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앞 뒤로 호빵 들고 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준이 겁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갱-j9n2 жыл бұрын
준이큰 나문희가 거의 키움 ㄹㅇ
@_sad_cat_4 жыл бұрын
1:28 타이어보다 싼 입 ㅋㅋㅋㅋㅋㅇ아 오늘 자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도대체 저런 드립은 어케 생각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a1494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누룽이-e8i4 жыл бұрын
05:41 누가 시어머니를 저렇게 막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ghjk7870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놀드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여포가따로없네
@juneric5926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저래요.
@성이름-q4q4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 벌러덩 ㅠㅠㅠㅠ 나문희 침대에 그냥 넘어지는게 뭔가 웃김ㅋㅋㅋ
@user-ey4hd9re1z3 жыл бұрын
해미가 하는 일도 많고 능력도 있어서 멋진 건 맞지만 가끔씩 자기 주관이 너무 뚜렷해서 주변사람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Jun-su5zm4 жыл бұрын
1:11 저렇게 귀엽게 반응하는데 어떻게 안 쏘지...
@sj_sakuda4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yeot_jangsoo4 жыл бұрын
자강두천 ㄷ
@きらめく-h5v3 жыл бұрын
???:괜찬아 난 최강이니깐 복수전개에 대해 알려주도록하지
@해피바이러스-d3h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세계관 타령
@Happynekolong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판이다
@TV-bs3cb3 жыл бұрын
@@해피바이러스-d3h 웅앵웅
@10준수-o1t4 жыл бұрын
유미는 좀 너무하다 쳐도ㅋㅋㅋㅋ 이준하는 집에서 노니까 일 좀 도와주는게 뭐 어떰ㅎㅎ 당연히 해야지.. 엄마가 보기엔 속상하시겠지만
@와랄롤리믹스4 жыл бұрын
@라피스 아닠ㅋㅋㅋ이준하라고 해줘요 진짜 정준하한테 하는 말 같잖앜ㅋㅋㅋㅋ
@silmarillion72334 жыл бұрын
성졀이 바켜도 그런 소리 나옴ㅋㅋㅋ 똥차는 그냥 폐차장으로 끌고가 찌부려 폐차시켜야 한다 준하가 착해서 어떻게든 끌고거는거지..에휴 이 드러마서 이준하가 고생이 많아 똥차 운전하느라고...
@user-tw4kc8ne2c4 жыл бұрын
좀 너무한게 아니라 썅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디서 미화질이야
@ssssssssss_16104 жыл бұрын
@@silmarillion7233 죄송한데 뭔소리에요?ㅋㅋ...
@jky_07394 жыл бұрын
내가발견한 10준수 댓글 다 베댓이라는 ㄷㄷ당신 능력자
@잭과콩나물국밥-m1d4 жыл бұрын
민호는 공부해야하는 학생이니 혈압 오를만도 한데 준하는 백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라소니-r2b4 жыл бұрын
윤호 아닌가
@Eunhyuk12303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r2b 윤호는 쌈짱이고 민호가 말티즈
@오태식-o3z3 жыл бұрын
님이 커서 공부도 못해서 어디 큰기업 취업도못하고 고만고만한 남자 만나 가정주부로 사는데 남편한테 구박받는데 어머님이 샘통이다 할까요? 부모는 자식이 못났던 잘났던 똑같은 자식입니다..
@EMRE-n9n3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니 저렇지 현실에선 사랑과 전쟁 소재감이죠
@user-ub5eu6zk4c3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r2b 민호임
@기무빈-b2p4 жыл бұрын
유미가 엄마 친구이자 남자친구 엄마한테 예의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ㅋㅋ 해미 기함 시키고 열받게 한다는 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
@hyeonbyeolppom4 жыл бұрын
나혜미요 ㅎㅎ! 해미는 민호 엄마 ㅎㅎㅎ
@wndrl11064 жыл бұрын
이 분 박화요비 노래랑 바람의나라 영상에서 엄청 자주 보이시던데 ㅎㅎㅎㅎㅎ 뭔가 반갑네요 ㅎㅎㅎㅎㅎㅎ
@we564745294 жыл бұрын
기무빈님은 제가좋아하는 모든영상에 다 있으심ㅋㅋ
@기무빈-b2p4 жыл бұрын
@@we56474529 어지간히 많이 남기고 다녔나봐요 제가 ㅠㅜㅋㅋ
@wndrl11064 жыл бұрын
@@기무빈-b2p ㅋㅋㅋㅋㅋ 단톡에서도 본적 있어요!!
