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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난 그곳에는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비정전 리뷰 - 장국영 트리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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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컬쳐쇼크

라이너의 컬쳐쇼크

Күн бұрын

왕가위 감독, 장국영, 장만옥, 유덕화... 전설이 된 영화 아비정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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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6
@sh_hongis
@sh_hongis 3 жыл бұрын
이번 리뷰는 아비정전이라는 작품 리뷰이기전에 장국영에 대한 헌사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옛 홍콩영화에 대한 헌사라고 느껴져 마음 한구석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고 씁쓸하게 가슴을 울리는 리뷰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user-qz6cv8ck1klkjhxueks
@user-qz6cv8ck1klkjhxueks 3 жыл бұрын
다시 오지 않을 홍콩의 봄... 거짓말처럼 간 장국영... 거짓말처럼 사라져가는 홍콩... 슬프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mhwenter
@mhwenter 3 жыл бұрын
35년 살아온 이래 최고의 리뷰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홍콩사람도 아닌데.... 부디 이 리뷰가 Miyanma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길 바랍니다.
@user-qw5rp8tv8r
@user-qw5rp8tv8r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 리뷰들어보면 그냥 줄거리읽는게아니고 영화와 감독배우 전체이야기 다아시고 시대의흐름을 아시는분. 왕가위감독 영화사랑하는 사람들은 감동받으실 리뷰입니다 본인의 생각넣으시면서 말해주니 더 동감하면서 들었어요 93년도와 03년도는 다른시대같은 끊어진느낌..한마디한마디 다 동감동감!! 리뷰감사합니다
@user-it5gc4zt1o
@user-it5gc4zt1o 3 жыл бұрын
만우절 믿을 수 없는 소식처럼 장난처럼 갑자기 떠나버린 형... 한창 꽃이피던 캠퍼스에서 들은 형의 소식이 얼마나 황망하던지 뭐가 그리도 급했어... 한국인이 왜 홍콩배우의 사망소식에 술마시고 엉엉우냐고 위로해주던 중국대학 동창들 마음속의 별이 떨어졌는데 안 슬픈게 이상한거 아니냐 메마른 녀석들아 ㅜㅜ 라이너님, 만우절이라고 장난만 가득한 컨텐츠들 속에 장국영을 추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x3og9zq2o
@user-wx3og9zq2o 3 жыл бұрын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는 일종의 병과 같다..는 표현이 참 공감이 가네요..
@user-mk9li1el1r
@user-mk9li1el1r 3 жыл бұрын
하.... ㅠㅠㅠ벌써 18주기 기일이 되었군요 그를 좋아하던 소녀팬은 이젠 그보다 더 나이를 먹었네요.. 영원한 젊은 오빠가 되어버린.... 보고싶지만 아파서 못보겠어요
@japs760410
@japs760410 3 жыл бұрын
와........이 영화를 보면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다니...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장국영..... 다시는 만날 수 없는 홍콩 데카당스...... 이 둘의 오버랩...... 공감의 눈물이......
@Naoko3000
@Naoko3000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영화 패왕별희를 보고 몇일밤을 아픈 가슴을 부여잡으며 잠을 이루었었더랬죠....참 재능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영원히 그 시절의 젊은 장국영으로 우리의 마음속에만 남아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musehot2
@musehot2 3 жыл бұрын
중국 영화의 팬인 저 역시 어릴 적에는 장국영보다 이연걸, 양조위, 여명을 좋아했는데 다 크고 나니 지금은 없는 그가 너무 아깝고 아쉽습니다. 지금까지도 훌륭한 배우로 활동하는 양조위를 보면 더욱 그렇고요. 애써 아쉬운 마음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junisung8607
@junisung8607 3 жыл бұрын
중국영화 아니고 홍콩영화 아닐까요??
@ensblue
@ensblue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눈물나게... 라이너, 진짜 책 쓸만하다.
@tedykim7800
@tedykim7800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개봉했을때 보고 작년 올해 또 다시 봤어요. 20대에 봤던 아비보다 나이먹고 보는 아비는 훨씬 깊이 있게 맘에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더 좋은 작품이 있는데 그런 영화죠.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ygymn
@joygymn 3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의 리뷰는 정말 특별합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이게 영화보다 훨씬 지 적인 리뷰 ...정말 잘 보고 있어요.
