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더러운 우상을 치워버리세요

[@sonyiahn248]

항상 감사합니다 🙏

[@user-ij4ht1wm6d]

말씀을 듣고 저 또한 회개하게 됩니다 당연한 심판을 피했다고 의기양양했던 교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 어이없는 죄인이 온전히 회개할 수 있도록 꾸짖어 주소서 아멘

[@PoetryPraiseBibleReadingByYoo]

저희도 크리스마스트리 제작년부터 없앴습니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 계획대로 진행됨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성경대로 이루어짐을 볼 때 놀랍고 놀랍네요. 깨달음이 있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정예배에 말씀 참고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RLee-sp7sx]

최근 백신으로 인해 가족들의 분란이 일어나며 저 또한 어느순간 하나님 말씀보다 비진리에 집중하고 있었음을 오늘 하영아빠를 통해 하나님 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시는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회개하며 감사합니다❤️

[@인내끈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perhapstoday7124]

아멘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완악하고 더럽고 추잡한 제 마음이 산산조각나 깨어 부숴지고 그 안에 주님만 가득하길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freedom-wh6yd]

아멘!!🙏

[@박윤정-d8w]

회개합니다ㅜㅜ 저또한 100신맞지않았다고 나는 거룩하다는 교만이 나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해주세요..ㅜㅜ

[@he2hsj-12]

ㅂㅅ주사 안맞아도 여전히 더러운 죄인입니다. 끝까지 회개해야하구요.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해야합니다.

[@ock303]

아멘 감사합니다

[@jsj2225]

하영아빠님의 말씀에 번뜩 정신을 차립니다. 제마음이 주님께 있지 못하고 백신과 세상에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gaj3253]

방금 전 크리스마스나무 분질러버렸습니다... 아직까지 이고지고있던 내 마음의 우상....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소서

[@user-vl7wg5rd8e]

이번주 기도 제목이 주께서 임재하는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였는데요 이제 정말 결단하게 하시네요 우선 아이들과 1월부터 가정예배를 드려보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들었던 주님이 아닌 만난 주님으로 기뻐하길 기도합니다 회개와 감사에 집중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yr6zz5ot2z]

백신 맞은 가족들로 인해 너무 마음이 괴롭습니다!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시어 영혼이 구원받게하옵소서🙏

[@user-lc4cb9oo9e]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성전안에 더러운 것들을 다 제거하고 정결케하여 오직 예슈아만 성령님만 충만하게 사랑으로 가득하길 원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슈 없는 믿음으로 승리케 하옵소서 이기적인 믿음 회개합니다~

[@user-gj6mp6jc7g]

감사합니다~저도 처음엔 백신의,어둠의 세력이 무서워 그곳에만 꽂혀 세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진리만 찾기에도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며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며 피할 바위이시며 사랑할 분이심을 고백하게됩니다...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하고 평안을 주십니다~

[@마리스텔라-b3n]

아멘🙏🙏

[@HaDongJ]

오늘 긴가민가 했던 저희집 트리도 다 치웠습니다. 찝찝했는데 설교듣고 하나님의 뜻인거 같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조그마한 우상까지도 다 버리게 해주세요 사람도 의지하지않게 해주세요 나와 내 가족은 하나님만 섬기기 원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e2hsj-12]

아니 그냥 상식적으로도 트리장식은 무당의 서낭당 나무장식이나 다를바없다는걸못느끼나, 누가 꼭 말해줘야아나.‥

[@user-cn6nc7hp2j]

@@he2hsj-12 너무 잘 아시는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지적질은 성경책에 안나와있나유 ㅠ

[@he2hsj-12]

@@user-cn6nc7hp2j 인간들이 스스로 생각못하고 목사믿고 시키는대로하고 교회가 하는대로 생각없이 따라하고 성경 안읽고 지생각대로사니 답답하고 어리석으니 말한건데, 뭐? 지적질? 뭔~말만하면 그따위로 말하라고 가르치더냐? ㅉ

[@he2hsj-12]

@@user-cn6nc7hp2j 성경읽으면 알수있는상식을 말한건데, 성경타령지적질거리며 뭔말도 못하게하면 넌 성령훼방질이야, 성경읽으면 알수있는걸말한게 잘못이야? 그럼 목사가 설교도하면안돼, 니논리면.‥

[@he2hsj-12]

동성욕 못하게하면 비판한다 어쩌구, 저쩌구 동성욕 죄를 짓지마라한거지, 그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한게 아닌데, 꼭~ 그런식으로 성경들먹이며 뭔ㅡ말도 못하게 입에 재갈물리며 깬척, 아는척‥

[@user-uu1in7vg5j]

아멘!!!

