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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uo Жыл бұрын
787 맨 앞 좌석에 탑승했던 적이 있는데, 착륙 전 고도를 낮츨 때, 천장에서 갑자기 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승무원한테 이야기하니, 비어있던 반대쪽 맨 앞자리로 이동시켜줬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물이 똑똑.. 결로때문인지 몰라도 왜 맨 앞자리만 그런건지..
@번젠15 күн бұрын
전 작년 2월말 에어프레미아 B789 스페인 가는거 맨앞자리 1A ㅋㅋ 탄적 있는데 그런적 없던데요
@JJtv182010 күн бұрын
787 캐빈이 다른 기체에 비해 습도가 높아요. 그게 쾌적하고 좋긴한데, 반대로 결로 컴플레인이 종종 있곤 합니다.
@wsws3302 Жыл бұрын
맥님 목이 쉰거 같으세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컨텐츠 감샤합니다~
@theskymag-ch Жыл бұрын
만성피로 탓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uz3ex1sz7k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user-legong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재밋네여 ㄷㄷ
@gridatour Жыл бұрын
A380 이후에 비행기가 다시 작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지난 번 A380 영상이랑 드림라이너 영상을 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aeyoungjang8841 Жыл бұрын
와 긴 영상이다!!
@humanplusscience4449 Жыл бұрын
개발과정이 워낙 험난하고 오래 걸려서 "dream liner"가 아니라 "nightmare liner"라고 했었죠. 이젠 747 형님을 밀어낼 정도가 되었다니.
@dkdn07minl Жыл бұрын
승객 입장에서 동체의 직경이 777이나 747에 비해 작아서 장거리 10시간 이상의 장거리, 대한항공에서 운용하는 인천-워싱턴이나 인천-보스턴 구간 탑승하면 답답하고 피곤합니다. 기체 안에 여유 공간이 많이 부족해요.
@LEEkyouho Жыл бұрын
787은 대부분 승객을 꽉꽉 채워가는데 777,747은 성수기때나 그럴 뿐이죠😊
@겨울엔가습기 Жыл бұрын
@@LEEkyouho 그거랑 별개로 지름 차체에서 오는 개방감이 있습니다.
@커피샤인 Жыл бұрын
B789(787-9) 말고 B781(787-10)으로 운행하면 협소 공간문제가 해결 될거 같은데요. 인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거 같아요.
@dkdn07minl Жыл бұрын
@찮은와이드 일본항공 국제선 운임 가격은 아시나요?ㅎㅎ
@tlqkfd Жыл бұрын
@@커피샤인 787은 비즈도 은근 좁아요
@매니아썬 Жыл бұрын
오호 787좋아요
@hoihoiru Жыл бұрын
드림라이너 타고 여행간적있는데 정말 좋았음..
@보나파르트-b4x Жыл бұрын
보잉이 "소닉 크루저"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했던건 몰랐어요. 영상에서는 787의 결함을 위주로 다룰 줄 알았는데 항공사에겐 굉장히 매력있는 비행기란것도 알았고요. 부품조달 과정에서 생긴 비행기가 747 드림리프터란 것도 몰랐고요. 응원합니다 이 채널 덕분에 몰랐던 걸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SleepingBabyOW Жыл бұрын
보잉의 드림리프터, 에어버스의 벨루가가 아마 유사한 역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나파르트-b4x Жыл бұрын
@@SleepingBabyOW 그래요?ㅎ
@커피샤인 Жыл бұрын
이제 점차 바뀌는거 같아요. 10년도 넘게 걸리네요. 아참 B787-8, B787-9, B787-10이 ICAO 코드론 B788, B789, B78X로 쓰입니다. 위 코드 항공기는 모두 787드림 라이너입니다.
@SHIPSUNBE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으로 787보단 777이 더 정감가는 기체에요 ㅋㅋ
@newjae1 Жыл бұрын
창가 유리 터치로 조도 변경하는거 엄청 신기했던 ㅎㅎㅎㅎㅎ
@금쪽아빠 Жыл бұрын
더 많은 영상을 부탁드립니다 ^^
@theskymag-ch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스토리는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andrewoh7360 Жыл бұрын
Ethiopia항공 787 타고 Addis Ababa갔는데 좋더라구요
@hangunyoung6694 Жыл бұрын
안녕b787 👍🙌👋
@별똥별-star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비행기가 이런 과정에 이런 성능 이였다니 한번 꼭 타보고 싶네요
@SC-qy4mw Жыл бұрын
하 저 조도조절 유리창 진짜…. 해 직빵으로 떠있으면 해가 완전 차단되는것도 아니고 최대로 어둡게 해도 해가 보여서 거슬림…. 심지어 뜨거운 열기까지 전해지는데 커버도 없어서 에어캐나다타고 열몇시간 캐나다 가는데 죽는줄 알았음ㅠ
헐 지난주에 에어캐나다 b787 타면서 똑같은 생각 했는데 완전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밴쿠버 왕복이었어요!
