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b7cf2ez7n 기본적으로 의보는 병명이 있고 검사 치료 효과가 있어야 받습니다. 전문의라 함은 6년 의대 졸업하고 인턴 거친 후 해당 분야 3-4년 수련하며 임상을 거치고 국가 전문의 시험 1,2차를 통과한 그분야 임상 지식과 경험이 있는 진짜 전문 의사를 말합니다. 근데 기능의학은 참 모호하죠.... 분명 좋은 의미 있고 좋은 시도지만 현실은 비용과 효과 효율 측면에서 아무나 쉽게 찾아가 진료받을 수 없어 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단 말... 유명한 기능의학 병원 가보세요 신규 환자 예약도 안되고 말씀하신 돈벌이 더 어마무시합니다.
@user-hb7cf2ez7n Жыл бұрын
@@wnsl5156 지금은 당연 접근성이 주류의학 보다야 떨어지죠 근데 주류의학계 오류는 너무나 심각하고 기능의학이 더 부각되고 대중화 되야된다 생각함 지금은 그러는 과정중이니
@user-jq4cx8nb4w Жыл бұрын
수치는 정상인데 저항성이 생겼을때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이 거의 살인에 가깝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억소리도 못내보고 그냥 죽는겁니다.
@lhvesxv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엔, 당뇨병은 휘귀한 병이었지,, 그러나 그 어릴적에도 가난하고 못 먹던시절에도, 식탐 넘치는 어른들은 많었지, 보면서 항상 느꼈지.. !!! 저런 식탐으로 언젠간 인간은 큰 질병의 고통을 겪을거라는걸 ...
@user-gr5jm5kz1z9 ай бұрын
복부비만인의 80%가 당뇨를 앓고 있다는 얘기는 흔히들 알고 있는 얘기지만 귀기울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