[@user-dy9qh7qp9u]

하나님을사랑한다하면서 무지하여 가증한짓을 행하엿던것을 회개합니다

[@user-pq4zw8jf7t]

믿지 않는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로마 카톨릭교의 이교도 풍습이라고 말했더니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교회에서 지키는 것이 태양신의 축일이라고 진실을 밝혔더니 사람들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주님 저는 백신과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말했을 때 순간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앨 백성들의 죄악과 우상 숭배의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고 외쳤지만 오히려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애 망하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망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르게 하신 어제와 오늘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하루에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진리이신 생명의 길로 저희들의 악한 죄악을 용서 해 주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user-nh3sm4vk3u]

아멘!♡

[@user-ci3ut6vy4m]

일요일 주일도 태양절 그레고리교황이 일요일썬데이 태양신의날에 예배하게 했습니다 이부분도 역사공부해보면 좋을것같고

[@he2hsj-12]

사람들은 진리를 가르쳐주면 몰랐던 진리를 받고 회개하며 돌이키야하는데, 꼭 내려온풍습, 관습에 세뇌되어 그걸 고치기는커녕, 진리를 알리는자를 이단취급한다. 아물론, 안상홍이 추종자들이 알리는 진리는, 그냥 진리만 받고 그들은 상대하지말고.‥

[@he2hsj-12]

@@user-ci3ut6vy4m 안상홍이는 토요일예배라 그런식으로 갖다붙여서 일요일이 마치 교황의날인거마냥 교묘하게 헛소리하는데, 모든날은 주의날입니다. 인간따위의 날이 될수없어요., ㅋㅋ

[@user-ci3ut6vy4m]

@@he2hsj-12 창조주의 날을정했는데 모든날의기준은어디인가요 예배의날짜를 주셨는데 그럼 지금지키고있는 주일sunday가 창조주랑 의미가없어도 그런논리로 합리화하십니까? 말씀에 4계명안식일지키라고한말씀도 무시하십니까 안식일의기준이 달을보고따라가는건데

[@Seoyoon74]

저도 오래전에 트리 버렸어요 무지해서 죄를 저질렀었네요ㅠㅠ예쁘게 장식하고 시류에 따라간다고요...쓸데없이 돈만 쓰고.지혜가 절실합니다.모든 이에게...

[@he2hsj-12]

아니 트리장식 조금만 생각해봐도 무당의 서낭당나무장식과 다를바없는데, 꼭 누가 알려줘야 아나?

[@he2hsj-12]

결국 세상정욕과 안목과 자기사랑, 자기쾌락, 자기위안이지. ㅉㅉ

[@user-zu2gf4nt2p]

말씀이 제영혼에 박힘니다 저역시 하나님 심판의 칼만 바라보고 있었씀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회개의 바람이 들불같이 일어나 좌악의 쪄든 몸과 영을 거룩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user-is3ij7ss3u]

오늘도 귀한 주님의말씀에 경청하오니 성령님의 조명이 함께있어 주시길 기도하며 감사히 말씀 듣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려요 하영아빠님♡ 예쁜 지혜로운 하영이 화이팅!!♡♡

[@hyeyang3910]

주님 저를깨어지게해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user-qb7bx8pm5w]

하나님! 그동안 비본질에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을 회개합니다. 모든것의 본질인 하나님께 모든것을 올인하겠습니다. 오늘 큰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 받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user-ur7rs7io8p]

내안에 항상 우리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gogo1703]

아멘👏👏

[@soopark8871]

아멘

[@user-fk6mf4bc3s]

감사합니다..!!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user-je3di7wm2n]

정말 중요한 내용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백신을 피한다고 누구나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는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는 100프로 백신으로 부터 구별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제대로 구별시키는 때 같네요. 예전에 구입해서 읽다가 다시 읽는데 지금 시대에 중요한 내용 참 많아서 책 추천 드려요. (프랑소아 페넬롱/ 그리스도인의 완전)

[@hosia1644]

하영아빠님 동영상 듣고 많이 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영아빠님에게 큰 축복을 부어주신 걸 믿습니다. 저는 아무 능력 없는 자 이지만 성령이 함께 하시어 분별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영광을 올려드립니다.ㅠ.ㅠ 유투브는 몇 개 보지 않았고 간간히 아시는 분 통해서 하영아빠님 동영상을 들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일치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에서야 구독을 눌러 미안합니다.

[@kjr0070]

그렇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 외에 어떤 것도 마음과 심령안에 우상으로 자리잡지 않도록 경계하며 예수십자가는 얽어매어진 모든 것에서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사랑에 어떠한 상황도 환경도 매이지 않고 그분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 어려운 환경 속에 더욱 생명의 빛은 감격과 은혜로 빛나는 듯 합니다 ~ 나는 죄인임을 크게 깨닫고 언제나 주님 말씀은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lu4cr5gs5o]

요즘은 예수님 믿는다면서 다른걸 우상삼고 있으면서도 그걸 우상인지도 모르고있는사람들이 많던데.