@rlekfu4 жыл бұрын
이 시트콤이 진짜 개 쩌는게 극중에서 아무도 해미한테 꼼짝 못하는 구도면 답답하고 해미가 밉상이 되기 쉬운데 가족인 민용, 아들 여친인 유미가 저렇게 해미 어퍼컷 날릴 때 마다 천하의 해미가 누구에게 처맞을 수도 있다는 것에서 웃음을 선사해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상 해미 패는 두 인물은 서로 으르렁 대고 ㅋㅋㅋㅋㅋ 진짜 인물 관계도 너무 탄탄해
@해변가바닷가3 жыл бұрын
. 해미 / \ 민용 ㅡ 유미 가위바위보 상성 ㅋㅋㅋ
@EMRE-n9n3 жыл бұрын
공공의 적이네요 ㅋ
@unknownkorean3 жыл бұрын
예민
@pure43652 жыл бұрын
개쩌는거든 인간쩌는거든 다 떠나서 걍 이민호가 이준하랑 훈발놈하고 똑같아서 별론데
@안녕-l6t2 жыл бұрын
어떤 캐릭터라도 상성이 있어서 재밌는듯 ㅋㅋㅋㅋㅋㅋ
@이지민-f3d3 жыл бұрын
2:50 앞뒤로 호빵 들고오는 문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쌉졸귀다
@user-ey8qp6bd3x4 жыл бұрын
2:50 앞뒤로 호빵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ㄱㅋㅅㅋㅋㅋㅋㅋ존귀탱
@MEVLUS72173 жыл бұрын
준이는 호빵맨 앞은 그냥 호빵
@Yaiya-74 жыл бұрын
부전자전ㅋㅋㅋ민호가 준하 닮았나봄 부자가 자기 여자말에 머슴이 따로 없넼ㅋㅋㅋㅋ
@보리차-m2v4 жыл бұрын
@@unarch_y ㅇㄱㄹㅇ
@MapaTofu1126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설정상 민호성격은 준하 닮았다는 설정
@보리차-m2v4 жыл бұрын
@BeamNG KR TM 오!
@죠죠르딕가사위4 жыл бұрын
@BeamNG KR TM 준하가 다먹을라고 그런거 없앤나봄
@홍영욱-k3s4 жыл бұрын
이순재=이민용=이윤호 나문희=이준하=이민호
@창민-v2t4 жыл бұрын
유미는 이해가 안되는데 정준하는 조금.. 일도 안다니고 해미가 돈 다 버는데 저런거라도 해야지 뭐
@김태준-u9z4 жыл бұрын
ㅇㅈ
@geonha1194 жыл бұрын
ㅠㅠ주나 13년이 지나도 욕먹네
@캉테-d1z4 жыл бұрын
민호는 공부를 하고 주나는 먹고 자고 노는것만 하니 저런거라도 하야지
@폭풍이-x9x4 жыл бұрын
하나 있음 밤새서 주식
@88188oo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oi13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유일하게 해미를 당황시키는 한사람 유미
@잇몸튼튼즐라탄4 жыл бұрын
민용이랑 나혜미도 있음
@soi1344 жыл бұрын
잇몸튼튼 즐라탄 ㅋㅋ글킨하네욤
@아아리캐4 жыл бұрын
강유미 랑 나혜미 며느리 로 들어왔을때 상상한편 있는데 겁나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다른 햄이
@몰래먹자3 жыл бұрын
유미엄마랑 친해서 더 입장이
@문카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애기 업고 있는 나문희님 정말 애기 업고 있음....애기가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진짜 할머니한테 업혀 있는거처럼.....그리고 틈틈히 나문희님이 애기 안아서 밥먹는 씬 보면 정말 애기가 편해보임...
