15:54 깜짝이야 너무 잘 생겨서 놀랐네

[@ROUTE-ix4cn]

ㄹㅇ개잘생김

[@moonheesux3025]

혼혈인가봐요

[@user-wc8cu8ei6b]

@moon heesux 혼혈 같은 소리하네

[@KhyungHoon]

30:32 대위가 아니라 중령..

[@user-rr5kf9ex1r]

위장계급 ㅋㅋ

[@user-qv3uv4ph4z]

대대장은 실망했다

[@Headmaster8569]

@@user-qv3uv4ph4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굿!

[@user-is7du8lr4t]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존경합니다~~ㅎㅇㅌ~~♡♡

[@user-sr8sy3bw7x]

6진3차~7진2차교대영상이네요. 2007년영상~내부인풋풋하네

[@user-vn2hw4lz2u]

1진 다녀왔는데,, 벌써 16년전이네요 시간 빠르네요

[@user-rc5wc5bn6r]

저도 1진 다녀왔어요ㅎㅎ

[@sungsukim3987]

이공항 드론 다닌다는 공항인데 위험한 공항이네요.. 우리 장병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user-nd7vr8qf3x]

아르빌....가고 싶네요... 그나마 그곳이 안전하긴 한데... 6개월... 걱정마세요... 겨우 6개월입니다. 50도 까지도 올라갈때가 있어요. 물이 부족한 나라라 고생했는데... 부대는 물 부족 없겠네요. 고생들 하세요 ~👍🙏

[@user-vy1rl4wc4x]

625직 후가 지금 그 아이들과 똑 같은 생활을 했어요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minseokshin4514]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이십니다.

[@user-px8qc3tf2l]

15:06 그립습니다...

[@simoon5468]

자이툰 7진1차 군악대 입니다 ^^ 다큐3일 저희때 촬영했는데 다시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Roe_deer328]

저희 아버지는 다산부대 나오셨는데 다산부대 관련 영상은 윤장호 하사님 밖에 없네요... 그래도 윤장호 하사님의 희생 덕분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등 파병갔던 한국군이 안 다치게 됬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곳.... 우리나라 파병용사 엄연한 전쟁참전용사 분들 전투는 안하셨지만 그래도 해외까지 가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pc7bw1bw6n]

5:36 보물섬 김동현이 왜 거기서 나와

[@jyh790804]

멋지고 자랑스럽네요. 항상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음 합니다. 주민들이 오는건 알겠는데 잘못 ..ㅡ.ㅡ 오는 이들이 있을까 ?? 하는 겁도날텐데 대단들하심.

[@user-wl9vo3xc9v]

자이툰 3진2차 장병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수처에서 지원업무를 담당한 이경연 보급담당관입니다 다시한번 아르빌 여행가고싶슴니다 많이변햇겟지요 지금나이 64세 그때나이 48세 새록새록 기억이 아른거립니다~~~~

[@ParkJongMin2000]

자이툰 2004년 8월 1진 통신대대 소속으로 갔다왔네요... 벌써 19년전이네요 ㅎㅎ 화면에서 산아래 자이툰 영어로 된 글자 흰색 사낭으로 처음 쌓은게 저희 대대 였어요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첨에 지급받은 침대가 일주일만에 다 내려앉아서 합판구해다 모포로 싸서 깔고 잤는데 ㅎㅎㅎ 오자마자 부대 경계 매쉬휀스도 없어서 두달간은 매일 휀스깔았었네요...ㅋㅋㅋ 황당해서 밤에 잠자는둥마는둥 보내고...

[@ernieball20]

그래들이 대한민국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충성!! 👍👍

[@user-kf8bz4dl6i]

서희제마 부대 1진 다녀왔습니다 영상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