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개인전이 없다는게 너무 아쉬움. 데스매치가 없으면 아예 개인전인 게임은 못 나오는건가. 개인전 레이스가 안되면 1대1 매치에서 강점을 보이는 출연자도 있을텐데. 병풍 소리 듣는 출연자들도 여기 나올 때의 각오와 포부가 있었을거고 그걸 못 보는게 너무 아깝다.
@ramzi3665 Жыл бұрын
데스매치가 없는 이유를 생각해봐 완벽한 개인전이 아닐지도
@JM-qd2ef Жыл бұрын
@@ramzi3665 게임에 따라서 연합다 배제하고 1:1만 가능한 데스매치도 여타 서바이벌게임에서 많았음
@suminunnie Жыл бұрын
궤도님 석진님 서로 다른 입장에서 대치하는 거 보기 흥미로워요. 클립 보고 참가자들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참가자들간의 능력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연합이 중요한 포맷이라 깨기 어려웠을거에요. 젤 적극적으로 문제도 풀고 노력하시는 저 궤도님 석진님 시원님 동주님이 젤 빛이났고 다른 참가자들분은 제 공감을 얻었네요. 경림님의 적을 만들지 않는 친화력과 심지어 감옥가셨을 때도 긍정마인드 ㅎㅎ 보기 좋았어요
@pamyou6291 Жыл бұрын
실력 상관없이 병풍들보단 뭐라도 할려는 참가자들이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결승은 스토리 생각하면 궤도 석진 시원 동주 4명 중에 가는게 베스트일듯
@seongun537 Жыл бұрын
동주 탈락임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seongun537 ?
@ungsmusic1119 Жыл бұрын
경림 Vs 유민 결승, 경림 우승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후두리찹찹-x7e 헛소리에요 어그로 끌리지마세요
@중도-j5m Жыл бұрын
궤도 석진이 결승 올라가는게 맞지
@pancake-u5l Жыл бұрын
약간 승관이 마음 알 것 같아. 머리로는 다 이해 되는데 마음으로는 배신? 버려진 상황이 짜증나고,, 그러는 와중에 자기는 소신대로 끌려 다니지 않고 배신도 하고 머리도 쓰면서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또 그걸 주동적으로 하자니 그럴 머리도 안 굴려지고 배신하는 마음도 무겁고 결국 믿을 동아줄은 여긴데,,, 뭔가 현실에서 너무 있을법한 상황임...내가 들어갔으면 백퍼 승관이 였을거 같음,,, 그래서 더 마음이 가나봐,,,,승관이는 싹싹해서 다들에게 호감이라도 사서 다들 살려주고 싶어하지,,난,,,욕심 그득그득한거 다 들켜서 나가리임... 결과적으로 마지막엔 머리 잘 쓰는 주체적인 플레이어가 승리 하겠지만,,, 승관이도 자기 나름대로 들어와서 하고자 하는거 한번은 해보는 용기 냈으면 좋겠어.
@넉짜-e3d Жыл бұрын
@@pancake-u5lㅇㅈ
@쏘야-c9o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이기기 위해 으르렁 거리는 모습의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고 이것처럼 머리를 써서 구해도 줘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찢어지고 정말 삶은 축소판 같은 모습도 참 재미있습니다. 전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보기 좋았습니다. 요즘 가장 재미있는 프로입니다.
@hunyy776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MUDlG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캐릭터는 유민임. 약자인척 하면서 챙길거 다 챙기고 여기저기 재보면서 줄 대는 캐릭터. 아니 근데 난 탈락시키고 우는게 제일 이해안된다.. 나도 뼛속까지 f지만 부승관빼고 탈락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 자길위해서 우는거같음…. 세븐틴이 왜 흥하는지 알겠음. 애들이 착하네,,,,
@bkmk Жыл бұрын
진심 혜성동재 보낼때 욕나옴
@bkmk Жыл бұрын
@@spaq7kai1xv 그 다음화에서 곽준빈에게 "난 동재를 버리고 널 선택한걸 니가 알아야해" 라고 말했죠. 동재와 혜성이의 번호를 건내주는 선택을 할때까지 우왕좌왕하면서 자기는 무조건 산다는 확신을 가지고 알려줬던 거임.
@용-x8d2 ай бұрын
갑분세븐틴나오지도않은다른애들인성칭찬ㅋㅋㅋㅋ
@신문방송-b3c Жыл бұрын
각 인물 성향들을 모르고 캐스팅하진 않았을 거고 메시지를 넣고 싶어하는 제작진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 단순 두뇌게임을 원했으면 능력치 비슷한 인물들로 캐스팅 했어야 함
@skyskyblueblu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말씀하신 게 딱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스매치나 조금 더 강력한 탈락 시스템이 없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일테고요.
@user_quhdxr16hf4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애초에 게임능력만 볼거면 박경림이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었음. 카이스트 수재 이런 애들 넣었겠지. 제작진은 작은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려고 의도한것 같음.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어떻게 돕고 배신하며 생존하는지
@k.z9430 Жыл бұрын
다수 연합 대 소수 연합 재밌음. 천재가 나오기를 바라겠지만 게임 자체는 더 지니어스때보다 현실에 가까운 편이어서 볼만함. 이 판도에서 확실한 우승자가 예상이 안되는 것도 계속 보게 되는 포인트인 것 같음.
@MUDlG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하석진이 바둑겜에서 연우 보낸것도 너무 좋았음. 빌붙어서 비굴하게 줏어먹다 죽는거보다 자기 자신있는 분야에서 할 만큼 보여주고 가는게 멋있는 탈락이지. 이건 연우한테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캐스트퍼즐 풀고 이시원한테 선물 줄때 내가 다 설렘… 하석진같은 사람이 이상형이 되었다… 9화는 하석진 혼자 씹어먹었다……..
@asisO-nl2gp Жыл бұрын
그걸 여기서 서동주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기대도 했지만 ㅋㅋㅋ서동주는 하석진이랑 생각이 같지만 하석진이 행동파 개사이다
@MUDlG Жыл бұрын
@@asisO-nl2gp 서동주는 아직까지 너무 궤도한테 의존함.. 머리는 좋은데 정치질에서는 아쉬운 캐릭터 ㅠ
@ramzi3665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 잘생겨서 좋은거 ㅋㅋ 그냥 솔직해져랴
@과몰입담비 Жыл бұрын
시원이 말듣다고 진거같은데 그게아니고 할만큼보여줬다고 쳐도 졌죠..
@heardhimsay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곽튜브 없었으면 강탈 쓸 수 있는거 발견도 못했을거임.. ㅋㅋ
@khyungil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의 게임능력은 인정하지만, 약자(선)&강자(악) 구도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궁극적으로 열두 명이 다 같이 따라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 다수의 장기 생존' 은 첫번째 탈락자가 나오는 순간 부터 깨졌습니다. 첫번째 탈락자가 나왔을때 가장 안타까워 해야 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궤도님 이었는데요. 그렇지 못했죠. 그다음 탈락자가 나왔을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그 후 궤도님도 4일차에 이시원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깨달으신것 같은데.. 조금 늦었다고 생각드네요. 이건 애초에 선&악 이 아닌건데.. 우승(상금)만 생각하는 다른 사람보다 내가 조금 더 '선'해서 다수의 생존 을 생각하고 실천할 것이다. 이건 다른 분들이 더'선'하지 못해서 그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특성상 불가능한 목표이고, 따라서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는 거죠.
@이예린-w9u Жыл бұрын
ㅋㅋ 궤도가 방패만든거에요 ㅋㅋㅋ 자기만의 생존 방식
@khyungil Жыл бұрын
네.. 차라리 그런거였으면 이런 프로그램에서 할수있는 정치 전략이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뭐 진짜 의도(속마음)를 모르니까 인터뷰만 놓고 생각할때 '각성' '흑화' 뭐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게.. 좀 웃기는 상황이었네요. @@이예린-w9u
@wisiasa Жыл бұрын
서바이벌이랑 다르게 저런 선악 구도가 나온다길래 본거임. 일반 상금우승타는 서바이벌 게임이였으면 안봤음. 이미 지니어스에서 흔해서.
@sgs-r7u Жыл бұрын
궤도 , 석진이 나름 각자의 스타일대로 게임해서 좋았음. 다른 사람들도 자기 의견대로 한 것이지 선동당하고 말고 할게 어디있음. 누구 탓할게 아님.
@pamyou6291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결승 궤도 vs 하석진 / 대척점에 있는 둘이 결승에서 진검승부 하는건 어떤 방식으로든 멋있는 그림이 나올듯 서동주 vs 이시원 / 폭력 금지라는 룰이 없었으면 현실 캣파이트 했을 두사람. 감정싸움의 끝이 어떨지 궁금함 곽은 결승가면 한끼식사일것 같아서 안가는게 나을것 같고 나머지 병풍들도 스킵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jackpot5126편의상 데매라고 말하긴 했는데 결승이 데매 세번 하는것과 마찬가지긴 하니까
@Som_tokki Жыл бұрын
한끼식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데빌그림자 Жыл бұрын
서동주도 암기력제외하면 딱히 보여준게 없음
@J-jjjjj-c7w Жыл бұрын
@@데빌그림자암기라도 보여준게 낫지 이시원은 그게임 룰도 제대로 이해못했는데 ㅋㅋㅋㅋ
@scene2632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haetbitkim6323 Жыл бұрын
제일 웃긴점은 궤도가 하는거 맘에안들어하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정작 본겜에서 반기를 들고 견제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없음 높은 게임이해도를 바탕으로 약자를 끌고가려고 반대자를 처단하는 독재자 궤도.. 데스매치없는 서바이벌에서 발견한 희귀한 캐릭터임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궤도 연합원들도 궤도가 정말로 약자보호를 원한다기보단 장기말 한명 데리고 우승하겠다는건 눈치챘을거임. 막판가서 궤도 무너트리는게 성공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병풍들이 좀더 적극적이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음
@최원준-s3m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궤도씨가 아무리 착하고 철학가여도 저런상황에서는 저런 행동과 결과가 최선일것 같아요~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말대로 살진 않잖아요 살고싶지만 그렇게 안되는게 많듯이 그런거죠 게임안에서도 뭐~
@Yni0907 Жыл бұрын
독재자 프레임씌웠는데 ㅋㅋ 장동민 같은 캐릭터 있었으면 실력으로 이겼지. 하 엄청난 브레인들이 나온게 아니라 아쉬움 장동민나와도 정치싸움하는데 여긴 몇명빼곤 울기만해서 볼맛안남
@이바울-t7p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이 평화주의자인거 인정. 그렇지만 장동민처럼 다수의 열정적인 지지를 못받는것은 공리주의의 폐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인듯...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줄 서서 살아남는 무능 병풍들을 다 아우를수 있는 시스템이 문제. 죽을넘은 죽었어야하는데....