[@Fbbaa27]

민수기 16:26 그가 회중에게 말하기를 "이 악한 사람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에게 속한 어떤 물건에도 손대지 마라. 그들의 모든 죄 때문에 너희가 함께 멸망 당할까 두렵다." 하니,

[@user-xq5wu7gz9h]

이스라엘 하나만 봐도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텐데 왜 사람들은 휴거 재림을 믿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2천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나라를 건국 하는게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일인지

[@user-gf3pd7me5n]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한 못믿죠

[@user-uu1in7vg5j]

주님이 그들의 눈과 귀를 가려버리셔서요.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he2hsj-12]

@@user-gf3pd7me5n 하나님 핑계대면 안되죠. 하나님이 믿음을 누구는주고, 누구는 안주고‥ 그건 말이안되죠. 본인의 욕심이 귀를 닫는겁니다.

[@user-gf3pd7me5n]

@@he2hsj-12 아버지께서죽은자들을일으켜살리심같이아들도자기의원하는자들을살리느니라 요5;21 다 믿음 주시지 않아요

[@user-fd7ve9cs9i]

내모든걸 다쳐서 예수그리스도께 복종..순종만이 살길..

[@Tara0903]

제가 우려했던게 이 내용이였어요. 100쉰이 우상이 되는거 말이죠. 분명 악하고 아버지께서 시험하시는 걸 안다면, 그 성분이나 부작용 이런 내용에 집중할 필요가 없죠. 저도 남편때문에 100신에 집중했는데, 우리가 설득한다고 맞을 사람이 접종 안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마음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접종하려는 가족) 일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고 회개와 기도를 해야합니다. 이제는 정말 나를 버려야 할 때입니다.

[@Tara0903]

저 지금 소름 돋았어요! 신비하게도 하영아빠님하고 통하는게 있나봐요. 지금 열왕기2 묵상중인데, 17장 11절에 좀 전에 하영아빠님이 설교한 상록수 아래마다 기념기둥과 아세라목상들을 세웠다..이 대목이 나오네요! 이런경우가 4번정도 있었어요. 혼자 묵상하다가 이해 못하는 내용이 하영아빠님의 옛날 영상에 딱 나와요. 그래도 하영아빠님 의지, 믿지 않고 하나님만 믿겠습니당. 대신 매일 중보기도는 하고 있답니다.^^

[@인내끈기]

저도 그랬거든요. 성령님께서 인도하신다고 생각듭니다

[@Tara0903]

@@인내끈기 어머~ 소정님도요? 우리 아빠아버지께서는 너무 자상하세요! 우리들은 삶이 단순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결정장애가 결코 없지요. 아버지께 여쭈면 다 알려주시더라구요.ㅎ

[@he2hsj-12]

백신이 우상이된다? 그건 백신 좋아서 맞는 사람들이 백신을 우상삼는거겠지, 돈이 좋은사람은 돈이 지우상되고, 자식에게 미친자는 지자식이 지우상이고! 백신에 뭐가들었건 더~러워서 안맞겠다는데 왜 그걸 우상이라고 뒤집어 씌우나? 진짜 어이없네? 그럼 저사람이 트리밟아부수라하는데 트리 나쁜거라고 부수라한건 트리가 우상이되겠네? 어휴!!!!!

[@he2hsj-12]

어떻게된게 인간들은 왜다들 지입맛대로 해석하지?

[@jaykim6897]

❤️늘 감사합니다

[@ark8990]

"대부분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와 백신 특히 정치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중요한 것이 맞습니다. 힘은 모아 기도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정치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중요한 것이 있기에, 생각은 나고 눈은 돌아가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스케쥴이기 때문입니다 수백배, 수천배, 수 천만배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하나님! 오직 말씀입니다. 말로만, 입으로만 아니라 온힘을 다하고, 온 목숨을 다하여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도 백신도 정치도, 잠깐 있을 이 세상 육에 관한 것들입니다. "육은 무익하니 살려야 하는 것은 영이니라!" 그저 기도할 뿐이지 마음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이세상은 사라지는 연기와 같습니다. 다 가짜입니다. 예수믿는다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습니다!. 기적, 축복, 은혜, 방언, 치유받았다고 구원받는 사람이 아닌데 착각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축복과 은혜의 경험을 주신 것은, 예수믿고 구원 받으라는 초대장 일 뿐입니다. 초대장을 많이 받았다고 택함받은 것은 아닙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는 사람은 구원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성령받고 성령으로 사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을 마음으로 모시고 성령님께 모든 것을 넘겨주십시요. 자기가 주인으로 있는한 하나님나라를 갈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천국을 사모하면서 성령받으십시요!

[@he2hsj-12]

"짐승의표"를 말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짐승의표"만큼은 받아선 안됩니다. 그것은 영원한멸망의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hgklkh]

@@he2hsj-12 짐승의 표 란 백신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hgklkh]

진정한 회개란 어떤 걸까요? 성령받고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내가 성령으로 사는 사람인지 말입니다.

[@ark8990]

@@hgklkh 계시록에 나와있는 표를 말할 것입니다.