@hyunjupalmer4219
@hyunjupalmer4219 3 жыл бұрын
라이너의 리뷰로 시작한 오늘은 굉장히 우울하고 슬픕니다. 리뷰는 최고입니다.
@user-dm5wt6lx9d
@user-dm5wt6lx9d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홍콩4대천왕이나 주윤발 같은 배우들과 달리 여리고 섬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게 장국영이었죠. 패왕별희나 아비정전에서의 연기는 정말 멋졌지만 진짜 대표작이라 말할 영화는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했어서인지 더욱 아쉽네요ㅜㅜ 만우절이면 언제나 그리게되는... 그래서 불멸이 되어버린,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홍콩의 봄을 아쉬워하며ㅜㅜ
@microeye15
@microeye15 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영화리뷰라고 생각했는데 씨/펄 ㅜㅜ 더 깊은 사정에 대한 얘기였네요. 언젠가 코로나가 끝났을때 다시한번 꼭 홍콩 땅을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 분위기는 정말 내가 기억하던 홍콩과는 다른 느낌일지 궁금해지내요
@user-ts5ix3ud4s
@user-ts5ix3ud4s 3 жыл бұрын
거짓말처럼 간 장국영... 그의 슬픈 미소가 그립네요.
@hohopan
@hohopan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기전엔 맘보춤 장면이 제 명장면였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어머니를 찾아가서는 뒤돌아서 다시는 뒤돌아보지않고 씩씩 걸어가는 장면과 밀림 우거진 아비의 독백장면이 오래,오래 ost와 남는 마음속 영화입니ㅏ
@JJ-wt7vq
@JJ-wt7vq 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hc1071
@dhc107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너무 잘 보았습니다
@user-xp1zu7fi9q
@user-xp1zu7fi9q 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비정전 보고왔어요 다시보니 내용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어디에도 맘기댈 곳 없었던 아비....
@user-mc7nk6jl7b
@user-mc7nk6jl7b 3 жыл бұрын
지금 미얀마도 파괴되는 아비 같아. . .
@amar5433
@amar5433 3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제목만보고 액션영화인줄알고 빌려봤다가 중간에 꺼버렸던 영화...너무 어렸을때였네요
@amar5433
@amar5433 3 жыл бұрын
2003년 비오는 퇴근길 버스안 라디오에서 자살소식 접했을때 기억이 납니다 차창밖 흐르는 빗물과 흐릿한 거리풍경이 거짓말같았었네요
@hwashin4115
@hwashin4115 3 жыл бұрын
요즘 홍콩 젊은 배우들 보면 격세지감 진짜 많이 느껴진다 현재 가장 잘나가는 왕대륙 정도는 저당시 배우들에 비하면 조연급 수준밖에 안되지 주윤발 장국영 양조휘 곽부성 유덕화 여명 양조위 금성무 왕조현 임청하 장만옥 증초홍 양채니 유가령 이가흔등등 일일이 다 열거도 힘들고 진짜 홍콩에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들이 사는줄 알았음
@Peterlllllllllee
@Peterlllllllllee 3 жыл бұрын
화양연화도 리뷰 부탁드립니다ㅠㅠ라이너님 감상평이 귱금하네용ㅎㅎㅎ
@HSYoon-bu5bu
@HSYoon-bu5bu 3 жыл бұрын
캬.. 라이너님 리뷰 넘 맛깔집니다 잘봤습니다 만우절이면 장국영이 자연스레 떠올라요 ㅠ
@bettyg9707
@bettyg9707 3 жыл бұрын
바라보는 것 만으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사람, 장국영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죠.
@lostkail4
@lostkail4 3 жыл бұрын
오늘이 장국영이 사망한 날이죠.. 지금의 홍콩을 장국영이 살아서 못 보는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user-pn7cz4ur2o
@user-pn7cz4ur2o 3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이생각해봄 그래도 성룡과 다수의 스타들처럼 그길을 가진 않았으리라 믿음 자유로운영혼이니까 그럴것같진 않아
@user-np7ni2sj6w
@user-np7ni2sj6w 3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 레슬리영화를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ristinek315
@kristinek315 3 жыл бұрын
많은 별들이 사라지지만 장국영이라는 별은 왜 그 죽음까지도 결국 전설이 되었는지 납득하게됩니다 수몰되는 섬처럼 홍콩은 사라졌지만 빈틈없이 추억을 봉인시키고 떠난 장국영때문일까요 덕분에 그 홍콩을 우린 기억 한켠에 접어넣을수 있습니다. 그가 많이 그립습니다.