@J-jjjjj-c7w Жыл бұрын
궤도한테 적대적인거치곤 하석진이 궤도보다 뛰어난게없음.. 심지어 저울 계산도 밀리는거보고 그냥 게임능력치에서 비교안된다고 생각함 남의 플레이스타일 보고 왈가왈부하기전에 본인이 그만큼의 게임능력을 보여주었다면..
@CHIMHA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이후부터 다인 연합에서 사람들이 궤도 플랜에 불만 생기면서 연합이 와해되고 궤도도 점점 각성하면서 재밌어지는듯 ㅋㅋㅋ 결국 궤도, 동주 연합이랑 시원, 석진 연합 둘만 살아남을듯
@신민준-c1p Жыл бұрын
팩트 동주가 규칙잘못 이해해서 승관이 못살린건데 동주 찡찡거림 ㅋㅋ
@손절이특기 Жыл бұрын
@@신민준-c1p완전동감요
@pengull-luck_and_efforts Жыл бұрын
몇몇분들은 궤도한테 도움은 다 받아내고 다수 생존은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게 아쉽네요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pengull-luck_and_efforts궤도가 병풍 한명 데리고 결승가서 우승하겠단 생각을 연합원들이 읽었다면 마음을 달리할수 있죠. 여기보면 궤도가 진짜로 다수를 위해서 게임한다고 선하다고 하는 사람들 좀 있던데 그거 절대 아님 ㅋㅋ
@bok5192 Жыл бұрын
@@kevinl4851그래서 궤도가 점점 달라지는 모습도 재미포인트일듯 ㅋㅋ
@청솔-l1u Жыл бұрын
이건 백퍼 하석진 말이 맞는거다. 초반에는 불쌍하니까 도울 수 있어. 근데 라운드가 진행 되면 누군가는 떨어져야 되고 잘하는 애들은 올라가고 못하는 애들은 떨어지는게 맞아. 그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하면서 옥석을 가리는 거지. 근데 동재 같은 애가 결국 연합의 피해를 입어서 탈락했잖아. 못하는 애들 살릴려고.. 이게 문제지.. 재미도 없어지고 긴장감도 떨어지고 이게 뭐냐고.. 잘하는 애들이 올라와야 더 긴장감 있어지고 재미도 있는거지.. 막말로 이젠 하석진 이시원 때문에 보는거 아닌가.. 난 연합에 대응하는 두사람이 어디까지 가나 그거 때문에 보는 거거든.. 이 방송 자체는 이미 재미없어. 완전 노잼이야. 물론 궤도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방송은 노잼인거 다들 느낄거야..
@한지혜-j3l Жыл бұрын
5:42
@wisiasa Жыл бұрын
ㄴㄴ 나는 서바이벌게임에서 갑자기 선악 구도 만들어지니 그게 재밌어서 봄.
@청솔-l1u Жыл бұрын
@@wisiasa 선악구도? 그런거 없는데요. 있다면 다수가 소수를 찍어누르는 구도만 있는데요.
@우종성-w6f Жыл бұрын
궤도 지가 먼데 강자약자 프레임 나누고 편가르기하는지
@멜롱멜롱메롱 Жыл бұрын
연우가 먼저 떨어지고 동재나 기욤이 더 살아았어야함..
@성이름-e2i9c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누가 떨어지나 거기서 거기임. 궤도 빼고는 지능캐라 불릴만한 사람이 없음. 더 지니어스에서는 장동민, 오현민, 딩뇨좌,이준석, 홍진호 등등 게임 캐리하거나 소수연합이어도 능력으로 뒤집거나 하는 짜릿한 맛이 있었는데 데블스 플랜은 궤도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임. 그나마 궤도가 능력자인데 그런 궤도마저 뭔 이상한 프레임에 갖혀서 노잼됨.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성이름-e2i9c병풍들보단 뭐라도 하는 사람들이 낫지. 표절로 나락가긴 했지만 더타임호텔 주언규처럼 실력이 좀 부족해도 연합 크랙내려고 뭐라도 하는 참가자들이 살아남는게 방송적으로 더 나음
그간 봐온 지능서바이벌?과는 다르게 합동게임도 있고 다른 유형의 사람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도 신선해서 재밌게 잘 보고 있음 이게 게임하고 우승 외의 우승급(추측) 히든 이벤트가 있는게 다른 유형의 서바이벌인 것 같아서 궤도같은 사람이 이기는 것도 보고싶다는 서동주 말에도 공감했음
@로이콘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은 방송을 많이 했다보니깐, 어찌되었건 재미 위주로 가려면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이 진출하고 수동적으로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먼저 탈락했으면 하는 얘기임. 어찌 되었건 여기는 방송 재미 살리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듯
@daslkwoidl Жыл бұрын
과연 방송생각해서였을까
@J_Stoney Жыл бұрын
그럼 대본 던져주고 드라마 찍으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여러 인간 군상의 충돌이 재미포인트임 이상적인 파라다이스가 재미포인트가아니고
의사,바둑,아나운서,아이돌 등등은 아예 게임숙지도 버겁고, 정치력도 제로수준이고 전반적인 게임에 대한 태도나 성과, 특히 저울 게임에서 잘 드러나는데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치열하게 확률 계산하고 생산적으로 겜 해나가는게 애초에 궤도밖에 없음;; 나머지는 걍 남들이 시키는대로 or 진짜 딱 한턴 뒤만 보고 본능에 충실한 플레이
@@love_myself325 개인전이니 뭐니 하다가 살려고 뒤늦게 이시원에게 빌붙은거 맞음 다시 봐봐
@노란모자-j4b Жыл бұрын
@@love_myself325아무고 하석진이랑 연합이 안 맺어지니까 이시원이 승관 버리고 석진 택한 건 기억에서 지움?
@love_myself325 Жыл бұрын
@@노란모자-j4b 승관이 준빈이랑 궤도랑 연합할지 이시원이랑 연우랑 연합할지 결정못하고 확답 안 주고 오락가락 하고있었는건 기억에서 지움?
@15j35 Жыл бұрын
약자를 살려야한다는 방식 자체는 오랫동안 합숙을 하면서 오래 볼 수 있다는 점을 중요시한 것 같음. 그런 부분에서 정종연 피디도 합숙 시스템을 도입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음. 물론 많은 사람을 살린다 라는 방식은 서바이벌을 보는 시청자로써 동의하진 않지만, 그 합숙으로 인해 끈끈해진 관계 안에서 보이는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과 서바이벌이다 라는 생각이 충돌하는 걸 보는 재미도 조금은 있던 것 같음.
@suminunnie Жыл бұрын
재밌음~~
@이진영-q3i Жыл бұрын
약자를 살려야한다는 방식보다는 전체가 팀이되서 시스템이랑 싸워서 최대한 많은 상금을 최대한 많은 인원으로 얻어낼 생각을 할수는 없었는지.... 그게 제일 아쉬워요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이진영-q3i거의 그대로 가고있는데?
@Ryannn-qs2su Жыл бұрын
궤도의 접근방식이 이런 서바이벌게임에서 새로운 캐릭터임에는 신선하긴 함..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모순도 있고 결과적으로 그냥 단순한 쪽수게임으로 만들어버려서 두뇌게임면에서의 재미가 확 떨어진건 아쉽...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Ryannn-qs2su 그쵸 근데 어느 서바이벌 방송도 거의다 다수팀이 유리했고 실제로도 다수팀이 거의다 이겨왔죠 하지만 그전 방송들은 데매가 있어서 소수가 살기도 하지만 이건 데매가 없으니 어쩔수없죠
@정이슬-k2y Жыл бұрын
0:49 속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fortheliberalarts Жыл бұрын
동주 곽 궤도 3인동맹팀도 아니었던 승관이 자기 패 정보도 공개 안하고 알아서 살려주겠지 하고 태평하게 있던건...... 거기서도 어떻게든 살려주려고 고심하는 궤도 궤도 본인이 희생해서 겨우겨우 살아난 프로바둑기사의 다음회차 플레이는 당연히 은혜 갚으려고 궤도를 잘 도와주겠지?
