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엄마는 평생을 남편하고 살아온 일에 대한 열륜이 있었요 그리고 남편도 가신지가 얼마 안되내요 저속은 늘상 허전 합니다 자신도 남편먼저 갔었니 곳떠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아들한테 일머리를 알려줄려구 하는 소리인데 자녀들은 그심정을 몰라 줍니다 이해합니다 속이편하질 않는것을 늘 불안하고 허전합니다 아들도 하긴 잘하는데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했으면 저엄마가 저렇게 안나갑니다 저러다 잘못 하면 침애가 올수도있었요 부모님 마음 편히 해주세요 여행도 보내드리고 어머니 말씀 이해하면서 사세요 엄마를 조금은 무시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서운해요 마을회관에서 놀다 오시라고 하시고 그렇게 하세요
@snchoi43218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기다릴줄 모르신다. 참 아들 며느리 잘하구만. 엄마가 심하다. 다 큰아들에게 말도 함부로 너무한다. 어머니가 너무하다.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그러나
@JeongHaYoon562418 күн бұрын
한편의 코메디 보는줄ㅋㅋㅋㅋㅋ;
@영숙정-f4c18 күн бұрын
이 엄마 정말 짜납니다
@국희안-p4f13 күн бұрын
요양원입소는 4등급이상을받아야 입소가되는 거아닌가요? 시골에는 아무나가나요?
@다육사랑해18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많은사람이 성질을 좀 죽이고 살지 자식이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
@신지혜-p7w12 күн бұрын
딸하고 사세요 며늘 맘에 들지않다면 서로 다르게 살면되지요
@승승장구-c2q18 күн бұрын
엄마 말투가 바로 욕부터하네 참 자질이 부족하네요
@샤프란-q5i11 күн бұрын
전라도 충남쪽은 너무 드쎄서
@정수진-z3m4t18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 유별나네요 성격이
@클리어-x6e18 күн бұрын
거기서 자식과 같이 살지마세요 도시에 나오면 식당설겆이 하고 공장잡일해도 최저임금 받고 혼자살수있어요 자식과 복장터져 어찌살아요 지금시대는 혼자가 젤편합니다
@김연지-d4g15 күн бұрын
이시대 68세면. 젊은이지
@bori460617 күн бұрын
영상 안봐도 ..ㅋ 그냥 요양원에서 1년 아니 두어달도 못 버팀
@김숙희-k6l6l18 күн бұрын
저아줌마는 무슨 조선시대 여자야?아들 며느리좀 그만 괴롭혀요 그러다가 며느리가 아줌마때문에 이혼한다고 해도 할말없겠네!!
일을 돟아하는 분이. 요양원에. 못있으신데. 저런 행동이. 자식 힘들게 하는것을 왜 모르시나요
@체리-i2p18 күн бұрын
장가간아들알아서하고살겠져.며느리도같이알아서잘하고사는데.잔소리하믄안되요.ㅡㅡ
@라일락-p3k13 күн бұрын
저 할머니 절대 바뀌지않지. 돌아 가시기전 까지...
@인동초-x5d16 күн бұрын
요즘 나이많은 어르신들도 다큰 자식들한테 가시나 새끼라고 함부러 그런 말하는 사람없다 이제 68인데
@nlee432018 күн бұрын
식초 참좋은아이디어같아요. 좀 아쉬움은. 유생. 마스크도안쓰고. 머리에 스카프도안쓰고. 말을하면침이띠고. 머리카락 소리도없이들어갈항률. 옷도 깔끔하게. 성격이보통아닌 시어머니. 모시느라 고생많아요. 복받을꺼야요
@별사랑-s1z17 күн бұрын
으쩌꼬~~어머니 남편떠나신게 아직 많이 허전하실때...어머니 5~~6년은 지나야 마음이 조금 안정되시는데...자녀분들 힘드시겠어요 취미 생활(요즘주민센타노래교실댄스)을 하여보세요~~도움이 됩니다
@김수정-l6e12 күн бұрын
저희아버님도 자식들 걱정좀 해보라고 요양원 혼자가서 찾느라 애먹었네요 그런데 결국은 본인꾀에 넘어 가셨어요 적당히 자식들 말을 들어줄줄도 알고 하셔야지 성질대로 할것이 아니예요
@김영수-n5n2g10 күн бұрын
우리 친정어머니 갔네요 부지런하고 경우밝으신데 잔소리많이 하시는것 똑갔네요 어머니 타고난 성품은 못 고치십니다 결혼해서 자식 세명 났고살면 잔소리 듯기 실어합니다 뭐라 해도 남편 아내가 최고랍니다 어머니가 그럭게 화내시고 요양원에 가시는것 잘못하신거네요 아들이 얼마나 속 상하겠습니까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