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님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안전 운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전 이빠이 하시고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저는 휴대폰에서 시청을 많이 하고 있 오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의지가 많이 되네요. 따뜻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닫아서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DoctorofScienceinJapanKim16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에와닫아서정말좋습니다💗
@DoctorofScienceinJapanKim16 сағат бұрын
권한 대행, 대대행, - - - 어디로 수렴 할까? 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이희택-s4f16 сағат бұрын
탄핵탄핵탄핵 다음에는 국민들도 탄핵하겠네 북한공산당 놀이하나 무섭다 무정부 내란이 따로 없네 국회해산권은 없나
@오형-m4n16 сағат бұрын
내란공산당 탄핵이 답이다~
@땅똘이16 сағат бұрын
김주하 앵커님 사랑해요~~ 까꿍^^
@jongchulhong194816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들은 대화에서 상대방을 호칭할 때 번거롭게도 매 번 이름에다가 직함을 붙여서 부른다. "당신"이라는 간편한 인칭대명사가 있음에도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또는 "그녀"라는 3인칭대명사도 쓰지 않는다. "당신"이라는 호칭이 불손하게 들리기 때문이라면 "귀하" 또는 "그대" 라는 다른 단어를 택할 수도 있다. 영어의 you, 독일어의 Sie(Du), 일본어의 あなた 등 다 호칭을 쓰는데 왜 한국인들만 안 쓰는가? 한국인들은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하고 비생산적인 대화법을 지속하려는가? 정부차원에서 권장‧계몽할 수도 있는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