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일년에 제사만 15번. 모시는 식구만 13식구.. 1000평 한옥에 600년의 역사를 지닌 종부의 소박한 삶의 지혜를 만나다ㅣKBS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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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9
@geL-x1y
@geL-x1y Жыл бұрын
평생 내 욕구를 절제하고 사신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우아함과 기품이 느껴집니다. 기분 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swkym0683
@swkym0683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권순여-e4k
@권순여-e4k Ай бұрын
공감2.😊
@소나무-p7i
@소나무-p7i 10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뭉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와 전통을 힘들지만 지켜내고 계신 종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겅하세요
@choky4793
@choky4793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런게 우리 전통이라는게 뿌듯합니다.
@로즈향-n6v
@로즈향-n6v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같은 주부지만 어쩜. 존경스럽습니다.음식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하고 종부님 최정숙선생님 성품이 큰 그릇이시네요
@torygo1287
@torygo1287 Жыл бұрын
종부님들은 인간문화재에요 고생한만큼 대우받으셔야죠
@장주인백
@장주인백 Жыл бұрын
종가는 가법에 따라 부동산과 재산이 관리되고 있을 겁니다. 일종의 기업체라고 보시면 될 듯요 저분들은 종가의 최고 책임자들 회장과 CEO를 돕는 사장이나 대표이사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요 종부는 일종의 직업임. 가문이 유명하고 잘 사는 데 일수록 규모도 커지고 종부도 큰 돈을 만지게 되겠지요...
@이화연-j4w
@이화연-j4w Жыл бұрын
가문에서 종부는 존경 받아요
@CrayonPop2
@CrayonPop2 Жыл бұрын
고생한만큼 대우 잘받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명문가 종부께서 돌아가셨다고 대구 모든 화환이 동나서 몇일간 못팔았습니다 그정도면 평소에 얼마나 대우받은 사람인지 알수있죠
@OK-xe6cx
@OK-xe6cx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손님을 다과상을 대접해 드리고 종부님 훌륭 하십니다..
@mariecheon5325
@mariecheon5325 Жыл бұрын
종부님이 쓰신 글들이 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친정어매 하고 울컥하실 때도 며느리에게 쓰신 글 듣다가도 울컥했습니다. 시집오기 전 문학소녀였다더니 그 재능은 바래지 않나봅니다. 전통을 지키는 고난을 스스로 선택하고 훌륭히 해내시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젊은 며느님 요즘 같은 세상에 그 전통을 이어나갈 엄두는 결국 남편에게 달려있겠지요. 많이 사랑해주시라고 꼭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장미화-x4n
@장미화-x4n Жыл бұрын
종부님은 세계에서 최고의 명품이십니다 감히 누가 흉내라도 낼수가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dfwe8234
@dfwe8234 Жыл бұрын
정말대단하십니다 결코 아우여성이나못할거이자리입니다 참 멋진 어머니 여성 이십니다
@flamen3044
@flamen3044 Жыл бұрын
일 뿐만 아니라 마음 씀이 다르네요 가족들의 품위도 느껴지구요 종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별-w9u
@별-w9u Жыл бұрын
@hyostilling8319
@hyostilling8319 Жыл бұрын
​@@별-w9uㅖ
@김하늘-u8p
@김하늘-u8p Жыл бұрын
제 시가가 진성 이씨인데, 종부님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그 모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김종운-l6s
@김종운-l6s Жыл бұрын
종부님의 모습에서 평생을 온화함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접하며 살아오신 모습이 품격으로 나타나심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봤습니다
@유귀심
@유귀심 Жыл бұрын
존경 스럽습니다 ~인자한 모습 음식 솜씨에 더 놀랍습니다 두분 건강 하세요.^^
@알라딘-f7r
@알라딘-f7r Жыл бұрын
전국에 계신 종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ksunmi640
@ksunmi640 Жыл бұрын
아버님도 종부님도 아드님도 며느님도 애기들도 다들 인상들이 좋으시네요.인품들이 훌륭해보여요.
@타인의삶-f2v
@타인의삶-f2v Жыл бұрын
전통에 대한 모든 논쟁을 뒤로 하고, 그저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 여인을 본 것으로 감동받았습니다.
