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유튜브에 올라와있네요! 우리 다 함께 일주일에 " 채소한끼 최소한끼" 하면 지구가 덜 아프겠죠?! 👍
@이경은-i7v Жыл бұрын
제 대학친구는 줄리안 좋아해요 저는 독다 팬이에요
@tinayeon64352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고맙슴니다
@jellyfish7789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hyeonlyekim4146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충격적인 다큐네요. 축산업이 높은 탄소배출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지는 몰랐어요. 원래 고기 섭취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채식주의자가 되진 못해도, 육류 소비를 줄여야겠습니다.
@lightlow13339 ай бұрын
그냥 돼지고기ㅡ먹으면 돼요 환경박살 내는건 소를 키우면서 생기는거라 단기간에 성장하는 돼지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음
@simplehappy200024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육식을 왜 중단해야 하는지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성이름-b5f3r17 күн бұрын
육식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b12 섭취 카노신 크레아틴 섭취 어떻게 하시려구요 사람 췌장은 식물을 소화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췌장이 극도로 짧고 퇴화돼있어요 소장길이가 짧아서 채식을 어느정도 할수 있는 유인원과도 전혀 다릅니다 위액 산도도 고기섭취하기 위한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산도를 가진게 사람이구요 육식동물보다도 높은 산도예요 드물게 고기 알러지가 있으신 분이 있는데 그건 산업화로 생긴 알러지 때문이지 그걸 따라하는 다수가 되면 안되죠 산업구조상도 가축들은 인간의 산업에 발끝에 떼만도 못한 환경오염을 가져옵니다 그정도는 가축만 방목해서 잘 키워도 그 숲 이상으로 사막화를 자연으로 돌릴 수도 있구요 이 다큐는 지금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의 경제논리와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믿고 생명을 취한다는 잔인함을 보지 못하는 선민의식이 적절하게 짝지어진 그냥 호도 다큐예요
@user-vy2sz8mj6m Жыл бұрын
다큐 감사합니다
@네즈코-k1z Жыл бұрын
전 루프스환우 입니다. 퇴원하고 스님식단했더니 약을 반말만 먹게 됬습니다.지금은 먹고 싶은거 다먹어요 그만큼 약이 4알먹어요;;좀더 식단 관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붉은 고기가 염증;;어쩌다 수육으로 먹습니다
@김지오-s4k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힙니다! 이게 누구를 위한 겁니까.... ㅠㅠ
@marinele81Ай бұрын
채식도 극단적인 비건은 좀 힘들지 않나요?
@빅토리카wpfk111 Жыл бұрын
티비 방송에서는 고기만 나옴
@인영홍 Жыл бұрын
먹방을 다 없애야 하지요 먹방은 제작비는 싸고 시청률은 높기때문입니다 저는 먹방을 노시청 합니다 절대로 안봐요 짐승들도 아니고 먹는데 그렇게나 열일 하다니 제작자나 시청자나 골치거리죠
@퍼리_Furry_yah9 ай бұрын
고기 살살 녹는다~
@junedaa652 ай бұрын
소고기 존맛탱
@Nono283896 ай бұрын
식단이 문제가 아니라 동물 사육 방식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사육 방식에는 관심이 없고 싼 고기를 찾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죠. 전 가급적 목초육을 먹으려고 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그런 방식이 전통적이고 환경에 이로운 농가를 돕고 건강에도 훨씬 이롭습니다. 저는 카니보어이기 때문에 어떤 고기를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우를 먹지 않이요. 맛은 좋지만 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료를 먹인 고기를 피하고 목초 사육된 고기를 선호하고 다시 목초 사육으로 돌아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jwseo3717Ай бұрын
지금 같이 육식을 많이 하는데 그 속도를 맞출려면 공장식축산 밖에 없죠😢#고기로태어난동물은없다#우유의불편한진실
@Nirbana8 ай бұрын
15:42~
@빅토리카wpfk111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 유통기한에 버려지겨나 입박에 버려지고
@UranohoshiWatanabeyou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오지 않은 내용을 추가 해본다면 초식동물은 셀렐로이스를 단백질로 변환이 가능해서 살이 찝니다 사람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살이 찌지 않고 배만 부른겁니다 그런데 단백질을 먹는 이유는 바로 이점 입니다
@mi_dong Жыл бұрын
식물성 단백질도 있고 탄수화물도 있죠. 왜 사람들은 꼭 풀만 따지면서 인간은 풀로 근육이나 살을 못 만들고 소화를 하지 못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게 인간은 육식을 하는 동물이고 육식을 해야 한다는 억지 근거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인간은 채식으로도 대부분 영양소를 섭취 가능하고요. 풀이라고 불리는 것들, 섬유질도 인간의 위와 장에 미생물들이 살게 해서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치고, 초식동물처럼 그 자체를 영양으로 만들진 못해도 인간도 건강을 위해서는 그런 섬유질을 필수적으로 먹어줘야 하죠. 동물성 식품으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다고 해도 그 양은 지금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줄여도 돼요. 그게 중요한거죠. 고기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있고 인간이 잡식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동물성 식품을 먹고 싶은 만큼 마음대로 먹어도 되고, 많이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될 수 없어요.
