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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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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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말은 살면서 가장 많이 해야 할 말이지만 동시에 가장 하기 힘든 말입니다. 과거의 상처가 걸림돌이 되어 더이상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신이 없어졌나요? 아픔을 극복하고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김창옥 강사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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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Пікірлер: 118
@KCOTV
@KCOT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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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4te1xn3p
@user-gt4te1xn3p Жыл бұрын
말씀을경청할때마다 제마음을적십니다 늘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힘네세요 화이팅.가정에행복이
@user-pu9uf8ft6e
@user-pu9uf8ft6e Жыл бұрын
@user-yv5rv4di9z
@user-yv5rv4di9z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39살인 싱글여성인데 4년전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슬픔의 늪에 빠져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어요 텔레비전도 재밌지 않고 음악도 좋지 않고 듣지않게 되고 남자에게 관심은 더더욱 생기지 않고 흑백인 상태처럼 살아가고 있죠.. 이 새벽 처음 모녀님들 사연을 듣고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 듣고 펑펑 울고 있네요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슬픔도 너무 깊이 들어 가면 나오는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아버님도 지금 딸의 모습을 아신다면 아주 슬프 하실거라 봅니다. 햇살에도 감사하며 행복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 오시기를 빌께요~! 건강은 몸도 정신도 함께일때라고 봅니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user-jw3wh8qu1f
@user-jw3wh8qu1f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는게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인처럼 살아가는것처럼 마음먹기 생각하기에 달린것처럼 그치만 사랑은 너무 아프고 또 너무 아파요 😢
@user-ef8dk8tl5f
@user-ef8dk8tl5f Жыл бұрын
동감되는 맘입니다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사랑 한 만큼 아픈것 같아요~! ㅜㅜ 하지만 아픔이 왔다는 것은 욕심을 내려 놓아야 시기가 왔다는것 같아요. 그냥 내려 놓으시기를 바라며 아픔도 약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TV-ot9oq
@TV-ot9oq Жыл бұрын
@@user-dr2qn1zp8e 억지스럽게 위로하려 하지 말라 니가 한 말 전혀 와닿지 않는다
@Mtmama-sx5yt
@Mtmama-sx5yt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고요~~ 집이 제일 좋고 물이 제일 맛있더랍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그저 마음이 편한한 것이 좋은데요....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니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시켜 주시는 김창옥 강사님을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sunlight-ur4bw
@sunlight-ur4bw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가족에게 예의를 지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ㆍ가족이라는 틀에 상처주고 받는거 참 힘드네요~오늘도 교수님 말씀에 지친 하루가 위로가 되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ㆍ감사합니다 ^^
@user-yz4mx4hw9e
@user-yz4mx4hw9e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또 한가지를 배웁니다 내가 어떤 슬픔이 있다면 이겨내야 한다 생각하지 말고 할일을 하면서 묵묵히 가는것~~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슬픔과 싸우지 맙시다.ㅎㅎ 슬픔도 친구 기쁨도 친구 이렇게 살아 봅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1
@ht30
@ht30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 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강의네요~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 자신을 위로 하자 나 자신을 위해 생각하자 저도 이렇게 살아 볼려고 합니다. ㅎㅎ
@sood_tv
@sood_tv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사에 불안함에 있다보니 무엇인가 하기 이전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여서 하루를 그냥 몽땅 날릴 때가 있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며칠 전부터 새벽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전에 선생님께서 '당신이 지키는 것이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게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흰색 도화지 같아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가 있지만, 이 기도가 저를 지켜주리라 확신합니다. 저를 지킬 수 있는 다른 무언가도 찾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nancy-dd3le
@nancy-dd3le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해주신 말씀 큰 감동입니다...
