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매끄럽지 못한 번역 미리 죄송합니다! 1편 : kzbin.info/www/bejne/gYG9p4eaobapf6s 0:01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Jr) 아웃 파이팅 & 그리고 덜 맞자 0:39 이노우에 나오야 & 오하시, 즐겨쓰는 카운터 콤비네이션 1:45 코스차 츄(Kostya Tszyu) 발 포지션 잡는 법 & 잽 던지는 법! 2:53 안드레 워드 (Andre Ward), 맞지 말고 때려라!! 3:55 조 칼자게 (Joe Calzaghe) 왼손잡이가 경기를 풀어가는 법 5:30 안드레 디렐 (Andre Dirrell) 리듬을 타라! 6:32 켈리 파블릭 (Kelly Pavlik), 머리 움직임(회피능력)이 좋은 선수 상대법 & 어퍼컷 내는 타이밍 7:59 바실 로마첸코 (Vasiliy Lomachenko), 상대의 하이 가드 부수기 & 공격 기회 만드는 법 9:02 버나드 홉킨스 (Bernard Hopkins), 페인팅 11:06 잽 주다 (Zab Judah), 펀치 사정거리 늘리기
@이정환-x7p9 ай бұрын
역시 권투의 70% 아니 80%는 스텝이고 하체죠. 하체의 기본기가 튼실해야 펀치를 제대로 내고 디펜스도 강해집니다. 복싱은 최대한 안맞으며 때리는 예술이죠. 위대한 살바도르 산체스가 그랬듯이... 이런 레슨화면 너어무 좋아요.
@백사장-v8s9 ай бұрын
복싱 해본분들은 다 느꼈을듯 해보기전엔 주먹 휘두르는것만 생각하지만 막상 가서 해보면 당황하죠 정작 팔은 아직 힘이 남는거같은데 다리랑 코어가 말을 안들어서 주먹이 안나감..
@이정환-x7p9 ай бұрын
@@백사장-v8s 맞습니다.팔만가지고 하다보면 하체가 후달리는 거 순식간이죠. 다리가 살아서 움직여야 싸울수 있지요. 상체와 팔로만 하려다간 정말 큰코다치는 운동이죠. 예전 울 관장님 입버릇처럼 "복싱은 발로 하는거다. 주먹으로 하는 거 아냐!"강조하셨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