@리수만-x4r4 жыл бұрын
아니 민호는 전교1등에 공부 하느라 바쁜 애여서 저런거 시키면 박해미가 싫어할만 하지 근데 준하는 취직도 못했고 밥도 못하고 집안일도 못해 맨날 먹고 노는 사람이니깐 박해미가 바쁠땐 당연히 준하가 도와줘야지
@wingxxxg-01w84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애초에ㅋㅋㅋㅋㅋ저 집에 백수라고는 정준하 아니 이준하밖에 없는데 늙은 어머니가 손주 보면서 설거지에 빨래에 집안 군식구 밥까지 거의 10인분에 3끼인 30인분 할 동안 손가락 까딱하기는 커녕 거기다 대고 엄마 배고파 라면끓여줘 하는 앤데 사람이 착하면 뭐해 짐짝도 저런 짐짝이 없다 박해미가 안 거뒀으면 이미 이혼 3번은 당했음. 그 와중에 와이프 기사스크랩 그게 뭐 힘든거라고 그걸 못 도와줘 ㅋㅋㅋㅋㅋㅋ 이준하는 양심과 생각이 있으면 저 집에 살림은 지가 하고 박해미 외조 철저히 해야함.
@EMRE-n9n3 жыл бұрын
이혼하는 순간 한의원 빼앗기는 거나 마찬가지
@user-maxbon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왜이렇게 정신이 나가있음.?
@수포자문돌이3 жыл бұрын
@@user-maxbon 4:26 할일이 없으니까 드라마에 과몰입하는거지 할 일 있음 저러겠음 ㅋㅋㅋ
@입비-c6l3 жыл бұрын
@@수포자문돌이 드라마에 과몰입한다고 욕하네ㅋㅋ 슬픈 영화 보고 우는 사람도 욕하지 그래?ㅋㅋㅋㅋㅋㅋㅋ인생 어케 사니
@Rr-lm8qq3 жыл бұрын
@@입비-c6l 반대로 슬픈드라마에 심하게 심취해 있는 사람 너무 과몰입 하지 말라고 말할 수 도 있는데? ㅋㅋ 몰입도도 선이 있는거지 그리고 뒤에 인생 어떻게 사니는 왜나옴?ㅋㅋ 과몰입 욕하면 인생 못살어?ㅋㅋㅋㅋ
@니야아아옹냥4 жыл бұрын
6:04 깡소리 겁나 경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루트-n3g4 жыл бұрын
ㅈㄴ아프겟다
@Stonzeee3 жыл бұрын
내가 쏜것도 아닌데 타격감 미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초-e2e4 жыл бұрын
0:40 ㄹㅇ 객식구>>>>>>>>>>>>>>>>>집주인
@TheArtyStry4 жыл бұрын
자기 집에서 그냥 생각하느라 서있는데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잘안다는데넌안되4 жыл бұрын
난 이거 처음볼때 찐가족인줄 알았잖아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
@김루트-y7e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객식구 단어 자체가 웃김 ㅋㅋㅋ
@imdragon10234 жыл бұрын
4:34 패 파대기 자연스럽넼ㅋㅋㅋㅋㅋㅋㅋ
@DO_IT_S23 жыл бұрын
구니까여 ㅋㅋㅋ 파 패대기 인데 오타난듯
@더스틴니퍼트-q4s3 жыл бұрын
몰랐...