@hesdialee4115
@hesdialee411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종들이 많았으니 저런 집 관리가 가능했을텐데. 지금은 자기 몸으로 다 해야하니 끔찍하네요.
@solidground-q5t
@solidground-q5t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분이시네요. 저정도 스케일의 문화를 유지하시는데, 국가서 지원해줘야죠. 방문객들이 미리 연락하고 약속을 잡고 와야죠. 그냥 들이닥치는 건 이기적이죠. 빈손으로. 좋은대접을 받을 손님의 예의도 중요합니다.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돈 받아야 할 듯. 손님 상 차리는 것만 해도 그 시간과 돈은 어디서 충당하고 그냥 먹으면 양심에 찔릴 듯한..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손님접대는 뷔페로
@Bada-coconut
@Bada-coconut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다는 말밖엔 안나옵니다
@노경민-k4w
@노경민-k4w 10 ай бұрын
종부님들 하늘이 내리신분같습니다 존경합니다😊
@mebis-qi8yk
@mebis-qi8yk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고 고된삶을 사셨을까요 ...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조경희-q6o
@조경희-q6o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TV-el9me
@TV-el9me Жыл бұрын
종부 고생고생 말도 못합니다 🎉🎉🎉🎉🎉🎉🎉🎉🎉🎉🎉🎉 수고 많으십니다 ❤
@흰눈이소복소복
@흰눈이소복소복 Жыл бұрын
고생한만큼 보람과 자부심도 크오.
@heec7048
@heec7048 Жыл бұрын
@@흰눈이소복소복 누구를 위한 자부심인가! 그대가 저분처럼 살라고 하면, 그렇게 살것인가! 남이 저렇게 사니까 자부심 어쩌고 하는건, 아니신가? 저 종부는 저렇게 살다가 온몸이 다 삭아 내린거라네. 체면이 사람을 잡은거지.
@얼음-m7u
@얼음-m7u Жыл бұрын
체면이 사람잡네
@그레이스정-f3c
@그레이스정-f3c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집을 지킨다고 전쟁통에 피난도 안갔는데 도시에사는 지금은 사는집에 상속세가 비싸서 자식으로 손자로 이어갈수없지요 저런 희생으로 집안이 유지되었군요 저기서 나온게 안동국시 자식은 찌끄러기만 먹고 좋은건 손님접대 하신다는걸 보니 우리문화가 그랬구나~ 하고 새삼 존경스러움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그시절을 살아내신 종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unsookkim2400
@eunsookkim2400 Жыл бұрын
한번도 대문을 닫은적이 없다는 말씀에 절로 겸손해집니다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대대손손이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누구나 뿌리가 있기 마련이죠 그 뿌리의 근원을 지켜주시고 계신 두분 정말 고맙습니다 꼭 고택에 찾아뵈러 갈게요
@퀸아망-l7s
@퀸아망-l7s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yungokkim1443
@yungokkim144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존경 스럽읍니다!!
@seonghwanjeong1429
@seonghwanjeong1429 9 ай бұрын
옛 것을 지키시는 종손, 종부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현정-g2e6p
@현정-g2e6p Жыл бұрын
종부님들 대단하십니다 thumbs 👍
@정모니카향순
@정모니카향순 Жыл бұрын
대단 하십니다. 종부님❤
@오드리-w9h
@오드리-w9h Жыл бұрын
이런 전통을 현대에도 이어가려면, 집 안팍 청소라도 일주일에 한두번 도우미를 쓰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자식들과 집안 사람들이 돈을 보태서 어머니 수고를 조금은 덜어주셔야 할듯, 저많은 일을 혼자서 다 해내야 한다면, 앞으로는 하려고 하는 며느리는 없겠죠
@장규희-v2y
@장규희-v2y Жыл бұрын
종가엔 집안 종중에서 돈이 다 나올 겁니다. 인동 장씨 종가는 종손들 집이며 자식들 학비 등등 제사비용 다 나옵니다.
@미친-r3v
@미친-r3v Жыл бұрын
진짜요?
@bonaom
@bonaom Жыл бұрын
종가를 잘 서포트 해주는 종중도있고, 전혀 안돕는 종중도 있어요.
