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운 누룽지로 만든 숭늉이 왜 보약될까? 피를 맑게하고 몸속 독소를 싹 제거한다

[@summertan353]

안녕하세요 자작님과 우리 자작나무 숲 친구님들. 책 제목이 재미난 선택을 하셨네요. 잘 들어볼께요. 꽁꽁추운 겨울밤에 더욱 어울리시는 목소리 우리들의 축복입니다. ❤

[@나는누구-x2s]

공유되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마음가짐이 젤중요한거같아요 덕분에 희망을또갔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덕이-i8v]

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내용 잘 듣겠어요~^^

[@이영자-j7b7q]

♡ 잘 듣고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미정-n4p2l]

자작님 오늘도 달달한 목소리 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굿 나잇 끝나기 전에 잠들길 바라며.....

[@dragoneast-z7h]

감사히 듣고 자려고 합니다. ❤❤❤🎉🎉

[@성옥자-y8h]

자작님 오늘도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mingziu]

자작님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조재석-c5q]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김정희-p3b6n]

숭늉차 마시며 듣고 있습니다^^

[@참삶의뿌리]

❤감사합니다❤ 작년에 구매하여 읽었던 책입니다. 다양한 책으로 좋은 정보 주시는 애쓰심에 감동 입니다. 치유하는 철학서! 남편이 아팠을 때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 되었답니다.

[@방서연-o1z]

겨울아저씨 오늘도 밤도 감사히 잘듣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임권임]

감사합니다 자작님

[@아지랑이-y8n]

바다가 너무 이쁩니다 잘 듣고 잘께요~^^

[@동그라미33]

덕분에 유익한 내용 감사히 새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임복숙-j3y]

어릴때보리밥 먹을때 가마솥에 바가지로 문질러서 숭늉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님이생각난다

[@영애신-d8o]

항상 감사드려요

[@serenitysun05]

자작님 덕분에 안 읽던 에세이 책들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은숙-h5o]

즐겁게 걷다보면 들숨날숨도 잘하고~ 내몸에 면역세포가 많아 지겠죠 ㅎㅎ 자작님이 책 읽어주시면 긴시간도 즐감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분홍리치펜]

누룽지탕으로 식사로 대신하고 있는데요. 치료용으로.... 자작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월이-n5t]

오늘은 어제 그누군가가 간절히 살고싶어했던 날이다~간직할께요 그말^^

[@kerunsia11]

자작님 나는 벌써 먹 고 있쥬 내절친 자작님 늘고마워요

[@무념무상-t9s]

한 시간 이라..그런데 집중이 잘 되는건..그리고 쾌속으로 잊고 있음 ..🤪 다시 들으께요~ 댕댕이 한 녀석이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병원에 장례식에 ..유골함 보며 막내에게 뭐라 해야 하나 걱정 걱정.. 자작님 덕분에 정신이 살짝 돌아 왔어요~ 목소리 천재님 덕을 보내요 🐶

[@블루로즈-z3w]

희망다짐/ 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일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깎아 먹는 한 조각 무 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꿈을 찾아줍니다 다정한 눈길을 끌고 주지 못한 나의 일상에 새 옷을 입혀줍니다 남이 내게 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 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 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에게 충실치 못했음을 용서하세요 새해엔 더욱 청청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HoHoHo468]

부지런둥이 불루로즈❤ 버스 두정거장 미리내려 걸어서 귀가하세요~❤

[@HoHoHo468]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한가득인 책 감사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처방들이라 중병의 예방 차원으로나 치료 차원으로 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암수술 한지 십수년 넘게 살고있으니까요. 걷기와 숭늉.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시길 권합니다. 카치아씨 걷기 하기요~^^❤

[@김재숙-b3l]

❤❤❤😂~~^^

[@김온-y7m]

실수로 태운밥을 윗밥만 먹고 버렸는데, 아깝네요 . 요즘 태운 누룽지 가루를 차로 마셔요. 가끔 솥밥해서 좀 태워서 누룽지로 먹기도 해요. 물만 먹어야 겠네요. 차콜도 먹어 본 적 았는데, 그땐 머리속이 비는 것 같이 다운돼서 어지러워서 다 먹지 못했어요. 카본 블랙 ㅡ댕기네요. 쿠팡에서 책 구매 하고 왔어요.

[@애다박]

태운 누룽지 글씨보고 자작나무님이 맞나 확인 두번이나 했어요. ㅎㅎ 오늘도 숭늉처럼 구수하고 달달한 목소리에 마음건강 챙기고 갑니다. 😂😂😂

[@김금숙-s6z]

가마솥에 밥하고 눌은 누룽지가 그리워지는 오늘의 책이네요 냄비밥도 압력솥에 눌은 누룽지는 결코 낼수 없는 그 구수한 누룽지.... 시골 부뚜막에서 장작불로 밥을 해주던 엄마 👩 도 그립네요 약으로 도 쓰임새가 있더니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sylee2872]

장염으로 배아플때 태운 누룽지 끓여먹고 깨끗이 나은 경험 여러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