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엔간해선 tv랑 드라마 안보는 넘인데 이 장면. 보고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뭔가 뭉클해요
@이희숙-b1m4 ай бұрын
고감독 홧팅..🎉🎉🎉🎉🎉🎉
@sarahchung48124 ай бұрын
눈물나
@곽민선-z1g4 ай бұрын
마리 필승이 너무연기 짱
@MELISSAM-uy2ti4 ай бұрын
마리야 필승이오빠가 생겨서 좋겠다 😊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나는 반대로 누나가 한명 생겼으면 좋겠어요.ㅎㅎ(제가 남자니까..) 아주 다정다감한 .... (뭐 실제누나들이 안그러는 거 알지만...)
@옥주현-k9d4 ай бұрын
마리필승오빠정말엄마이파진짜그래회장님기운나와서꿈아눈물
@문정혜-g4q4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ㅠㅠ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마리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
@kjm71554 ай бұрын
마리 필승이 남매케미좋아요 🥰🥰🥰🥰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봤지만 내가 주변에서 보는 여동생 있는 애들 보면 현실은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
@라비에타4 ай бұрын
마리한테는 필승 오빠가 평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건데 너무 다행이예요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나는 반대로 갑자기 누나 한명 생겼으면 좋겠어요.(제가 남자니까...) 혹시나 하늘이 노하여 덩치 이따만한 누나를 준다면? 안~~~돼!!!
@우박-b8q4 ай бұрын
가장 감동 장면 친오빠의 자애
@hk-hv3oc4 ай бұрын
핏줄은 어쩔수가 없네ㅠ
@김소중-k2l4 ай бұрын
예뻐요
@peterpan-complex4 ай бұрын
내가 볼 땐 임수향보다 한수아가 더 예쁜 것 같다 캐릭땜에 첨엔 안 보이더니 이제서야 미모가 보여 볼수록 매력터져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아~!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나는 당뇨진단 받고 지금 3년째 못먹고 있는데...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 수는 있지만... ㅎㅎ 한입만 다오~~~!! 아이스크림 주쎄요 사랑이 담긴 🎵 (이런노래도 있었는데...) 현아의 아이스크림도 있고... 나도 아이스크림 먹을 줄 안다구!!
@meakiko10894 ай бұрын
승리남매~❤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승마남매 아닌가요?ㅎㅎ
@이희숙-b1m4 ай бұрын
고필승 한류 스타 가쟈..마리도.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광고 안들어오나?^^ 먹는거나 변비약광고말고...
@한심힌당26 күн бұрын
저 강한 아빠가 눈물
@beyoungheouneoh3 ай бұрын
고필승이 착하다! 0:15
@beyoungheouneoh2 ай бұрын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2:53
@김성자-b2p4 ай бұрын
넘잼나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2:16 옛날에 에서 故이은주씨가 저 대사를 했는데...
@임혜순-u5d4 ай бұрын
한참 재미 있게 이번주에 결방이라니 짜증이 나요
@일론머스크-l2l4 ай бұрын
이제 APP그룹 후계자는 필승이가 되는거 시간문제ㅋㅋ 진단이 알아서 나가떨어지고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그런데 고스란히 물러서겠어요? 분명히 무슨 수작을 부리겠지요.
@dianaosazenaye13134 ай бұрын
The kids are healed the scars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정말 마리를 볼 때마다 저의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그때 저도 학교폭력으로 정신병에 걸렸을 때 치유되고나서도 투병하느라 세상물정 못배운 빈 시간때문에 여기저기에서 해프닝만 연발해야 했어요. 25세에 휴대폰을 손에 쥐고 26세에 인터넷을 할줄 알았는데 사진이나 영상은 못 올려가지고 싸이월드할 때 제 싸이 오는 사람들이 "싸이 안 꾸미셨네요."하고 모르는 소리를 할 때 저는 너무 답답했고 또 만학으로 학원을 다니느라 이제는 사촌동생들 또래에서 제 조카또래의 학생들과 한교실에서 공부하는데 그애들이 제가 교실에 있는 것만 해도 참 어려워 하더라고요. 그리고 38세때 그때까지 다니던 일본어학원에서 제가 광주의 한 대형서점에서 원서를 가져와서 jlpt(일능)접수 한다니까 원장님께서 "여태까지 그러고 계세요?" "다른 것은 다 되는데 사진 올리는 것만 못해서요." 해가지고 그제서야 원장님한테 인터넷에 사진 올리는 거 배웠어요.
@hrh26362 ай бұрын
힘드셨겠어요..늦어도 꾸준히 배워나가심이 대단하십니다
@황성민-h5v2 ай бұрын
@@hrh2636 저도 제 자신에게 속아서 산 기분인 거 있지요. 바보아닌 바보였던 것도 모르고요..
@hrh26362 ай бұрын
@@황성민-h5v 앞으로가 기대되는 삶을 사세요^^
@황성민-h5v2 ай бұрын
@@hrh2636 기대보다는 현실성을 고려하렵니다. 그리고 제 기후에 맞게 살려고요. 부작용이 너무 심했어요.
@hrh26362 ай бұрын
@@황성민-h5v 어떻게하시든 응원합니다!
@양세은-f4e3 ай бұрын
진단이출생비밀빨리좀발켜주세요
@geunk72754 ай бұрын
한수아🖤🤎😍😍🩵🩵💜💙🌹🌹🌹🌹🌹🌹
@김은경-w7r2m4 ай бұрын
필승오빠 저랑 사궈요
@우박-b8q4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눈물
@dickeydolmabhutia96614 ай бұрын
When to Get to watch episode 33/34???
