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의식 자체임을 깨닫게 될 때 자기가 무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 의식혁명, 데이비드 호킨스

[@바람의검객-b5f]

ㅡ진리가 그대를 그리로 이끄느니라^^ㅡ 마지막 말씀을 든고 또 한 마디 더 하면, 의식, 진리에 관심을 갖고 수행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하는데, 진리에 선천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운명적으로 진리 쪽에서 사람을 끌어 당긴다고 하겠습니다. 이 방에 있는 여러분들, 스스로 한 번 돌아보세요.^^

[@Flora-ss5bv]

근원 의식은.거대한 허공같은거인데 깊은 잠에 들었을때 아무 인식이 없듯이 대상이 없으면 오감에 잡히지 않기에 인식하기가 힘듭니다. 대상이 있어 인식이 일어나는 순간 어느날 문득 머리를.치듯 번쩍하며 인식이 일어나기 이전 열린 상태가 책에서 말하는 그상태구나 하는 앎이 옵니다 그상태 자체에 있으면 알수 없슴입니다. 몸의 감각세계론 잡을수가 없답니다. 우주 별 우주공간 지구 하늘 구름조차 모든 존재 세포하나하나가 생명이 있으며 살아있는 의식이라는걸 알게되는게 깨어남이고 그걸 불성이라 부릅니다. 물질계의 생명의 공은 느낌이 있습니다. 텅빈듯하지만 가득찬 활기가 느껴지고 충만함 청정함 열린 느낌 같은거요 하지만 계속 그경험에 익숙해지면 이 살아있슴의 공은 아주 원시적이란걸 알지요 우주조차 소리가 있으며 의식이 원시적입니다.. ( 책들이 너무 공을 신격화하고 대단한걸로 미화함.. ) 바라봄 , 봄의 세계에선 생각이전의 상태 ( 잠재의식의 허공 - 이건 진공의 상태이며 공간이 보입니다 ) 육체, 물질세계 아스트랄 생각 감정 영혼 빛 에너지 파동 죽음이후 해체 과정 등등 모든게 이 허공에선 비밀이 전혀 하나도 없이 다 보이는데 물질로 나타나고 영화의 상처럼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써니즈님의 몸이 어떤체험을 하고 있다 하면 이봄의 세계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보이지요 ( 그냥 예를 드는겁니다 그렇다고 써니즈님의 개인생활을 보진 않아요 ) 이걸 오래동안 전 관찰해왔는데 마음이 얼마나 깊숙히 침투되어 관계하고 작용하는지 관찰할수가 있답니다.. 명상의 아주아주 오래하신분들조차도 마음이 관여되어있답니다.. 사랑도 결국은 마음의 작용이랍니다. ... 이세계에선 사랑은 황금빛이에요 ... 공은 세가지 단계가 있어요 .. 살아있는 생명의 공 ( 느낌있슴.. ) 잠재의식의 진공의 공.. 그리고 알수없슴의 공..

[@바람의검객-b5f]

뭘 아시는 분이네요.^^ 공에는, 같은 의미가 될 지는 모르지만,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 하고 세가지가 있지요.(대승기선론, 수능엄경 해설)

[@봉운환]

의식은 생명(불성,하나님)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식물이나 무생물조차도 생명이 있고 에너지가 있으니 말입니다.

[@hope_evelyn희망]

써니즈님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naraone7143]

감사합니다

[@행운번호777]

불교적 관점에서 나의몸은 "없을무"이고, 의식은 "없을무"라고 보죠. 이게 무슨소리인지 정말몰랐는데, 참 오묘하게도 이게 사실인거같아요. 의식은 실제하지않지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인간이죠. 모든게 허상인데요.