@성이름-r1r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한거죠 ㅋㅋㅋ 오타가 아니라
@camilacabelloxoxo2 жыл бұрын
@@DO_IT_S2 ㅉ
@여름-q3h3 жыл бұрын
정말,.거침없이 하이킥은 모든 캐릭터들을 영혼을 갈아서 만든듯...어쩜 이렇게 다입체적이고 최강자들일깤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문희가 뭐라하는 것도 잘못된게 정준하는 작중 개백수 아무것도 안하고 밥 쳐 먹고 자고 싸고만 반복하는 폐급인데 당연히 아내가 바쁘면 해줘야하는게 맞는거임 ㅋㅋ 그에 비해 민호는 학생인데 공부잘하는 애고 공부에 집중중에 저렇게 머슴 부리듯하는거니까 굉장히 다른 상황이지 준하가 하는게 뭐가 있다고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소리가 왜 나오는건진 모르겠지만
@강영욱-m2r Жыл бұрын
망해가는 집 멱살잡고 일으켜준것도 해미예요 남편만 먹여살리는게 아니죠 병원도 사실 순재아저씨는 환자가 없어서 맨날 자리만 지키다 오는 바지사장 급이거든요 다 해미한테 몰림
@KTF-ck1nx Жыл бұрын
@@GaeDor준하는 그냥 집에서 하는일 별로 없어서 이것좀 뭐 해달라는건 당연하지만 이때 유미는 참 못됐죠 아무리 민호의 어머니인데 말 함부로 대하는거 잘못된거죠 안그러면 민호의 어머니가 왜 새총을 유미를 쏠까요ㅋㅋ 유미가 먼저 말 함부로 하고 민호한테 학 천마리 접어달라그러고 심지어 목마른면 물이라도먹지 그거 가져오라고 무슨 공주님도 아니고 마치 왕자가 공주한테 이것저것 해주는같아서 기분이 나빴죠 이때는 유미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싫네요ㅋㅋ
근데 진짜 하나같이 연기가 다 진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문희여사님 실전에서 우러나오는 연기같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eyunmoon5168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미가 앞화에서는 겁나 재수없게 나오긴 했음ㅋㅋ
@김뽀짝-l3j4 жыл бұрын
4:34 분노의 패 파대기ㅋㅋㅋㅋ
@땅땅이-r5g2 жыл бұрын
진짜 민호화내는거 으르렁거리는 말티즈같구 절귀닼ㅋㅋ
@iceamericano433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뭐야 왜 다들 마빡에 호두를 붙이고 다녀 ㅋㅋㅋㅋㅋ개웃기네
@건강하자-r3q4 жыл бұрын
호두아니고 혹 ㅋㅋ
@pink85514 жыл бұрын
혹들을 붙이고다녀
@얼어죽는아미-y9b4 жыл бұрын
호두래 ㅋㅋㅋㅋㅋ
@블랙커피-s4x Жыл бұрын
이민용 괴롭히는 박해미 박해미 괴롭히는 강유미 강유미 괴롭히는 이민용 무한먹이사슬 개쩔어
@yunje_24 жыл бұрын
적반하장 ㄹㅈㄷ
@숲향기-i2f4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해도 고부갈등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98sanga4 жыл бұрын
다음 편은 집 안에서 가장 무시받는 부자 두명이서 서로를 위로하는 편이네요 ㅋㅋ 저 편 보면서 힐링도 많이 되고 눈물도 많이 훔쳤는데 불금에 맞게 재밌겠네요
@TEST444034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이런시트콤이 없어서 슬프네요