[@ark8990]

@@hgklkh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성령님은 영이시기에 우리가 잘 인식하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기에, 성령을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못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계속 구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저 역시도 성령받기를 오랫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언젠가 제 안에 들어오셨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어느날 내 안에서 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 그 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에 대하여 무지하기에 관심도 없고, 정말 성령받기도 힘든데, 받은 이후에도 전혀 무관하게, 자기 마음대로 (혼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고치고 귀신쫓아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능력의 12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며 육을 위해 살았고, 성령받은 후 비로소 영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살게 되면서,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없으면 구원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날마다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면서 생각나는 죄들을 진솔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또 다시 반복해서 짓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받기를 천국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사람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할 수만 있으면 침상을 젖히는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회개기도와 함께 성령받기를 '간절히 구하시면', 반드시 주실 것 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구하지 않아서 문제이지 , 하나님께서는 성령님 주시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고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user-su3if8ds8o]

할렐루야 목사님 알려주심ㅡ 감사해요 트리 교회있는것보다 집에있는것부터 버려야겠네요 저도앞부분만봤네요 백신패스반대ㅡ주여 내가먼저.회개

[@casajoy-tr7qf]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내 안의 내 생각을 회개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user-pq4zw8jf7t]

주님 한때 저희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백신에 집중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 못했던 제자신의 악한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저희들의 죄악을 사해 주옵소서. 주님의 처음 사랑을 회복 해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he2hsj-12]

나는 3,4년전 진작부터 ㅂㅅ주사 역겨워서 주위사람들한테 ㅂㅅ주사좀 맞지마라 외쳤는데, 내를 원시인 취급하고, 안아키냐, 집단면역에묻어가는 이기주의자 이지랄하더니 결국 주사에 세뇌되어 주사 처맞고다님.

[@he2hsj-12]

가다실, 독감 미친듯 처맞는것들은 결국 코주사도 미친듯 처맞더라.

[@Watchman153-g1c]

공감합니다 그러나 제게 주신 것은 또 다른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저 악한 주사를 이젠 전하기 싫어서 (전할 수록 곤고합니다) 주님 이제 자제하고 침묵할까요? 아니면 계속 전하여야 할까요?라고 질문 드리자 바로 "네가 침묵하면 이 돌들로도 소리치게 할 것이다." 라는 응답이 왔습니다. 이에 순종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기 원하지만 저 악한주사도 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 마음에 합한 자 되시고 때가 급하니 정신을 차려 항상 깨어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명희-f9m]

네!!~ 저 또한 다시 살려 주신 주님의 뜻대로 백신의 올무에 빠진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을 최대한 거짓과 진실의 싸움 한복판에서 끊임없이 전하라 하십니다! 하데스~보이지 않는자!!(불치의 독) 플루토 ~죽음의 신 !! ~백신(우상의 맹신) 생명이 보존 된 후에 제가 다시 주님을 만나게 되었듯이 이 또한 협력하여 선을 이루길 원하시는 부름으로 순복합니다! 순복한 믿음과 열매로 첫 휴거될 신부들에게 주시는 회개케 전하는 오늘말씀으로 잘 경청케 하셨고~ 또한 오른편 강도처럼 그 고난 가운데 건지실 귀한 한생명에 저 포함 저를 알거나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큰소리 외쳐 알리게 하십니다!! 생명줄 던져라~세상에 미혹되여 주님을 깨닫지 못하고 떠났던 수많은 산당의 남아 있는 자녀들에게 심판과 함께 긍휼과 은혜를 부어주셔서 전하게 도우시는 ~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목적이 (백신~가정파괴!!) 수단을(강제 접종~경제 붕괴!!) 정당케 (부작용~ 인구감축!!!) 한다!~ 수산화 그래핀,히드라 기생충 불치의 병"에 걸립니다!! 접종을 거부하세요!!

[@7_7771]

작은 우상들도 다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vl8bw5nw7e]

감사합니다~~

[@hyunjookim3765]

저도 많이 찔려 회개했습니다. 요며칠 관련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에 공유된 영상(worm관련)으로 인해, 한동안 뜸했던 정보 들여다보기에 집중했었거든요. 남편에게 100sin의 가증함을 알린다고 알렸지만 믿지는 않고 있어서, 극한 선택의 상황에서 어떻게 될런지 몰라 안타까움과 불안함이 있었어요. 그러나, 내 설득과 회유로 버티기가 지속될수는 없겠죠. 벌써 이번주 뉴스에 혼밥도 거절당한다는 말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기도밖에 없겠어요. 더 크신 하나님께 집중해야겠습니다.

[@마리스텔라-b3n]

아멘🙏😭저두 그래요

[@주명희-f9m]

아멘!!~저도 훈련으로 혼밥이 싫어 가족들과 집밥 진행중 입니다!! 오늘 말씀은 집밥도 절제하고 때가 악하니~ 금식하며 깨어 기도하라 !!! 말씀 주셨어요!!~~

[@권효주-f5r]

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요근래 백x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찾아보고있었는데 내가 바라봐야 할것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 예수님보다 상황과 환경에 더 촛점을 두었음을 회개합니다. 촛점싸움을 다시하겠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부활하신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마라나타 아멘.