@전국노예자랑-z9y
@전국노예자랑-z9y Жыл бұрын
어떤 종가는 시집오는 종부에게 건물 사주고 하더라고요.
@이냥냥젤리
@이냥냥젤리 Жыл бұрын
​@@전국노예자랑-z9y그래도 안받고 안하고 싶은..ㅜㅜ
@NoName-qy3ht
@NoName-qy3ht Ай бұрын
젊은 며느리인 한 사람으로써 보통 며느리,심지어 맏며느리,심지어 종가집며느리 이런 영상 보면 화가나고 이입해서 억울해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한 컷 한 컷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종부님과 다른 안살림 식구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서숙희-u3p
@서숙희-u3p 3 күн бұрын
종부님. 글읽어보니. 눈물이나네요. 아름다운. 고부간입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전통 잘지켜주십시요❤
@moon-iu8fh
@moon-iu8fh Жыл бұрын
종부라 ~~< 제친구는 결혼과 동시에 종부가 아닌 종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친구나이 갓 스무살을 넘긴 ~~~ 일년 제사 17개 ! 이것 저것 다 합치먼 20개 조금 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명절 특히 설 전날 지내는 제삿상은 한바퀴 돌고도 모잘라서 한번 더 돌아야 상 준비가 끝날 정도였습니다 . 지금은 며느리를 봤지만 며느리에게만큼은 자기가 살아 온 삶을 물러 주기 싫어서 줄이고 줄였다고 합니다 . 종부를 떠나서 누군가의 딸이자 며느리들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아셨음 합니다 .
@dfwe8234
@dfwe8234 Жыл бұрын
참대단하시다 존경스럽고 너무음식이며 정갈하고 타고난여자 가정만지키는 엄마여성 목소리까지어쩜 차분하셔 최고이십니다 음식도 마음도 모습까ㅈ🎉
@sumeekim5586
@sumeekim5586 Жыл бұрын
뵈옵기 과연 종부의 그러한 무게가 느껴집니다. 보통사람으로는 결코 쉽지 않은 자리라 느껴집니다. 전 이국 땅에서 40년을 넘게 살았지만 저의 본은 충무입니다. 향기롭게 그 곳의 내음이 그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New York에서.
@JY-od4jr
@JY-od4jr 10 ай бұрын
종부님 대단하시네요,,, 내 꺼 한 그릇도 해 먹기 귀찮고 얼마든 편하게 사먹는 세상에, 저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들을.... 아름답고 훌륭하네요
@rosashin6534
@rosashin6534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었으니 종가도 좀 제사를 줄이든지 간소화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종부가 너무 힘드실것 같네요. 계속 이어나가려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나가는 지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iolalife8707
@iolalife8707 Жыл бұрын
줄인게 저정도일 거에요 아는집 종손도 며느리들어온다고 줄였는데 다달이 제사더라구요 ㅠ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Жыл бұрын
제사도 제사인데 손님 접대까지 하는 게 문제인 듯. 외식이나 하지
@ygy4333
@ygy4333 Жыл бұрын
저 큰 살림 어느대에서는 이제 끊길것같은데요 저걸 누가해 아휴....
@CrayonPop2
@CrayonPop2 Жыл бұрын
​​@@youringgaeshung그 손님이 일반적인 손님이 아닌경우가 많으니깐 그러는거지 손님이 자주 찾아가는 종갓집이면 중견기업사장급은 자주찾아옴 혹은 방계여도 큰 가문을 유지시켜주는 등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종가 제사 도 이젠 막을 내릴때가 된거 같아요 엄마 시대때는 했지만 젊은 신세대는 누가 할까요 종부가 죽거나 이혼하면 저것도 끝날걸요 누가하겠어요
@신정수-e5n
@신정수-e5n 3 ай бұрын
이씨 노송정 종부 최정숙씨 정말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대전 신정수 올림
@까망이-k1s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종부님고우십니다 한복 입으신 모습이 담배락에 지나가시는 모습 한폭에 그림같읍니다 종부님 잘계세요 저에 고향도 안동입니다 넘넘 반갑읍니다.~^^,,..‥·°°·🌾
@HimChan-iy9kw
@HimChan-iy9kw Жыл бұрын
예전에야 신분제도가 있고 집안에 일도우는 사람도 있으니 저살림이 가능하지. 지금은...
