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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김에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남자친구. 그는 같은 아파트에 살던 언니마저 살해했습니다.
살해후 6일동안 방치되었다 발견된 시신에서 증거들은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두 딸을 한꺼번에 잃은 아버지는 자매의 억울한 죽음을 풀기 위해 직접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1심에 무기징역을 받은 남자친구는 형량이 과도하다며 항소를 한 상태입니다.
당진자매살인사건, 우리가 지켜봐야 할 여성범죄 입니다.
8월 18일 방송된 표리부동 방송 편집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