@ramzi3665 Жыл бұрын
궤도가 희생해서 병풍들 끌고 왔는데 석진 시원의 가스라이팅으로 배신함 ㅋㅋㅋ
@햇살-m1s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석진과 궤도 대비 되는 캐릭턴데 둘이 젤 좋네 ㅋㅋ
@ungsmusic1119 Жыл бұрын
대비라기엔 석진이 메매를 너무 던짐, 동물원은 소수가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게임인데 1라 때 되도 않은 카드에 몰빵하고 나머지 라운드 주머니 손 꽂고 복지정책 실패니 뭐니 투덜거리기만 함
@도도새-f3e Жыл бұрын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궤도한테 미안함
@pengull-luck_and_efforts Жыл бұрын
@@ungsmusic1119피스에 더 집중하는 것도 있지만 2인 조합으로 에이 비 나눠서 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텐데 안한게 아쉽죠
또 병풍으로 보이던 사람이 데스메치에 살아서 돌아오면 그 사람 능력도 보일 수 있고 좋았을것 같긴함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ABCDEF-ho3zo피겜 후지이미나 같은 케이스도 발굴할수 있는데 데매 없는거 진짜 아쉬움
@suminunnie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데스매치는 완전히 1:1니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였는데
@Direxion. Жыл бұрын
마피아게임에서 시민죽였다고 적으로 찍어버릴 수준인데 저안에서 누가 스파이를 하고 누가 성규처럼 이중연합하겠음? 데메있었으면 데메 믿고 단독행동 하지 아무것도 없음 찍히면 그냥 나가리임
@ramzi3665 Жыл бұрын
데스매치를 안만든 이유가 마지막에 나올거 같음
@Tomatoman83 Жыл бұрын
궤도한테 뭐라고 하는데 원래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과학자라 어쩔 수 없음 ㅋㅋ 과학자는 자신의 지식으로 사회를 이롭게 하는데 가장 큰 보람을 갖는 직업이라 사람을 쳐내는 칼로 사용할 수 없음. 궤도가 흑화 하면 그야말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되는 거임.ㅋㅋㅋㅋㅋ
@Gudvlfwkd Жыл бұрын
궤도한테 별감정 없고 그분의 신념에 대해서도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는데, 그놈의 약자 살리기 때문에 유잼멤버들이 떨어진게 ‘재미’를 극히 반감시킴. 난 두뇌경쟁 게임이 보고싶었던거지 궤도 철학 콘서트 들으러 간게 아니니까…..약자들 데리고가는거 진짜 프로그램적 재미로만 봤을때 나한텐 트롤짓으로 느껴졌음. 제일 다이나믹하게 플레이한 참가자는 광탈하고 능력도 간절함도 없는 참가자들이 9화까지 살아남는다니 하🤦🏻♀️
@chloe5622 Жыл бұрын
제일 쩌리 우선으로 살리고 조금이라도 위험 될 사람은 후순위로 두는.. 자기 들러리 채워서 가자 이거같음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해봤는데 곽튜브는 승관과 동맹을 맺었고 (아침에 모닝콜필수던 내가~ 아나스 노래까지 불러주는 곽에 감동한 캐럿임 ㅋ) 동주, 궤도, 곽이 동맹을 맺음. 거기에 곽이 승관까지 4인 동맹이라고 자주 말하고 궤도는 우리 셋은 기본 동맹이란 이야길 했음. 궤도입으로 4인동맹이란 말은 안했음. 곽 머리속에는 4인동맹이 세겨졌고 궤도 머리속엔 3인동맹이 세겨져 있음. 이 아직까지의 게임에선 필승전략인듯. 협동해서 해야 할게 많은 중반부까지는 정치 능력이 최고의 필수조건이고 후반부에 갈수록 개인미션이 많아지면 개인능력이 최고의 필수조건인듯. 고로 궤도의 초반 사람을 모아서 이끄는 능력 플러스 개인능력으로 보아 최고의 플레이어로 보임
@pengull-luck_and_efforts Жыл бұрын
게임 플레이 능력치는 참가자 중에 탑인거 같아요
@mi_story8608 Жыл бұрын
2222 남들이 뭐라하건 제일 머리도 좋고 제작진이 짜놓은 게임 넘어를 보고있음.. 이제 후반부로 갈 수록 더 재밌겠지
@xhao8 Жыл бұрын
진짜 커뮤니케이션 중요한 것 같아요. 궤도는 3인 곽은 아마 4인 동주는 또 연합을 꽤 크게 보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 혹은 은근 연연하지 않거나.. 승관은 연합 체제에 있다고 하지만 딱히 속해있다는 느낌이 안드는게 본인이 크게 어떤 결합과 전략 이기기 위한 배신 이런거 별로 하고 싶지 않아 하는 느낌이고.. 각자 성향과 생각이 다른데 그런 공유가 잘 안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weq6663 Жыл бұрын
하석진 선택 탁월했다. 연우님이 더 남았다면 대중에게 물고뜯겼을듯. 그리고 감옥가서 할일 해내고 배울점 많은 캐릭터
@ramzi3665 Жыл бұрын
게임 내내 트롤하고 이미지만 챙겼는데 도대체 뭐가 멋있다는건지 ㅋㅋㅋ
@user_quhdxr16hf43 Жыл бұрын
@@ramzi3665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보내 ㅋㅋㅋㅋ 하석진 이름나온 댓글마다 왜 혼자 폭주하고 다님? 안티면 그냥 다른데 가서 놀면 되지 왜 비방댓글을 달고 돌아다님?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피겜 후지이미나가 잠깐이나마 존재감을 보였던것도 데매였는데 병풍들 중에서도 1대1 게임에서 활약할 사람이 나올수 있었을것 같은데 참 아쉽다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user-eager님이 이해력이 없는거 아닐까요
@pamyou6291 Жыл бұрын
@@kevinl4851요즘 문해력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newseon Жыл бұрын
걍 데스매치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 아인교ㅋㅋ
@항해-l6j Жыл бұрын
개인전에서 빛나는 사람이 있는건데 그건 진짜 아쉬움
@neomidge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현실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네요. 과거 지니어스 게임 참여자들과 비교되는 MZ들 특유의 솔직함도 재밌어요💙 궤도 vs 석진의 이념 대결도 흥미진진합니다. 가젤, 얼룩말, 물소들을 이끌고 초원의 평화를 추구하는 코끼리 궤도와 초원의 지배자로서 군림하려는 사자, 하이에나, 표범, 악어들... 누가 이겼나요? ㅎㅎ
@_shxm_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두뇌+게임실력+방송까지 재밌게 만들어주던 캐릭터가 동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대부분 출현한 프로그램 내에서 몇안되는 일반인 이였다는 점도 저는 마음에 들었고요. 다만 1라운드 메인매치 처럼 극초반에 너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언플 면에서도 궤도의 다수연합에서 밀리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했던 점, 그렇게 허무하게 일찍 탈락한 점이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3주차 영상이 공개 돼 봐야 알겠지만 1주차,2주차에서 보여주었던 "약자지키기"라는 프레임의 연합은 마지막까지 끌고갔을 때 프로그램의 의도도 퇴색되고 루즈해해 질 것 같네요. 9화에서 보여줬던 하석진님의 모습처럼 3주차 영상에서는 약자지키기 의 프레임을 깨고 색다른 반전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heesenyam-k2l Жыл бұрын
불만이 있어도 말만 하고 아무도 못 뒤집잖아 ㅋㅋ 결국 지금 궤도보다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영향력이 강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임... 다른 플레이어들도 메인매치에서 뭘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소수연합이 병풍들보다 좋은게 크랙내기 위해서 뭐라도 한다는것. 사실 병풍들이 빨리 아웃될만한 요소들이 있었다면 궤도 플랜이 장기화되진 않았을텐데 데매 없는게 이사단을 낸것 같아서 아쉬움. 궤도 동주 + 소수연합 중에 우승했으면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불만이 있으면 당당하게 연합을 깨고 나와 자신의 플레이를 하면 되었던거고 연우는 마지막에 본인이 가장 잘하는 바둑이 나와서 자신감에 본인플레이(시원이 말이 된걸로 보였지만)했다가 탈락함. 궤도는 양쪽에서 그렇게 공격했는데도 살아남았음. 석진은 궤도, 동주를 빨리 집에 보내지 않을 예정이었고. 승관이는 트로피 와이프 아니 메이트여서 떨어트릴 수 없고 ㅎㅎ;; (캐럿인데 미안하다 관아 ㅠㅡㅠ) 곽은 자신의 피스까지 주면서 석진을 조종하고 싶어했으나 그런거에 조종되는 사이즈가 아닌 석진. 약자코스프레하는 약자인 유민은 발톱을 드러내면서 경림에게 부채 상환을 해야 했으나 피스를 나누지 않을걸로봐서 다음타깃이 될듯.
@JD-md3q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맘에.암들었으면 그냥 깨도 됨....
@까멜리아-e4f Жыл бұрын
다른 게임이었으면 궤도하는 짓 빌런 짓 맞음. 근데 이 프로만 다른 게, 인원이 많을수록 상금 쌓는 협동게임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함. 물론 궤도는 그와 무관하게 살리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ㅋㅋㅋㅋㅋ ㅜ 결론적으로는 협동게임 때문이더라도 완전히 틀린 선택이 아니라 하나의 전략으로 봐야하는 듯
@Trix396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 "본인 능력으로 점수를 딴게 아니잖아 들러붙어서 점수 딴거지 이게 데블스플랜이야? 빌붙어플랜이지 그렇게해서 살아나면 뭐해" 라고 했을때 씹공감했음 연합이 같이 전략짜면서 확실하게 이기는 방법을 꾸려나가야지 그냥 자기 살려고 빌붙기만 하고 전략도 없고 이 무슨 데블스플랜임? 하석진이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을때 엄청 짜증내고 있었을듯
@네코텐동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불평하기엔 본인도 아무것도 안 보여줌. 동물원 1라에 하석진이 경매 먹고도 서동주 점수먹여주고 본인 0점
@Trix396 Жыл бұрын
@@네코텐동 1라때는 수사관해서 이시원 죽였고 잘 숨겼다가 김동재를 죽였어야됐는데 조연우 죽여버려서 아쉬웠고 2라는 애초에 김동재가 개인규칙을 잘못짜서 결국 연합 다 죽었고 3라운드는 소신껏 동재가 조연우 배신했다고 했지만 그대로 믿고 갔고 4라운드는 서동주꺼를 모르고 그냥 집어넣은거임 그냥 단지 사자 먹을려고 한거지 B에는 사자가 없었거든 그래서 뽀록으로 서동주가 점수 먹은거고 5라운드는 자기영역 넓혀서 최대한 1등 먹을려고 했었는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감옥 번호맞추기를 처음으로 성공한사람인데 도대체 뭘 아무것도 안했는지 설명좀 해줘보셈 난 조연우, 서유민, 박경림, 이시원, 기욤, 이혜성, 승관, 이 7명보다 하석진이 훨씬 뭘 많이 했다 생각하는데
@김-c9y Жыл бұрын
님 얘기한 7명은 병풍 맞음. 근데 게임 전략이나 사람들 모으는 측면에서 궤도>하석진이라 어쩔 수 없음. 7명 지키면서 약자 코스프레하는 역겨운 공리주의자 마인드인거 인정. 근데 그게 아니꼬우면 게임이나 생활이나 연합으로나 하석진 이시원이 깨부숴야지. 감옥 발견한것처럼.