@seowu_mom
@seowu_mom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 친정 종가입니다. 신기한 기분이 드네요. 방송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눈이소복소복
@흰눈이소복소복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사람아 퇴계선생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아야지. 성리학도 사람의 도리도..
@seowu_mom
@seowu_mom Жыл бұрын
@@흰눈이소복소복 그래
@나무커피-x3d
@나무커피-x3d Жыл бұрын
우와 훌 륭한 가문 입니다 이런가문 은 한국 의 자산 입니다
@나무커피-x3d
@나무커피-x3d Жыл бұрын
@@흰눈이소복소복 깐족대는 댓글 바보 도 국어사전에 나와있다
@iolalife8707
@iolalife8707 Жыл бұрын
​@@흰눈이소복소복뭔 소리??
@user-asdf966
@user-asdf966 Жыл бұрын
15번 제사 안지내보신분은 모릅니다 매달마다 달에두번도 끼고 ..말이 종부지 노비와 다를바 없는 삶..... 손도 많이가고 한달의 반은 준비하는 느낌... 일년의 절반이 그러한 삶... 전통계승도 좋지만 할짓은 아님
@user-fz8rf5xs3s
@user-fz8rf5xs3s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푸근해지는 좋은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노송정 가문 정숙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드리-w9h
@오드리-w9h Жыл бұрын
조상의 옛문화를 전승하고 보존하시는 분들, 감사하죠
@최옥주-f2y
@최옥주-f2y Жыл бұрын
종부님 존경합니다. 어느누구도 할수없는. 삶. 이시대의. 여인상. 드립니다
@SJkim-n4p
@SJkim-n4p Жыл бұрын
몸이 힘든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중에 골병들면 조상들이 고쳐주나요? 저리 열심히 조상 모셔도 결국 남는건 병든 몸뿐일 듯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아는집도 종부라고 떠받들고 칭송하고 온갓 고생 다하고 나니 지금은 골병들어서 겆지도 못하고 자식도 안모시고 요양보호사 가 와서 케어하고 자식들한테 그렇게 헌신하면 대우나받지 보지도 못한 조상들 모시느라 골병듬 제사다없어짐 학식있고 교육 받은사람들 생각에 다 쓸데없는짓 이니까 안하지
@bagsi1010
@bagsi1010 10 ай бұрын
옛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 방법이 다른 것을 어떻게 의미가 없다고 단정하십니까.? 꼭 몸이 편하고 단조로워야 맞는 건가요? 남들은 하지 못 하고 이해 안가는 저 모든 것들이 저 분들에겐 어쩌면 행복일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값어치 있고 멋진 삶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김순연-n5f
@김순연-n5f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얼이 담겨 있고 유지하는 종부님 너무 빛이 납니다
@까망이-k1s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정말빚이 났니다 박수보냄니다. 종부님~^^,,..‥·°°·🌾
@seongpilkim5291
@seongpilkim5291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김지영-u9n2f
@김지영-u9n2f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사람의. 귀한일생이. 죽은사람들 챙기는데. 바쳐진다니. 종부라는. 명예로. 보상이되는걸까?
@김원현-w3c
@김원현-w3c 3 ай бұрын
상놈 후손인걸 표내고 있네
@권순여-e4k
@권순여-e4k Ай бұрын
무슨말을 그러게합니까!! 이쁜말 하세요,~~😢
@ENA-ck7km
@ENA-ck7km 4 күн бұрын
종부의 자부심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이네요.
@인어공주-d3c
@인어공주-d3c Жыл бұрын
제사가다가아닌 요리전수되는 좋은쪽으로발전되면좋겠습니다..
