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즌이라서 다시 피드에 막 뜨는군요!! 한창 잘 봤었는데... 지금도 다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시움-r7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리 멘토님! 저는 약 5년 전에 어느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서 제리 멘토님이랑 전화로 멘토링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의 학벌로 인해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멘토링을 신청했었고 멘토링 당시에 당시 울먹거렸던 저를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그 이후 삼성, 현대, SK와 같은 큰 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대기업에서 5년 넘게 일하고 있고 현재 이직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영상을 찾다 다시 제리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감사 인사를 드려야지 생각했지만, 지금에서야 감사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멘토님 컨텐츠 시청하고 마음속에 새기면서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ffsrtewtgsegsgss Жыл бұрын
앞에서 장점같은 단점말하는거 예시랑 뒤에 예시랑 관점에 따라 보는게 거의 비슷한데..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jennyjung5995 Жыл бұрын
단점인 척하는 장점을 작성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 같아요. 대신, 직무에따라 너무 크리티컬한 단점은 존재하잖아요? 영업직무인데 낯을 가린다던지.. 그래서 직무에 잘 맞는 사람들의 성향을 조사하고 정말 나의 단점이지만, 희망직무에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점을 작성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