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is looking for her mom😢😢😢😢 I pity Mari, she's in mentally stress because of her mom problem and their situation
@정지훈-c4b3 ай бұрын
하나뿐인내편 박금병 왕진국 신사와아가씨 애나킴 (김지영) 오케이광자매 오탱자
@cactuslia4 ай бұрын
This drama is ridiculous where is the main story?
@dianaosazenaye13134 ай бұрын
Yeah
@tsionmulugate8914 ай бұрын
Nobody knows where it goes
@margaritagentille4674 ай бұрын
La narrativa de una buena historia se desdibuja y llega casi al absurdo , cuando se aumentan demasiados capítulos , muchos de ellos totalmente innecesarios y ridículos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아휴~! 나도 그때 정신병을 앓았을 때 꼭 저랬는데.... 우리반에 껄렁이가 주도한 장난선거때문에 바보실장으로 치욕을 겪었던 일이 자꾸 지워지지가 않아서 또 그놈한테 상습적으로 폭행도 당하고 바보짓을 강요 당한 것 자꾸 떠올라서 저도 여기저기에서 발작을 일으키곤 했지요. 그리고 저를 따돌리고 골탕먹이고 속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해가지고 오래 못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누구도 못 믿어가지고 누구 의심하는 습관만 생겼고요. 그리고 투병하느라고 세상물정을 몰라가지고 여태껏 인감과 통장을 가지고 은행 문닫기전에 빨리 가서 전표를 쓰고 돈을 찾고 있는 등등의 구식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못해가지고 여태껏 일일히 손편지를 쓰고 있고 머리속에 중학생이하들이나 배우는 교과적인 사고방식만 있어가지고 여기저기에서 해프닝만 벌이고 다녔어요.
@아름아픔3 ай бұрын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중학교때 황달을 앓아 몇걸음 걷고 쉬어갈때 뒤에 학생에게 괴롭힘 당했어요. 그때의 어려움 괴로움 아무도 모릅니다. 교실이 2층 이였음 자퇴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