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 나 한 20년 전쯤 유치원생 때 아빠따라 지인 자녀 돌잔치가서 분위기 텐션 올린다고 음악에 맞춰서 식판에 국자하고 집게 두드리다가 국자 찌그러뜨린 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ㅋ 당시 5년 인생 최고 인상깊은 장면이라 잊을 수가 없음. 그리고 나 한 7~8살 때인가 내가 살 던 아파트에서 입주민들 다 모아놓고 노래자랑하는 거 있었는데 무대 뒤에서 친구들이랑 장난치다 이 아저씨한테 혼남ㅋㅋㅋㅋ 진짜 주작아니고 100% 실화임ㅋㅋㅋㅋ
@짱건Ай бұрын
이게 뭐라고 눈물나고 인생이 느껴지냐. 대단합니다 멋져요
@nowtak8074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크리드어벤투스4 ай бұрын
규삼아 !
@테니스-l6dАй бұрын
또졌나
@ellescaliciaelles42602 күн бұрын
21:15 소 주인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리지만 친구가 소주인이면 너무 잘 긁으시는 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