@약산성아구찜
@약산성아구찜 Жыл бұрын
종부님 인품과 덕이 손길 표정에 다 녹아있으시네요
@김창남-p4f
@김창남-p4f 4 ай бұрын
노송정 종부님 종부님들 중에서 졔일 고우시십니다 솜씨도 좋으시고. 인심도 좋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지런하시고 며느님 대하시는 모습도 친정어머니같은 느낌셨는데 며느님도 잘 하시는 모습보니 며느님도 참 잘 보셨습니다 며느님 보실때 편지 쓰신게 가슴이 따뜻합니다 종손 어른신 복이 않으십니다 좋은 아내를 얻으면 삼대가 편안하다고 집안에 환자도 없으시고 지금 삼대가 다 건강하시고 화목해 보여서 너무 좋아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석류-u4v
@석류-u4v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은경대박
@은경대박 Жыл бұрын
넘 대단하시고 고우세요~^^
@김해순-r2p
@김해순-r2p Жыл бұрын
지금내나이,73.시집와서 .6.대봉사 . 제13.번 저사아닌 음식을 먹어보질못해요 .부자집밥먹듯이 업는살림찹쌀농사 제사떡 다치고 .나도그리해는데 .어찌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부질업어요 나는푸산서 태어나 안동김씨 종부로 시집와지요 ?. 다부질업어요 .지금은 다매원하고 안지냅니다 . 그래도 그래그래 삽니다 .제사가 다뭐시라고요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니다,
@제니퍼-s4n
@제니퍼-s4n 3 ай бұрын
노송정 종부님 인품과 기품이 훌륭하십니다 저도 고향이 안동이라서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얼음-m7u
@얼음-m7u Жыл бұрын
에고 넘의 성씨 제사라... 평생을 보도못한 조상 제사라...... 슬프고 화난다.....
@Kaswind
@Kaswind 4 ай бұрын
노송정 종부님의 희생과 봉사로 명문가의 맥이 이어지고 있네요 곱게 한복 입으시고 버선에 고무신 신고 나비같은 걸음으로 나서신 모습이 진짜 기품있으십니다 종부님께서 진정한 명품이신지라 옆에 드신 명품가방은 작은 소품으로 보임 노송정의 최정숙 종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현정-g2e6p
@현정-g2e6p Жыл бұрын
정숙 종부님 얼굴과 말씨에서 종부님 모든게 보입니다 ❤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종부라는게 음식하고 제사 그걸로 여자의 일생을 망치네요
@auwinsp8
@auwinsp8 Жыл бұрын
하 ~ 장독대 담까지 따로 있네요 ~ 너무 고풍스러워요 ~ 칼국수 써시는 솜씨 ㄷㄷ 전문가시네요 ~ 호박에 부추 계란 지단 김까지 ~ 김치에 양념장 ~ 하 ㅡ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 ~ 참 만드시는 분은 고생이지만 드시는 분들은 호강이네요. 귀한 손님 오시면 저렇게 대접하고 싶은데 솜씨가 , , , 세상에나, 정과류 냉장고가 따로 있다니, 너무 이뿜 ㅎㅎㅎ 가짓수 30가지가 넘다니 ,, 정과류 백화점이네요.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종부님들은 국가 차원에서 모두 무형문화재로 올려주셔야 함. 우리 나라 문화 유산을 지키시고 전수해 주시는 귀하신 분들. 아니 청하지도 않은 손님 상까지 차려내야 하다니 ; ; ; 너무하다 ; ; ; 저건 저렇게 하지 마세요. 왠 고생이에요. 연세도 있으신데, 저 연세면 자식 다 키우고 편하게 대접 받고 사실 때지, 제가 속상하네요. 하이고야, 잣도 반으로 잘라서 일일이 붙여야 하는 약과 , , 내방가사 여성공부방 ㅋ 저런 모임도 있군요. 고전문학에 나오던 시를 현재도 우리 어머님들은 짓고 계셨군요. 종부님 세대가 마지막이겠죠. 요즘 사람들이야 뭐 ㅡ 헐 ~ 며느님이 착하시고 지혜로우시네요. 배우려고 하시네요 ~ 부디 잘 배우셔서 한국의 가풍과 문화 유산을 지켜주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 ^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Жыл бұрын
종살이를 또 잇는다니 탄식할 일이구만요. 뭘 가풍과 문화를 지켜요ㅠ
@rose-te3jb
@rose-te3jb Жыл бұрын
종부님인싱도좋으시고 너무멋지십니다
@대규박-i3l
@대규박-i3l Ай бұрын
노송정 종부님의 삶과 사랑,이웃에 대한 배려에 가슴이 울컥해지네요 안동 노송정! 고귀한 명문가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서승범-c4x
@서승범-c4x 5 ай бұрын
손끝도 야무지고 설명할수없는 더할수없는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 삶의 가치 한인간의 의미 멋진삶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쭌-r1p
@쭌-r1p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계속 유지 되면 좋겠네요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송경애-v5e
@송경애-v5e 10 ай бұрын
종부님은 한서림없이 덤덤하게 잔잔하게 위대한 어머님 모습이여서 존경스럽고 범접하지도 못할 고귀한 분이십니다
@ummaone10
@ummaone10 Ай бұрын
명절때 마다 차례음식 만드는게 힘들어 이혼소리까지 나오는 요즘 현실에 종부님들께서 어차피 해내야 하는거니 두말 할거 없다고 할수 있는만큼 짐을 진다는 말씀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sunmiyu4001
@sunmiyu4001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삶이겠지만, 종부의 의미 있는 희생과 헌신으로 가풍과 가문이 이어 지는군요! 자그만 몸에서 풍기는 음전하신 분위기며, 화려한 말쏨씨가 아니어도 담담한 말씀에서 진중한 삶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고택을 방문한 손님을 대접하는 손길이 왠지 눈물겹네요!! 어느 학자, 연구원 못지않은 삶이십니다!!
