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user-uv8ue7qt6y3 күн бұрын
제주도 중국인들로 번성합니다, 장사 잘됩니다
@King_Cider3 күн бұрын
@@user-uv8ue7qt6y 잘되기는 개뿔~~똥싸고 오줌싸고 길거리 더러워서 안간다.
@darkani56652 күн бұрын
거제도 바가지는 상상을 초월함....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바가지..... 팬션과 민박 퀄리티는 80 년대 경주 수학여행 눈탱이 수준 그런데도 관광객들이 안오니까 민주당 욕
@ganokim61632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성수기 없고 동남아는 바가지 없나요?ㅋㅋ
@groovEdison2 күн бұрын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죠 비싸도 만족만 하면 돼 근데 영상 도임부에 마을 모습 봐봐 얼마나 인테리어가 허접해?? 와 80년대 인테리어라고 해도 믿겠어 그동안 얼마나 꿀 빨았어 돈을 벌었으면 재투자를 했어야지 인테리어에 산토리니 봐봐 얼마나 예뻐 산토리니 보고 저 마을을 봐봐 얼마나 허접해?? 비싸도 예쁘면 간다 한국애들은
@user-tl4rj6wv6e3 күн бұрын
팬션해서 큰 돈 벌려는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팬션은 연금과 맨션의 합성어 아닌가? 즉 연금받는 은퇴자가 여행객에게 자기 집 방을 빌려주고 식사도 제공하면서 소일하는 일인데 이게 한국에 와서 무슨 대박 숙박업으로 변질?
@user-og1cu9cf1h3 күн бұрын
공감
@King_Cider3 күн бұрын
2004년도 네이버 카페 블로그 같은거 생기고 부터 희안하게 변질됨.. 배떼지가 불러서 한철 해 먹고 평생 해 쳐 먹을거라 생각했을듯~~
@user-js6pn1wq3r3 күн бұрын
은행대출끼고 만든 분들 죽을 맛입니다. 손님없지만 이자는 꼭꼭....
@user-jc1vq6nu4p3 күн бұрын
한국 관광지는 뭔가 가는곳마다 비숫비숫하고 차이가 없다 걍 어떻게든 소비자 배껴 먹을라하니 한두번 가고는 안가는 거다 관광지라는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누국가의 정말 고집 특이한 컨셉 적당한 가격의 잠자리 음식 이렇것이 하나가 되어 관광지가 되는거 같다
@user-bm2jp1nt9o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가봐야 바가지만 푹쓰고온다. 인과응보
@jaehokim67063 күн бұрын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미치지 않는 한 한국의 남쪽 바닷가나 섬에 가지 않는다. 민박은 더럽고 팬숀은 비싸고 식당은 바가지에 눈알이 빨갛다. 최근 어느 섬에 갔다가 갈치조림 시켜먹고 왕바가지 요금에 경악 했다. 그것도 시원찮은 갈치 서너조각 넣고 무우 두어조각 넣고 짜빠져서 반도 못 먹었다. 제발 민박이나 식당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가서 며칠 묶고 식당을 여러 곳 가봐야 한다. 한국인들 열 번 죽었다 깨나도 그사람들 장인정신 절대로 못 따라간다.
@user-wo6po9od8c3 күн бұрын
말씀 맞는듯 합니다
@user-xt8vb5iq9y3 күн бұрын
자기 밥 자기가 먹으면 제멋대로 하지만 영업이라면 믿음을 바탕으로 요리 지식과 위생 관리가 전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머무는 곳에서 본분과 사명을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함께 살아가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user-jy7dt4ut7q3 күн бұрын
그냥 관굉가서 음식값비싸다고생각되면 편의점도시락먹어라 먹는거에 목숨걸지말고
@King_Cider3 күн бұрын
남쪽만 그래? 동쪽 서쪽은 안그런거 같애? 다 마찬가지야.갱기도 사는 것들이 남쪽으로 몰려서 마니 기어 내려오니까 그런거지.. 남쪽은 갱기도 사면 다 바가지..갱기도는 남쪽 서쪽 가면 다 바가지..똑같은거지 뭐. 서울 가서 사투리 쓰면 택시기사들부터 장난질 치는데 뭘~~
@doms76693 күн бұрын
@@King_Ciderㅋㅋㅋㅋㅋㅋ 님 서울 경기도 안와보신듯ㅋㅋㅋ 지방이고 뭐고 신경안씀ㅋㅋ 지방에서 ㅈㄴ게들 올라와 살아서ㅋㅋ 그리고 경기도나 서울은 애초에 저런 관광지가 별로없음.