[@user-hh3bu7do7m]

회개합니다.

[@user-lw4ht1rd5w]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kimjenny9347]

아멘…🙏

[@user-nh3sm4vk3u]

갈2:20 주님과 함께 나의 자아가 깨져 주님께 죽도록 오직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우상숭배하며 주님앞에 진노를 쌓았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부디 주님의 피로 내죄 씻어주시고 주의 영과 합한자로, 새창조 하시고 거룩한 당신의 신부로 단장시켜주소서😭

[@skyyoon9864]

크리스마스 마귀장식품들이 너무 역겹고 가증스러워 견딜수 없습니다

[@he2hsj-12]

나도 그런거 자연스레 더러운 느낌이들어 35년전 끊음.

[@황은구-w6k]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길은 온전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인 순종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gq1pz9fh7o]

아멘 아멘 아멘!!!

[@minute77]

주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 부귀, 행복과 비교되거나 바꿀수 없죠....교만하지말고 회개 해야죠

[@hyunjookim3765]

어머나, 좀전 가정예배 때 부르고 나눈 찬송이에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과 어떻게 세상 것이 비교되거나 바꿀수 있겠어요! 교만하지 말고 날마다 회개하길 원합니다~

[@minute77]

@@hyunjookim3765 저두 그렇습니다 유튜브 5시간짜리인가 beecompany? 무한반복 찬송가 틀어 놓는데 글쓸때 딱 나오더군요

[@조유하-m2m]

아멘~!!! 마라나타~❤❤❤ 어제 말씀듣고 오늘 아침 산으로 도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령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 산으로 도망하라 📖(마24:15-16)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시121:1-2)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제 우리는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계신 우리의 본향 시온 산입니다!!!

[@user-pv6wv1xx2n]

오~ 진짜 눈이 번쩍 뜨일만큼 열린말씀 이군요ㅡㅡ.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 이시군요

[@user-oz4jg5gz3t]

두번째 듣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주명희-f9m]

반갑습니다!!~^^ 저두 오늘 말씀에 많은 찔림이 있습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심령에 이르지 않도록 도우시는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user-xc7xj5th2t]

주여.. 아멘.

[@user-wi5gg3tj5g]

늘 깨우치길 원합니다~^*

[@user-xq5wu7gz9h]

케이크는 정말 제사 드리는 거네요.불 꺼놓고 촛불 킨 다음에 노래 부르고 소원을 빌고

[@he2hsj-12]

아주 더럽고 가증스런짓만 골라하는 인간들이죠.

[@tree1177]

집에있는트리버리렉요...진짜 생각지도 못했네요. 저도 백신 해로운것들만 찾아다니면서 절망 좌절하기만 했었네요..그걸 몰랐네요

[@user-wr2re5wr4u]

아멘 감사합니다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바라고 원하고 소망합니다 우리주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심을믿습니다

[@user-ig1kg2lf7i]

할렐루야!!! 오늘저녁 5시30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와 묵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user-nl8zi2ju7p]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 명하노니 하영아빠와 하영엄마와 하영이와 믿는자나 믿지않는자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영,혼,육에서 공중권세를잡은 사단마귀들은 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작은 믿음 가진 자녀들이 이곳에 아버지 음성을 듣고자 모였습니다 우리 무두에게 영의문과 영안과 영의귀를 열어주시길를 원하옵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안녕하세요 하영 아빠 형제님 늘 너무감사합니다 귀한예배를 드리는것에 제가 무너졌습니다 이모든것이 하영아빠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인것을 시인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성경말씀을 읽어도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지 못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영안이 열린듯 합니다 지금 읽고계시는 성경 말씀이 혹시 개역개정같아 말씀 올립니다 저또한 일주일전 까지만해도 개역개정 성경을 읽었습니다 지긍시대에 맞게 알기쉽게 해석 됬다고들 했는데 저는 읽어도 도무지 무슨말씀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제가 아는 형제님께서 제가 성경말씀을 톡으로 보냈더니 이말씀은 잘못된 해석본 이라하시며 개역한글 성경을 보라고 권유하셔서 인터네에 찾아 개역한글을 읽었더니 해석 안된것에 영안이 열려 바로 알수 있게됬습니다 개역한글은 라이센서가 끝났는데 대한성서공회가 편법으로 특허소송을하여 더이상 출판을 아무도 못하게 하고있어 더이상 원본개역한글 말씀의 성경은 단종 되었다는것을 생명의말씀사 광화문점에 가서 그곳 과장님께 들었습니다 다 좋습니다 개역한글(옛날성경) 단종되었다해도 지금 개역개정 성경이 하나님 말씀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올바르게 해석되어 있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사단들이 엉망으로 번역하여 하나님과 우리가 가까워지는것을 가로 막고있음을 확인하고나니 더이삼 개여개정과 새찬송가는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개역한글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과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이제 다시 마태복음부터 시작했지만 정말 놀라운 말씀의 은혜가 담겨 있음을 체험하고 있는중입니다 하영아빠 형제님도 이것을 분석해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이사단들이 성겸말씀믈 뒤섞어놓고 말씀을 못 알아보게 만든것입니다 그것을 대한 성서공회는 사단들의 유혹에 넘어가 성경말씀으로 장사하고 있다는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욥기33장13절~16절 말씀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하영아빠 형제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확인하셔서 사단들에게 속아 봉사와 귀머거리가 되어있는 우리 형제님들께 알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말을 믿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것만이 아니라 성경말씀 전반에 걸쳐 사단들이 개입을하여 개역개정으로는 우리는모두 봉사와 귀머거리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하영아빠 형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믿음이 좋으신 하영아빠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user-om4fj2zd4x]