[@miraclevictory]

감사해요 온을도 잘 살게용 😀

[@suyounkim3507]

식구들이 다 자고 있고 나 혼자 깨어 고요함을 즐기면서 써니모닝 함께 합니다. 눈뜨면 써니즈 듣고 시작하는 것이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행해집니다. 써니즈님의 목소리는 아침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명상애찬]

사람은 육신과 영성/불성이라고도 불리우는 보이지 않는 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의 생명인 의식 또한 육체의 오감을 통한 뇌의식과 영감을 통하여 느낄 수 있는 영적의식이 있다. 뇌의식은 몸과 함께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모든 존재와 생명의 근원인 순수의식은 영원하며 생멸이 없다. 모든 것이 거기에서 나오고 거기로 돌아갈 뿐이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luciakim7472]

호킨스 박사님의 놓아버림 읽는 중에 써니즈 님 영상 만나서 더 반갑습니다 !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smj8944]

의식을 의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대구3지]

매일매일 성징하시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닭장수_준이]

1. 존재(알아차림의 자리)가 존재 아닌것을 인지 할때 의식(빛과 같은 에너지)이 머리위에서 강하게 일어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와같이(표현 : 존재로써 ~ (의식으로)알아차림) 2. '나'가 생각을 인지할때 감정이라는(의식과 유사한 에너지가 일어남을 느낌니다) 이와같이(표현 : 나는 ~(감정이)다) 3. 육체가 가진 눈이 형상을 인지할때 하늘을 보면 언제나 빛이 하늘에 떠있습니다 (표현 : 눈이 ~(빛을 반사해)본다) 이와같이 의식은 감정같고 빛 같다고 여깁니다^^ 의식의 상태에 따라 같은 것을 다르게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해당 영상을보고 의식을 관찰해보니 정말 그렇구나 하고 느낍니다 의식의 차원은 각자 달라도 원리는 똑같이 해당 차원(존재/상상체/육체)에서 발현되는구나를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바람의검객-b5f]

ㅡ담배가게 성자 마하라지의 순수의식과 개별의식ㅡ 이에 대하여 써니즈님이 과거에 올렸던 것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면, 의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순수의식, 진리, 현존, 본성, 상위자아이고, 다른 하나는 개별의식, 활동하는 자아, 하위자아가 있는데, 잠이 꽉 들면 이무의식도 없고, 꿈 꾸는 의식이 생기면 꿈을 꾸고, 꿈을 깨면 그 순간 얼핏 순수의식이 나티나고. 그 후 다시 현재의식, 개체의식이 생겨 현실이라는 가상네계를 만들어 내고 그 개별의식이 그 대상을 인식힌다고 합니다. 절대의식, 순수의식은 잠시 현존감은 느끼나 스스로는 인식대상으로 인식할 수는 없고, 개별의식만이 절대의식을 둘로 나누어서 '인식하는 의식', '대상되는 의식'으로 나누며, 그 때는 세상을 둘로 나누어 시비, 선악으로 인식한디네요.

[@황금잉어-p8k]

감사 합니다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무한한참나]

의식혁명 읽고 있는데 딱 영상 나오네요^^ 정말 어려운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알아가겠습니다~!

[@killingtime8766]

오늘도 감사합니다

[@허공을걷는자]

의식이 몸을 떠 받치는거죠. 그래서 반야심경에서 꿈과 실상이 뒤바뀐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거구요. 어떻게 보던 그건 자유지만 어떻게 보는가로 영성의 신성한 삶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Julia-rz6tz]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로시-j9q]

감사합니다♡

[@mindisnoting]

의식을 볼려면 의식을 들여다 본들 아무것도 안보일것이다 몸을 이해하지 못한 허상일뿐 생각을 이해할려면 생각의 작동원리 즉 원하는것을 추구함이 생각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만족하는 순간에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 만족을 연장할려는 순간부터 생각이 시작된다 의식은 몸이 환경을 감각할려는 순간에 일어난다 의식이 시작되고 생각이 추가 되면서 끝없는 메카니즘이 회전한다

[@하보남-w2e]

감사합니다 ~🙇‍♀️

[@깜한새]

언제나 감사합니다 🙏

[@tv8283]

생각할수 없는 사람(의식불명, 뇌손상을 입은 사람들등)은 존재하는 것입니까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투명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은 것일까요 존재하니까 생각한다, 생각하니까 존재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두는 것인데 존재란 것의 의미가 모호해집니다

[@shaft_jb]