@sunmiyu4001
@sunmiyu4001 Жыл бұрын
@@샤넬-g7m중국교포들이 사용하는 말인지는 모르겠고, 저희 경상도 어른들이 아랫사람을 칭찬할 때 많이 사용하시던 말투입니다.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당하신 느낌. 그냥 종살이일 뿐ㅠ
@크리스마스-j5r
@크리스마스-j5r Жыл бұрын
보리고개시대에 저런 음식이가능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김도형-j6r6p
@김도형-j6r6p 2 ай бұрын
참 아름답습니다. 종부님~~ 그리고 전통과 종택을 지켜가시는 그 수고를 응원 합니다 😊
@이미란-l4r
@이미란-l4r Жыл бұрын
종부는 자부심이있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는사람 그래서 어설픈사람은 종부노릇도 못하고 안하다.본인이만족하면서 사시지만 다른이의 존경받을자격이있는분.
@huimackinlay882
@huimackinlay88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었어요
@JY-od4jr
@JY-od4jr 10 ай бұрын
종손님 환한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사필귀정-j7f
@사필귀정-j7f Жыл бұрын
존경.존경.또 존경.
@까망이-k1s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종부님~네 맞읍니다 집에 방문하십분 냉수 한잔이라도 대접하는것이 사람에 도리입니다 종부님~고생이 많읍니다. 언재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까망이-k1s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분에게 감사드림니다.
@김경자-w4o
@김경자-w4o 10 ай бұрын
뉴트브 보고 놀랐다. 한번 많나보고싶다. 자랑스러운 친구였네. 한번 찾아가볼께. 나는 김경자 다 이제는 내나이도 87 세다. 보고싶다. 한번 찾아갈께!!
@aromacandil6175
@aromacandil6175 8 ай бұрын
어르신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user-uy3ul8zz5n
@user-uy3ul8zz5n Жыл бұрын
그어머님의 젤 소중한 분이 정씨 성을 가진 자식입니다 사랑스런 자식이 그조상이 있어야 내품에 사랑둥이 자식을 안아 볼수있으니 그조상님께 감사 제사를 지내지요 저는 남편을 주신 조상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제사를 지냅니다
@찬란한인생-d2j
@찬란한인생-d2j 9 ай бұрын
정갈 하고 기품 있으신 안동 도산 종부님 ᆢ 훌륭하신 인품으로 오늘까지 풍습을 그대로 보존하시고 지켜내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ㆍ 멋있으세요~ 두 분 건강 하시길ᆢ
@둥이둥이-d2t
@둥이둥이-d2t Ай бұрын
종가에 가면 굶지는 않는다는 친정아버지 말씀 못 먹고 살던 시절에도 종가집 제사가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돕고 일년에 열다섯번 고깃국 전 생선등를 나누워 최소 한달에 한번은 기름칠 하게 해주는 배푸는 삶
@서울우상맘
@서울우상맘 10 ай бұрын
전 보고만있어도 숨 막히네요.