@바놔놔-i4m4 жыл бұрын
4:38 준이 너무(×10000000000+++0000)귀여웡
@rr-su1nw4 жыл бұрын
0:01 씬/5 거실 + 서재 (N) 민호와 범, 유미가 교육방송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민 호는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데 유미는 재미없는 듯 귀를 후비는. 티비 화면 인써트 - 강의 화면 유미 (과자를 먹다가 캑캑대며) 아 목 막혀. 민호 (정신없이 필기하며) 물 좀 마셔. 유미 내가 가? 민호 응? (돌아보고) 어 갖다줄께. (얼른 가는) 해미가 서재문을 살짝 열어놓고 밖을 내다보고 있다. 해미 하 지가 떠먹지 공부하는 애를...(열 받는) 민호, 쪼르르 쥬스 캔 들고 와서 앉는 민호 자 여기. (캔 뚜껑 따서 주고 자기도 하나 따는) 유미 (마시려다 말고) 나 오렌지 별룬데. 민호 어? 그럼 이거 마실래? 이거 포도야. 유미 것도 별루. 민호 자몽 있는데. 유미 자몽 좋다. 민호 어 갖다줄께~ (또 주방으로 쪼르르 간다) 해미 하... (열 받아 숨을 내쉰다) 이때 범이 과자 물고 서재로 들어오는 범 나 컴퓨터 좀 쓸께. (하다 보고 놀라는) 어 아줌마 뭐하 세요? 해미 얘 좀 들어와봐. (문을 닫으며) 범 왜요? 해미 유미 쟤 원래 저렇게 민호를 머슴 부리듯 부려먹니? 범 네? 해미 평소에도 저런 식이냐고. 공주처럼 다 시키고 범 (웃으며) 민호가 알아서 기는거죠. 잘 안해주면 안 붙 어있을꺼 같으니까. 이쁘니까 얼굴값 한다고.. 해미 (버럭) 이쁘긴 뭐가 이뻐?! 저 얼굴이!!! 민호가 아깝 지!! 범 (놀라는) 해미 (곧 평정을 되찾고) 음. 그래 범이 얘기 고맙다. (쓰다듬어주고) 컴퓨터 써. (나간다) 범 (표정) 씬/10 윤호민호 방 (D) 민호가 종이학을 접고 있는데 윤호가 휴지 말아서 새총으로 민호에게 쏘는 민호 아 씨 진짜 하지 좀 마~ 윤호 헤헤.. 해미가 가운 입고 들어오자 윤호 책 보는 척 하는 해미 민호야 영어학원 수강신청했어? 민호 네. 해미 (오면서) 우리 아들.. 뭐하는 거야..? (하다) 학을 왜 접어? 민호 어? 아 그냥.. 정신집중 하려고. 윤호 정신집중 좋아하네. 강유미가 학 천마리 접어달라 그랬대. 해미 (열 확 받는 표정) 뭐..? 민호 저게 진짜. 아니야 엄마. 유미가 친구한테 선물한다고 학 접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서 내가 좀 도와준다 그런거야. 50개만 접어줄꺼야. 윤호 웃기네 벌써 100개도 넘게 만들었으면서. 이거봐. (박스를 뒤집으면 학 잔뜩 나온다) 해미 (표정) 민호 아 씨 너 왜 이래 진짜? 기집애같이 다 꼰지르고? 윤호 기집애? 어쭈 이게 씨. (헤드락 걸고 난리난) 민호 악악.. 살려줘 엄마.. 얘 좀 봐.. 해미 (정신 나가서 쳐다 보지고 않고 학을 보는데 학에 유미가 새침하게 웃는 모습이 디졸브되는) 씬/14 거실 (N) + 주방 (N) 문희가 애기 업고 방에서 나오는데 준하가 티비 보면서 신문들을 잔뜩 오리고 있다. 문희 너 뭐하는 거야? 준하 어? 아 집사람이 기사 스크랩 좀 필요하다 그래서. 문희 필요하면 자기가 하지 왜 널 그런걸 시켜? 준하 그 사람은 바쁘잖아. 문희 으유..(혀 차며 주방으로 간다) 문희가 쌀 씻는데 해미가 열 받아 들어오는 해미 하 정말...(식탁을 탕 치는) 문희 어 깜짝야. 왜 그러냐? 해미 (물을 따라 마시는) 문희 왜 그래? (하다 대답없자 중얼) 또 대답안하지.. 안하고 싶으면 말고.. 