이 말씀이 도전이 되는군요 이제 저도 예수 그리스도 만을 100%순종하기!!!!

[@user-ho7vu5ff8q]

너무 복음적인 교회인데요 은혜도 많이받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코로나 반대 카페활동하다가 우연히. 장로교 백석소속이 WCC 에 연관있다고 알게되었습미다 목사님은 그렇지 안으나 . 그렇게 소속이면 영향이 있다고 나와야한다고 들었네요. 막막하네요 지하교회라니 어디있나요?

[@user-pv6wv1xx2n]

백신카페 활동하다 자매분과 연결되 페이스톡으로 예배봅니다ㅡㅡ 거의 모든교회가 배교됐다고 하네여ᆢ

[@user-ho7vu5ff8q]

@@user-pv6wv1xx2n 저도 그 페이스톡으로 예배볼수있을까여??

[@user-pq4zw8jf7t]

상록수-크리스마스 트리.우상 숭배. 니므롯-적그리스도의 원형.바벨론 문명의 기원.태양신의 생일.생일때 촛불을 켠다-분향을 한다.(크리스마스 생일 케잌). 가나안의 문화(풍습)-음란한 성행위. 브로드 캐스팅-주문을 걸다.아주 넓게. 크리스 마스-산타.크리스 마스 트리.크리스 마스 생일 케잌.

[@he2hsj-12]

진짜 인간들의 음란, 탐심, 물욕이 저런형태로 나타남,

[@user-ci3ut6vy4m]

지금 예배를 지키는 기준도 Sunday 태양의날 그레고리력 그레고리교황이 정한날로 예슈아님이 이땅에오셨을때에도 모세에게 예배의날을 주었을때에도 Sunday는없었으며 그당시는 달 moon 을보며 초하루와 안식일을지켰습니다 교황이 예배의날을 다니엘말씀처럼 때와법을 변경하며 파기했습니다 우리는 마틴루터로 종교개혁했지만 여전히 어미인 카톨릭에서 나오지못하고 끌려가고있습니다 터키 동굴에 숨어 믿음을지킨 선배님들은 기독교가 인정됬음에도 지금의 sunday와 태양 12.25을 지키지않고 달을 따라 예배했으며 달은 날을 알수있게 창세기에이미기록되어있습니다

[@he2hsj-12]

달을통해 날을 알수있지만, 달이든, 태양이든 그 자체를 숭배하는건 하면안됨.

[@user-ci3ut6vy4m]

@@he2hsj-12 달을숭배하는게아니고 말씀에따라 달을주신이유가 날을 알수있기때문입니다

[@user-su3if8ds8o]

아멘 교회지금도트리있고 매년성탄때. 교회가거의트리해놓고찬양행사하는데.그럼교회서하는트리우상인지요 샬롬

[@user-su3if8ds8o]

하영아빠님열정적인말맞아요ㅡ오직예수그리스도가답 너희는외모를 보나 나 여호와는 중심을보느니라 여호와샬롬

[@user-jl2vd1nx2o]

섬기던 선교단체에서 나왔습니다. Wea 속해있고 ㅂㅅ 맞고 선교 나가세요. ㅇ이 어려운 때 ㅂㅅ 맞고 해외선교 가십니다. 나와 있지만 가끔씩 여전히 그 아름다운 사역을 생각하면 제가 잘 못 선택한 것일까봐 두렵습니다ㅠㅜ

[@71224]

😷아멘. 여긴 그제부터 갑자기 락다운 됐어요. 하나님이 미리 크리스마스축제 분위기 없애려고 가증스러워 못보겠어서 손쓰신신거 가타요. 덕분에 너무 조용하고 평화스럽네요. 거리에 사람도 없고... 스트레스 x. 교회에도 당연 사람들 안모이겠죠. 오늘 말씀 백퍼 동의합니다.

[@he2hsj-12]

그더러운 우상숭배를 하나님이 결국 손쓰야 멈추나. 스스로 깨닫고 멈추질않아, ㅉㅉ.