@우박-b8q4 ай бұрын
따님을 사랑하는 박상원님 눈물
@선오공3 ай бұрын
스토베리 아이스 크림
@삼두-l6l19 күн бұрын
강한 아버지가 눈물
@shyfettymtunda46194 ай бұрын
Kwani nalia nini mimi hapa?😢
@fiercecocoaestes26154 ай бұрын
I'm crying as well.😢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내가 실제로 저렇게 투병할 때는 저렇게 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배대교3 ай бұрын
딸을 사랑해 모든걸 버리는 아버지
@rahmanofrianti51644 ай бұрын
kiyowooo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마리야~! 어디가 아퍼?"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저 하염없이 서글퍼져~ " "확! 가시내가 어디서 노래가사 읊고 있어. 장난하니?"
@이지연-k7s7h3 ай бұрын
마리아 물마시어나도모르게또넘어간다나아이스크림줘라
@이지연-k7s7h3 ай бұрын
고감독님어떡해필승군와서나마리아알아봐서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만나는 사람마다 "왜 맨날 공부만 해?" 라는 소리가 어찌나 거슬리는지요.. 그리고 한번 제가 (저를 기만하려 했던 사이비종교집단의 아지트에서 액션 좀 벌여서)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쓰러 간 적이 있었는데 직업란에 '학생'이라고 쓰는데 그 담당형사가 "학적도 없으면서 무슨 학생이에요? 무직이지!" 하면서 '무직'이라고 쓰는데 제 자존심이 얼마나 긁히던지.... 제가 스스로 견학이나 답사는 잘해서 한때는 부산의 유엔로 일대의 박물관과 기념관을 단신으로 다니기도 했는데 그안에서 진지하게 집중은 잘하지만 중간중간에 "(내가 이 나이에 왜 여기에 왔을까? 지금 가정을 꾸려야 할 나이 아닌가? 하나둘씩 생겨나는 자녀들의 손잡고 놀이공원이나 다녀야할 나이가 아닌가?)" 하고 있더라고요.
@송지영-h1h4 ай бұрын
네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본거 들은 것은 많아가지고... 옛날에 '청춘극장'에 친일파 오창윤의 도움으로 (자신의 장인도 되는) 그의 비서로서 만주에 있는 동료에게 심부름을 보내는 것으로 꾸며서 학도병 징집을 피해 탈출시키려고 신사복을 입고 신경행 기차를 탄 그런 내용 있었잖아요. 저도 그런것 비슷하게 답사하고 다니는 학자나 작가로 위장하고 다녔어요.
@doyek43794 ай бұрын
작가교체해라ㅡ 대사가 뭐 저리 유치하냐ㅡ
@핑크판다뿜뿜4 ай бұрын
늘 죄진 엄마 편들며 거짓말 하는게 뭣같음 솔직히 저 마리는 늘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아왔고, 우쭈쭈 모든걸 다 맞춰줘서 못 이룬 게 없으니 필승오빠 보고싶다고 땡깡 부리고 꾀병 연기 오래하면 필승오빠 불러줄테니깐ㅋㅋ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핑크판다뿜뿜4 ай бұрын
@@황성민-h5v 사실인데? 드라마 멋대로 살아온 게 맞으니깐 배역에 대해 말했을뿐인데 뭔 연예인 욕을 했나ㅋㅋ 혹시 본인이 마리같아서 찔리시죠?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핑크판다뿜뿜 꾀병은 무슨 꾀병요? 님이 저병에 대해서 알아요? 사실 그때.. 너무 병상에만 오래 누워있어서 몸과 마음이 약해져서 누가 볼 때 동정심 유발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했어요. 하지만 그건 인간도 아닌것들이 사람 갖고노는 게 재미있어서 하는 망발이에요!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핑크판다뿜뿜 사실... 그때 투병할 때 말입니다. 93년도 그때 휴학하고 집에 있는데 어머니께서 휴학처리를 제대로 안해가지고 11월이 다 되어서 진단서를 끊어서 다시 휴학처리를 했는데 그 기간동안 느끼기 시작한 것은 누가 아프든지 말든지 그런 것을 웃고 넘겨버린다는 거... 그때 한바탕 웃음으로' 란 프로에서 봉숭아학당'을 아직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맹구와 오서방의 바보연기가 펼쳐지고 있는 것을 보시면서 "저런 것을 보니까 병자들을 우습게 여기는 정서가 생기는 거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몰랐는데 실로 그러더라고요.
@황성민-h5v4 ай бұрын
@@핑크판다뿜뿜 솔직히 그때 제가 정당한 증오심을 적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뭐 말하자면 생색같이 들릴 수도 있는데 그때 학교에서는 매일같이 우리반 깡패들에게 시달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교회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서 그때 여름에 수능 본다고 하는 형,누나들한테 수능 잘 보라고 엽서 한열통 사가지고 직접 쓴 격려글로 고등부예배 끝나고 그렇게 다 돌렸어요. 그런데 고맙다는 소리 제대로 안한 것도 참아주고 넘어갔는데 제가 발병했을 때 어쨌는지 알아요? 저 옆자리에 부축해서 갖다놓고 자기들끼리 또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어요! 차라리 그들이 신앙이란 것을 안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라면 말을 안하지요. 그리고 미션스쿨에 다니고 있어서 학교정책상 다니고 있는 인간들 아니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