다들 아시는 개념인데요. 정리하자면 생각할수 없다면, 존재할 수 없죠. 사람은 생각몸, 또는 생각체, 염체(念體), thinking body 로서 생각을 담고 있는 그릇이죠. 여기에서 생각 즉 그 알맹이가 없다면, 엄밀한 의미에서는 존재한다고 할수 없죠. 생각과 몸은 분리되지 않으며, 생각이 악해지면 그 몸도 악한 행동을 하고, 생각이 바르면 그 몸도 좋은 행동을 합니다. 따라서 생각이 소멸하면 그 생각을 담고 있는 몸도 소멸합니다. 의식불명은 아직 생각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완전히 죽은것이 아니라, 살아날 가능성이 있으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살아있다 존재한다고 할 수 없죠. 즉 통계적으로, 수학적으로만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 실제적으로 유의미하게 존재한다고 할 수 없고요. 나아가서, 딱히 우리가 의식생활을 하면서 일상을 영위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인 통제(self control)의 범위가 좁거나 완전하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것을 가리켜 스트레스(stress) 또는 답답함, 우울증, 경계성 인격장애 등으로 표현되고요, 사회적인 용어로는 인간소외, 또는 자기 소외라고 말할 수 있죠. 현대 사회는 200년전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부터, 분업화가 되어서 직장내에서도 완전한 자기 통제란 이젠 불가능하죠. 즉 기계의 어떤 한 부품처럼 일생을 살아가므로, 세상을 완전히 볼 수 없고, 자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컨트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현대사회를 인간소외, 자기소외, 셀프소외의 사회라고 합니다. 즉 사유를 할 때, 어떤 개념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 개념이 연관지어지는 실제적인 연관오브제를 파악해야만 그 개념이 직관적으로 잡히는 것이지, 그 개념 자체만 파악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생각이라는 것이 실제적으로는 또 단독적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물들이 의존적으로만 존재하는 현상을 가리켜서 인연법 또는 12연기법이라 하고, 이것을 직관적으로 깨우치게 되면 부처(budha), 또는 아라한(고귀한 존재, arahat) 이 된다고 합니다. 세상에 부처는 갠지스 강의 모래알 만큼 많으며, 그만큼 생각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이것은 기독교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면 관계상 줄입니다. 어때요. 재밌었나요? 모든 생각은 너무 진지충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느슨하게 유머러스하게 ㅂ ㅏ라보면 더 잘 풀립니다. 즉 생각이 loosen 하게 release 되면, 우리의 염체(thinking body)는 ego의 혼란한 바다를 넘어 super-ego 의 밝은 지혜를 만납니다. 그것을 피안에 도달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반야심경은 깨달음의 기쁨을 노래하기를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 상가떼 보디 스와하"....라고 노래합니다.

[@tv8283]

@@shaft_jb 제도 사랑하는거 알죠 좋은꿈 꾸세요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jmi8708]

영성 책은 쉽게 와닿는 걸 좋아하는데, 데이비드 호킨스 책은 머리를 써야해서 읽다가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이번것도 역시 어렵네요

[@그래-w2k]

의식에대한 탐구는 정말 혁명적 사건이죠_()_

[@조돈권-c2d]

이 할아버지는 호킨스박사님의 저서들을 모두열번이상읽고 12년동안 명상을한뒤에 전생을보고 열반을 체험했 답니다. 이나라 에 불교가 들어온지 1550년 되었는데 수십만명의 스님들 중 열반을체험한 스님이 한명도 없었답니다. 도전해보세요,!😅

[@허공을걷는자]

수많은 부처가 이런 체험을 하였고 수 많은 조사님들과 스님들께서 이 훌륭한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아상이 사라지지 않은거 보니 공부 더 하셔야겠습니다.

[@jdjdg6522]

읽고또읽지만 호킨스박사님책은 어려워요ㅠ 하지만 놓치지 않을겁니다

[@조돈권-c2d]

자신이 의식임을각성만해도 불교의 아라한을 넘어섭니다. 카르마(업)조차 넘어서게됩니다.