@user-dq6be9bs8o3 күн бұрын
15년 이상된 팬션 기본 20~30부터 시작하는데ㅋㅋ그돈이면 해외가는게 맞아요
@THE-xw2fbКүн бұрын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user-yg4kl8os4d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e9vc4si4t3 күн бұрын
누구 탓할것도 없음. 지금껏 그리 바가지를 씌웠으니 질려서라도 안감. 그돈이면 해외 가도 됨.
@user-gq8wv3xr3zКүн бұрын
강원도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주말빼고는 텅텅 비었죠. 펜션 잘 생각해야 합니다.
@user-oc1dt2lr3o3 күн бұрын
거제 땅도 비싸고 물가도 엄청 비쌉니다 안타깝네요~ㅠㅠㅠ 거제 환경 되살리기 해야 합니다
@fordemian3 күн бұрын
바다 넘 이쁜데.... 차라리 건물이 없음 더 이뻤을듯....
@user-cw8xf8to1i23 сағат бұрын
20여년전 여차에서의 추억이 참좋았는데요 급경사를 따라서 내려가던 입구가 원시적인 멋진곳 이었는데 ......
@user-gy9sr5jx1w3 күн бұрын
반가운곳이네요 회사다닐때 야유회가고했던곳인데 자갈위에 미역줄기말리고했는데 완전변했네요
@user-ty2kz2nk9s3 күн бұрын
평당 3만원 해도 안가겠다
@baakbs3 күн бұрын
1978년도 여차마을 전투경찰 경비초소 짖는다고 마을에서 초소까지 자재운반 정말 힘들었지.... 그때는 차길도 없어 마을 점방에서 막걸리를 저구에서 원액 사서 지게에 지고 와서는 물따서 팔았어요.
@user-pw9ek6ln6t3 күн бұрын
와 3분 40초 쯤 1970년초에 이모집이 딱 저렇게 생겼는데 (대청)마루에 누워 처마보면서 큰이모한테 이집 얼마나 오래 되었냐고 물어 본적있는데 그때 100년 넘었다고 여름에 (대청)마루에 누워 있으면 진짜 잠 잘오는데 낮 잠자는 최고의 장소였음 ㅠㅠㅠ 그립네
@user-wo6po9od8c3 күн бұрын
저기 가보니까 화장실가기가 불편했어요 지금은 어떨런지...
@user-cz5nm5vj4d3 күн бұрын
요즘도 바가지 여전하나요? 20년전 멍게 4개 잡아서 한사라 7만원 소주2000원 받던데 지금은 얼만지 궁굼하네요.
@user-hj3hl8vm9o2 күн бұрын
부산 거제도 기름값도 50원정도 거제도가 비싸더라구여 부산에서 일하는대 주말마다 거제집에갈때보면 그렇더라구여
@klee06able3 күн бұрын
참 한심합니다
@user-ng7uy9rj7g3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수도권에서 사람이 몰려 오는 곳만 살아남을 겁니다 강릉 양양 속초 남해는 너무 멀어요
@user-ds1gk3tn9p3 күн бұрын
부수부석은 경상도 위지방에서는 아궁이를 말 했는거 같습니다ㆍ정지 정재 부엌은 일명 공간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고 부수 부석은 아궁이 한곳을 지칭하는거 같습니다ㆍ
@koo47373 күн бұрын
그레서 춥다든지 습하면 한부석 땐다고. ..