@옥동자-f3l
@옥동자-f3l Ай бұрын
경북 안동 진성이씨 노송정18대 최정숙 종부님. 경남 거창 초계정씨 동계정온 충신당 15대 종부님은 대한민국의 보배이지만 당신께서는 참으로 힘드신 과정으로 생각되고 문화전승에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크리스티나-b7l
@크리스티나-b7l Ай бұрын
며느님 참 고우시네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김미선-y1t
@김미선-y1t Жыл бұрын
인품이 느껴져요 많은거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jaesooklee5239
@jaesooklee5239 Жыл бұрын
내고향의 향수를느끼게하는 말씀 존경이 절로느껴집니다.온혜초등학교를 날마다 그앞으로 다녔지만 종부님 이렇게 뵈오니 같은여성으로써 너무 존경스럽네요 말씀에서 예의와법도 봉제사 접빈객에 소홀함없이 대단하십니다~~~ 글도잘쓰시고요
@금랑옥
@금랑옥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며느님도 잘 이어가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
@정갑진-s9q
@정갑진-s9q 10 ай бұрын
저 정도 종가에는 종중재산도 많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을듯 ~~ 옛 전통을 이어가는 종부가 존경스럽습니다~ 고생스런 삶이라 비난할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싶어요^^^^
@hit.u
@hit.u Жыл бұрын
왜 남의집 조상을. 위해서 내 인생을 갈아넣어야되나. 그집 성받은 자손들은 놀고. 같이하는것도 아니고. 웃기지도않는다.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지인도 친정이 종가집인데 며느리 죽고나니 없어지던대요 아무도 안지내서 손부도 어리니까 안하다고 하고 이혼한다고 하니 포기
@김경자-w4o
@김경자-w4o 10 ай бұрын
오랜많에 봐서 반갑구나. 나는 김경자 다 잊어버리고 있겠지. 우리는 대구시 아파트 회장단 모임에서 같이 잠깐지냈섰지. 너무반갑고 본받을 친구를 많나서 고맙다,
@풍년이로구나-d7n
@풍년이로구나-d7n 3 ай бұрын
대단해요
@노경민-k4w
@노경민-k4w 10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esookpark1606
@jaesookpark1606 Жыл бұрын
아!! 정말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전통을 길이길이 잘 보존하시길!!
@혜경화-p2n
@혜경화-p2n Ай бұрын
종부님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까망이-k1s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종부님~대단하십니다 그~바쁜 와중에 며느리을 위해서 글도쓰시고 저에마음이 울컥합니다 ~^^,,..‥·°°·🌾
@곽인영-z5p
@곽인영-z5p Жыл бұрын
종가집 음식은 음식이 아니라 화폭(그림)인듯 싶습니다. 거창의 정가네 종부님(유성룡가문 출신)도 보이시네요!
@홍굴레-l6b
@홍굴레-l6b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늘 이 방송 봤어요. 정애 기억 하시나요.^^ 넘 고생이 많으셔요. 정말 감동 또 감동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전화 번호를 몰라 댓글로 대신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셔요.❤
@미친-r3v
@미친-r3v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이 체험하면 참 좋아할듯.뼈대 역사 이런거 열광하잖아요.
@짱뚜루뚜
@짱뚜루뚜 Жыл бұрын
억만금을 준다해도 저러곤 안살지. 돈이 아무리 많다한들 뭔 소용임. 평생 저집에 묶여서 여행을 갈수있나 돈 쓸 시간이 있나 그냥 매일매일 종살이지.
@레이튼-p9u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나도 안살고 만지 저러곤 못살아요
@오렌지꽃-r7q
@오렌지꽃-r7q Жыл бұрын
정말 경이롭단 생각이 드네요.
@박상균-g6t
@박상균-g6t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choonyoo
@choonyoo 8 ай бұрын
어머니 존경합니다 하지만 며느리한테 강요는 하지마세요 그렇게 희생하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드라마 한편을봐도 고생 사서 하시는거같은데 며느리한테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들만 나아서 딸 마음 잘 모르실것같은데 내딸이면 내가 잠도 못잘것 같네요
@youngchai6601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돈내고 오픈해야겠어요..물가가 얼마나 비싸고...수십...수백명이 올수도있는데요..
When you have a very capricious ch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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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have a very capricious ch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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