@user-jz3bp2tx8h Жыл бұрын
@(신박한 댓글) 없으면 그냥 덮개로 했겠죠. 저 분은 그게 훨씬 낫다 보는거고요
@usalabama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창가 안 앉았네요 ㅋㅋ
@013Madden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비슷한 기종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DC-10 이라는 전설이?
@sikorsky4005 Жыл бұрын
787….이쁘고 최신이라 좋은거같긴한데 좁아서 장거리비행은 좀 힘들더라고요…
@DaengDaeng01289 ай бұрын
아... 몇일전 마국 뉴스 보도를 보면 보잉사 내 직원 고발자가 드림라이너 결함이 더 있을수 있다고 언론에 유출 시켰었더랬죠... 요즘 보잉은 안전이 아닌 돈 때문에 비행기 대충만든다는 의견이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구요.
@석지원-o5f5 ай бұрын
MD가 저주를 걸어가지고 현재 에어버스가 1등
@YooPro91 Жыл бұрын
근래 787 장거리를 두번 탔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었군요, 시행착오 겪을수록 좋은 기종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에어버스 350 시리즈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대댓글알림설정안함 Жыл бұрын
350은 777경쟁기종 아닌가요?
@BattleGroundYouTube Жыл бұрын
@@대댓글알림설정안함 787이랑 A350이랑 경쟁 기종으로 알고있어요
@naroog5458 Жыл бұрын
330 neo가 경쟁아닌가요?
@theskymag-ch Жыл бұрын
추후 다루겠지만 일반적인 느낌과 달리 787과 350은 체급상 경쟁 기종은 아닙니다.
@pyeonghwa0115 Жыл бұрын
@@BattleGroundKZbin 본래 A350-800을 787과, A350-900과-1000을 777과 경쟁할 예정이었으나, -800은 인기가 없어서 취소되고 대신 개발된게 A330neo-800/90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Lunatday Жыл бұрын
콩코드가 망한 이유중 하나가 빠른 속도로 여러번 운항하는 것보다 한번에 많이 실어나르는 게 효율적이었단 거였는데 이젠 시대가 다시 바뀌었네요. 한번에 승객을 많이 실어나를 수 있는 747의 시대가 저물고 작고 빠른 항공기로 여러번 운항하는 개 효율적인 시대... 보잉이 콩코드의 부활..소닉크루저를 생각할 법도 하네요.
@paduckgora838 Жыл бұрын
탄소복합소재로 날개 크랙때문에 faa에서 이슈화 될만큼 안정성 문제가 심각햇습니다..당연히 언급될줄 알았는데;;
@Dardarlover Жыл бұрын
동체를 오븐에 굽다니ㅋㅋ갓 나온 따끈따끈한 비행기 ㅎㅎㅎㅎ
@USER_LJW Жыл бұрын
최첨단 L-1011도 비슷한 이유로 DC-10에 밀렸었죠?
@WERAT-b4d Жыл бұрын
에어버스랑 보잉 777과 737도 해주세요
@ridejava6053 Жыл бұрын
복합소재 사용으로 인한 내구성이 우려되고(금속피로와는 차원이 다른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찢어져버리는), 리튬이온이라니 날아다니는 폭탄, 높아진 유압 역시 위험요소일 수 있고, 액티브 냉각 시스템 역시 오류 발생시 즉각적으로 컴퓨터를 다운시킬 수 있고, ... 여러모로 안전이 우려되는 787이네요. 향후 10년은 지나야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wolf_1928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잉기체
@DAVEKWAK-f9i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인천-밴쿠버 댄공787 타고 오는데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돌아갈땐 무조건 프레스티지 타고 가야지 후
@Tony_aviation Жыл бұрын
최근 B787 생산에 좀 문제가 있는거같던데... 잘 해결되길...
