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저렇게 좁은 면에 파노라마 같은 연결 그림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책도 좀 더 두껍고 너비가 좁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책 표지 바탕이 하얗지 않고 총천연색이었습니다. 아이큐점프 표지처럼 화려하고 흰색은 일부만 있었죠. 과거에는 비디오테이프도 그렇고, 꽂이에 꽂아 세워놓으면 권수랑 더불어서 그 아래나 위에 작은 섬네일 같은 그림이 있었죠. 이게 해당 권수의 특징을 보여줬죠.
@드키무티4 ай бұрын
8:14 런치 말씀하시는군요
@yunfara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여러종류에 책들이 있었죠^^ 댓글 감사합니다
@편하게살자-y9x4 ай бұрын
저것 다 모았었는데 저 내용도 기억나네요 이사하면서 엄마가 저 몰래 사촌동생 줘서ㅜㅜ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오리지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