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참자아를 알게 된 책입니다~^^ 함께 한지 오래된 벗과 같은... 항상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님께 축복을 전합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mom43125 жыл бұрын
namaste 🙏🏻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님께도 신의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Flora-ss5bv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완전한 핵심만 , 이해해야할 모든게, 이안에 다 담겨있네요 .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이 책을 한참만에 접하고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참자아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눈을 뜨게 된 고마운 책입니다... 경숙님,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되셔요 😊💗🍒💞🌻
@Flora-ss5bv5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감사하죠🙇♀️🙇♀️ 좋은 하루 되세요
@사미바행복한창지니2 жыл бұрын
북메디님과 천지만물 그리고 참나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자아로서 현존하고 있네요. 참자아는 사랑이고 행복이며 기쁨이고 자유이며 완전한 평화이고 순수의식이며 침묵이고 가슴이며 지금 이 대로 존재이고 영원불멸하며 모든 것의 근원이다. 현존에 감사합니다. 참자아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보고듣는존재5 жыл бұрын
참나는 스스로 존재합니다 참나는 없으면서 존재합니다. 참나는 침묵입니다. 내 안의 참나에 귀의합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참마음님의 참나와 우리 모두의 참나는 하나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사랑입니다. 님의 크나큰 사랑에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님께도 기쁨과 평화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수수수-p5s5 жыл бұрын
이번 책은 어려워서 여러번 듣고있네요~^^;;;이해할때까지 들어보려부요..이번 영상도 감상합니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영미님 오늘도 함께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생소한 분야라 그러실 수 있어요... 이제 접하셨으니 앎이 더욱 커지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mirakim635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에메랄드그린-f8b5 жыл бұрын
어제 올리신 3편을 몆번 들어도...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이상하게 이걸 가슴으로 알아내면 아니 꼭 이해해야 할것 같아서요.. 메디님 아니면 이런 귀한글을 접할수 없었을 거예요 책을 살 형편도 안되지만 시력이 많이 나빠져서 책을 오래 못보는 상태라서 정말 메디님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잊어버리고 있다가 시크릿과 관련이 있어 다시 집어들게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서인지 조금 수월하네요. 마음 편하게 하시고 천천히 알아가셔요^^ 항상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ANDY-ko3ri2 жыл бұрын
⁰⁰0⁰
@박유정-x8r Жыл бұрын
레스터 레븐슨은 구체적으로 실천할수있는 법을 여러방식으로 설명해줍니다ㆍ더 쉽게 이해되긴 해요ㆍ실천은 ? 다 어려워요ㆍ그래도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보다 해볼수 있는게 더 있긴해요 ㆍ 꼭 지적이해와 느낌을 넘어 앎이 되시길 !
혜경님, 변함없이 항상 그 자리에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사랑합니다. 님께 축복을 전합니다😊💗🍒💞🌻
@공간우주5 жыл бұрын
나이제 눈감고 명상 할게요 잘읽어주세요와 30분 명상햇네요 ㅎㅎ 근데 좀 나한테는 어렵긴하네요 좀어려운게 아니고 헤헤 보는나도 있고 보여지는 나도 있고 ㅎㅎㅎ그게 다 에~~고 만 있는것같네요아픈발도있고 책상에 닿는 손도 있고 닿는 느낌이 없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냥 눈꼭감고 있었어요 명상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느껴지는 내몸이 있는데 말이지요... 명상에 깊이 몰입할 때, 몸을 움직이지 않고 지속하다 보면 몸이 있다는 느낌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명상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도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 영감을 주셔서 감사해요. 공간우주님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을 전합니다 😊💗🍒💞🌻
@백경호-e3o5 жыл бұрын
침묵의 성자..라마나 마하리쉬 스승님의 말씀을 이렇게 듣는 것도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새삼스럽네요 참자아는 이원성이 아니기에 주체와 대상이 없기에..침묵 밖에 없습니다. 에고가 사라진 나는 또 어떠한 여행을 떠날까요.. 고요한 중에 자각하라 내가 신임을..나마스떼_()_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경호님,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 ~^^ 그렇습니다. 침묵할 때 드러나는 그 자리가 참자아입니다... 에고가 사라진다면... 전 바람이 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읽기만 해도 평안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곧 신임을 알라!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진실이 아닌것을 진실이라고 고집하는 습관을 버리면 참자아를 본다. 구속되어 있다는 생각을 버리기만 하면된다. 마음이 외부로 향하면 에고이고 내부로 향하면 참자아이다. 외적인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행복을 얻으려면 참자아의 자리로 들어가야한다. 모든존재가 나오는 근원이 가슴이다.가슴이 모든것이 비록되는 중심이 가슴이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가슴 차크라와 괸련한 영상도 한번 준비해보려 합니다~^^ 금채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소은-o9s3 жыл бұрын
실제는 오직 하나일 뿐이다. 그것이; 참자아이다. 신이라부르든, 의식의 근원이라 부르든,,, 다 마찬가지다.. 참자아는 완전한 행복이다.. 이것만이 현존이다.. 가슴이 보든 것의 중심이다. 누구나 참자아속엥서 살고 있다. 참자아를 떠나서 살 수 없다. 참자아, 가슴은 모든 것이 비롯되는 근원이다. 가슴에서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식은 항상 참자아의 자리에 머무르면서 항상 밝을 빛을 비춘다.. 참자아에 들어가라.. 우리는 모두 참자아에 속하며 그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우리안의 신성이라..