@피키-f8n Жыл бұрын
@@mi_dong 님 혼자 줄이세요 ㅋㅋ
@janemarple7165 Жыл бұрын
@@피키-f8n도 못 알아 듣는 멍충이 주제에... 존심은 그런 데서 세우는 게 아니네ㅎㅎㅎㅎㅎ
@UranohoshiWatanabeyou Жыл бұрын
고기만 먹음 쓰러진 상대로 부터 힘을 얻음
@bandj84855 ай бұрын
채식만큰 벚진같은게 없다
@뚱냥이-l7l2 ай бұрын
노력은 님들이~~ 난 맛있게 먹을게^^ 무임승차 개꿀!
@SOOAH04 Жыл бұрын
비건강제시키려하네
@김호연-u6o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우리한우농가에서 싫어합니다
@역사잼6 ай бұрын
난 두점
@cleanmotors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맛잇졍
@Naldaramgi5 ай бұрын
주 1회만 붉은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숲을 불태워 먹고 있다는 개념만 가지고 있어도 될 듯.. 그냥 원래 먹던 식단에서 한끼 두끼씩 줄여보자!
@레몬생강차 Жыл бұрын
ㅠㅠ 오늘 저녁은 업진살이다..
@gswkjl11219 ай бұрын
하 아보카도 재배로 산림 훼손 말이나 똑같 인간왜 낳냐가 가장 빠르겠다 사람없고 먹 고 살거 없음 숲은왜필요 나무라도벗겨먹게?.
@2만원짜리시계9 ай бұрын
밥상에 채소는 김치 하나면 충분 하다 그리고 골고루 안 쳐먹으면 아빠가 밥상 엎는다 했어
@lide4075 Жыл бұрын
세계인구 100억 달려가는데 어쩌라고?
@제니스의나날 Жыл бұрын
@@change_bing 그러니까 그 원흉인 인간이 줄어들면되잖아요 적극적안락사도입 사형제강화 임신의 규제 이런게 인간의 위선에서 시작되는거에요 괜히 착한척하고말이지
@전자왕김재상 Жыл бұрын
지드래곤이 채식한다고하면 다 따라할겁니다
@mingirlxoxo Жыл бұрын
지디 니가뭔데 보고왔습니다
@42_cloud Жыл бұрын
소 키울 땅을 농지로 변환하면 많은 땅을 자연으로 돌려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 농약 이야기 나오는건 뭐임? 대규모 농지를 만드는것도 안되니 채식도 하지 말라는건가
@mrk4361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기는 먹어야해~~
@bleee110 ай бұрын
애초의 인간은 채식하고 맞지 않음
@Re2s8 ай бұрын
자연을 사랑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다 생각함. 지금 주변에 아사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 여유도 부리는데 농약만 해도 줄이는게 아닌 금지를 하면 경작률 개작살나서 식량난만 더 가속화 할 것이고 도를 넘어선 경영 부분에 대한 규제는 중요하지만 극단적 채식은 무리가 있다고 봄. 자본주의에 찌든 무분별한 경영은 막되 식량난부터 해결해야 그 다음이 뭘 먹지의 문제라 생각함. 패스트푸드 등을 하층민의 음식이라 해놓고 그걸 조져버리면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지구상의 뭐든 먹어야 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배제한 가진 자들의 여유 밖에 안됨.
@hwyoon12 Жыл бұрын
채식은 뭐 친환경인줄 아나
@자택경비원-x7d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환경을 덜 악화시키는 쪽을 선택하는것이 친환경이지 뭐가 친환경임? 어떤 기준을 갖고 친환경이라고 할지는 개인의 몫. 딴지걸고 자꾸 파고들면 결국 인류의 존속 그 자체가 친환경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