@user-lp2hp7iv9z3 күн бұрын
숙소관리가 너무 않되어있어요
@mountain-mania-3 күн бұрын
저런데 민박이나 펜션 쓸생각 말고 큰 차로 차박 하루이틀 하러가기는 좋습니다 시내에서 식자재 사가지고요
@user-ef5ok9kb8d3 күн бұрын
저출산이 이런 그런데 애하나 낳으면 1억줘야 될듯 그리고 직업교육을 현장중심으로 해야 인구가 적은데 지금처럼 교육해야 기술을 학교서 확실히 가르치고 군에갔다오면 창업을 그래서 외국인데리고 사모랑공장을 운영을 그래야 애를 낳지 지금처럼 김해가니 공장 공장장이 베트남 나머지는 한국이나 딴나라들이 장악을 잔업하지 때돈버는 그런데는 한국사람노임 늦게까지일해야 돈되니 현장중심교육많이 이꼴을 면하는
거제도는 서울 거제간 ktx가 빨리 완공되야 서울에서 거제로 여행갈듯 ᆢ 제주도처럼 물가 비싸게 받으면 더 안갈듯ᆢ 갈만한 뭐가 있고 홍보를 해야가지 ᆢ
@2ng1ckangСағат бұрын
하하 몽돌해수욕장 이네요. 반갑네요. 90년대에 많이 갔었습니다. 완전히 변했네요. 그때는 돌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해 한해 갈때마다. 휑하니 군데군데 탈모?처럼 흙바닥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파도에 쓸려오는 돌 구르는 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보니 또 많이 있네요. 못가져 가게끔 그때도 현수막 많았 더랬는데, 효과를 본건가 보네요. 아무튼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ok-rj4tr3 күн бұрын
차로 가니까 웬만큼 먹을것을 가져가니 바가지 쓸일이 아예없지요 아니면 소재지 시장에가면 박쓸릴 없지않겠지요😂😂😂
@dongkim20003 күн бұрын
지난 현충일 연휴 때에 완도 명사십리에 갔다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고운모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연휴인데도 사람들이 해적해적 그냥 쓸쓸했습니다. 주위의 몇 좋은 음식점 한 두 곳만손님이 좀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숙소고 식당이고 전혀 손님이 없었고요 캠핑하는곳에도 손님이 있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popjj96043 күн бұрын
그렇죠 여름성수기때 한국에있느니 외국가면 더 싸니까 더 대접받고
@user-dw4yi6mv1r2 күн бұрын
왜..안올까요...? 문제는 일년 내내 벌어 어쩌다 3일 놀러가는 사람들을.... 여름 한철 벌어 일년내내 먹고 살려는 바가지 영업하는 인간들 때문에 그렇죠... 바닷가 근처 횟집, 이름난 횟집 차라리 가지마세요...어부가 직접잡은 고기? 싱싱하다구요? 어이가 없어요...현지인들은.... 자자...바다 구경하시고..돌도 던져 보시고...사진도 찍으시고...케이블카도 타시고...루지도 타시고...6.25 포로수용소도 평생에 그냥 한번은 가보시고... 여기 까지만...그리고 시장가서 숭어(밀치),광어,우럭 이렇게 회뜨시고..초장도 함께 파는거 사세요..그거 맛있어요.. 옆에 보면 야채파는 가게에서 깻잎,상추 사시고.. 햇반...데워서 펜션으로 가시던, 돗자리깔고...한적한 방파제 그늘로 가시건...그렇게 즐기세요.. 주민들 뭐라 하면...마패내밀듯이 "거제시" 라고 쓰여진 쓰레기 봉투 똭 보여주시면...아뭇소리 안할껍니다.. 거제도 많이 놀러오세요...
@user-yu7qz7gu9n21 сағат бұрын
거제도는 특유의 섬문화가 있어 원주민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부동산투기로 땅값은 엄청 올랐습니다. 도대체 이 가격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바람불지. 인심 안좋지. 교통 안좋지. 물가비싸지. 외국인 많지. 그나마 조선소 2개가 있어 버티고 있는 거제입니다.
@user-de4bm8el9fКүн бұрын
지금은 스타랙스 캠핑카 스탤스 차박이 대세입니다.연간 1만대 정도 제작되어 전국으로 소풍다니지요 저도은퇴하고 승용차🚘 팔고 스타랙스벤 구입해서 와이프하고 마음이가는데로 낚시하며 여행다닙니다.경비 별로안듭니다.