@lonelywolf47365 жыл бұрын
참자아, 참나, 깨달음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더욱 모호해서 현실이 더욱 짜증이나고 피안의 저 세상에 대한 갈애와 집착이 더 커지면서 무명과 무지만 더 쌓여가는 답답함을 느낀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입니다... 다른 이의 경험을 듣고 우리 스스로 직접 체험해보는 방법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lonelywolf47365 жыл бұрын
@@bookmeditation 이 몸도 내가 아니고 생각, 감정, 느낌 등 모든 5감은 실제의 '나'가 아니고 현상계를 있게하는 전기 신호에 불과하다는건 확실이 알고 있다. 즉, 인식된 세계는 5감과 5온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사실 메트릭스 세계, 홀로그램 세상인건 분명하게 자각한다. 그런데 실재의 '나' 를 깨닫기 위해선 '참나' 각성 또는 체험이 뒤따라야 확실히 견성했다고 할 수 있고 신의 존재 등을 확실하게 깨우칠 수 있는데, 그 길로 들어서는 방법과 수행의 길이 어렵고 스승도 찾기 힘들다. 더욱이 이런 책들 봐서는 더욱 무지 속으로 떨어진 느낌이다. 예를들어 수도승들이 선사들이나 부처, 예수가 남긴 글을 읽어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건 아니듯이 말이다.
@자유인-w6z Жыл бұрын
침묵이라. 그렇지 않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마하리시는 참자아 아트만 진아 참나등 수행의 진언들을 전시하지만 결국은 각자 피부로 느껴야 한다 그것도 확철이분명히느껴야한다 명상수행은 대충은 없다
@서희-b1s5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북메디님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궁금합니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예~ 서희님, Pachabelly라는 곡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서희-b1s5 жыл бұрын
@@bookmeditation 감사합니다^^♡♡♡
@주종국-o3u4 жыл бұрын
불교의 공이나 노자의 도 플라톤의 이데아의 세계 힌두교의 브라만 등 모두 실재를 칭한 개념입니다 인간의 언어와 논리너머의 세계를 막연하게 언어로 표현한 것이죠 장님 코끼리 만지는식으로 삼차원시공간에 갇혀있는 우리는 결코 존재의 근원을 알수없습니다 그저 상상의 나래를 펼칠뿐
@kini72635 жыл бұрын
2등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ㅋ 지희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김수현-r5s5 жыл бұрын
상대적인 앎은 주체와 대상이 있게 마련이지만, 참자아의 각성 상태는 절대적이며, 어떤 대상도 있을 수 없다. 감사합니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리고 참자아의 자리에서 명상을 통해 에너지 충전도 가능하십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ryunamkyu93511 ай бұрын
Music
@Ananda-h7g Жыл бұрын
아루나찰라 쉬바
@김형진물사마귀저팔계5 жыл бұрын
북메디님 궁금한게 있는데 생각이 일어날때마다 참자아 속에 있으라..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건가요?생각이 일어날때 이게 누구에게 일어나는지 반문하는건지 내가 누구인가 생각하라는건지 둘다인지 다른의미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대상이 실제하지 않고 대상에 대한 나의 판단?이 존재하고 사실 그게 저를 괴롭힌다는거잖아요 대상은 환영이고 실제하지 않는다는거잖아요 그게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상황도 해당되나요?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지거나 아프거나 그런것 역시 실제가 아니라 환영이라고..그렇게 생각 되기가 어렵잖아요 날마다 고지서가 오고 실제 돈들어갈때가 많고 그런데.. 암튼 그럴때도 참자아로 들어가면 현실적 상황이 사라질까요?참자아로 들어가는 방법은 위와 같은거고? 