[@71224]

난 그전부터 알고 멈췄는데 누구향해 말하는 거야?! 혼자 모호하게 표현하지 마. 반말도 하지마.

[@he2hsj-12]

ㅋㅋ 나혼잣말인데 스스로 흥분해서 지잘난체는‥.ㅋㅋ 결국 지도 반말하면서 어휴!!!!!

[@he2hsj-12]

반말이쥐랄, 니가그리잘났니? 댓글판에서 반말타령하는것들, 똑똑한거못봤다. 그게 중하나? ㅉㅉ.

[@he2hsj-12]

너는 혼잣말도 높임말하나보지? 지보고한말도 아닌데 지댓글에다 썼다고 무식하게 흥분하기는. ㅋㅋ

[@user-dn5ml1ek1g]

10년전 제가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었었습니다 살든지 죽이시든지 아버지 뜻대로 해달라고..이대로는 말씀대로 살 수도 없고 아버지처럼 아무도 사랑할 수없다고.. 그때부터 비로소 아버지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먼저 제가 버려야할 것을 친절하게 보여주셨어요.. 30년동안 따랐던 사람의 교리,전통,철학과 말씀과 혼합된 낡은 사상들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버리게 하시고..방언도 버리게 하셨어요..(버리기 힘들었습니다.ㅜㅜ내적 투쟁도 만만치 않았어요.) 그러나 결국 하나씩 하나씩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진짜 회개임을 알았습니다. 그때 비로소 성령께서 마음에 좌정하시더군요..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진짜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모든 인본주의적인 유산을 모두 찍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행함있는 믿음입니다. 이 후로는 저를 둘러싼 환경은 전시상태로 변했고..어쨌든 외로운 투쟁을 이어오는 중입니다. 광야에서 홀로 외치는 동지여.. 힘내시고, 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으앙초이]

우상을 모두 치웠더니 아무 생각이 없어요 뇌가 텅텅..심장과 마음이 텅 빈채로 살아요. 순교하기전에나 죽기일보직전에 필요한 설교를 하시는분들이 넘 많아요.. 저는 10년전에 이런설교를 듣고 지금까지 살고있는데 너무 후회되요 소망이 하나도 없이 그저 죽지못해 억지로 살아요..

[@he2hsj-12]

하나님말씀으로 채워야지, 어휴. 얼마나 우상에 쩔었음, 우상을 비워내니 텅텅비냐, 어휴!!!!!

[@user-do2gc5ew7w]

텅빈 느낌 ...이해가 가네요 블루님 댓글 보니 이것도 이해가네요 ㅠ

[@user-kv1zu3fy7e]

헐~ 대박....이걸 깨닫다니

[@he2hsj-12]

성경 읽고 묵상하면 깨달아짐.

[@hallykita9623]

제가 케이크를좋아하는데 (맛잇어서) 남아잇는 초랑성냥을다분질러버리겟습니다

[@he2hsj-12]

케이크는 상관없다잖아요. 초를 분향하니 문제지. 촛불집회, 교회 양초컵신년집회이런게 문제지.

[@he2hsj-12]

무당집가보면 1년내내 초로 제사지냄.

[@myh014]

남편과 부모님들 친척들이 백신을 받아서 울면서 몇일동안 기도했었습니다. 어떻게하냐고 다 구원을 잃었다고 죽게생겼다고..슬퍼했었죠 그렇게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심을 기억하게하시며 돌아오면 이걸 다 깨끗게하실거라고 하심을 들었지만 불안하고 슬프고 불평이 나왔습니다.하나님 말씀을 못믿었던거죠ㅠ...하영아빠의 말씀을들으며 역시 하나님께서는 이걸통해서도 예수님께 돌아오길 바라시는 너무 선하신 분임을 깨닫게됩니다 마음이 너무 놓이고 하나님께 감사하게됩니다 시댁에서 교회로 다시 오라는 압박이 있지만 다시한번 가지말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용기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영아빠네 가족도 주님의 보호하심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예수님 보는 날까지 변하지 않고 예배하는 자들이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user-gg3sp3xd5c]

교회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많이해놓고 있는데 그런교회는 어떡게 생각해야 합니까

[@user-sx6hd6ib6x]

우상을 분별한다는게 "이건 우상 / 이건 괜찮은것' 이분법적으로 딱 보이는게 아니어서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자 조차도 그분을 화나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도없고 지식도 없는 우매한 소경들 이네요. 정말 내안에 나도 모르게 우상화 시키는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하나님의 분을 사는 죄를 짓고 있고. 정말 어렵네요. 이건 애시당초에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user-cx5zy6pg5f]

따스한 12월 보내세요~

[@he2hsj-12]

수도가얼고 노숙자들이 죽어나가고있네요.