해미 아 정말 생각할수록 이상한 애네 진짜~ 문희 누가? 해미 유미 말이예요. 아니 우리 아들이 지 머슴도 아니고 보자보자하니까 기집애가 아주 웃겨 죽겠네? 왜 민호보고 학을 접으래 왜. 공부도 바빠 죽겠는 애를 왜..하 정말.. 문희 (표정) 해미 맘에 안 들어 여우같이 생겨서 진짜 고거.. (나가는) 해미가 지나가자 준하가 부르는 준하 여보 지난주꺼는 다 했는데? 해미 이번주꺼도 필요해. 어제거까지 다 챙겨줘. (방으로 들어가는) 준하 알았어. (신문 뒤적거리는) 문희 (보고 있다가) 으이그 으이그.. 이년아.. 내 아들이나 머슴처럼 부리지 좀 마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하 참.. (콧방귀 뀌는) 씬/21 다음날 인써트 (D) 씬/22 서재 (D) 문희가 애 업고 호빵 들고 오는데 준하가 신문 스크랩 계속 하고 있는 문희 호빵 먹어라. 준하 아..(입을 벌려 넣어달라는 시늉) 문희 (넣어주며) 아직두 그걸 하고 있어? 준하 생각보다 할 게 많으네.. 문희 아니 걔는 시간도 있는거 같던데 지가 좀 하지.. 참.. 씬/23 거실 (D) 민호가 유미에게 학이 잔뜩 담긴 유리병을 준다. 민호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했어. 유미 안해두 되는데. 고마워. 민호 고맙긴. (웃는) 바래다줄까? 유미 맘대루. 민호 기다려 옷 좀 갈아입고~ (방으로 뛰어가는) 유미가 서서 학을 보고 있는데 해미가 주방에 있다가 벼른 듯 나오는 해미 (웃으며) 유미 갈려구? 유미 네. 해미 공부는 잘 되니? 유미 네. 해미 근데..그런거 만들고 그럴 시간이 있어? 너두 이제 2학 년인데 지금 못 따라잡으면 힘들텐데. 엄마 얘기 들어보니까 성적 많이 올려야겠던데. 유미 (기분 나쁜) 해미 (웃으며) 민호랑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도움 주는 건 좋은데, 그런거 하느라고 시간낭비하고 그러는 건.. 유미 (O.L) 제가 만들라고 한거 아니예요.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우기는 걸 어떡해요? 해미 응? 유미 이거 사실 사도 되는건데. 성의를 무시할 수도 없고 해 서 받는거예요. 해미 (표정) 음.. 그래? 아 그렇구나. 민호가 옷 입고 나온다. 민호 유미야 가자. 유미 응. 민호 다녀오겠습니다. (둘, 나가는) 해미 그..그래.. (하고 웃다가 나가면 표정 돌변하는) 뭐 저 런 당돌한게.. 하..(이마를 잡으며 비틀거리며 주방으로 간다) 씬/24 주방 (D) 해미가 진정하려 애쓰며 물을 따라 마시는데 문희가 다용도실쪽에서 파 들고 애를 업고 나온다. 문희 점심은 그냥 칼국수 먹자. 해미 네.. 문희 얘 참 그리고, 준하 신문 오리는거 그만 하라 그래. 어 제부터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그거만 하고 있더라.. 너 시간 도 있는데.. 해미 (신경질적으로 O.L) 어머님, 그거 제가 하라고 한 거 아니예요. 자기가 도와준다고 나선거지. 문희 어..? 해미 할일이 없으니까 하는거죠 할일이 있는데 그러겠어 요? (나가는) 문희 (표정) 하... 저거 저거 진짜... (파를 내던지는) 저거 말을 해도 그냥 아우 저 싹퉁바가지 저거...(미워서 몸부림을 치는) 씬/30 민호윤호 방 (N) 유미와 민호가 이야기하고 있다. 유미 그럼 니가 내는거야? 민호 당연하지. 유미 그럼 좋아. 민호 진짜? 고마워~ 유미 나 이제 가야겠어. 민호 바래다줄께~ 해미가 쥬스 들고 들어오는 해미 어디 가게? 민호 어 유미 좀 바래다줄려고. 