명상보단 실제 생활하면서 느끼려하는게 더 낫단걸까요 물론 믿음이 아직 확고하지 않아서겠지만 현실문제를 사라지게 하는게 가능할까 돈이 갑자기 생기지도 않고 돈이 나가는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하곤해요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demem mem님 반갑고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 또한 나에게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또 일어나기에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에서 물러나 내안의 참나로 들어가는 방법을 아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방법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이 호흡을 통해 내면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좀전에 했던 생각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허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그 상태가 더욱 깊어지시면 물질적인 몸에 대한 느낌마저 사라지는걸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인식되던 외부의 상황들도 인식되지 않고 사라져버리구요... 그럴 때 내면에서 은은한 기쁨, 충만감등이 올라오며 깊은 곳에서 힘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지금까지 나의 잘못된 생각하기로 벌어진 지금의 상황을 인식하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생각하기로 바꾸시라는 얘기입니다. 진실이 아닌것은 항상 바뀝니다. 내 생각이 바뀌면 지금 현실처럼 보이는 것들도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환경이나 대상을 환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내 인식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그 대상들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의 과학이고 우주의 법칙입니다. 계속 보이고있는 현실에만 눈을 고정하시면 현실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 인식을 바꾸시면 주변환경은 오랜 시간동안 내 생각이 반영된 환영이기에 차츰차츰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평안한 참자아 자리도 알아야 하고 그 자리에서 심상화도 하시라는 겁니다. 참나를 알지 못하면 불완전한 반쪽짜리 시크릿에 지나지 않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형진물사마귀저팔계5 жыл бұрын
@@bookmeditation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참자아 자리도 알아야하고 그자리에서 심상화도 하시라는 겁니다->이게 생각을 비운 상태에서(명상이든 뭐든한후) 깨끗한 상태서 소원을 빌어야 더 잘 된다란것과 비슷한가요? 차츰차츰이면 오랜 생각으로 현실이 된만큼 지우는것도 오래걸린다는 뉘앙스죠?맘이 바뀌면 한순간에라도 바뀔수있는줄... 호흡에 집중하는거 외에 다른 방법들도 있나요? 보통 생각 일어나면 이 생각은 누가 일으키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해보라는 어떤 책에서 비슷한 얘기를 하길래 이것도 방법인가 궁금했어요 뭐든 비교적! 제게 쉬운걸 하고 싶어요 저에겐 다 쉽지 않더라구요.부정적 생각이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고 제어가 안되니..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김형진물사마귀저팔계 님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 호흡을 통해 내면의 몸으로 들어가신 다음 침묵하시고 계시면 내면의 존재감이 느껴지실 겁니다. 이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그 존재감의 자리가 곧 참나의 자리입니다. 태초부터 존재했던 나의, 우리 모두의 참나~^^ 오늘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메랄드그린-i9e5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닌것을 없애고......언젠가는 온전히 이해할수 있기를 ....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그날은 곧 오실 겁니다 ~^^ 님의 내면에서 신이 항상 함께 거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바라보는자-j5f4 жыл бұрын
15:20
@지혜智慧-f8b5 жыл бұрын
어려워요 🙈
@bookmeditation5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어려워서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그냥 읽어도 뭔지 모를 내면의 충만함이 있었고, 이십여 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차차, 가슴에 와닿으실 거에요. 고맙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HJKIM-ix1bc4 жыл бұрын