@Buck_UpDa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불평불만늘어놀 빠애 궤도보다 더 압도적인 전략으로 부술생각을해야 그게 대단한거지 ㅋ 탓으로 합리화하는건 누구나함ㅇㅇ
@user-vl6vy6ui2w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야말로 보여준 게 아무 것도 없음.. 본인부터 동재한테 게임 내적으로 이유 없이 빌붙어서 1경기부터 트롤하고 무능해서 사람이 안 꼬이는 걸 남탓으로 돌리는 중.. 마지막엔 광물 올리기도 트롤함
@isege-wo7bm9 ай бұрын
하석진 게임을 떠나서 생각하는 자체가 이 게임에 어울리는 사람임.. 다들 궤도한테 앵겨붙어서 문제를 풀어달라고 할때 얼마나 어이가 없어서 "빌붙어플랜"이라고 했을까ㅋㅋㅋㅋ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저러고 있었음 스스로 탈락했겠다 챙피해서ㅋㅋㅋ 유령참가자들 시키는대로만 하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관람하고만있음
@중도-j5m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은 기존에 없던 플레이스타일이라 참신하고 선의로 결승까지 최대한 많은인원으로 도전하자는 취지는 좋았는데 그렇다면 왜 혜성이 죽는게 뻔히 보였을때 살리지 않았을까 결국 약자의 기준이 자기는 무조건 결승가고 사실 나머지는 알빠없는데 그저 다수로 연합하기 좋은 선동의 여론이 아니었을까 강자프레임을 씌워 동재를 죽여놓는판을 짜놓고 시원말처럼 그냥 쪽수로 피스 많은사람 쳐내고있는게 아닐까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일단 궤도플랜은 모두에게 제시했구 반발한건 피스많은 상대임 팀도 그들이 먼저 꾸렸음 궤도는 자연히 남은팀 데리고 가게 된거구 또,님 말대로 궤도가 잘못된거면 떨어지는 사람들은 다 궤도쪽 사람이 떨어져야 하는겁니다 그 다수플랜에 상대연합은 플랜에 없는거에요 그러니 동재좀 우겨넣지 마세요 이혜성은 아쉽긴하지만 방송보면 이혜성도 설득하긴 하던데
@Direxion. Жыл бұрын
진짜 의도가 다수의 행복이 아니고 선의가 아니니깐 자꾸 모순이 생기죠 서바 고인물들 눈엔 궤도하는 행동이 딱 입으로만 착한척하는 장동민인데 장동민은 대놓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우승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계산기들 라이벌들 쳐냈지만 다들 칭송하는 플레이어로 남았죠
@Direxion. Жыл бұрын
@@pepsizero0궤도가 떨어지면 판이 완전 새로 짜이지 왜 궤도쪽만 떨어짐? 곽도 승관도 시원도 혜성도 다들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합하려 하고 동재도 프레임 벗으려고 새로 연합짰는데 궤도만(+동주) 초반연합 구도 죽어라 고수하는건데? 궤도는 그냥 자기 이길수 있는 사람들 쳐내고 만만한 사람들 끌고 다니면서 자기 이익 챙기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연합원인 동주와 곽튜브조차 궤도가 약자를 위한다는 말 의심하고 안믿는 마당에
@중도-j5m Жыл бұрын
@@Direxion. ㅇㅈ 궤도가 떨어지면 오히려 묻어가던 사람들 조기 탈락되거나 실력자만 남게됨 2명 3명 소수 연합으로 쪼개지지 볼거리나 두뇌싸움이 더 치열해졌을듯
@Fanjiefpougqwdzguhn Жыл бұрын
@@ojc200020 와 나랑 생각 똑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니!! 보면서 본인들이 약자팀이라고 어필하면서 시원이 계속 대화로 같이 게임 하자고 해도 쳐내기 급급하고 석진만 방에 들어오게 함 차라리 동주는 내 사람 아니니깐 울 이유도 없고 괜찮다고 솔직하게 말하던데 궤도는 혜성이 죽는 순간 모든 말이 거짓이 된거임 그냥 3인 연합 끝까지 가자 이거임 그리고 유민은 본인의 미숙함으로 가장 친했던 혜성을 치면서 본인의 생존가능성을 낮춰버리는 바보같은 실수를 함
@어어머나요 Жыл бұрын
나는 개인적으로 동재가 떨어진건 좀 아쉽다고 생각함 궤도를 실질적으로 견제할수있는 캐릭터가 동재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굉장히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궤도 연합에 데미지를 줄수있을거 같았는데 너무 신뢰가 없었음....동재가 배신을 한건 없음 하지만 말투나 행동에서 많이 깎아먹었다는게 패착이라 생각이 듦 , 그리고 이제 그나마 궤도를 견제할 수 있는사람이 하석진 뿐인데 사실상 하석진의 능력으로는...궤도 견제하기 힘들다고 봄 , 이시원도 마찬가지임 이시원은 하석진 하위호환임 ,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결승은 궤도 vs 서동주 나 궤도 vs 하석진이 그나마 재미있을거 같음 이젠 진짜 사실상 궤도빼고 연합을해서 궤도를 보내버리지 않는이상 궤도를 견제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근데 그럴일이 생길수가 없음 지금 궤도가 쌓아올려둔게 워낙 단단하기 때문임 , 그리고 사실 궤도가 떨어지면 더 재미없어질듯...다들 연합이 깨져서 개인능력을 볼 수 있어 재밌어 질거라 하지만 현재 궤도만큼 전략적으로 지능적으로 뛰어난 캐릭터가 있느냐? 없기때문임 , 궤도가 떨어지면 그냥 제2의 궤도로 하석진이 생길뿐 오히려 그렇게 되면 아예 견제할 캐릭터가 없어져 버리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진짜 지금은 전략적으로 게임할 지능을 가진 사람이 순서대로 궤도 , 하석진&서동주 정도고 그나마 그밑에 이시원임 나머진 진짜 병풍수준이고...
@최원준-s3m Жыл бұрын
궤도를 상대할 수 있는사람은 없어요~결국 소수연합도 궤도씨한테 지고 다수연합도 궤도씨가 짜주고 계산해준대로 하니까요 궤도씨가우승해야함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것도 실력입니다~
@짱아-o2j Жыл бұрын
저울게임과 숨은그림찾기 궤도 동주 완벽히해냄 실력은 석진 시원 경쟁심만 많지 한수위 결승가자 궤도 동주 화이팅
@아무르-g1f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이번에도 다수가 유리한게임을 만든건 진짜 별로인듯 반대로 다수가 뭉쳤을때 손해가 되는 게임이 있어야지 연합을 안할텐데 결국 다수가 뭉치면 유리한게임은 아쉬움 궤도님은 그냥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본인때문에 다수가 사는그림이라고 보기힘들고 결국 궤도님때문에 다른사람도 손해봄 여기는 경쟁프로그램이고 생존게임을하는거지 살아서 다같이 가는그림을 그리는건 망상이고 그렇다고 홍진호 장동민처럼 완벽한 그림도 못그리고있고 자꾸 약자 코스프레하는데 피스가 적은건 스스로만든결과인데 자꾸 약자라고하는지 모르겠네요 피스가 부족한건 1위를해서 나눠가져도 되는부분인데
@ezard6808 Жыл бұрын
궤도의 논리는 결국 게임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본인이 타겟당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외면 당할 망할 논리지만 소수연합이 게임도 못하고 정치질도 못하는데 본인들 문제라는 걸 모르고 다수연합 탓만 계속 하니깐 소수연합이 더 극혐으로 보이게 만드는 기적적인 상황을 연출해냄
@bok5192 Жыл бұрын
바둑기사 살려줬는데 왜 궤도를 치는겨?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
@sosozzang8689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끌려다니며 쩌리인채로 끝낼순 없으니까...계속 감옥행이라 도박을 건거죠. 감방동기 이시원이랑
@J_Stoney Жыл бұрын
비슷한 타 프로그램도 병풍들 보다 실력자들이 먼저 탈락하는 경우가 꽤나 많지않음? 피겜2는 유리사가 초반에 탈락했고 지니어스 시리즈는.병풍들이 중반이상까지 많이올라감. 누군가에 붙어서 올라가는것도 능력인거고 팀에게.신뢰를 얻는것도 전부 실력인거아님? 제일 똑똑한사람이 무조건 올라가야하면 뭣하러 게임을 함? 그냥시험지 나눠주고 성적대로 세우는 시험을 보면 되는고 아님? 장동민은 제일 머리가 좋다고 할수 없는데 왜 히로인이됨? 그것도 전부 부조리한건가?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여긴 병풍들이 너무 많이 살아남아서 그런듯. 차유람만 4-5명 있는건데 노잼인건 맞지
@Gudvlfwk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거 다 감안해도 너무 심하잖아.. 아무것도 안하는데다 간절함까지 없는 멤버가 떨어지지도 않는데 게임이 재밌을리가
@soulless_bebechu Жыл бұрын
승관이도 초반에 궤도랑 같이하려고 얼심히하지않았음.. 다들안챙겼는데 근데 다 궤도탓이 되버림ㅋㅋㅋ 승관과 계속같이있던 준빈도 놓침..근데 연우까지 데리고가려고 승관을 덜챙기려하는모습은 어이가없을수있음... 다음에 연우는 시원이랑 연합해서 궤도치는데ㅋㅋㅋㅋ 어찌보면 연우도 시원에게 이용당한느낌? 궤도는 그냥 동주만챙겨ㅋ
@pengull-luck_and_efforts Жыл бұрын
시원은 연우랑 같이 하면 이길거라 판단해서 둘이 집중적으로 궤도 노렸는데 결과는 반대였다는 게 놀라웠죠 동주가 도와줬다 한들 결국 다수가 소수를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음으로 다수가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었을지도?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pengull-luck_and_efforts 그러게요 어찌보면 궤도에게도 한계가 오고 챙기지 못한 인원이 나왔을때 다수팀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 다수가 그동안 탈락없이 감옥행이었던 것은 순전히 궤도의 능력덕분이 아니었을까?