@coopersmom8339
@coopersmom8339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창옥 선생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평소에 느꼈던 혼란스러움이 해결되거나 마음의 답답함이 스스로 녹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역시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정화되는 저의 마음을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모두 진정한 위로가 필요하나봅니다. 화이팅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ㅎㅎ
@user-hi7xv6tb1p
@user-hi7xv6tb1p Жыл бұрын
아.. 교수님..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 제가 너무 싫었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게 오히려 불안하고 뭔가 초조해지는 그런 마음.. 그리고 오히려 뭔가 큰 어려움이나 걱정거리가 생기면.. 차분해지고.. 그냥 자신을 깍아먹으며 시간만 지나기를 기다리는 그런 마음..ㅜㅜ 저는 지금 우울증 약을 먹고 있어요. 어떤 사건으로 인해 공황장애가 생길것 같은 마음이 들어 병원을 가게 되었고..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등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약도 많이 줄였어요.. 그런 지옥같은 마음과 초조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왔고.. 지금은 그런 제 마음을 이제서야 알아차리고.. 잘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토록 우리들 곁에^^서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nyangko4230
@nyangko4230 Жыл бұрын
영광의 반은 저희것이라니..말씀을 어쩜 그리 멋지게 하세요💚
@sowonpark4584
@sowonpark4584 Жыл бұрын
김창옥쌤이 딸래미 얘기하시며 울컥하실 때 저도 울컥했어요..감성이 (반려견에 대한 생각 조차도..)비슷해서 너무 공감되고 늘 좋습니다.. 쌤과 전 동갑인데도 늘 제가 매번 배우고 깨달아요 감사합니다~
@user-vf3pc4mw7n
@user-vf3pc4mw7n 6 ай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수많은 크고 작은 파도 속에서 사투하시며 빛나는 지혜로 만들어내 공감을 통한 위로로 누군가를 덮어주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너무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드시 오래 주님께서 평안과 화평으로 기쁨으로 더 거두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축복해요
@teradancing347
@teradancing347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은 마음 깊은 곳, 영혼의 언어 같아요. 그래서.. 제 영혼에 바로 와 닿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참 따뜻하시고 선하셔서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lo3xq4oz2w
@user-lo3xq4oz2w Жыл бұрын
나의 힐링아지트~ 김창옥tv. 감사합니다!!
@user-rp8uz3rl3h
@user-rp8uz3rl3h Жыл бұрын
이별의 아픔이 크기에 다시 사랑하는게 두렵고 겁이나긴 하더라구요ㅠ 두려움없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
@user-tp2rn1bz1i
@user-tp2rn1bz1i Жыл бұрын
버킷리스트 1개 완료했어융 교수님 직접 보고 강의 들었으니까용ㅡㅎ 교수님 건강하셔융 기도하고 잠자리에 듭니당~^^
@goodwordsandactslife14
@goodwordsandactslife1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끝없는 인기는 일방 소통이 아니고 쪽지를 쓰게 하셔서 소통이 지속되는 것이 비결이군요!?♡
@reviajiang2580
@reviajiang2580 Жыл бұрын
김창욱교수님이 내가 만약아빠라면 세상엔 영원하지않아서 더 소중하니까 엄마아빠가 산것처럼 너도그런사람만나 그런아이 낳아라 울컥하네요 신청자님에게 큰 위로가되겠어요
@user-um8ib1ws8j
@user-um8ib1ws8j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시청할때마다 너무 감동받습니다~정말 힘이 납니다!
@babaryeong
@babaryeong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아프게 하는 제목 이내요... 슬픔을 받아 드리고 피하지 않고 느끼려 하시는 님이 진정한 사람이시기에 존경 합니다.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있지요~! ㅎㅎ 그냥 느껴 봅시당~! 화이팅~!1
@babaryeong
@babaryeong Жыл бұрын
@@user-dr2qn1zp8e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babaryeong 유투브 댓글 어제부터 했어요. 책속에 타인인줄알았어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진심 응원합니다.