@Eugene7902 Жыл бұрын
저도 787을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에어프레미어 모두 787-9형을 탑승했었는데 정말 쾌적하더라고요 ㅎㅎ
@TheMirhunter Жыл бұрын
복합 소재도 맞는 표현이지만 정확히는 탄소섬유복합소재입니다. 카본을 썼다는게 혁신의 핵심이죠. 하지만 신뢰성에 있어서는 금속보다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스트레스가 집중됐을때 금속은 연성이 있지만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은 찢어져버리죠.
@Hangul_inventor Жыл бұрын
캐나다행 국제선으로 747을 기대했는데, 787 드림라이너를 처음 본 순간 "엥? 이게 국제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듯, 좁은듯 그 애매한 수준임.
@샵딜라이트-w2y Жыл бұрын
소닉크루저가 본래 목표였군요
@대댓글알림설정안함 Жыл бұрын
드림라이너는 확실히 동체와 날개모습이 유려하네요
@줍줍-d2c Жыл бұрын
787 APU는 전기만 생산한다니 의외네요.. 시동 시에 Gear Box와 연결된 Starter를 압축공기로 돌리는게 아니라 전기로 돌려 시동거는걸까요..? 아님 외부전원공급장치인 GPU, GPG, GTC로만 시동걸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feelcha_rugi Жыл бұрын
787 기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전기로만 돌린다고 하네요
@줍줍-d2c Жыл бұрын
@@feelcha_rugi 그렇군요.. 기술이 많이 발전되면서 충분히 가능한가 보네요
@feelcha_rugi Жыл бұрын
@@줍줍-d2c 거의 다 전기로만 하다보니 전기쪽이 조금만이라도 문제 있으면 다 연결되어있어서 다 고장나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래서 번거롭긴 하다네요
@줍줍-d2c Жыл бұрын
@@feelcha_rugi 그렇군요.. 하긴 787 처음에 베터리 문제로 고생이 많았었는데 지금도 문제 생기면 골때리긴 하겠네요
@sower37 Жыл бұрын
아... 나고야에 왠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 거 보면서 저게 뭐지 했는데 787 초호기였군요.
@샵딜라이트-w2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ohnato10 ай бұрын
일본에 오래 사신듯.
@skim5788 Жыл бұрын
787 과 350 비교시 350 이 승객에겐 좀 더 편한것 같아요...777 과 비교시엔 사이즈는 좀 작아 답답함이 있지만, 아늑함 소음 습도등에선 777 보다 월등하다는 느낌 입니다.
요즘 비행기는 좀 너무 의외로 보잉이 사고가 많죠.. 777MAX인가?? 그거, 뭐 첨단으로 들어가지만 아직 747이나 380, 737이런 기종들 보다는 안정화가 안된 느낌이랄까요? 의외로 380이 사고없이 쫑친 기종이 되어 버렸고,, 사고 나면 대형일듯 했지만,, 뭐 승객이 기종 선택해서 탈 운명이 아니라, 시간과 운임보고 타는 운명들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조종사의 과실이 아니라 비행기의 고질병으로 앞으로는 사고가 좀 안났으면 합니다.
@skim5788 Жыл бұрын
737 MAX 입니다
@TheBluelich Жыл бұрын
737맥스죠. 협동체의 흑역사
@brando4433 Жыл бұрын
사실 영상의 787도 결함때문에 계속 인도 정지되고 풀리고를 최근에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user-underdasea Жыл бұрын
@@skim5788 777x도 걸핏하면 결함때매 상업운항 시작 날짜가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도긴개긴임
@skim5788 Жыл бұрын
@@user-underdasea 저도 개인적으로 비호감 기종입니다. A350 이 경험상 쵝오
@진형김-b5t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언제 이런 비행길 우리손으로 만들어 수출을 할수 있을까? 부럽다 부러워 지금은 조선산업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
@NO동요 Жыл бұрын
B767, B777의 노후화로 대체할려고 새로 디자인한 게 B787 Dreamliner이다. 현재 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 일본항공, All Nippon,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싱가포르 항공, 에티하드 항공이 보유하고 있다.
@Shibeechadan Жыл бұрын
안물어봄
@user_rnaxim Жыл бұрын
777은 787중 가장 큰 78X를 가져다놔도 772 체급도 못따라가는데 뭘 777을 대체하려고 787이 나왔다는 뻘소리를 자랑스럽게 하시는지 ㅋㅋㅋㅋ 한장 시제기 냘리고 있는 779는 똥으로 보이시나??