@하하-r6h Жыл бұрын
근데 부승관보다 조연우를 먼저 챙긴 이유는 조연우는 동물패를 궤도한테 말했고, 궤도가 조연우한테 너 이번에 1점 딴다고 말했었어요. 근데 부승관은 스스로도 곽준빈이랑만 한다고 알고 있었고 궤도는 부승관 동물패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궤도가 '연우야 미안 너 1점 따기로 한 거 안 되겠다. 승관이 동물패가 뭔지 이제야 알게 됐지만 먼저 말한 너보다는 승관이를 챙겨줘야할 거 같아' 라고 말하고 부승관 챙기는게 더 이상했을 거 같아용
@user-xj8lb5nt5f Жыл бұрын
마치 '복지 모델의 실패를 보는 것 같다'는 석진햄의 비유에 속이 뻥 뚫렸습니다.
@dnlthou5229 Жыл бұрын
@@ojc200020시원 석진은 일부러 간건데
@도도새-f3e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기엔 석진햄 미션마다 똥싸던데 큐브맞췄도르도 궤도한테 있었으면 하루만에 ㅇㅇ;
@hunyy7764 Жыл бұрын
@@도도새-f3e ㅁㅈ ㅋㅋㅋ 하석진 솔직히 게임에서도 존재감 너무 없었고 이번회차 드러서면서 딱 보여줘서 재밌게 보는중 ㅋㅋ
@qwertyuiopms Жыл бұрын
정작 저 게임에서도 탈락자0명이었고, 연우 굳이 안죽였으면 준결시점까지 9명 생존인데 복지성공인데요?
@dnlthou5229 Жыл бұрын
@@ojc200020 시원이도 일부러 갔어요 감옥에서 돌아오고 메인매치 시작할때 석진한테 “오늘 내가 감옥 갈게” 라고 함
@진구-e9y Жыл бұрын
난 궤도 역할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음. 선한 역할인 것 같지만 메인 빌런 느낌?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기대됨
@Skdjebdbdmsmn Жыл бұрын
동재 먼저 떨어진게 아쉬웠는데 궤도 스타일이 너무 신선해서 너무 재밌음...
@ramzi3665 Жыл бұрын
동재는 못해서 떨어진거라 안아쉬움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연우는 솔직히 궤도 덕에 계속 살아남은건데 진짜 마지막에 시원과 연합해서 궤도 공격하는거는 진짜 바보같아 보였음. 궤도의 말이 되기 싫어서 기꺼이 시원의 말이 되어버리고 시원의 원래 연합인 석진에게 죽다 ㅋ 같은 괘로 승관이도 시원과 감옥에서 궤도 타도를 외치다니! 그건 아니지 승관아! 승관이도 궤도에게 도움받은 편이었고 시원은 숫자게임에서 석진이 혼자란 말에 망설임없이 바로 너 버리고 석진을 택했는데 !! 그 배신을 무마하기 위해 본인에겐 있어도 소용없는 카드나 한장주고 말았지. 궤도가 본인을 위해 약자들을 말로 썼다면 궤도타도가 맞는데 자신을 위하지 않았잖아. 승관이는 누락이었을뿐. 승관이 덕분에 이거 보게된 캐럿인데 승관이도 자신의 패를 적극적으로 궤도에게 어필하지 않았고 절실했던 연우는 적극적으로 궤도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차이였던거 같다. 궤도가 알아서 챙겨주겠지 하는 마음은 .... 궤도를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더 만드는듯. 궤도의 만민평등를 모두 거부하면 이제 궤도는 자신의 길을 가게되면 가장 강한게 궤도 아닌가?! 저울추도 혼자만 모든 무게 알아냈고. 룰을 보니 무게를 알면 피스를 하나 더 딸수도 있었는데
@qkfhflqnxmwjdtkdghk Жыл бұрын
결승은 어차피 둘만 가기 때문에, 강자인 궤도를 쳐내는 것이 꼭 틀린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승관, 연우 둘 다 드러낸 적의에 비해서 너무 소극적이었거나 능력이 부족했을 뿐이라 아쉬운 거죠 인간적인 관점에선 너무해 보일 수 있지만 우승하기 위해선 해볼만한 선택이었다고 봐요ㅋㅋ
@bkm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연우 입장에선 그냥 본인이 다수연합에 필요한 장기말이 된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지. 연합이고 약자를 위한 모임이라면 개개인의 목소리도 들어볼줄 알아야하는데 자기네끼리만 쑥덕쑥덕 거리면서 이래라 저래라 시키기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감옥에서만 지냈는데, 피스도 못 얻고. 누구 좋은 일을 시킨걸까 처음부터 승관이 패가 없는거 알고 있었음. 승관이 얘기 나오자마자 니패가 뭐지? 하면서 노트를 뒤지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는데, 없는걸 발견했으면 그자리에서 물었어야 했지만, 본인도 얘기했듯이 4명이 사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동주를 막을때까지 그냥 몰랐던척 거짓말 하는거임 혜성이 보낼때도 이미 다 알고 있었음. 본인생각엔 그게 베스트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그렇게 진행한거고, 그래서 생활관에선 스스로 괴로워하는척 본인에게조차 거짓말하는 것.
@jennyn2574 Жыл бұрын
연우는 게임의 이해도나 실력 , 운도 없었음 . 궤도도움으로 살았는데 나중에 시원과 함께 궤도 타도 ? 정말 어이 없었음
@참참참-n1y Жыл бұрын
연합하다가도 진짜 잘하는 애들은 실력으로 올라가서 경쟁구도 짱짱하게 보는 시청자도 누가 이길지 모르겠는 그 긴장감으로 보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그러니까 시원 석진 동재도 결승 직전엔 서로 돕기보단 경쟁구도되면서 진짜 머리좋은 애들끼리 붙는 그런 그림 나왔을텐데….아쉬움이 많이남음.
@SeoulH_KIM Жыл бұрын
궤도의 접근방법도, 석진의 접근방법도 다 납득이 가서 더 흥미진진한거 같다.
@OctsOct-f9t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걸 괘도 탓만 하는것도 웃김 ㅋㅋ 괘도 본인 스타일대로 또 나름대로 전략이 있어서 플레이한거고 거기에 넘어간 다수 출연자들이 문제지...각자 자기 주관대로 빌붙든 연합하든 선동하든 개인플레이하든 할수 있는데;;; 게임목적은 애초에 탈락이 아니라 피스를 가장 많이 모으는 사람이 유리한데...이번 출연자들이 너무 착함 ㅋㅋㅋ
@suminunnie Жыл бұрын
맞음!! 다 각자 플레이가 있는거고 다 자기생각에 유리한대로 행동한 것 뿐. 다들 개인으로 뭘 하는 것보다 궤도랑 연합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한거고 그걸 궤도 탓할 수 없음
@식햄 Жыл бұрын
ㅇㅈ 다 자기가 유리한대로 선택한거지 뭐.. 협박한것도 아니고
@안녕-z8t5q Жыл бұрын
그냥 궤도 빼고 다들 게임지능이 한참 떨어짐
@타캡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icevivi6712 Жыл бұрын
이 플레이에서 동주카드 보고 궤도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해야 된다고 전략짜고 나가서 하필이면 두 연기자 앞에서 동주카드 나쁘지 않아 하면서 발연기 한거 ㅋㅋㅋㅋㅋ시원이랑 석진이 그래서 뭐? 동주카드 궁금해한 적 없는데? 딱 이표정 이였음
@heardhimsay Жыл бұрын
궤도 사상이 맘에 안들면 게임 실력이 궤도랑 비슷해서 사람들이 흔들리게 만들어야지 저긴 지금 게임 보자마자 파훼법 만들고 계산 나오는 사람이 궤도밖에 없다 석진 시원은 메메를 너무 못했어 심지어 석진은 기대 많이 받았는데 저울도 실패했고
@Longtime_movie Жыл бұрын
페어플레이로 게임 이기고 싶어하는 하동시 vs 거짓선동 가스라이팅하며 다수연합 만들어서 다굴 놓는 궤동주
@도도새-f3e Жыл бұрын
@@Longtime_movie 다굴놓은 두명이 단체겜에선 다 캐리하던데 지석진은 계산도 못해 시원양은 한문제도 안풀고 패스해 ㅋㅋ 뭘 보여줬단거임? 그냥 하석진 시원이 겜을 못함 이쁘고 잘생겨서 서사가 있어보이는거고 걍 못하는 플레이어들 ㅇㅇ
@ramzi3665 Жыл бұрын
@@Longtime_movie 그냥 편집 떠먹여주는것만 보면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 신기함
@과몰입담비 Жыл бұрын
페어플레이ㅋㅋㅋㅋㅋㅋㅋ 걍 타깃이된게 불만인거지
@짱아-o2j Жыл бұрын
@@Longtime_movie 뵜는지 의심스럽네요 석진 시원 동재 게임 게임 이긴적 없음 외모적으로 돋보임
@네티네티 Жыл бұрын
궤도가 호감은 아니지만 병풍들보다는 훨씬훨씬 낫다 불만은 가지고들 있으면서 못하니까 궤도한테 매번 도와달라살려달라카고 도움은받아놓고 나중에 궤도공격하자 이건어이없음
@ABCDEF-ho3zo Жыл бұрын
그 병풍이 부르는 사람들도 서로 양보하고 도와주기도 했기때문에 궤도의 플랜이 이길 수 있었던건데 없었으면 궤도도 탈락할 수 있는거임. 사람들이 칩을 궤도 원하는대로 넣어줘서 가능했던것인데 그 덕분에 궤도도 위험감수 없이 무난하게 살아남고 있는것이고.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전작들의 흥행과 넷플릭스라는 전세계를 향한 플랫폼의 크기를 생각했을때 상금 최대 5억원은 ..... 우승 상금보다 프로그램 이후에 맴버들이 벌어 들일 돈이 더 크게 느껴진다. ㅎㅎ 고로 게임중 최상위 능력자임을 나타내면서 피리부는 사나이 마냥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능력까지 갖춘 궤도의 인기는 엄청 날거 같다. 물론 호불호는 있겠지만 전세계의 적은 수의 상위포식자보다 절대적인 많은 수의 초식동물같은 사람수를 감안했을때 궤도는 빵 뜰거같다.
