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순위에 한번 들었다고 벤츠랑 몽클레어에서 광고를 줘? 그런 거짓말을 하는 놈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거에 속는 부모란 것들은 참...할말이 없다.. ㅜㅜ
@vocamocaАй бұрын
사기꾼들은 자기들이 사기꾼인줄 모릅니다. 아마 아직도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을거에요 그게 사기꾼들 공통된 특징입니다.
@dreamso1659Ай бұрын
사기꾼 옹호 그만하세요 내용만 봐도 이미 자기가 사기치는거 알고있구만
@hope_opportunityАй бұрын
@@dreamso1659 너 난독증있지?ㅋㅋㅋㅋㅋ 저 글에서 사기꾼 옹호가 어디있어?
@spursuniverse6276Ай бұрын
모든게 들통났네요. 안성일+SBS그알 탬퍼링 조작의 댓가 치를 일만 남았구나. 아직까지 사과한마디 없이 너무 뻔뻔한 악마같은 인간들, 지구상에서 사라졌슴좋겠다
@피닉스-b2g2 ай бұрын
지연된 정의구현도 적폐이다. 당장 미국에서 워너뮤직본사상대 손배손 소송 못하나?
@anitaum71Ай бұрын
전대표 돈돈 햇다더니 지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대표 모함하고 부모들 가스라이팅해서 아이들 빼낼라고... 나쁜 놈들. ㅡㅡ
@ultraunity1123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와 ..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영강2 ай бұрын
템퍼링 의혹이 터졌을때 워너뮤직본사가 워너뮤직코리아에 대해서 내사 하고 빠른 조치를 취했으면 피프티와 계속 협업 할수 있었는데 사기꾼들이 본사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준거라고 봄~ 결국 빌보드 인재그룹을 소니뮤직에게 빼앗겼으니~ 지금이라도 본사는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다.
@pgriffin172Ай бұрын
음… 아마도 본사에서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뮤코리아의 자본금이 42억정도(순수 외국자본으로 보임)고, 매출액도 700억 정도임(작년 9월기준). 그런데 년간 총매출의 40%이나 되는 돈을 본사에 기획서도 컨펌도 없이 지부장이 독단으로 지른다? 좀 어렵지 않을까요?
@대박-u8qАй бұрын
@@pgriffin172 시간이 꽤 흘러서 제 기억이 정확한지 자신은 없지만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삼푼이들이 가처분 소송하기전에 워너본사에서 어트랙트에 투자제안 했었고 전대표가 받을뻔했죠. 전대표가 안받은 이유는 독소조항때문에. 아티스트와의 분쟁발생시 투자금 전액 반환하고 위약금을 물어야된댔나 가물가물한데 어쨌든 보통 넣는 조항은 아니라고함. 전대표가 고민고민하다 그 독소조항이 싸해서 결국 안받기로했는데 그리고 바로 가처분소송. 애들 짐싸서 숙소탈주하고 소장 날아왔을 당시 전대표가 안받기로 결심한 투자계약서가 싸인안한채로 있었다고 함. 워너본사가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절정의 꽃봉오리일수가 없죠. 진짜 뱀들이 득실거리는 소굴에서 어찌 살아남으셨는지 하늘이 도왔음요.
@TheChoihwasungАй бұрын
개들도 같은 애들임 애초부터 음악쪽은 소니랑 유니버셜에게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kpop쪽에서 파이를 키울려고 무리수를 많이 두던 애들임
@이지우-v7lАй бұрын
워너살인기업
@yongkim5826Ай бұрын
@@pgriffin172 전홍준대표 말로는 미국본사하고 얘기가 되서 200억을 대출하는 것으로 해서 돈을 본사에서 쓰게 하니 한국지사가 안사기꾼이랑 같이 모의해서 그 돈으로 피프티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작당하여 그들의 부모를 만나서 이렇게 한것이 전모라고 생각됩니다. 원래는 본사는 큐피드의 성공으로 대출성 자금이었는데 중간에서 저 두놈들 때문에 한회사가 휘청이게 되었네요. ㅠㅠ
@자라-t2dАй бұрын
그것이 알고 싶다도 엮여 있을것 같음 결정적인 순간에 편파보도 함... 분명 돈거래 있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