@bianhwa496115 минут бұрын
5:37 작년에 가족끼리 갔었던 펜션이네요 물이 꺠끗할거 같아서 지도 보고 갔었던 곳인데 날이 너무나도 더워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잠만 자고 왔다는 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주변에 펜션만 있고 가까운 편의점도 차 타고 한참을 가야해서 불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펜션안에선 고기도 못 구워먹고 하니 어쩔수 없이 멀리 나가서 저녁 해결하고 와서 아침은 간단하게 방안에서 먹고 나갔었네요 시대가 변하다 보니 거기 발 맞춰야 살아남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 경관이나 오염 안된것 이런것들은 참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1박인데 요금도 바가지나 그런건 없었고여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렇지 주인 부부분들도 친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즐길거리 먹거리가 중요하다 보니 주변 인프라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놀이만 하고 오는 시대는 지났죠...
@mans3258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 대리고 동남아 갔다와도 수백 유럽갔다와도 수천, 시장논리에 따라 국내나 해외나 숙박비는 결정되겠죠 이제는 사람들이 숙박비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고 편하게 쉬고올수있는곳,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을 찾는거 같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고 고생해도 가족들친구들이 다 모여서 밥해먹고 텐트도치고 웃고 놀았던 여름휴가 그립습니다
@kch-qp2zn3 күн бұрын
펜션 너무 비싸요. 가격도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비싸요.. 국내 내수경기 회복에 지름길은 여행비 중에서 숙박비와 식음료비가 낮아야 국내 여행 다닌다.
@worldhigh648819 сағат бұрын
저 동네 화면에 보이는 카페 기억나네요...거의 7년전인거 같은데 그때 커피한잔 먹으려다가 너무 비싸서 안먹었던
@thjeong33 күн бұрын
하루빨리 100만구독자되셔서 좋은캠핑카로 여행다니시기바랍니다
@user-he4gj1uk8b3 күн бұрын
구독 하고갑니다.
@user-nl6wh4re3s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e6lc5ru5o18 минут бұрын
거제는 조선소직원도 젊다보니 애들도많고 젊은새댁들 학력도좋고 집도많고 땅값도 비싸고 곳곳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바다도많고 살아보니 참 좋네요
@my_way1265Күн бұрын
제 고향이 거제인데 올빼미tv에서 거제 장목 등 많이 촬영 하고 가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연애하기 좋은 코스지 (차에 태우기만 하며 98%는? 같이 있게 되는 코스?) 지금은 모르겠지만 밤 경치가 아주 좋아서 분위기에 취하게 돼 있음 저기는 해수욕장이 (명칭이 해주욕장이지) 아니라 경치와 운전 하는 맛으로 가는 곳
@ccwbros17 сағат бұрын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user-ml9uk5el2j19 сағат бұрын
땅값이 너무 비싸요.앞으로 인구는 주는데 저땅은 어떻게 하려나😢
@user-pi1gp8dm1q3 күн бұрын
관광지=바가지 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관광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외면당할듯요
@joneseopyun89443 күн бұрын
여차가 아무래도 거제도 최남단이라서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여차가 학동이랑 같이 몽돌해수욕장으로 유명했는데 어느순간 학동만 유명하고 여차는 한물갔더라고요 오래전에 여차는 파도도 엄청 세고 몽돌도 예쁘고 매력적인 바다였는데 지금은 특색이 없어짐
@user-ur8vz9cf1xКүн бұрын
한때는 땅값이 폭등했는데
@user-zs7qm3uf1q3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자체적으로 애기를 낳아서 현재 0.60명의출생률을 최소 2.0명으로 증가시켜야 해요!.... 남탓이나 하고 있을시간도 없고, 남하테 손벌리지도 마세요?,!.....ㅋㅎㅎㅎㅎ
@user-pq5gq2sr1p3 күн бұрын
여기는 90년도부터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바닷가가 아니었습니다. 외지인들보다는 거제 사람들만 가끔 오는 곳입니다. 해변 사이즈도 작고 관광지라고 하기엔 좀 뭐한 곳이구요.
@user-yk1xs9pm6m2 күн бұрын
도로 포장하던 시절(고1) 여름, 대학 첫 해 여름 추억이 ㅎㅎ 동네가 완전히 바뀌었죠. 그때는 충무-고현(?)-몽돌 이케 버스 갈아 탔던 ㅎㅎ. 여담으로 몽돌 해수욕장에 어선은 몇 척 정도, 도로 포장하면서 일꾼들이 좋은 동백나무는 캐 갔다고.