@Lawreformisneeded
@Lawreformisneeded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교수님 목소리가 딱 그래요 ❤️
@user-pw7ni2mr6e
@user-pw7ni2mr6e Жыл бұрын
좋은 것들과 함께 하며 슬픔에 담기라는 말씀이 정말 깊이 와닿습니다~그렇게 보낸 최근 몇개월 동안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정말 감사한 시간임을 느낍니다~^^
@user-rx4yi1co6q
@user-rx4yi1co6q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힐링이되네요^^ 항상 행복가득하세요^^
@user-ie5cc9bn6b
@user-ie5cc9bn6b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적입니다~** 슬픔을 해결하기 보다 태양이 뜨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강사님의 삶의 그 지점 또한 잘 보내셔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그 지점을 알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SpecialAura
@SpecialAura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같은 대목에서 함께 울었습니다.. 아 요번편은 정말...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yoengrieve5356
@yoengrieve5356 Жыл бұрын
14좋아요:)사랑 💕 💜 합니다 💕 아름다운 말 사랑 오늘 도 기대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mk6kp2nb5i
@user-mk6kp2nb5i Жыл бұрын
요즘 눈물을 꾹 참고 있었는데…영상보며 그저 눈물 주르륵 ㅜㅜ…감사합니다!❤
@user-yb8el5hg4t
@user-yb8el5hg4t Жыл бұрын
퇴근후에 듵는 김창옥티비 키야
@sssoolove
@sssoolove Жыл бұрын
15년 전즘 실제로 전교인 수련회에서 김창옥 선생님 강의듣고 독소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때도 참 어렸는데, 그때 아픔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30중반이 된 지금 세상에 더 나아가 흔하게 겪지 못하는 일들도 겪고, 얼마전에 많이 좋아하고 의지했던 사람에게 배신이라는 것도 경험하면서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어릴적부터 내 감정에는 진심으로 대했었는데, 오늘 긍정적인 방법으로 슬픔에 담가보라고 하신 말씀에 참 많이 공감하고 있어요. 이 것 또한 지나갈 것이고, 나아질 것이니 지금 경험한 일을 잘 돌아보고 내 감정을 잘 케어하고 싶었는데 짚어주신 것 같아서 또 한 분 마음의 개운함 가지고 갑니다. 어찌보면 전 오랜 장기팬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저도 슬픔도 기쁨도 함께 ~! 이기려고 했던것들을 퐉 내려 놓아 봅니다.ㅎ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1
@user-dr2qn1zp8e
@user-dr2qn1zp8e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간이 딱 멈춘것 같았요. 허~~~함이 공허함이 우울함으로 갈려는 ..... 타인들은 갱년기라고 하는데... 열정을 내려 놓을때가 없어진거죠~! 남편도 자식도 모두 각자의 생활에 바쁘고 나의 손길이 필요 없어지니 우울함에 빠지려는 저를 알게 되었네요. 더 깊이 빠지기전 다시 저를 위해 살기로 했어요.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자~! 사람에게 위로 받지 말고 나 자신에게 위로 해 주자~! 지금은 내 인생에 진정한 일출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가을 햇살에 잠시 하늘도 보시고요~! 저도 요즘 가을 하늘이 이쁘다는것을 다른 계절과 정말 다르다는것을 알았어요~1 오늘 모두 고개 들어 하늘 한번 꼭 보세요~!ㅎㅎ
@eb4093
@eb409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항상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hn6hv8qg4n
@user-hn6hv8qg4n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만히 생각합니다...!!!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사랑합니다
@sora860202
@sora86020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coe.seonhye
@coe.seonhye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kumjahwang797
@kumjahwang797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여전히 좋아요!😊
@bnmijlfrjill8397
@bnmijlfrjill8397 Жыл бұрын
말씀 정감가는 옥이님 건강 행복하세요…🙏
@user-qi4is3hc8f
@user-qi4is3hc8f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2820m
@m2820m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이 좋아보이십니다... ^^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kyungjomin4281
@kyungjomin4281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user-uy2fv7iq8c
@user-uy2fv7iq8c Жыл бұрын
늘 그렇듯 오늘도 좋은마음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q6rq5od2j
@user-eq6rq5od2j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 넘 짠하고 눈물나요...
