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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kim7770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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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2427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97세 뇌경색 친정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지 않아서 제가 모시고 사는데 제가 10년은 늙었어요..^^ 넘넘 힘드네요~~ 7남매를 두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제가 책임 질려구요~~ 연세든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봄비-f3y16 күн бұрын
복받겠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편할거에요, 할 도리는 다 하고 사시는럽니다
@mileeli498211 күн бұрын
정말 효심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축복분명희해주실것입니다 힘드시드라도 부모님끝까지잘돌보셔서. 자손만대복을 내가 못 받더라도 후손들에게 복이 갑니다. 염려 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잘 효도하십시오. 대단하신 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종용-b9j5 күн бұрын
감사힙니다 당연한건데 이런 세상이 되었네요. 당신의 자식이 보고 있어요 그것만도 당신에겐 축복입니다
@그대하나-b4c4 күн бұрын
애쓰시겠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입니다. 저도 뭐 효심이 많다기보다 어찌하다보니 양가 부모님을 자택에서 보내드리고 보니 자식들이 많은세월 보고 자라서인지 애 셋 속썪임 한 번 없이 부모 귀한 줄 알고 잘합니다. 따로 학원을 보내준 적없었는데 회계사도 되었고 각자의 사회생활 훌륭히 잘 하고 있네요. 부모를 모셔본 사람은 내. 자식에게 짐이 되지않게 몸관리하는 방법도 알게되고 자식들에게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그저 자식내외가 가정 잘 이루어 알콩달콩 잘 사는 것이 효도인 걸 압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KSA들장미Күн бұрын
따로사는 자식들이 어쩌다가 찻어와서 잘하고 간다해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함께 사는자식 천분의 일도 못하는겁니다 노인이면서 환자라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경험자로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도 옵디다
@@천화-l9d 노부모께서 돈이 있건 없건 모시고 부양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대단한 일 입니다. 15억 자산 가진 80후반 부모님도 귀찮아서 재산을 포기할지언정 모시지 않는 세상입니다.
@cory-gd3nc16 күн бұрын
@@미라클J / 부모가 돈 있다고 모시고 살디?,,ㅋㅋ
@121220416 күн бұрын
평생 저식헌테 얻어 먹는 부모 많아요.
@작은별-v6n19 күн бұрын
정신이 번쩍드네요😢
@관용이-x4qКүн бұрын
유익한정보인것 같아요.ㅡ고맙습니다.ㅡ
@하얍이19 күн бұрын
일단 자식이 부모 생전에 증여를 받아들일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니니 부모 재산이 필요한 것이죠. 정상이 아닌 자식에게 물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정상인 자식은 혹시라도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 봐,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부모 생전에 부모 재산을 물려받지 않습니다.
@helanoyoon85017 күн бұрын
나라에서 돈타먹으려고 집 돈 죄다 딸들에게주고 쪽방에 사는 사람들있다
@bada37922 күн бұрын
어리석은 사람들
@이수우-e7i19 күн бұрын
안갑니다. 홍보관에 공원에가면 웃어면서 다가오는 사람 홍보관 가자합니다
@학촌-j1i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봉희봉희10 күн бұрын
그러니 여유있을때 건강부터 챙기는게 우선, 건강해야 부모자식간에 수월하게 살수가있슴, 부모 나름 이겠지만 정신 못차린 노인들 지하방에 가서 용돈 다버리고 돈돈 하는것도 가관 고생을 사서 하는것, 아무리 강조해도 운동과 먹는것에 신경쓰면서 건강 에 유념 하는게 최우선임.
@박숙재-w2j19 күн бұрын
75세~71세 부부입니다 아끼고 절약해서 살고있어요 더~나이가 들면? 두렵습니다 한번도 노후걱정 없이 살앗는데 요즘은 막연하게 사는게 두렵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본이 된 자식 같네요 ㅎㅎㅎ. 증여는 손주에게 이미 하셨고, 홀로된 어머님 제식솔들과 떨어져 혼자 모시고 살고 있으니 말이죠. 아내에게 까지 의무감 전가하는건 아닌듯 해서요,물론 아내가 도움줄 부분이 반드시 있겠죠..다행히 어머니께서도 노후 자금 마련해 두셨기에 부담을 덜어주셨네요.감사할 따름입니다.