@user-rv6hk2lh6t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한 일들이 여기 고스란히 담겨있네 인구 절벽 지방 초토화 먹고살려면 도시로 도시로
@user-ts9pj6ie7nСағат бұрын
해마다 가는데 너무 구석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user-zr9zf9ct7q2 күн бұрын
누구 탓할것도 없슴..제주가 지금처럼 박살나기전에 한창 낚시며 관광이며 다녔었는데 그때 질려서 한번 거제로 틀어볼까하고 알아보니10평 남짓한 공주공주한 커플들 대상의 팬션가격보고 바로 접었다 ㅋㅋ 가끔 거제 낚시도 가고 놀러도 가지만 바로 부산으로 넘어간다
@user-zr9zf9ct7q2 күн бұрын
그때 열받아서 제주로 다시 틀었는데 여름 성수기에 비록 한적한곳이긴 했지만 넓은 정원에 거실 통문앞에 테라스가 넓게딸려 고기 구울수도 있고 하던 2층에 조그만 방 두개에 1층에 넓은방 두개 넓은 거실까지 있는 독채가 일박에 20만원 중반이었다....거제? 30에 육박하더라 그 코딱지만하던 방들이 ㅋㅋ
@user-ek4vx4rn2xКүн бұрын
거제 해수욕장 아직 개장도 안했습니다.
@user-pp3zd8zs1v3 күн бұрын
이럴수가.. 20년전 함목 몽돌 사람 정말 많았는데 함목 몽돌 해수욕장 상황도 알려주세요 해수욕장 바로옆 솔레미오 펜션 상태도 좀 취재 해주세요 추억이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당시 솔례미오 폔션은 미국이민 갔다가 귀국해서 아주 고상하신 할머니 여사장님이 여생을 보내기위해 20년전 거제도에서 가장 예쁘게 지은 펜션으로 당시 약혼녀가 ( 결혼전 병으로 먼저 떠났지만..) 예약한 폔션인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맑다고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테이블에 아메리칸식으로 우아하게 셋팅해주신 서비스 받았는데..지금은 사장님이 바뀌었겠지만.. 세월이 속에 치유되서 다시 볼수 있겠지만 당시는 생각하면 마음 아파 다시 찾기 힘든곳 이제는 다시 봐도 됩니다. 시간되실때 취재 부탁드려요
@daegamsung55603 күн бұрын
👍
@hdrho99143 күн бұрын
저 아름 다운 곳에 건물 짓어 놓은 꼬라지만 봐도 망할수 밖에 없음 저렇게 밖에 못하나 국책으로 제대로 정비 해서 지어야지 주먹구구 어디 시골틱 하게 해놓으니 한번 가면 다시는 가지 않는 곳이 되버림
@user-gy1yf1nm5kСағат бұрын
서해는 중국 때문에 예전부터 물이 더러웠습니다. 남해는 멀기도 하고 일본 때문에 더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동해도 아래쪽은 남해나 매 한가지 입니다. 이제 동해 북쪽(속초 위족)을 가든지 해외를 가든지 뿐입니다.
@user-gg5qy1lp4h17 сағат бұрын
작년에 여기 현지답사 까지 하고 펜션 예약 했다가 태풍땜에 못간곳이네
@min1151313 күн бұрын
평당 10만원이면 살까말까 고민할듯..
@user-jh1st5rn6s3 күн бұрын
펜션. 오후 3시에 입실해서.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 한다면. 가격에 비해 정말 가성비 없다. 그러다 보니 해외 여행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 입니다. 시청잘하고 갑니다.
@molchangiКүн бұрын
사람이 안가면 그 지역 상권은 죽지만 자연성은 회복된다 아마도 국내 관광여행업은 쉽게 회복 안될 듯 !!!
@user-kh4fo7nu7lКүн бұрын
거가대교 초반에 부산서 제법 갔읍니다만 낡은 건물에 가격 비싸고 특별한거 없어요. 차라리 해외가거나 캠핑카 그도 아니면 부산 복귀합니다.
@user-yq6ei6kh2n20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한국의 팬션 2박 3일 지내는 돈만 있어도 해외 다녀올 수 있습니다. 팬션 1박에 10만원이하 받으면 많이 갑니다.
