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ㅠㅠㅠㅠㅠ 응이라 하면 너무 딱딱해서 웅이라 한다구요… 네라고 하면 너무 딱딱하게 들려서 넹, 넵이라고 한다구여…… ~요 라고 하면 너무 딱딱해서 ~용 ~욤 ~염 ~여… 이렇게 쓰는거구여ㅠㅠㅠㅠㅜㅜ 세상 살기 힘드넹… 나는 좀더 원활하고 부드러운 의사소통하려고 어미에 ㅇ 붙이는 건데 남들이 보기에는 귀척한다 끼부린다 이러면 걍 로봇처럼 살아야게씀 ㅎ
@787macaron17 күн бұрын
이거야....
@Lily_of_the_valley9317 күн бұрын
욤, 염도 쓰는군요ㄷㄷ
@user-jm4ne8hf3u17 күн бұрын
넵 진짜 싫음
@user-fhnjitdxjopknfsz17 күн бұрын
아 이거 진짜 그럼.... 귀척하고 싶은게 아니라고ㅠㅠㅠㅠㅠ😂
@sturdyyyyyyyyКүн бұрын
ㄹㅇ 진짜로 ㅠㅠ
@user-ci1pw2rl2r17 күн бұрын
괜히 귀여운 척하는 애처럼 보일까봐 웅 대신 엉을 쓰는 나... 물개가 되... (돼가 맞다는 거 나도 알고 있음)
@bini_s217 күн бұрын
물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r9tt7ee7t16 күн бұрын
엇 저두요 ㅋㅋㅋ
@user-jc2no1dx5u13 күн бұрын
되 쓰는 이유는?? ㄹㅇ궁금함
@puhahang12 күн бұрын
@@user-jc2no1dx5u그것이 유행이니까
@user-yi4fj1vw7e12 күн бұрын
@@user-jc2no1dx5u밈
@user-ii8mu6db6t17 күн бұрын
귀여우려고 웅라는 거였어? 응은 너무 딱딱해서 웅이라하는거였는데...
@user-sh3ie9pi6d17 күн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 응이 딱딱해서 웅이라 함 엉은 싸가지 없어 보이고 ㅋㅋㅋㅋㅋ 앙은 역겹고
@ymca235717 күн бұрын
응 전혀 안딱딱한데
@user-pe6kw2df1n17 күн бұрын
안딱딱해보이려는게 귀여워보이려는거임
@lily-cz4mt17 күн бұрын
난 앙 하는데 역겹구나 걍 담백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ㄴ
@user-sh3ie9pi6d17 күн бұрын
@@lily-cz4mt 앗.. 제 자신이 하는 게 역겹다고요 ㅋㅋㅋㅋㅋ
@user-zw3eq6vj9s17 күн бұрын
흥 난 귀여워
@TheEmotionlight17 күн бұрын
왠지 웅! 으로 댓글창이 도배될 것 같다.
@Kizhueeie17 күн бұрын
웅!
@Vacation103117 күн бұрын
웅!
@starBandal17 күн бұрын
웅!
@droplet_1817 күн бұрын
웅!
@kh-y966917 күн бұрын
웅!
@hyeseok_la17 күн бұрын
아니 내가 몇년전에 알던 오마르님은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왤케 웃겨졌어요ㅋㅋㅋㅋㅋㅌ
@user-ib1so8wp5c17 күн бұрын
보통 일부러 귀여운척 하는것 보다 가끔 자연스럽게 귀여운 행동이 나오는게 훨씬 귀여운듯
@dudduddud17 күн бұрын
웅웅 알겟성 뀨잉
@user-eh1lx2ue5q17 күн бұрын
귀여운건 타고나는게 맞아~~뭘 한다고 되는게 아님. 그래서 난 귀여워보이려는 노력따위 진작에 갖다버림. 잘한선택인듯.
@user-mf2mu5yr7e17 күн бұрын
요즘 너무 재밌는 아저씨여
@user-df6uo3ru2z17 күн бұрын
웅 구랬규낭😆
@AugustineGilchrist-mv4udvvdx17 күн бұрын
요즘 유뷰녀 만나고 다니는데 🔚원래 이렇게 재밌었냐😡 여기 너만 모르고 있을거야
@NEXUZU17 күн бұрын
영상 아직 안봣지만 제목.. 센스가ㅋㅋㅋㅋㅋㅋ 넘좋습니당
@user-xk4xx1kz2b17 күн бұрын
오늘 겁나웃기네요ㅎㅎㅎㅎ
@juyeon969817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입담이 늘어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 프로그램보다 더 웃겨
웅을 귀엽다고 생각하는게 좀... 모자라보임 ㅋㅋㅋㅋㅋ 완전 오마르가 관통했네 ㅋㅋㅋ 연하남편 둔 기혼녀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울남편 연하인데 듬직하고 연하답게 귀여움 ㅋㅋㅋㅋ 난 연상답게 성숙한 정도 ㅋㅋㅋ 물론 울 남편은 날 귀여워 함 뭐랄까... 딸 보듯이 보호하고 귀여워해주는 텐션임 지금 곧 출산이라 배불뚝이 엄청 뒤뚱거리면서 걸어댕기는데, 남편이 오리같다고 넘 귀여워 함ㅋㅋㅋㅋ 난 내가 귀여운줄은 몰르겠지만 오리같긴 해서 현타가 올때가 있음ㅋㅋㅋㅋ 근데 이런 귀여움은 남편만 느끼는건 아닌듯 ㅋㅋㅋ 친구들도 가족들도 뒤뚱거리는 날 다 귀여워하는거 보니 귀여움은 이성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남녀노소 공통되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