@banya7353
@banya735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더이상 행복을 낯설어 하지않은 날마다 평안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응원합니다🙏💌
@user-xd3bt9ww5p
@user-xd3bt9ww5p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세바시부터 지금까지 너무 많은 위로를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okjoen8003
@hyunokjoen80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감사드려요 늘좋은말씀주셔서 소망을주시고새힘을주시 니감사해요 웃음에해학으로함께웃고함께즐거운시 간이 됨에 너 무좋아요
@sisunday3433
@sisunday3433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재밌고 듣기 좋아요~ 다시 또 생각을 바로 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z_the_reviewer
@ez_the_reviewer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목요일저녁 강연에서 직접 들으니 유투브로 몇번을 들었음에도 엄청 웃고 돌아 왔습니다.. 목회자 사모님된 sibling 얘기해주셔서 은혜많이 됬습니다.
@yohk8158
@yohk8158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euk3347
@euk3347 Жыл бұрын
창옥 교수님 ㅋㅋ저와 취향이 같아요. ㅋ
@user-ly8ib6ej8m
@user-ly8ib6ej8m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아우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항상 저에게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okchoi3390
@okchoi3390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n3tq2fp7o
@user-jn3tq2fp7o Жыл бұрын
불안에서 태어나서 행복이 불안하다는 말 공감이 갑니다. 아주 행복할때 겁이 나고 눈물이 날만큼 불안할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데 이건 잘 벗어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평안하고 심지어 좋은 상황인데 불안은 늘 그 행복을 시기질투하는것 같습니다 긴장하라고 늘 다그칩니다. 이런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
@user-zv6sr2xn3e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수요일이여서 이런저런 저녁 스케줄 지나고 ✨🙏🏻 🌠 실시간은 차안에서 off되서 놓치고 쉬며 충전하며 ✨보았습니다 🎆🎊어머나 마침 오늘 74만 돌파네요 😃 축하드려요 💐 ✨🙏🏻🙏🏻 정말 오랜세월 바쁘고 힘들여 지내오셨는데 쉼도 좋아하는 일하며 쉬시는 분이라고 들어서 어디 아프신 것은 아니신지 요즘 병 이야기 하실 때에도 음~..예사로 안 들리고 방청객분들 첫사연 위로하며 이야기 하실 때 눈물이 마음이 걱정이 되네요 ..공감이기도 하셨겠지만 작년 이맘때 아버지 생각이 나셔서 아버지로서 삶과 죽음과 남기는 기억에 관해 생각이 깊어지시는 가을이어서 일까요✨🍁🍂 두번째 갱년기를 잘 지나고계시다니 😊 왠지 그말씀이 웃음이 나네요
@user-zv6sr2xn3e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부디 그에 더해 깊고 높고 넓은 ✨기쁨도 더 건강해지심도 함께이길 바라고 늘 응원드릴게요✨🌺 🙏🏻어떤 함께는 그렇게 불행도 행복하다 할수있게 하는것이 신비네요 🙏🏻 어떤 일이나 슬픔을 지나시든지 ✨🌅🌞 밤이지나고 아침이 오듯 밝아지심 기도합니다 나에게 밤일때 나 사는 지구 여기 밤 반대편에는 해가 여전히 떠있으니 부디 어제보다 오늘 더 평온에 평안에 기쁨에 저 자신이 있길 또 저에게 소중한 이들도 그러하길 맘깊이 바라는 가을을 지나고있어요 바라고~ 축복하고~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 피차 뜨겁게 서로 사랑해라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나요 처음이랑 끝에도 ✨🤍 저자신을 돌아보니 못할것같은 마음은 없어요 ✨와.... 그렇게 마음을 살리시는 진실한 이야기 😢💓덩달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eunkoh425
@eunkoh425 Жыл бұрын
저두 bts콘서트도 가고 싶고 싸이 콘서트 가고 싶고 김창옥 선생님도 만나고 싶고 😭 꼭 버킷 리스트로 꼭 해 볼 수 있을까요 ?