@user-tb9he2iz7x3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tv8fe3xi1y3 күн бұрын
부부 싸움하면 가기 좋은 곳 운전 경치가 1티여 급이고 중간 중간 내려서 최대한 많이 사 먹이고....밤 경치 보고 지금은 있는지 모르지만 폐쇄 도로가 있는데.....거기 차들이 수 대가 항상 흔들렸는데 ...거기 같이 주차해서 쉬여가면 좋을 듯 ㅋ
@user-bz1uq3bg8zКүн бұрын
바가지 쓰는 국내 피서지 보다는 저렴한 해외 여행이 더 좋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된 것..
@RHEE01220 сағат бұрын
한국 바닷가에서 회 눈탱이 맞고 다시는 안가는 1인입니다. 회 가격이 어떻게 서울보다도 1.5~2배는 비싼 것을 보고 한국 관광지는 끝나구나 했네요
@user-rh3om3jg6f2 күн бұрын
너무 멀고 너무 비싸요
@user-sz8md8xx2g2 сағат бұрын
거제도 해안가 말고 안쪽땅 평당 몇백에 사라고 작업많이 들어왔는데 ㅎㅎ
@user-ow4hd3wt6w3 күн бұрын
내가 살면서 남는 방을 가지고 해야 그나마 도시인들이 원하는 착한 가격을 도출할 수있는데 땅사서 집짓고 숙박시설을 갖추어서 숙박업을 하려니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지요. 스스로 원가를 계산해 봐요. 절대 계산 안 나옵니다. 도시인들이 촌에 와서 하루이틀 머물다 가면서 편리한 시설 따지고 청결 따지는데 환경에 불편함 없이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필요 하지요. 촌 생활에 미흡하고 부족해서 불편함을 체험하는 마음으로 숙박지를 구하면 얼마든지 저렴한 민박을 구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집들은 인터넷에선 찾을 수없고 홍보도 전혀 안되어 있으니 직접 촌에 가서 구해야 하는 수고를 하셔야겠지요. 마음에 드는 집을 한번 찾아 놓으면 다음부터는 공실 걱정없는 잇점도 있겠네요.
@user-ed2bz5nu5u3 күн бұрын
일본오끼나와로가세요ㅡ엄청친절합니다ㅡ
@ljh27603 күн бұрын
~ㅋ
@user-wi4tc9oi4f3 күн бұрын
오끼나와 다시갈겁니다.
@ydb78962 күн бұрын
와 그런데 진짜 풍경은 죽이긴하네요
@user-mt2ct3iy2zКүн бұрын
너무 비싸서요 ~
@user-ux6ro3qj1h3 күн бұрын
남들 일 년 내내 고생하며 돈 버는데 한 철 장사로 돈 벌려고 하니 바가지만
@YS-oj4qs13 минут бұрын
바닷가 촌집이 사라지면 풍경이 사라짐. 펜션 갈 이유도 없어진거
@user-ul4ld5ne9y2 күн бұрын
고흥 2박3일 다녀왔는데 주말저녁에 팬션은 가득한데 사람을 못봤음
@user-rv1dh8zv1j20 сағат бұрын
저기 한 번 가려면 비용이 얼마 드나요? 2인 기준 기름값 왕복 12만원, 톨비 5만원, 펜션 1박 15만원, 밥 4끼 8만원, 커피, 음료 3만원, 최소 비용 50만원 가까이 되네요..이 돈 주고 저기가야 할까요?
@user-cp1mb6yr9s21 сағат бұрын
동쪽 서쪽도 바가지는 마찬가지일걸😅
@heaye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마을 건물들의 스카이라인? 모습이, 너무 엉망이죠. 예쁜건물만 건축허가 내줘야 해요.
@user-jc1mv6hc4o2 күн бұрын
거제도 너무 멀다 멀어 ~~
@yslsk9280Күн бұрын
가성비가 문제죠 이유는 있겠지만요
@user-it1ci6ib5q2 күн бұрын
올빼미만이 신이다
@JangBiReview13 сағат бұрын
자 강원도쪽 여름에 또 얼마나 비싸게 받아먹을까. 성수기 퀄리티 좋은 호텔도 25-30만원인데 허접떼기 펜션이 40만원달라고하는 이상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