@suminunnie Жыл бұрын
다음 선공개 때 궤도가 갑자기 “약자연합? 이제 없어요” 이러고 초토화 시켜면 재밌겠다
@immunezoo Жыл бұрын
다음화가 준결승이라 실제로 없다
@신선우-x4p Жыл бұрын
궤도나 특히 경림은 우승에 대한 목적 의식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동주를 결승으로 밀어 줄 수 있음. 유민이나 준빈은 결승진출 욕심이 있는 것 같으니 슬슬 개인 플레이나 2인 연맹 할 것 같기도 하고.
@내일의집-b4k Жыл бұрын
@@신선우-x4p 다른사람은 몰라도 유민이 우승목적을 드러내는 순간 하이에나 떼에 물어뜯길듯. 현재 피스 부자인지라 약자에서 강자로 인식되어지고 있어서.
@신선우-x4p Жыл бұрын
@@내일의집-b4k 유민은 사람들 몰래 곽을 우승시키려고 한다거나 경림에게 퍼즐 조각 교환권을 뜯어내거나 하는 식으로 능동적 플레이가 나오고 있는데 이제 다들 이빨을 들어냈음 좋겠음. 재밌어짐
@과몰입담비 Жыл бұрын
사상과생각이 다양하면좋지 ㅋㅋㅋ
@paulkim8523 Жыл бұрын
만약 시즌 2 한다면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 등등 지니어스 레전드들이랑 궤도랑 다같이 붙어보는것도 볼만하겠네요! 🤞🤞🤞
@티라노댄스 Жыл бұрын
장동민 궤도랑 같이동맹하거나 둘이 적대해서 개싸움나거나 뭘해도 재밌었을듯. 둘다 신뢰를 주고싶어하는 리더상이라
@금빛가루-g8g8 ай бұрын
보통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참가자 vs 참가자 의 구도 가기마련인데 궤도는 참가자 vs 데블스플랜 이라는 새로운 입장으로 임해서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펼쳐졌음
@유태용-k7q Жыл бұрын
근데 궤도가 공산주의공산주의하는데 많은사람의생존은 궤도의철학이고 그렇게살면 상금매치도 우위를점할 확률도높이게됨, 그리고 실제로 본인피스도 희생하ㅐ가면서 나눠주고 점수도 양보함. 궤도플레이가 별로라는사람들은 왜 동주 동재고 이길려고 발악하는건 안보이는거냐 플레이어마다 성향과 가치간이 다르기때문에 이런게임이 재밌는거임
@안요한-j3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하나의 시즌에서 여러가지 생존 방식이 나와서 잼있게 보고있어요 하석진은 찐이다.
@사우나간펭귄 Жыл бұрын
다 잘했어 자기 스타일의 플레이가 있는거니까, 그래도 뭔가 우승자 알고나니 쾌감 좋앗따.
@astros924 Жыл бұрын
심리학의 여러가지 시도가 점철된 생활과 게임들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더비-i5g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럼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피스라도 나눠주면서 회유를 하던가; 문제적남자 하러오신건가? 시원 동재 석진 셋이서 피스 계속 나눠먹는거 보면 어느 누가 당신들 셋에 끼어들틈이 있겠음? 빌붙어플랜 말한시점부터 그냥 아 그냥 이사람은 올라갈사람 (자기팀 3명)+ 궤도, 동주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나 밖에 생각안듬 소수연합을 위한 게임이 분명있었는데 그냥 아 우리는 소수에요 하고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림 그리고 상금게임에서도 궤도가 푼 방정식도 못풀고 2번 기회줬는데도 실패. ㅈㄴ끈끈해 보이고 실력대로(자기편 제외 이시원도 게임적으로 보여준게 1도 없다,동주는 138,158, 산수 실수로 팀원 불신야기) 나가야 한다가 자기팀한테는 관대롭고 궤도는 그냥 일단 오면 살려준다는데 그럼 당연히 사람들이 궤도한테가지 노잼만드는데는 소수연합의 무능력이 너무 크다.
@최원준-s3m Жыл бұрын
궤도님 잘하고 있어요~ 아니 균형맞추기할때 지석진 계산도못함… 진짜 쉬운건데 공부한 이과생들한테는;; 저값을 못구한게 솔직히 말이안됨 저게실력?
@꿀떡-v5z Жыл бұрын
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하석진이요
@타캡 Жыл бұрын
지석진ㅋㅋㅋㅋ나도 자꾸 지석진이라고함
@shiiiifty Жыл бұрын
궤도의방식을 비난할수있긴한데, 사실 궤도님은 본인에게 최상의 방식으로 진행중임ㅋㅋ 제일 큰 문제는, 궤도보다 게임을 잘하는 플레이어가 없다는거인듯.
@rladPdmstkfkdgo Жыл бұрын
이게맞다 이게 재미가 있을려면 궤도보다 잘 하는 사람이 있어야함 근데 동재 떨어지니까 gg
데스매치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이 많지만, 나는 보면서 왜 혼자서 해도 이기는 게임은 없을까 아쉬움. 콩픈패스처럼 혼자 다이다이 하는 게임 보고싶었는데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이긴거라고 콩픈패스 단 하나가지구 뭐그리 우려먹는지 시즌4까지 수십개 메인매치중 단 하나였는데
@qkfhflqnxmwjdtkdghk Жыл бұрын
지니어스 전시즌 통틀어서 하나 나온 레전드 게임이라 두 번째를 기대하긴 너무 늦었음ㅠㅠ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pepsizero0콩대콩 같은것도 있긴했음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kevinl4851 그건 준결승 3명 남았을때 자기 우승 말고는 무조건 데스가는 완전 개인전인데 뭔ㅋㅋㅋ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pepsizero0왜 그렇게 열올랐어 다른 준결승 봐라 다 팀전이거나 하우머치 같은 말도 안되는 게임이었잖아. 개인전으로 레전드 찍은걸로만 따지면 콩대콩 넣어도 되는거지. 조금만 넓은 시각으로 보길 바랍니다
@최진용-p2s Жыл бұрын
궤도가 이해되는게 전체 룰이 희망고문임, 지니어스 때처럼 메인 게임 탈락자가 퇴소가 아니라 감옥행이고(감옥에선 추가 피스 획득가능) 퇴소 조건은 피스 0개, 피스는 생활동에서 양도가능, 나같아도 처음 룰을 딱 봤을때 "최대한 많은 인원을 살려 가야한다" 라고 해석 할 수 있을거 같음.
@채채-k9f Жыл бұрын
우승자 가리는 게임인데 어떻게 합동게임이라고 해석함?... 서로 경쟁해서 이기는 사람이 상금 따는 게임인데 궤도 혼자 제작진이랑 경쟁중인 것 같음 시원 말처럼 약자들끼리 연합해서 강자를 먼저 보내고 나중에 궤도 혼자서 양학하려는 계획이면 납득하겠는데 인터뷰에서 왠만하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에서 벙쪘음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해치는거지
@최진용-p2s Жыл бұрын
@@채채-k9f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궤도의 행동도 충분히 이해간다는거죠.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은 맞는데 게임 규칙이 다른 서바이벌 게임들과 다르다 보니 그렇다고요 협동게임이 있는것도 그렇고. 나중에 1인이 남더라도 어느 순간까진 최대한 많이 살려가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저는.
@김준범-g5i Жыл бұрын
@@채채-k9fㄴㄴ 상금매치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약자를 끌고가는게 맞다고 판단한거임 약자만 냄겨두면서 강자는 처리하고 상금은 상금대로 올려놓으면 결승에서 약자만 남고 본인이 우승하는데??
@김준범-g5i Жыл бұрын
상금매치가 집단 지성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이미 캐스팅됐다는거 자체가 검증된 사람들이라는 거임 상금은 올려놔야지
@채채-k9f Жыл бұрын
@@김준범-g5i 위에도 말했지만 궤도의 플레이 방식이 본인의 실리를 챙기는 ‘전략’이었으면 인정임. 근데 그냥 다같이 행복하자~하는 플레이니까 게임 보는 사람도 재미없고,,, 이럴거면 왜 나옴,, 상금매치 물론 기억의 조각이나 협동 퍼즐 같이 사람이 많아야 유리한 것도 있었지만 초반 라운드만 그랬고 양팔저울은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트롤이었지, 워드타워는 사람 수가 적을수록 난이도가 낮아지는 구조, 또 몽타주는 오히려 사람 많으니까 틀리는 사람도 많아졌음 이 프로그램에 나온거 자체가 검증된 사람들이라는것도 동의 못하겠음 부승관 박경림은 학벌도 뭐고 뇌지컬로 증명된게 없는데?
@돈많은백수가될테야 Жыл бұрын
데블스플랜 여태까지 본거로는 궤도는 그냥 플랜을 짜는 능력보단 선동가의 능력이 큰것같음 약자라는 기준도 모호한데 궤도가 말한 기준에서 약자인 이혜성은 살려주지도 못했음 그리고 하석진 말처럼 자기능력을 보여주는것도 좋은데 더럽고 욕먹더라도 빌붙어서 살아남는것도 서바이벌에선 그것또한 능력이고 실력임
@쓱싹-u6k Жыл бұрын
ㅇㅇ 약자연합이라고 스스로 프레임을 씌었지만 사실상 절대다수 카르텔임
@Add_universe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뭔가 반전이 있을 것 같은데.. 애초에 탈락 룰이 지니어스때랑 다른거보면.. 궤도의 저 생각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결과가 나타날지 궁금하긴하네요
@daydream9717 Жыл бұрын
나도 옛날에는 궤도같이 산 적 있는데..도움받은사람은 내 앞에서는 고마워하지만 나중에 보면 '니가 뭔데'라고 생각하더라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맞아. 내가 뭐라고 남을 돕나? 내가 누군가보다 낫다는 우월감이 깔린 행동일 수 있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것이 제일 나은것같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돕지만 그렇지않다면 구원자를 자청할 필요는 없다고 봄.
@MUDlG Жыл бұрын
ㅇㅈ 궤도는 스스로 위선자라는걸 깨닫지 못하는거라면 진짜 언제 한번 크게 데려봐야함. 일부러 착한 척 하는거라면 좀 더럽지만 게임 우승하기 위해서니까 이해는 감.