@user-uq5jv6ed5r
@user-uq5jv6ed5r Жыл бұрын
저랑 버킷리스트가 같으시네요. 우리 꼭 해 봐요~~
@user-tp2rn1bz1i
@user-tp2rn1bz1i Жыл бұрын
저도 장윤정 콘서트도 가고싶고 ㅡㅎㅎㅎ 김창옥교수님은 지난달에 일산 고양콘서트때 뵈었어융 ㅡ감동이었어융 꼭 시간 내셔서 현장에서 교수님 꼭 만나시길
@user-db9wz6nv1e
@user-db9wz6nv1e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gi4id2uq3p
@user-gi4id2uq3p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힘이됩니다
@user-pv2ek5zu8y
@user-pv2ek5zu8y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세딸을 가장 사랑했던 돌아가신 우리아빠 생각나네요~ ㅠ
@banya7353
@banya7353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user-zn5ky4ql9c
@user-zn5ky4ql9c Жыл бұрын
평온함에 대한 두려움.... 너무나 확 와닿네요.... 매번 행복한듯 평온해지고 뭔가 아무일이 없으면 저도 불안해지면서 결국 불안증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갑자기 김창옥선생님 영상을 자줍 반복적으로 보며 위안받습니다!! 저도 언젠간 그 숙제를 풀겠죠!!!^^
@user-qh9ez6iv4k
@user-qh9ez6iv4k Жыл бұрын
으아ㅜㅜㅜㅜ 새벽 3시에 눈물바람ㅜㅜ
@user-on1ry6xd3g
@user-on1ry6xd3g Жыл бұрын
제취향도 교수님이어요 ㅎㅎㅎ ♡♡♡♡♡♡♡♡
@user-ml1dx6pp8r
@user-ml1dx6pp8r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영상보며 같이 울었습니다.. 아빠가 많이 보고싶네요..
@user-fz6so9ow1l
@user-fz6so9ow1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g4eh8pb8n
@user-mg4eh8pb8n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맞는말씀만하세요^^
@user-hs1ke6nk5e
@user-hs1ke6nk5e 8 ай бұрын
이제는 사랑 자체가 싫어 지네요.좋은사람 만나는게 좋은것 같아요.사랑말고 좋은분.좋은사람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user-dm8ki5cc7t
@user-dm8ki5cc7t Жыл бұрын
힘이되네요.. 듣는 강의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jiniqeee
@jiniqeee Жыл бұрын
상처를 치유할 때는, 시간도 필요한 듯.
@skfks4012
@skfks401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요즘 많이 담대하고 용감해진것같아요 ~담대하고 용감하다는 뜻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래요
@user-mt1nz4uz6q
@user-mt1nz4uz6q Жыл бұрын
너무 외롭게 가족 모두에 짐을 혼자 짊어지고 오래 지내다 보니 이제 심장이 돌처럼 굳은 것처럼 누구에게도 마음에 문을 열기 힘듭니다 또 상처받고 이플까봐 차라리 혼자 인게 낫다고 늘 나자신에게 벽을 만들고 살게 되네요
@user-ts1bo3yk7f
@user-ts1bo3yk7f Жыл бұрын
아들들도 요새 결혼을 안하고 있어서 저두 걱정이구 하늘을 제대로 못봅니다. 정말 걱정되고 가정이란 테두리가 뭔지도 모르는것인가? 아님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살지를 못해서일까요? 어 떻게 해야 아들들이 결혼을 할까요?
@dokun13
@dokun1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떠난 울 멍뭉이가 더 생각나네요...
