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개: 유용함도 감동도 부족하다 별 2개: 나쁘지 않지만 조금 아쉽다 별 3개: 적당히 유용하거나 즐겁다 별 4개: 꽤 유용하거나 감동스럽다 별 5개: 매우 유용하거나 감동스럽다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checkhanminbook@gmail.com
Пікірлер: 24
@유미숙-u4q8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rosejang43408 күн бұрын
꼭,꼭 필요한 일을하는 아주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존경합니다 .
@김은주-u1d4q8 күн бұрын
글을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곳곳의 아픔을 고통을 감당할수 없을만큼의 불행을 감지하며 숭고함을 지닌 구급대원님의 생각에 (어느 하나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나 또한 가난의 일부가 되었을지 모른다...) 뭉클함으로 공감합니다. 생에 대한 소중함 눈시울이 붉어지는 귀한감사입니다. 하루치의 이야기 ! 심금을 울리는 감동 삶의 진실을 귀히 배우는 공손감사와 덕분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자/ 언어는 불확실성에 어둠을 밝혀주는 촛불 말이 멈추는 순간 삶이 멈추고 대화가 멈추는 순간 관계가 끊어집니다. 한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다리가 열린다는 뜻이고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항아리가 깨진다는 뜻입니다. 책한민국 님 🙇♀️ 꾸준한 이야기속 사람으로 사람답게 사유할수있게 하는 고귀한 덕분입니다. 사람을 위하는 저자님의 생각과 행동을 우러러 존경합니다.
@bookkorea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은주 님^^
@김은주-u1d4q7 күн бұрын
@bookkorea 🍀🍀🍀 ^^
@J승희-s7i7 күн бұрын
진짜 문학작품 쓰셔도 되겠어요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
@들꽃연가8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yeonsuk888 күн бұрын
생생한 표현으로 삶과 죽음 사이에서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습니다. 책님 감사합니다 ❤😊
@정록조-x5d8 күн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드리미-l2h8 күн бұрын
이번 책도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서 큰 가르침을 주니까요. 열심히 읽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볼게요!
@rosejang43408 күн бұрын
점심 먹으며 들으려다가 흑흑 저절로 다이어트 , 절반만 먹고 멈추었어요 ㅠㅠ 마음이 독해져야지 하나에서 열까지 스트레스 트라우마로 남으면 아니 되옵니다 우리 조카도 소방대원입니다 가슴이 짠~ 늘 응워하겠습니다~
@박복숙-s7c8 күн бұрын
오늘 책한민국님의 목소리에서 어떤 연극을 보는듯 각자의 역할을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전해주는 살아 있는 어떤 영감 한 사람 한 사람을 대변하는 실체를 그대로 느끼면서 들었고 이렇게도 사는 분들이 계셨구나 겸손하시게 들려주시는 목소리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천주교에선 수도자들이 신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는 실습인데 책한민국님께선 이미 신 가까이 와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yibuwon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종대-b8v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nham67925 күн бұрын
존경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bk43247 күн бұрын
아 허망하게들 가는군요 😢 잘들었습니다
@윤서희-g1q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가자-k1e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anna-xm9wo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하신 분
@조흥자8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윤경-r2d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책한민국님이 리뷰해주시는 책 제목이 우리에게 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것 같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Geulpuba8 күн бұрын
작가를 한번 만나고 싶게 만드는책이네요. 현실과 경험에 근거한 글을 쓰셨는지요. 책한민국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vekim96228 күн бұрын
제가 책한민국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제가 듣기 편한 목소리라 즐겨듣다보면 확증편향으로 절대 보지 않았을 책을 듣게 되고 생각도 못한 간접경험과 사고를 하게 되네요. 이 점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