@user-zw3nw1nq4s
@user-zw3nw1nq4s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만우절날 뉴스를 통해 들려오던 장국영의 비보가 ㅜㅜ
@rayjk7161
@rayjk7161 6 ай бұрын
영화 요약 유튜브 거의 다보는데, 최고네요, 그 어느 영화 평론가 보다도 세심하고 디테일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n1ln3ic9d
@user-in1ln3ic9d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cv5ph6xn6r
@user-cv5ph6xn6r 3 жыл бұрын
매불쇼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제일 재밌는 코너에요 저에겐...^^ 이책 구매해서 라이너님 싸인 꼭받고 싶은데 라이너님을 어디서 만날 순 없으니 아쉽지만 책이라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 항상 업로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mutodesign7
@mutodesign7 3 жыл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hsyang7363
@hsyang736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넷플로 다시보았습니다 여전히 좋은영화더군요
@hihyoung
@hihyoung Жыл бұрын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십대 시절이 그리운 추억 속 그 시절의 시간에 봉인 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kouwabatake30
@kouwabatake30 3 жыл бұрын
패왕별희에 대한 라이너님의 생각도 궁금하군요.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user-id7wy3ck1w
@user-id7wy3ck1w 2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좋고 설명 찰떡 동생 구독 좋아요
@user-sn2bz3ml8p
@user-sn2bz3ml8p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문득 비 오는 날 중경삼림 리뷰 부탁 드립니다.
@greengablesto9950
@greengablesto9950 3 жыл бұрын
와 넘 멋진 글~~
@surichuchu
@surichuchu 3 жыл бұрын
Bgm 넘 좋네요~~~^^ 역시 최고의 영화해설~~ 마음 한켠이 아리네요...라이너님 쵝오 인정!!! Bgm 뭔지 여쭤도 될까요?^^;; 아, 철학시사회 책 구매했어요~~ 재밌게 술술 잘 읽혀지면서도 배울것이 많았어요~~ 100만부 가즈아~~~!!!
@Sunny71473
@Sunny71473 3 ай бұрын
제 코드와 딱 맞는 리뷰 .. 감사합니다 ~^^
@user-fq9px3zn3c
@user-fq9px3zn3c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영상 리뷰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붕붕붕~ 영화 리뷰 전문가 컬쳐 쇼킹하게 즐긴다 붕붕붕 영화보기 좋은날 재미있다 컬쳐쇼크다 영화 찾아 리뷰 찾아 떠나는 라이너행 영화가 있어 함께다 라이너는 재미있다 컬쳐쇼크다 라이너를 보고싶다 컬쳐쇼크다 랄랄랄라 랄랄랄라 라이너 컬쳐쇼크 모두와 함께 상영작 리뷰평 댓글 달리자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요 앗하 신나게 즐기자 라이너 컬쳐쇼크다 붕붕~
@user-wk1ke1ln2m
@user-wk1ke1ln2m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라디오에서 추천해주시더니 바로 리뷰 올라오는군요!! 아직 보진 못했지만 보러가겠습니다!!
@user-sd8ot3ll7l
@user-sd8ot3ll7l 3 жыл бұрын
18주기라니. . .
@wincup
@wincup 3 жыл бұрын
3:49 정말 정말 동감하는 부분. 서울이 언제부턴가 확 낯설어진게 2000년대 중반이후입니다. 2002월드컵때까진 90년대 정서가 많았던 거리모습이었죠...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Жыл бұрын
'아비정전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국영 님과 홍콩, 시간' 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m4cu5vt5g
@user-om4cu5vt5g 3 жыл бұрын
가볍게 생각했다 무겁게 끝나네여 감사합니다
@beatlelism
@beatlelism 3 жыл бұрын
캬아~ 아비정전 리뷰는 어느 걸 보나 하나같이 레전드네요~!
@user-cy9pl4hb5y
@user-cy9pl4hb5y 10 ай бұрын
영화 리뷰가 문학작품을 듣는거 같네.... 감동스럽다
@user-yd9hc7ft7y
@user-yd9hc7ft7y 3 жыл бұрын
박제되어 버린 시간, 그게 홍콩영화죠. 그래서 전 중경삼림이 좋습니다. 더더욱 중경삼림을 좋아합니다. 이게 뭔가 싶지만, 경찰 223, 663, 밀매업자, 페이 모두 과거에서 한발더 나아가려는 주인공들이 있거든요. 그런 그들을 훔쳐보고 홍콩도 그런 기회가 그래도 있을 거라고 비겁하게 자위하고 있습니다.