@josephbang7404 Жыл бұрын
제일 사회에서 잘못되게 이뤄지고 있는 사실이 나는 정의롭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행동은 모두 정당하다 이 지랄임
@MUDlG Жыл бұрын
@@josephbang7404 ㅇㅈ 특히 궤도처럼 한가지 신념에 꽂힌 사람들 제일 조심해야함
@bok5192 Жыл бұрын
최근화에서 궤도 바뀔준비 하던데 빌드업인듯 ㅋㅋㅋ
@ramzi3665 Жыл бұрын
궤도는 위선이 아님 실제로도 본인이 게임 내에서 희생하는 경우도 있었음 반면에 소수연합은 희생도 없으면서 툴툴거리기만 함
@뭐라고-m3c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 하는얘기는 그냥 전부 패배자가하는 푸념으로 밖에 안들림 이기고 저런얘기하면 멋있었을텐데
@pepsizero0 Жыл бұрын
맞아ㅋㅋㅋ 자기가 주도해서 할수있는게임은 지손으로 말아먹구 실력순으로 떨어져야죠 이러고있음ㅋㅋ 그러면 지말대로 하면 자기는 처음 탈락해야하는데ㅋㅋㅋㅋ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결국 마지막에 이기면 장땡임. 편집각만 보면 소수연합이 주인공인건 맞으니까 궤도식 공리주의가 마지막 가서 어케 무너질지 궁금함. 난 궤도 소수연합 둘다 응원하는게 병풍들보단 나아서임
@ramzi3665 Жыл бұрын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거 진짜 추함
@user_quhdxr16hf43 Жыл бұрын
@@ramzi3665 하석진 언급된 댓글마다 열폭하며 악플다는 니가 더 추함
@t.d254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궤도가 하는 플레이 방식 너무 노잼.. 시청자들은 이런 스타일 별로 안보고 싶어함. 하석진 같이 하려는 사람을 많이 보고싶어 하지. 프로그램 노잼으로 만드는 1순위임
@jiho7471 Жыл бұрын
1화 초에서 궤도가 “승리에 의욕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같이” 라고 말했는데 메인매치 끝나고는 “피스가 적은 사람들응 모아서”라고 말을 바꿈 궤도는 컨트롤하기 쉬운애들 달고 이용하다 우승하는 전략 지니어스3 장동민이 여자애들 데라고 하던 전략 따라하는건데 무슨 착한척 그리고 떨어질 사람 자기가 고름 젤 나쁨
@MUDlG Жыл бұрын
ㅇㅈ 보면 궤도가 제일 잘나쁘게 게임함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것도 난 모르겠음… 저울빼곤 딱히..?
@Buck_UpDa Жыл бұрын
@@MUDlG머리를 잘쓰는지 너만모름ㅋㅋ 머리가 나쁨 왜 궤도한테만 의존을할까 ㅋㅋ
@ling410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하석진 궤도판으로 사람들 움직이는거 짜증나니까 주도적으로 뭐라도 해보진 않고 긍시렁궁시렁만 ㅋㅋ
@ramzi3665 Жыл бұрын
패자의 넋두리죠 ㅋㅋ
@7E24 Жыл бұрын
궤도는 혹시 모를 유출의 위험 때문에 노트에 이름을 안 쓰고 조합을 써놨는데 살릴 사람이 많다보니까 한 명 빠진 걸 놓친 듯 하네요.
@bkmk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승관이 패가 없는거 알고 있었음. 승관이 얘기 나오자마자 니패가 뭐지? 하면서 노트를 뒤지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는데, 없는걸 발견했으면 그자리에서 물었어야 했지만, 본인도 얘기했듯이 4명이 사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동주를 막을때까지 그냥 몰랐던척 거짓말 하는거임
@하하-r6h Жыл бұрын
@@bkmk와서 같이 게임하자고 하지도 않던 부승관을 챙겼어야 한다는 건가요 ㄷㄷㄷ
@bkmk Жыл бұрын
@@하하-r6h처음부터 넷은 무조건 같이 하자면서요 ㄷㄷㄷ 넷이 같이 힘을 모아 강자를 무찌르겠다 했었는데 ㄷㄷㄷ
@jeonghoo9199 Жыл бұрын
@@bkmk 승관이 빌붙고 싶었으면 진작에 와서 자기 패를 말했어야지 내가 말 안해도 궤도가 어떻게든 살려주겠지~ 하면서 가만히 있을줄 알았겠냐 궤도도ㅋㅋ 다른 사람것까지 계산하느라 머리 아플텐데 자기 패 안알려준 애꺼까지 어떻게 살려주냐ㅋㅋㅋ
@bkmk Жыл бұрын
@@jeonghoo9199당연히 안살려주는게 맞지 게임이 그런건데 근데 지가 무조건 넷은 끝까지 같이 간다며 저건 안살려준게 아니라 지가 거의 죽인거자나 머리가 아프건 뭐건 지가 선택한거고 지가 한말 아냐 정신차려
@hunyy7764 Жыл бұрын
병풍들은 그냥 이번 판 연합이다 싶으면 제대로 자기 포지션에서 뭘 하면 도움이 될 지를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게 밷 포인트.. 승관이도 궤도가 모든 걸 계산하고 있는 걸 알았으면 당연히 궤도한테 자기 패를 인식 시키는 걸 첫번째로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맹하게 있었던 것 같음 ㅋㅋ 당연히 곽이 궤도한테 내 패 말해줬겠지? 이러고 있었다는 게.. 😅 결국 게임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높아보이는 사람을) 중심으로 빌붙을 수밖에 없으니 다음 시즌은 게임 자체에 능통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보고싶네요! 더지니어스와 달리 합숙과 연합게임 시스템이 껴서 개인적으론 더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ㅎ 이상주의자가 서바이벌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는 것도 재밌네요 ㅋㅋ 동주가 말했듯 궤도같은 캐릭터가 우승하는 그림도 신선할 것 같은
@Fanjiefpougqwdzguhn Жыл бұрын
궤도는 이혜성 이후에 본인 논리에 오점을 파악하고 연우 지키기를 했는데 본인 병풍 살릴려고 저러는거 같음 궤도 저 사람 우승할까? 싶기도하고 흥미진진합니다~
@sungdol_short_paper Жыл бұрын
데블스플랜은 이전 서바이벌과 다르게 많은 참가자가 살아남을수록 좋은 게임이네요 상금매치가 모두 사람이 많을수록 이득인 구조 (퍼즐은 약간 애매)
@owen_7331 Жыл бұрын
궤도 캐릭터 난 신선해서 좋음. 서바이벌 예능 에서 저런 캐릭터가 없음. 능력도 없으면서 말로만 지껄이는 것고 아니고 모든 게임에서 평균 이상 해주는 능력도 탑재 함.
@FREEFor-hd7dd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개인전으로 써바이벌 했으면 저런 후회하고 아쉬운일 안생김
@Light-q4l Жыл бұрын
궤도가 서유민이랑 방에서 나올때 동재 있을 줄 몰랐는지 서유민 버리고 혼자 도망가는 모습 레전드네요 ㅋㅋㅋㅋ
@Longtime_movie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레전드에요 ㅋㅋㅋ 동재 눈도 안마주침
@hi9348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웃겼던게 동재 탈락할 때 궤도 우는거임 결국 남 이용해서 본인 선택에 원하는대로 탈락시켜놓고 미안하다하는게 너무 위선적이었음 차라리 쿨하게 빠이 하는 그림이 더 나았음 이시원이 궤도한테 팩트로 일침 넣을 때 너무 공감했음
@Hang_jo2 Жыл бұрын
@@hi9348 동재가 넘버 빼가서 시원 석진 동재 셋이서 유민 혜성 보내는 건줄 알고 동재 꼴찌 만든건데 그게 아니었어서 미안해서 운 거지 예상과 다르게 보낸 거라서
@hi9348 Жыл бұрын
@@Hang_jo2 유민 혜성 살리는거보다 동재 떨어뜨리는게 더 목표였지 그건 뒤늦은 핑계고 심지어 혜성이도 궤도 본인이 직접 떨어뜨린거잖아
@Hang_jo2 Жыл бұрын
@@hi9348 맞네 유민 살리기에 더 초점이 됐었구나 혜성을 본인이 보낸 건 맞네용 근데 동재 얘기는, 궤도팀이 시크릿 넘버 매치 첨부터 동재를 칠 생각은 없었으며 찢어져 팀을 이룬 동재 연합이 겜 막판에 다시 뭉칠 가능성만 염두에 두고 준빈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있었던 거 뿐임 동재는 바이러스 게임 때부터 강자라는 인식, 궤도팀 입장에서의 빌런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은연 중에 언제든 궤도팀의 견제 대상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러다 동재와 석진의 커넥션, 유민과 혜성 넘버를 팔아 넘겼다고 판단이 됐을 때 유민이나 혜성이의 "통수를 치고" 동재 연합쪽이 1등이 나오는 그림이 마치 또 강자에게 약자가 당하는 그림이었기에 본인들 넘버를 알려주기엔 본인들 점수도 깎여서 더 꼬이니까 꼴찌를 하고싶지 않으면 아예 동재 넘버를 넘기면 우리가 써주겠다, 동재를 꼴찌시켜서 유민을 꼴찌에서 벗어나게 하자가 됐으나 유민과 혜성의 통수를 쳐서 동재 연합이 점수를 채운 줄 알았으나 예상과 달리 동재가 정직하게 게임을 했는데 마녀사냥 당해버린 결과에 도리어 본인들이 통수를 친, 빌런 짓을 했구나 깨닫고 미안해서 운거죠 본인이 보내놓고 왜 우느냐 하기는 좀 그런 부분입니다 궤도가 운 거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봤어요
@쥐니-w1k Жыл бұрын
ㅋㅋ궤도가 그냥 이 게임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거 같음 뮬론 그 위는 정피디가 있겠지만, 약자의 편에 서서 최대한 많은 사람과 올라가자 vs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자 인데 결국엔 상금을 차지하는게 가장 큰 목표임. 근데 상금매치에는 분명 다수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상금을 따내는 경우가 많음. 그러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살아야 상금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길게 보면 최대한 많은 사람을 데리고 가는게 맞지만 서바이벌 이라는게 또 사람이 떨어지지 않으면 게임에 대한 의욕이나 참여도가 낮아질 수 있음. 그 두그룹의 대결구도이고 게임의 이해도와 훨씬 더 앞의 수를 보는 궤도의 플레이가 이미 이 게임의 흐름도 다 읽은 것 같음. 시간이 흐를 수록 궤도 쪽은 궤도의 신념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 궤도는 그로써 각성을 하게됌. 상금은 쌓여가고 그로써 라운드가 올라갈 수록 능력없는 사람은 알아서 떨어지게 될듯 그리고 단단한 하석진과의 대결.. 졸라 기대된다 ..