생각지도 않는 일이 현실이고 ,있는그대로 라면 생각으로 살아온것이다? 자존과 있는 그대로가 같다 존재하는 다름의 이원성이 살아왔던 애고의기준인가? 아 모르겠네 걍 흐뭇함과 미소지을때 빙그스레 웃음지을때 고때 애고를 바라봅니다 철없던 나(에공)
@HJKIM-ix1bc4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란 내가아는기준은 이래요 내기준으로 바라본 세상이나 내생각에 억메여 본 것은 결국 내가 본것의 기준에 재편집한 영화의 한편이였다 내안에 나는 나에대한 나침판과 길을 비춰왔다 그런데도 나는 내가보고 듣고 느꼈던 것으로 조합된 논리로 세상을 보고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다만 나자신은 그인내의시간을 머무르지 못하고 감정이 치우친데로 갈팡질팡 한것이다 내기준의 사고논리로 이것이 깨어진 것은 내스스로가 마음에 대해 늘 탐구하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지인의 소개로 교회를 가게되었다 엄숙하고 온화함으로 가득찬 상태에 놓여 어느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있었다 마음깊은곳에서 나에게 질문이 던져줬다 "너는 하나님을 어디서 만나고 있는가?" 내면의 소리를 듣는 순간 늘억메이고 억눌러있던 무게가 사라지고 고요속에 은은함 지복감이 나에게밀려왔다 움직일수없었던 그순간이 였다. 예배가 끝나고 교회를 나오자 일상을 바라보며 잠잠했던 수많은 생각이 머리와몸을 휘감았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것이다 나에게물었다 왜 이곳과 저곳에 내가 다른가? 그러자 내안에서 답했다 늘 있었다 다만 너는 너를보지않고 세상을보며 너만의 관념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장미가 세상에 가장향기롭고 ㅇ짙은색이 기준이되어 모든 꽃에도 그기준이였다 모든 것은 모든색이 있고 모든형태로 존재할때부터 존재해왔다 그것이 너의기준과 세상의 기준의 다름이다 차이가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색 다른 모습의 존재인것이다 네가 생각이 이곳과저곳이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원래 있었던 너를 만났을 뿐이고 이곳에선 스스로가 바라본 기준에 그것이존재한것 뿐이다 존재한데로 바라라본다면 다름또한 너의 내면과 같다
@HJKIM-ix1bc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를 몰랐었다 단지 나를 지금 알아가기시작한것뿐이였다 책에서 말한 그것이 삶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빛춰진것뿐이였다 !
@HJKIM-ix1bc4 жыл бұрын
마치 책을 비롯해서 나으삶을 재구성해서 짜여진것 처럼 의심도 있다 낮선것에 대한 기존적 반항일수도 있다 난늘 저자의 깊은 내면적 성찰을 통해 바라봄 자체를 몰랐기때문이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 낮선 나를 만난 하루였다 되풀이되는 것같지만 낮설다 어설프고 마치 처음 보는 바보처럼 묻기도하며
@HJKIM-ix1bc4 жыл бұрын
침 묵은 내가 나를 만나는 시간이고 생각은 내가살던데로 살던세상이였다 그침묵의끝은 내안에 나로 비롯되어 바라보는 각자의 존재하는 삶으해안도 만나곤합니다 무엇을 생각이나감정대로 하다가 헛탕쳐온 세상에서 내안에서 가르쳐준것은 인내였다 나는 인내를 "참아라!"로 생각하고 내가 왜 참아야되는 데??? 라고 나자신에게 따져 물었다 내면은 답이 없었다! 조금한 나는 씩씩거리며 참을 수없어!? 라고 내마음에 외치며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지나고 참아라가 무슨 뜻이지? 억누르다 는 아닐테고, 참 ~ 아 ~ 라! 참(진정한) 아(나) 라(~여라 )????? 이것이 침묵이 내게 일깨워준 해안이였네요! 내맘에 잔소리가 야 너 국어공부 다시해!!! 그렇게들 인식하잔아!! 그런다고, 다따라하니? 그러게!!! 쩝쩝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나를 알고싶으면 싯달타가 아름다운 부인 화려한 왕궁을 멀리하고왜 설산으로 갔을까 사고해봐라 답을 얻을수없다면 분수대로 중생인생을 살아라
@일궁스님4 жыл бұрын
아직 이해가 맑게 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참나라기보다 본래면목이 라하면 어떨까 합니다.
@leesa27003 ай бұрын
비교하게 끔 세상을 만들어놓고 이원적으로 살지말라는 건 좀 개소리같다. 그럼 애초에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생기게 만들던가. 그 순수한 애들도 예쁘면 좋아함. 이세상에 못생기고 돈없이 사는게 참자아를 안다해도 극복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