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구님 어머니께 소리 지르지 말아요. 돌아가신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다정하게 상냥하게 마음 상하지 않게 해드리셔요.❤️❤️
@user-st6uq5un1h20 күн бұрын
경상도 아들들은 표현력이 부족해서요.아마 득구님 맘은 효자 일겁니다
@user-cq9be1ho1p20 күн бұрын
@@user-bp2qg1jt5k 봄날에동생 내친구 득꾸가.본래 씅질이 저런기라 산골 집에서 어무님이랑 지내면서 내친구 독구승질이 저래서 그런걸 우짜긋노 좀 우리 이해를 하자꾸나 봄날동생 밤이 짚어지고 캄캄하이 어둡다 그라믄 잘자라이 오빠는 아~까전에 잘라고 실실 자분다 낼보자이 안녕이다 드르릉 킥
@OK6485TV20 күн бұрын
@@user-bp2qg1jt5k 봄날 님 ^^-♡ 득구씨랑 어머님 두모자의 대화법이 원래 저렇더라구요~ 어머님 께서도 익숙해져서 크게 이상 하지도 않이시구요~ 제3자가 바라다 보면 마치 싸우는듯한 모습 일수도 있겠지만 결코 싸우는게 아니구 원래 대화법이 그렇답니다 오늘도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
@user-bp2qg1jt5k20 күн бұрын
@@OK6485TV 네에 적토마징님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어요. 부모자식간의 사이는 그 누구보다 참으로 가까운 사이라서 제 3자가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달밭골 어머님, 마음이 상할때도 있으실텐데 하해와도 같은 마음으로 모든걸 다 이해하시고 용서하여주시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user-bp2qg1jt5k20 күн бұрын
@@user-cq9be1ho1p 아이궁 오라버니 짚은 밤 잠은 안 주무시구 답글을 주셨나여. 고맙심미더예~~ 경상도 분들께서는 목소리가 원래 크시지예. 그래서 말하는게 꼭 싸우자고 달려드는것 같아예^^ 언성을 조금만 자분자분 낮게해서 말을 하시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더예 오다버니예~~♡♡
@@user-mm5hq4yj6j Hee 님^^- 앞으론 득구씨가 잘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그리고 늘상 두모자의 대화법이 원래 저러니 그러려니 해도 좋을듯 싶네요..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시고 소중한 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
@머털이-x2r20 күн бұрын
머리깎아주는 사람 채널도 그렇고 이채널도 그렇고 구독자들이 오해를 일으킬수 있는 영상은 일부 편집이 필요할거 같읍니다.머리깎는 사람은 일부 구독자들이 대놓고 저한테 호통치더군요 술에 떡되가 혀꼬인 득구씨 영상을 그대로 올리고 술에관해서 득구씨랑 모친께서 거론하는 영상 올린게 잘못된게 아닌가요 제 글을 삭제시키고 차단 합디다.듣기좋은 댓글만 놔두는가 봅니다.여기도 차단 시킬란가요?? 득구씨가 모친께 고함지르고 윽박지르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습니다
@user-st6uq5un1h20 күн бұрын
일부 편집이 요망되는건 사실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만 적토마님 내외분은 가족같이 지내는 사이라서 과한 표현법이 노출된거 같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user-hv8lm6my5f 제이 님^^-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
@user-hv8lm6my5f20 күн бұрын
@@user-st6uq5un1h 그래요 저에오라버니도 그러셨지요 득구씨가.효자 중 에효자이지요 일을 좀줄이시면 . 좋을듯요 응원 합니다
@user-xs5tg3gc4c20 күн бұрын
토마징님 둘째아드님과 뭔일로 사이가 앙숙이신지요? 자기 부모한테 저렇게하면 미안하고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ㅜㅜ
@user-st6uq5un1h20 күн бұрын
송화님 앙숙은 아니시고 두 내외분 최근 잘지내시는걸로 압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we3rf1up8z20 күн бұрын
다들 왜소리를 지르나요
@OK6485TV20 күн бұрын
해바라기 님 ^^- 읍내 시원하고 경치좋은곳에 가서 맛난점심 한끼 할려고 하는데 때마침 둘째아드님이 집에 왔는데 달밭골 영상에 안 나올려고 하다보니 이미 집을피해 다른곳으로 피신한 상황인데 어머님께선 똑같이 둘째아드님과 득구씨랑 함께 점심먹으러 가자는 것이구요 득구씨나 저희들 역시도 둘 째 아드님 성격을 아는지라 같이가기 힘들테니 득구씨랑 어머님만 같이 내려 가자고 하면서 어머님 옷갈아 입고 나오시라고 말씀 드리는중인 데 어머님께서 말씀을 잘~~ 안들어서 이렇게 큰소리를 내는 중이랍니다 ~~ㅎ ㅎ 귀한걸음 소중한 말씀 주셔 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