@sia8170
@sia8170 3 жыл бұрын
리뷰 잘 봤습니다~
@myoungkim1680
@myoungkim1680 3 жыл бұрын
영화하면 어른들은 영웅본색, 아이들은 강시 시리즈를 떠올리고, 가장 트랜디한 영화도 홍콩영화, 영화배우 하면 장국영 주윤발을 떠올릴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새삼 신기하네요.
@CocoRich
@CocoRich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화리뷰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게도 홍콩영화는 참 각별했는데 말입니다. 홍콩도 장국영도 영원히 안녕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Жыл бұрын
2003년 4월 1일,우리는 당신 덕분에 이 시간을 영원히 기억할거에요,먼저 하늘의 별이 된 것을 원망하고 싶지는 않아요,솔직히 원망을 안 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user-os4li2pe9g
@user-os4li2pe9g 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 날과 함께했던 영화입니다.아비가 어머니를 찾았다 버림받고 돌아서며 두 주먹을 쥐고 슬로우로 걸어가던 장면이 늘 내 뇌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아비는 버림받고 떠나며 뒷통수로 엄마의 시선을 느꼈지만 절대 뒤돌아보지 않겠다며 마지막 자존심을 놓치 않았어요. 그런 아비의 모습이 젊은 날의 불안 사랑 이별 ....아비는 내 젊은날을 봉인시킨 영화에요.
@user-ff8xx4cq8e
@user-ff8xx4cq8e 3 жыл бұрын
최초 개봉했을 때 이 영화에 빠져 들었는데 영화 종료 후 청소년들이 이게 무슨 영화냐고 투덜거리던 기억
@junsusong6541
@junsusong6541 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user-yg2oh4jm3q
@user-yg2oh4jm3q 3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의 패왕별희 리뷰도 진짜 궁금합니다ㅠㅠ
@woo4830
@woo4830 3 жыл бұрын
많은것들에 대한 추모영상이네요
@swallowtail666
@swallowtail666 3 жыл бұрын
'천녀유혼' 시리즈 리뷰 해 주시면 좋을지도요! ^^
@conan3386
@conan3386 3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playblood007
@playblood007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라디오에서 라이너님 나오신거 잠깐 들었어요~! 그때 장국영의 아비정전이야기가 나왔는데 유튜브로 다시 들으니 더 반갑네요!!
@nina726ify
@nina726ify 2 жыл бұрын
슬퍼요...
@mclovin8435
@mclovin8435 3 жыл бұрын
대부 리뷰 부탁해용
@joannesong2693
@joannesong2693 3 жыл бұрын
나의 홍콩영화시대는 내 기억속으로만... 2021 홍콩은 더이상 없어진...
@hadaism
@hadaism 3 жыл бұрын
이형 사람 울릴 줄 아네....
@user-qk5ni1cg7f
@user-qk5ni1cg7f 3 жыл бұрын
유작인 이도공간을 여자친구와 20대때 영화관에사 봤던 기억이 나네요 RIP...
@user-et2li8gt6t
@user-et2li8gt6t 3 жыл бұрын
라이너님 조제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던데 보셨나요?
@user-kx9yz4dv3m
@user-kx9yz4dv3m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쨘…해지네요 ㅜㅠ
@Jason2001.
@Jason2001. 3 жыл бұрын
Remember... 장국영 따거
@reviver7
@reviver7 2 жыл бұрын
아비정전 최고의 리뷰
@user-yasia2389
@user-yasia2389 2 жыл бұрын
열혈남아 리뷰를 라이너님이 꼭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junggunkim9
@junggunkim9 3 жыл бұрын
홍콩. 음. …..영화와 현실에. 가슴이 아프네요.
@wincup
@wincup 3 жыл бұрын
중국의 만행으로 사라진 홍콩. 약속대로 했다면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었건만...기대할 대상에게 기대를...
@user-du5py1iz5h
@user-du5py1iz5h 3 жыл бұрын
패왕별희 리뷰도 혹시 가능하신가요? 영화보고 충격먹은건 진짜 드물었는데.. 진짜 충격적인 영화였음..