@jiwook83 Жыл бұрын
궤도씨의 절대다수 모두가 사는 방식은 보는 사람 입장에선 심리전,두뇌대결,배신 등등 볼거리를 다 죽이는 플레이라고 봅니다. 제작진에게도 시청자에게도 독이죠 등수와 패널티를 적용하는 시스템에서 모두가 생존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orangeandpeko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장치는 제작진이 만들어야하는거임 압도적인 패널티와 보상을 준비했어야하는건데 너무 애매했음 피의 게임이랑 비교해도 야생vs감옥은 패널티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함
@hunyy776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그 방식으로 인해 타플레이어들이 견해차이를 보이는 상황도 동주가 화난 장면도 이상주의가 서바이벌게임에 작용하는 그림도 다 신선해서 저는 재밌게 보는 중이에요 ㅎ
@yanggungg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그거 때문에 후반부로 갈 수록 더 재밌더라고요 ㅋㅋ 궤도가 추구하는건 요즘 사람들이 엄청나게 싫어하는 공산주의이고 게임 구조상 결국엔 실패를 할것 같은데 제 예측대로 갈지 아니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빡세게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서 그렇지 머리싸움, 배신, 심리전은 소소하게 일어나고 있고요
@Tomatoman83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니 자꾸 보게되네 ㅎㅎㅎ 이것 역시 제작진의 노림수??
@미나미-k1u Жыл бұрын
조연우 떨어질때 통쾌하던데 그동안 답답해뒤질뻔;
@som_moongchi59 Жыл бұрын
선동과 정치질도 실력이지. 저기서 선동 당하는것도 본인 실력임. 궤도가 게임 잘 해서 다들 의지하는 것 같은데 그걸 궤도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네. 솔직히 하석진, 이시원도 피스 비밀 푼거 말고는 다른게임에서 진짜 못 했는데. 궤도가 항상 게임 다 이해하고 저울게임에서도 궤도 빼고 다 못 했음.
@이상-w7u Жыл бұрын
하석진,이시원 둘은 너무 과대평가되는듯. 특히 석진은 실망스러움.
@킹콩자갈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정치질이 승패를 좌우한다
@pink-ibjago Жыл бұрын
궤도한테는 단 한사람도 병풍이 아님. 과학얘기를 들어줄 소중한 사람들임. 최대한 끝까지 살리는게 목적달성에 유리함. 처음 인터뷰때부터 과학얘기를 많이 하고싶다고 했고 프로그램에 출연한 각오를 이루기 위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임ㅋㅋ재밌는건 출연자들 상당수는 1대1로는 절대 궤도에게 밀리지 않을 지능과 커리어를 갖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고 있음에도 본인이 승자가 되지 못함에 도저히 납득하지 못하고 분개하고 있는 장면들이 자주 나옴. 참가자들 간 이미지 메이킹과 설득력이야말로 이런류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하는 종류의 지능인 것 같음. 다른 플레이어 인터뷰로부터 궤도가 가장 많은 견제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땐 내눈엔 박경림 궤도 곽튜브 순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높은 사회지능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들 아쉬워하는 동재나 석진은 강한 플레이어가 아닌 것 같음. 어떤 스탯에 더 큰 가중치를 갖고보느냐에 따라 다들 다른 의견이 나오는 거 같음. 난 이 프로그램 재밌는거 같음.😊 약한지능이라도 모이면 1사람의 천재를 능가할 수 있다가 아니라 진짜 천재야 말로 사람을 얻면서도 최대한 견제를 받지 않는다는 관점으로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난 박경림 캐릭터에 주목하고 있음. 심지어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을 정도로 뛰어남.
@유유-h3u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게임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댓글로 보니까 더 생각이 많아지네ㅋㅋㅋㅋ
@AJJULAGO Жыл бұрын
난 궤도가 이기기 위해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줬음 좋겠다 그게 더 재미는 있을거같음
@IIIiiIIiIiIi-h6h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은 제일 잘할수록 욕을 많이 먹는다ㅋㅋ 즉 궤도가 데블스플랜에서 가장 잘하고 있다는 거임 궤도보다 잘한다? 왜떨어짐 궤도보다 선동 정치 잘한다? 왜 자기는 안함 궤도보다 똑똑하다? 상금매치, 땅따먹기에서 증명함 걍 방송분량 많으면서 떨어지지도 않는데 젤 잘하고 있는거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병풍들을 안까고 동재 욕하네
@IIIiiIIiIiIi-h6h Жыл бұрын
@@kevinl4851 잘하는척 하고 게임 파악 못해서 팀 조지고 기욤 떨어뜨렸으면 욕먹어야지 다 살려보자 하고 진짜 살리고 자기도 살아남은 궤도는 게임 ㅈㄴ 잘하는건데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h6h이분은 너무 혐청자시네
@IIIiiIIiIiIi-h6h Жыл бұрын
@@kevinl4851 병풍도 답없음 개노잼만드는 주범들 의사 아나운서 바둑기사 아이돌 얘넨 진짜 왜나오냐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h6h궤도 응원하는거면 궤도만 응원하자 혐청자짓 하지말고. 다른 댓글들도 쭉 봤는데 유독 궤도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두까기가 너무 많네. 나도 병풍들이 달갑진 않다면 좀만 온도를 낮추자. 난 궤도 동주 석진 시원 이 네명 중에만 우승하면 된단 마인드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궤도는 병풍들중 한명을 같이 결승으로 데리고 가서 우승하는 플랜인거지 정말로 끝까지 모두를 지키고자 플레이하는건 아님. 사이비 교주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그게 서바이벌에선 나쁘다고 생각안함. 찐으로 궤도가 모두를 지키고자 플레이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몇몇 골수팬?들이 답답할 뿐인거지 그럴듯한 선한말로 모두를 휘어잡는건 서바이벌에선 충분히 고평가할 플레이임. 범죄자에 비유해서 좀 그렇긴한데 짐존스 보는 느낌 느낌이었음
@ghgee5 Жыл бұрын
9화까지보고 깨달았습니다 궤버지ㅠ 양팔저울 혼자파훼하고 살려준 플레이어에게 등에칼을 맞고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한..😢
@Longtime_movie Жыл бұрын
김일성 찬양하는거 보는거 같네 ㅋㅋㅋ
@bok5192 Жыл бұрын
@@Longtime_movie근데 바둑기사 걔는 진짜... 심각함...ㅋㅋㅋㅋ
@하하-r6h Жыл бұрын
@@bok5192자기 주관 없고 옆에서 하는 말마다 다 휘둘림.
@Bento-z7k Жыл бұрын
궤도의 게임방식은 이해가안가지만 궤도라는 사람은 참좋다 ㅋㅋㅋㅋ 친해지고 곁에 오래두고싶음
@kevinl4851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반대인게 병풍들 데리고 가다가 결승 직전에 다 떨구고 본인이 결승가는 그림을 그리는것 같아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중임
@Ilivein12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겜 ㅈㄴ잘함 선한프레임 다ㅡ가져가고
@crazyVroom Жыл бұрын
@@kevinl4851 그쵸 저도 똑같은 생각 중인데 이럴 수도 있음 진짜로.
@정햇빛-l8t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제일 피해야함..
@짱아-o2j Жыл бұрын
하석진님 첫날 수사관역활 젤 못했는데 옹호하는게 이해 안됨 수사관 역활 못해서 테러리스트 승리함 계속 왜 저쪽 붙지? 게임말고 생활관에서든 개인적 가치관이 비슷한 종속이구나!
@ssass7458 Жыл бұрын
더웃긴건 여기서 승관 감옥보내고 기껏 그 바둑기사 살려놨더니 바로 다음화에서 배신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관도 궤도의 선택으로인해 감옥가버리니까 뭔가 이제 배신할거라는 뉘앙스고ㅋㅋㅋㅋㅋㅋ 제일웃긴건 바둑쟁이, 승관 둘다 궤도버스타고 지금까지 살아남은애들이라는거ㅋㅋㅋ 자력으로했으면 이미 떨어질애들
@ABCDEF-ho3zo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보면 궤도의 철학에 맞춰 주느라 뭐하나 마음대로 못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함. 그냥 끝까지 살아남아만 있어보자 이면 궤도에 계속 붙어 있겠지. 게임하러 온 사람은 궤도와 같이 계속 갈 수 없음.
@Longtime_movie Жыл бұрын
5화 보면 살려준다 명목하에 승관에게 끄나풀이나 시키잖아 상대팀 번호 알아서 자기들힌테 바치라고 ㅈㄴ 역겨운 궤도 동주 준빈 개ㅅㄲ등
@ssass7458 Жыл бұрын
@@ABCDEF-ho3zo ?? 궤도철학에 맞추기싫으면 자기가 연합을 만들던가, 다른쪽가서 붙던가 하면 되는건데 궤도쪽에 빌붙어있는게 이득이라 생각해서 자기의지로 선택한길임. 그결과 지금까지 살아남은거고
@과몰입담비 Жыл бұрын
꼬우면 뭐다? 자기플레이하면된다
@SJ-qx1wd Жыл бұрын
근데 부승관은 궤도에 대한 적개심보다는 본인에 대한 현타가 더 큰듯?'오기 전에는 진짜 후회없이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겁쟁이가 됐지', '똥을 싸더라도 내가 싸고 내가 치우고 갈래' 이런 식으로 말한걸 보아 걍 수동적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듯한 자기 모습에 현타와서 궤도의 도움 없이 망하더라도 주도적으로 해보겠다는 뉘앙스가 더 강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다라마라탕 Жыл бұрын
실력 순이라면 궤도 동재에서 끝남 ㅋ 시원,동주도 결국 나해줘 나 밀어줘 식으로 살아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