해미 지금..? 민호 아 참 엄마 내 스케이트 어딨어요? 해미 스케이트? 창고에 왜? 민호 우리 내일 스케이트 타러 갈꺼야~ 유미야 잠깐 구경하 고 갈래? 유미 그래. 민호 잠깐만. (뛰어나가는) 해미 (유미를 아니꼬운 듯 보는) 유미 (해미를 아니꼬운 듯 보는) 해미 (웃으며) 유미는 집에 좀 일찍 들어가도록 신경 좀 써 야겠다. 유미 네? 해미 여자애가 밤늦게 들어가면 엄마가 걱정하시잖니. 그리 고 민호도 신경 쓰이니까 데려다줘야 되고..이 시간에 왔다갔다 하 려면.. 유미 (O.L) 제가 데려다달라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해미 (표정) 유미 저 별로 겁 없어서 혼자 가도 되는데 자꾸 데려다 준다 는 걸 어떡해요. 아줌마 이상하시네요. 저한테 자꾸 그러지 마시고 민 호한테 얘기하세요. 해미 (표정) 민호가 스케이트 들고 오는데 민호 유미야. 유미 나 그냥 갈래. 그리고 너 따라오지 마. 민호 왜? 유미 (나가버리는) 민호 유미야 유미야~ (나가고) 해미 하... (기가 막혀 있다가) 쟤 진짜.. 저거 아주.. (하다 가 윤호 책상 위에 놓인 새총두개를 본다. 새총하나를 집어들고 나 가는) 이때 문희가 들어오는 문희 에미야 준하 지금 결혼식 간다는데.. (잡는데) 해미 좀 비켜보세요! (확 밀치며 나가는) 문희 에이구. (침대에 벌렁 나자빠지는) 아니 저게.. (벌떡 일어나는) 저 싹퉁바가지 저게 이제 하다 하다 시에미를 막 밀쳐? 하 저거 정말... (하다 책상 위에 놓인 새총 하나를 본다) 씬/31 베란다 (N,야외) + 병원 앞 (N, 야외) + 주방 (N) 병원 앞. 민호가 부르는데 유미가 혼자 걸어가는 민호 유미야 유미 됐어. 오지마. 나 혼자 가. 유미, 신경질 부리며 가는데 갑자기 이마에 뭐가 와서 탁 맞는 유미 아!! (이마 감싸며 주저 앉는) 민호 유미야? 왜 그래? 베란다에서 새총을 내리는 해미 해미 건방진 기집애 아주.. 하는데 주방 어디선가 새총이 발사된다 해미 (돌아서는 순간 갑자기 이마에 뭐가 와서 탁 맞는) 아!! (이마 감싸며 주저 앉는) 윤호 (들어오다가 보고) 엄마? 왜 그래? 주방 한쪽에서 새총을 내리는 문희 문희 보자보자하니까 아주 그냥.. (하고 슥 사라지는) 명중률 100 스나희퍼
@리딸용계정4 жыл бұрын
정성 ㄹㅈㄷ 올리자
@rr-su1nw4 жыл бұрын
@@리딸용계정 아직 다 못 썼었요 대본 쓰려면 오래 걸려요 기다려 주세요^^
@rr-su1nw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밑에다 쓸께요 더이상 쓸수가 없네요 양해바랍니다.
@rr-su1nw4 жыл бұрын
씬/34 다음날 인써트 (D) 씬/35 거실 (D) + 주방 (D) 순재가 신문 들고 나오는데 유미가 들어온다. 유미 안녕하세요. 순재 어 그래. (하고) 민호 심부름 갔는데. 앉아서 기다려. 유미 네.. (소파에 앉는) 순재 야 너 그게.. 뭐냐 혹이냐? 유미 에? 에.. 유미 이마에 혹이 나 있는 문희가 앉아서 야채 다듬고 있는데 순재가 주방으로 들어오는 이때 해미가 다용도실에서 나온다. 문희뭐 드시게? 순재아니 물 좀 마실려구. (하다 해미 보고) 야 너 그게 뭐냐...혹이야? 해미네? 네.. 해미 이마에 혹이 나 있는 해미, 지나가는 순재뭐야..? 왜 다들 마빡에 혹을 붙이고 다녀..? 문희(시침떼고 야채만 다듬는)
@햄이는도도해4 жыл бұрын
+ 해미 ( 새총으로 맞은 머리를 감싸며 ) 아악! 아↗하하↗하아↘악 뮤지컬 배우라 그런지 맞을때도 노래를 부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