@dreamcatcher-lr1nn19 күн бұрын
요양사 한테 스마트폰 통장 보험 다단계물건 등등 자식에겐 얘기도 안하죠. 인지기능 떨어진 보살피는 어르신을 상대로 말이죠. 물어봐도 말씀 안하셨어요. 경찰 조사중이죠.
@순항이Күн бұрын
노인들 꼭 알아둘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최고❤ 49:24
@Study-kp1fl19 күн бұрын
책임지지 않을 거면 자식 낳지 말았어야지. 똑같이 요즘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젊은 것들도 자기 자식을 책임지기 싫은 무책임 때문이라는 것.
@yeonirang-f8t18 күн бұрын
무슨 책임을 자식이 사오십이 넘도록 집니까? 책임은 성인이 될 때까지만 다하면 되는겁니다. 자식이 성인이 되면 부모자식간에 서로 독립합시다 제발~
@손헌숙-o8l17 күн бұрын
부모는 성년까지만 책임지고 그후는 본인이 살아야죠
@Study-kp1fl17 күн бұрын
@@yeonirang-f8t 내 마음대로 낳는 건데 평생을 책임져야지요.ㅎㅎ
@Study-kp1fl17 күн бұрын
@@손헌숙-o8l 그 애들 삶이 성년 되어서 본인이 스스로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알았더라면 어쩌면 뱃속에서 안나왔을 지도 모르죠.ㅎㅎ
@bada3792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현실은..결혼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고 쫒어낼수도없고 너무 다 해주면서 키운탓겉네요 ㅜㅜ
@sungminkim630917 күн бұрын
돈이 피보다 진하다라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김윤숙-v6j11 күн бұрын
👍 👍 👍 👍 👍
@김부자-w1e3 күн бұрын
부모 두분이서 사시다가 한 분이 남았을 때 치매가 오면 자식 집 가까운 곳에 요양원 선택해서 모시고 시간 나는데로 들여다 보고 관심 두고 살면.제일 무난 할것 같네요. 일본 어느 동네는 요양 보호사도 그 동네 살고 있는 주민을 고용 한다고 하드군요. 밤 늦게 그 방송 보고 정감이 가드라고요.
거짓 정보 그만 하세요. 친척분 중에 혼자 사시는 돈없는 78세 할머니 계신데 집없으면 나라에서 임대아파트주고 저소득층 신청하면 한달에 150 만원이가 뭐 그정도 주고 의료비도 공짜에요. 이렇게 사회상을 아무것도 모른 사람 유튜부를 왜 봤는지 후회되네. 대장티비만 봐야지.
@김선옥-t5t18 күн бұрын
친척중에 이번에 기초 수급자 된분을 만났는데 월 7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듼데요 수급자 되서 의료비 공짜 수급비 나오는 대신 기초 연금은 안나온다고 했데요
@소나무-c4f18 күн бұрын
150만원을준다구요? 이게무슨소리?
@배옥란-r8i17 күн бұрын
150?확실 모르면 올리지 말기 평생 탱자 아무 모은거 없음 나라서 먹여 살린다는 희망 가지면 어짤
@cory-gd3nc16 күн бұрын
뭔 헛소리를 하나? 월150주는데 독거노인들이 굶어죽고,폐지줍고 하냐?ㅋㅋ
@Samaknma16 күн бұрын
150 말같지도않타43만원나와 미절아 그것도 좌판이라도하면 안준댄다 멀 알구 씨브리랏!!!!
@gagarin20211 күн бұрын
40대 이하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증여나 상속을 해야한는 설문도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 노후생계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보다 훨씬 높게나오겠네
@류금례-o9y17 күн бұрын
빨강이들 주는것 노인들주면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살텐데
@나그네-v8n17 күн бұрын
자식도 엄마도 돈이 좋다네. ㅠ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모,자에게 문제가 돈이란다
@mileeli4982Күн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늙어도 살아갈 준비를 다 해놔야 됩니다. 한달에 월급을 200만원씩 주면서 도우미를 두고 살 정도면 괜찮겠지만. 그래서 늙어도 돈이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