@user-ri4pm5gf3t
@user-ri4pm5gf3t Жыл бұрын
이사님! 아들에게는 아빠가 필요한 거겠죠! 아들도 지금은 아빠의 빈자리가 매꿔지길 바라긴 해요.. 제 아들은 아빠의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아이랍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제가 겁이 나서 문제인 듯해요..ㅡㅡ 재혼후, 아들과 남편과의 분쟁 사이에서의 난감함에서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는 제 입장.. 뭐 그런 것들 있잖아요.. 닥치지도 않을 일에 미리부터 겁을 내고 있는 저.. 참.. 그리고 지금의 자유 분방한 저를 잃을까봐 겁도 나고요.. 흠
@user-hn1cg5bh1c
@user-hn1cg5bh1c Жыл бұрын
@gloria84073
@gloria84073 Жыл бұрын
😊🙏💐...from Toronto
@user-vy4te6xz8z
@user-vy4te6xz8z Жыл бұрын
저는막내딸이27살이에요~제나이가65살이에요~남친없어~걱정이에요ㅠㅠ~제욕심일까요?~빨리시집보내고싶어요?~
@wldls1992
@wldls199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BGM 곡 이름 뭔가요??!! 꼭 알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pickyma235
@pickyma23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뭘까요? 교수님 말씀대로 기쁠때 더 기뻐해주고 슬플때 더 슬퍼해 준 고맙고 미래를 함께하고 싶은, 제겐 너무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만남부터 뒷모습이 보여서 인연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외모와 스타일도 제 취향이라 멋져보이구요.^^ 귀엽고 때론 카리스마있는 성격이 참매력적인 친구입니다. 그리고 취미와 비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그치만 멀리떨어져 자주보지 못하는 상황이, 나이들면서 안정을 찾고 싶은 제게 너무나 심한 슬픔으로 다가왔어요. ㅠ 그래서 부,명예,안정이라는 것이 잠깐 좋아보이기도 했지만, 제게 그 어떤것보다 사랑이 우선이고 제 취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요즘 성장통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바라보는 게 힘드네요. 😂 하지만 제가 가장아플때 격려와 위로로 제 곁을 지켜주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되겠죠. 그래서 기다려보려구요 ^-^ '이또한 지나가리라' ㅎㅎ 교수님 강연에서 들었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항상 지혜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
@dokun13
@dokun13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청주도 한번 와주시면 안될까요?? 부모님 모시고 같이 꼭 가고싶습니다.
@user-cr6nl8sk9f
@user-cr6nl8sk9f Жыл бұрын
👍👍
@seongwoomin9363
@seongwoomin9363 Жыл бұрын
영원하지않아서 더 소중하다..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Жыл бұрын
쌤~~창원이나 김해엔 톡콘서트 안오시나요? 오시면 직접가서 듣고 싶어요♡♡
@sisimma
@sisimma Жыл бұрын
애별리고. 둘째따님이 현명하시네요. 더 행복한 길을 찾으시겠다는건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듯하네요. ㅠㅠ
@user-zc5ri1qz4x
@user-zc5ri1qz4x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에도 엄마 아빠가 다정하면 저렇게 살수 있을까?해서 결혼 안하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
@owon7909
@owon7909 Жыл бұрын
결혼하지 마세요..남편이 외도를 해서 그 고통이 저는 있어서 결혼 권하지 않습니다.제 딸 결혼 안했음 좋겠습니다.지 아빠같이 외도하는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user-uq4cq3uv1s
@user-uq4cq3uv1s Жыл бұрын
ㅎ교~순님, 교순님, 우리 교순님 ~~ㅎ
@user-zr2zo6js8z
@user-zr2zo6js8z Жыл бұрын
제 속엔 선인장이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 상처 투성이라서 사랑은 저에게 아픔만 슬픔만 주어요.본인들이 만나자 해서 저는 받아준 것 밖에 없는데 제가 나쁘고 잘못인 걸까요. 저희 부모님도 가정도 행복하지 않으셨거든요.