@0tagi
@0tagi 2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 나레이션 뒤에 깔리는 몽환적인 느낌의 배경음? ost?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sokchokodari
@sokchokodari 2 жыл бұрын
장국영이 사람들에게 더욱 각인된 이유는 특유의 슬픈 눈과 여성스러운 분위기 때문인 것 같아요.
@jjdrago2115
@jjdrago2115 2 жыл бұрын
아비정전은 나의 청춘
@leejun098
@leejun098 4 ай бұрын
24.04.01 그를 기리며...
@demirel291
@demirel291 3 жыл бұрын
리뷰를 보니 아비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수리진였네요
@user-lv5dx5ou2i
@user-lv5dx5ou2i 2 жыл бұрын
아 장국영 아비정전 패왕별희.....너무 일찍 가셨어요
@user-ul9nw2ov2j
@user-ul9nw2ov2j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라이너님.... 매번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요즘 왕가위 감독의 작품을 많이 리뷰 하시네요~~ 이번 장국영편을 보고 나서 문득 허무주의 낭만 이런 단어가 나오길래 비슷한 작품 하나 리뷰 부탁드려 볼려고요~~ 애니작품이긴 하지만 카우보이 비밥에 대해 라이너님의 리뷰를 한번 보고 싶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라이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셨는지 보고 또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시대를 거처왔고, 같은 게임(와우_오리지널)에 열광했으며 현재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궁금합니다. 요즘 엄청 바쁘시겠지만, 가능하시다면 , 카우보이 비밥 리뷰 부탁드려봅니다.
@aleumi93
@aleumi93 8 ай бұрын
거짓말 같이 죽은 그....😭❤
@user-eg1xg7hf6d
@user-eg1xg7hf6d Жыл бұрын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려 놓고 사니까 막산거지...ㅠㅠ 버려졌다고 다들 그렇게 살지는 않지...홍콩은 버려진게 아이라 아편전쟁으로 기간이 있는 영국령이 된거지....참 영화지만...ㅠㅠ
@illi686
@illi686 3 жыл бұрын
한 시대가 사라지네요
@gmn7417
@gmn7417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비는 홍콩의 운명을 대변하는 인물이었겠네요.. 계모(영국)에게서 자란 아비가 계모부터 버려지고 얼마 후 맞게 되는 죽음. 이것이 양가위 감독이 느낀 홍콩의 운명이었을 것이라 보이네요
@woo4830
@woo4830 3 жыл бұрын
만우절 기념으로 병맛 영화 엄청 진지하게 리뷰해줬으면 좋을텐뎅 ㅋㅋㅋㅋ
@user-gf4nw6yc2x
@user-gf4nw6yc2x 9 ай бұрын
유승준 닮았어요
@user-kq2pj3hk6v
@user-kq2pj3hk6v 3 жыл бұрын
고질라vs콩 영상 왜내려갔나요
@annete713
@annete713 3 жыл бұрын
여기 초반 ost뭐예요?
@mikakunin
@mikakunin 3 жыл бұрын
알지 못하는 8090년대의 무드를 92년생인 저는 애틋하게 느낍니다.
@hoonkim3268
@hoonkim3268 3 жыл бұрын
세기말 분위기에 저 커피광고를 쓰다니..... 단숨에 주의가 환기되네요.....
@user-pc6uk5hw8o
@user-pc6uk5hw8o 3 жыл бұрын
발없는 새 오늘 안착하다
@OctPSfever
@OctPSfever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도 오스카 작품상 정도 받아야할 명작...할리우드 백인이 지배하던 배타적이고 우월주의, 백인들 싹슬이 시상식. 왕가위 감독의 영화 미국에서 2007년 제작한 My blueberry night도 왕가위 식의 작품 백인들은 쳐다도 보지 않던. 이제 64세 더 활약할 수 있는건 아닌지..
@user-kq2pj3hk6v
@user-kq2pj3hk6v 3 жыл бұрын
고질라vs콩 리뷰 기원 1일차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3 жыл бұрын
현재 홍콩영화는 사라지고...중국국뽕영화나 중국거대자본에 지배된 그저 그런 영화들 뿐...배우와 감독이 실종된 현재 중국영화
@sasquatch-wild2469
@sasquatch-wild2469 2 жыл бұрын
아비처럼 소모처럼 사는것
@rechuptv6575
@rechuptv6575 3 жыл бұрын
이런 것들 말고 고질라 vs 콩 리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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