[@yeshua_23]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고유명사이며 2000년이 지나도 그 이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불러드려야 합니다. - 예슈아커밍 - 예슈아의 이름에는 엄청난 영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사탄도 악한 영들도 그 이름을 알고 있으며, 그 이름을 부를 때 두려워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예슈아(ישוע) וְיַעֲקֹב הוֹלִיד אֶת־יוֹסֵף אִישׁ מִרְיָם אֲשֶׁר נוֹלַד מִמֶּנָּה יֵשׁוּעַ הַנִּקְרָא מָשִׁיחַ׃ (마태복음 1장 16절)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슈아가 나시니라 וְהִיא יֹלֶדֶת בֵּן וְקָרָאתָ אֶת־שְׁמוֹ יֵשׁוּעַ כִּי הוּא יוֹשִׁיעַ אֶת־עַמּוֹ מֵחַטֹּאתֵיהֶם׃ (마태복음 1장 21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nklee7677]

한 줄기 소망의 말씀인 (에스겔 7:16)말씀과 [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까닭에 골짜기 비둘기처럼 슬피 울 것이며] (에스겔 9:3-6 )중에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estherpark9657]

정확한 말씀의 통찰력 입니다 백신이 666으로 가기 때문에 두려워서 맞지 않는것도 중심이 올바르지 않읍니다 짐승의 표를 맞고 맞지 않는것은 그때가 오기전에 오직 예수님만 경배 하느냐 아니면 얘수님과 세상을 겸하여 경배 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가장 미워 하십니다 물리적인 우상 영적 우상 지나치게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가 주인의 자리에 앉아 있는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지금은 회개 회개 그악한 생각과 길에서 완전히 돌이키는 회개 밖에 길이 없읍니다 그것만 살길 입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이젠 모든것을 잃어버릴 각오하고 더이상 맞지 않고 죽을 각오하고 회개 하십시요 불뱀에 물려 독이 퍼져 있는 것을 회개 하고 놋뱀 되신 예수님만 경배하고 바라보면 살길을 주십니다! 하지만 자기를 위해 또 주사를 맞는다면 소망은 멀리 사라지고 떠나길 것입니다!

[@user-om4fj2zd4x]

와.......크리스마스 선물은 귀하신 예수님 입니다 하면서 예수님 제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기도하고 예수님 찬양했는데.......소오름....... 회개 해야겠군요 근데 생일축하합니다 하면서 촛불도 혹시 악한것일까요?(물론 저와 제 가족 생일은 다른날이긴 한데.....)

[@minute77]

후원계좌 찾는분 있어서 올립니다 kzbin.info/www/bejne/ZmaxpIuCpdOZhtU 링크 에 화면 제목 아래화살표 클릭하면 내용 나옵니다 직접 올리면 지우십니다

[@user-uu1in7vg5j]

아…아직도 교회다니는 분들 왜 아직도 교회를 다니는 겁니까? wcc반대한다고 해서 교단에 안 속해있는 것도 아니고 교단에서 나오지도 않잖아요. 하아 그냥 교회에 의지좀 하지마세요. 지칩니다. 멍에를 같이 매지 마시고 그들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들이 받을 재앙을 받지 마세요.

[@user-uu1in7vg5j]

40:42

[@user-nu5jd1oz4o]

아이고 백신은 육육육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백신부작용도고쳐주셨네요 육육육은안고쳐주시고 끝까지저주밖에없어요 육육육은절대로안고쳐주십니다

[@he2hsj-12]

@김다인 권사그딴직분이뭐라고, 니물질이 있는곳에 니마음이 있다고, 평생한교회 각종헌금내고 물질 직분이 그기있으니 내려놓지못하고 발목잡혀있구나, 보험, 곗돈 하나하나낸게 발목잡혀 나오지도 못하는거처럼‥,

[@user-uu1in7vg5j]

@김다인 저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때문에 못한다고 선포하세요. 저는 그렇게 교회 안나간지 오래됐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부모님이 뭐라 못합니다. 기도드릴게요. 행동으로 옮기세요.

[@YJJ3]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마 라 나 타 저는 남은소수이고 좁은길을 택했거든요 그건 곧 주님이 오신다는 증거이고 기쁜소식입니다 이 환란은 저에게는 기쁨입니다

[@user-yf1fm1df2h]

좀비펜데믹이 기다리고있습니다

[@he2hsj-12]

좀데믹

[@user-wk6xd1bg5g]

태클은 아닌데 상수리나무는 도토리나무같은거 아닌가요? 활엽수같아용

[@he2hsj-12]

그러게, 침엽수는아님.

[@user-om4fj2zd4x]

생일촛불도.......안되나요......? 생일축하도........?

[@user-wf5pb6ie3r]

아멘!!

[@anneshelly_72]

아멘

[@Jacob-9102]

아멘

[@minute77]

@UCnELnYbyFUelA6tcmIG_J5w 불 같아서 용인줄 알았어요... 알아서 판단하세요

[@BOYeshua]

아멘

[@user-sz4qj8mw9p]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