@user-uz4et2re5q
@user-uz4et2re5q Жыл бұрын
맘 떠나니.죽어도 못 볼듯
@user-by7pr2vj5w
@user-by7pr2vj5w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한번 실패하면서 아픔을 겪고 다시는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싶었는데.. 아빠께서 아프시고 돌아가시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빤 아프시고 가족들은 돌아가면서 병간호하고 힘들었지만 역시 그래도 가족만한게 없다... 싶더라구요. 제 친구중에도 가족이 아프면서 생각이 바뀐 친구가 있네요. 상처를 보듬고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억지로 극복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니 어느정도는 회복이 되더라구요
@user-hn1cg5bh1c
@user-hn1cg5bh1c Жыл бұрын
26:46
@Absolute_dignity
@Absolute_dignity Жыл бұрын
다신 못할거같다.. 싱글 5년째
@user-td7uo7zh4u
@user-td7uo7zh4u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남편 냄새가 심했구나.... ㅠㅠㅠㅋㅋㅋㅋ
@user-uu4li5vg2g
@user-uu4li5vg2g Жыл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 잡아먹는 문화는 정말 큰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Жыл бұрын
다시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사람도 싫습니다. 그리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난 남자 복 없다라고... 그런 내게 우리 언니는 말합니다. 넌 한번 이별했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같다고~??? 하지만 .... 저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거야 라고 말 했습니다. 난 남자 복 없고...내 건강 지키고 두 아이들을 잘 키우자 라고요. 전 제 상황을 인정하는 건데 우리 언니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뭐가 맞을까여~? 우리 언니의 말처럼 제가 부정적인 걸까여~? 앞서 말한거 처럼 저는 제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 들인게 다라고 생각 하거든요..... 다시 사람 만나는 반복이 귀찮고 불편합니다. 행여나 저와 내아이들이 기본적인 먹는거 조차 눈치보는 일을 만들지 말자 주의 입니다. 물론 피해 의식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세상 이치적으로 따져보면 가진게 없이 자식 둘만 딸려있고 병든 몸이 전부인 사람을 관심갖지 않아 하는 마음이 먼저 거든요. 그냥 내 현실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내 상황에서도 나름 웃으려고 노력하자 라는 생각이 다 입니다. 그리고 진짜 남자는 관심이 없구요.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 어떤여성분이건 남자에게관심없는분은 없다고생각합니다 마음은늘열어놓고 사셧음좋겟습니다 내일일은아무도모르니까요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Жыл бұрын
@@user-vs5sv8li2q ..맞는 말씀 이긴한데...이나이까지 살아보니 제 삶이 궁핍과 어려움의 뒤웅박이였어요. 그래서 그냥 인정하는 거에요. 그리고 더이상 찾지 않는거구요. 인간관계 자체가 불편해졌어요. 번거롭고 불편하고..제 이상은 욕심을 부린거라 생각 안 했지만..불편 했어요. 한상에서 아이들과 삼시새끼 밥 먹고 그 아이들과 공원이던 산이건 1년에 한두번씩만 구경 하고 싶었고 그 아이들과 한집에서밥 먹고 싶은게 다 였는데...그것조차 지키지 않는 남자들이 있어서 더이상은 싫더라구요..
@user-xu7pp3fm2s
@user-xu7pp3fm2s Жыл бұрын
행복한나무님에 말 공감합니다 내 상처에 경험이 한번이든 여러번이든 그 경험이 뿌리깊게 자리 잡히면 마음에 문이 열리기 힘들져 아이가 있으면 더 어렵고여 내 스스로가 올바로서야 아이들도 주변도 살필수있어여 식구들과 주변에 타협하지 마시고 지금에 행복에 아이들과 누리세여 나무님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Жыл бұрын
@@user-xu7pp3fm2s....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 작은언니 말처럼 제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건가~ 생각하게 되었던 계기였어요. 그래서 글 올렸던 건데...그나마 다행이네요. 제생각이 바로 박혀 있어서요..ㅎ.ㅎ..덕분에 웃습니다..감사합니다..^-^..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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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dmdql
@tlsdmdql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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