[@Jenny-zs2tg]

와~~어렵다 ㅋㅋ 질문에도 내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듣는것도 수준이 높아야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거겠죠..ㅜㅜ 듣는수준이 높이는것도 독서겠죠? ㅋ 저 책 안읽는 티가 팍팍 나네요..ㅋ 몇번 들어봐야겠어요

[@바람의검객-b5f]

ㅡ어묵동정을 여의고 한 마디 하기ㅡ 유명한 화두인데, 뭐라고 할까요?

[@조돈권-c2d]

😅😅😅

[@에비후라이]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세상은 온통 감사할 것 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바람의검객-b5f]

ㅡ육체와 세상은 가상현실 이다ㅡ 본성, 알아차림은 가상현실 밖에 있으나, 몸, 생각, 감정, 오감, 에고, 무의식, 물질세게, 물질우주는 가상세게, 꿈 이라 할 때, 생각없이 본성을 자각할 수 있을까요?

[@juingong007]

본성, 알아차림이 이미 이원성의 세계이고 가상세계 안입니다 ^^ 우리는 절때 현실이라는 가상세계밖의 상태를 알수없습니다

[@바람의검객-b5f]

@@juingong007 그렇게 보시는군요.^^ 부처님, 역대조사가 가상세계 밖을 보신 분들이 아닐까요? 화두가 가상세계 밖을 보려는 통로 같이 생각되네요.

[@juingong007]

@@바람의검객-b5f 부처님과 역대 성인들은 현실이라는 가상세계가 어떤 법칙에 의해서 작동하는지 아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중생에게 대처법을 가르쳐주셨죠 그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현실이라는 이원성의 가상세계에서 성인들의 가르침을 배워서 최대한 잘사는게 목표고요

[@바람의검객-b5f]

@@juingong007 원칙적으로 꿈이라는 걸 알고, 꿈의 원리를 알면 꿈을 깨게 될 것 같네요. 보통 꿈인 줄 알면 꿈을 깨잖아요. 부처님, 조사님 들은 중생들의 꿈 밖에서 중생들의 꿈을 깨운다고들 하더군요.

[@juingong007]

@@바람의검객-b5f 꿈에서 꿈인걸 알고 깨는거는 배경이 현실이 있습니다 현실이 생각날때 꿈에서 깰수가 있습니다 그걸 자각몽이라고 하죠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깨어날려면 반드시 배경이 있어야합니다 현재로서는 그배경이 있다고 증명한 성인이 단한명도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천국이라는 배경이 있다고 설명하지만 증명된바 없습니다

[@해와달그리고별]

써니즈님. 예전에 올린 영상 중에 부천(?부평)사시는 1970년대생 일반인 분의 깨달음 체험에 대한 나눔 사연이 있었는데 다시 듣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어요. 그 영상의 제목이 무엇이었는진요??ㅜ.ㅜ다시 듣고 싶습니다.

[@sunneeds]

아마 이 플레이리스트 안에 있을 것 같아요! kzbin.info/aero/PLiY3HNEJCszjSlbDJacCQNFr3MpaW9OAV

[@harasho-it1vv]

제가 한참을 알아보다가 드디어 찾게되어 링크 올려드려요~ kzbin.info/www/bejne/rIuagWqnoreSZrM

[@harasho-it1vv]

찾는분의 두번째 편지내용두 링크 올려드려요~ kzbin.info/www/bejne/i37Lnod3gdhmrck

[@해와달그리고별]

@@sunneeds 감사합니다~ㅜㅜ

[@해와달그리고별]

@@harasho-it1vv 감사합니다. ~ㅜㅜ

[@바람의검객-b5f]

ㅡ순수의식 자기를 인식대상으로 인식할 수는 없고, 잠시 현존하여 얼핏 그 현존감을 느낄 수있다. ㅡ개체의식은 스스로 절대의식을 생각하고 본다 하더라도 이미 절대의식 자체를 본 것이 아니라 개체의식 내에서 상대세계적 절대의식을 보고 인식한 것이다. 그래서 중생이 생각으로 파악하는 절대의식은 이미 상대세계 내의 것이므로 상대적인 것이다. 젤대의식은 개체의식으로는 잡을 수 얷다.

[@바람의검객-b5f]

@@user-di6ju7xf7p 감사합니다.^^

[@빡뚜기]

감사합니다

[@권은겸작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