@@kihuneum2824 777은 첨단기술도 없고 디자인도 공기역학적이지도 않고 기름 많이 먹죠. 생각이나 좀 하시고 말씀하시죠.
@이건개발-p8n Жыл бұрын
대용량 베터리
@ohnato10 ай бұрын
나이트메어 라이너
@Blank-77720 күн бұрын
787이 체급 대비 편안함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WDL7228 Жыл бұрын
보잉은 군수산업과 민간항공기에서도 갑질에 악덕 기업이라고 모든 항공 산업 관련자들이 말한다고 합니다 😂
@dgkim627 Жыл бұрын
민항기관련은 거의 반독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ironsight_guy Жыл бұрын
787 만드는데 돈 너무많이써서 신기종 만드는걸 극혐하게된 보잉이 만든게 737max 시리즈
@sysj8559 Жыл бұрын
330 787 777 7다 타본 입장에서 연비니 정비니 하는건 잘 모르겠고 알 필요도 없고 오직 관심은 편한가 하나 뿐이죠 330은 242 배열이라 333인 787은 물론이거니와 343인 777은 비교도 안되죠 사실 343인 777은 진짜 못 타겠더군요
@sharhu Жыл бұрын
787이682잡아먹어써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또한 우래 개발 산업 구조는 복잡하게 되어 있다. 또한 신끼있는 자들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조작해서 집중력을 떨어 트려서 어렵게 느끼도록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 일하다 보면 워낙 부품이 많아서 부품 설계중 동체 부품의 실수 확률로 미리 예방하는 등의 설계 등의 도면 노가다 , 작업 , 제조 노가다 등이 스트레스 요소가 많으니 . 개발이 어렵다고 하소연하는것일 뿐이다.
@siusiuss Жыл бұрын
😅😅😅😅😅❤❤❤❤❤😂😂😂😂
@sharhu Жыл бұрын
787 개명 바나나
@oddie1427 Жыл бұрын
보잉 787은 항공산업의 새 시대를 열기에 충분한 비행기가 틀림없다.
@gtr-teamhowyujun7325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은 비행기 만들지도 못하면서 왜 일본에서 생산하는거에여?
@dongincheonrapid6 ай бұрын
부품 생산
@렌고쿠쿄쥬로-x6w5 ай бұрын
일본산 부붐이 ㅈㄴ많이 들가니까
@나는야A3504 ай бұрын
그러나 나는 350을 좋아하고있습니다..ㅋㅋ
@sharhu Жыл бұрын
고릴라로환생하라고유도해주는거야
@GTSOON-he6qw8 ай бұрын
솔까 787이 뭐가 그렇게 좋음? 이코노미타면 다 똑같은 닭장 ㅋㅋㅋ
@dongincheonrapid6 ай бұрын
그건 모든 여객기가 다 해당함
@렌고쿠쿄쥬로-x6w5 ай бұрын
그건 초대형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ㅋㅋ
@다함께야호 Жыл бұрын
ㅁㅏㅇ할 회사 ㅓㄱ지로 끌고 가는 미 정부......
@대댓글알림설정안함10 ай бұрын
요즘 결함때문에...망조가
@hangunyoung6694 Жыл бұрын
B787:안녕 내이름은 b787 만나서 반가워 ㅋㅋ^_^
@sharhu Жыл бұрын
코모도왕도마뱀 개명 적십자
@TheBluelich Жыл бұрын
광동체는 잘만들면서 ㅈ동체인 738은 ㅈ같이 만들던가 그쪽만 더글라스 씹ㅅ...읍읍
@youngsukj.5234 Жыл бұрын
안되
@sharhu Жыл бұрын
777 개명 RANDOM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복합 소재때문이 아니갰지. 철강 산업 언론 포장만 커져 왔고 , 좋아진거 거의 업고 창문이 크게 적용가능한거는 요즘 승객들이 비행기 내부에서 비행기 바같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승객의 관심을 좀더 확대 하려는거갰고 , 또한 다양한 기능 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그냥 이런 유트브 , 뉴스 , 잡지 등에서 언론 포장 플레이 해서 어려워 보이는 것일 뿐이다.
@zionlee7773 Жыл бұрын
1빠
@섬흥민 Жыл бұрын
옳은 소리. 소신 발언. 다 좋아. 하지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이미지라는 게 있어. 양쪽에게 다 하는 사람과 한쪽한테만 하는 사람. 그게 한동훈과 임은정의 차이야. 한동훈은 문재인 초기 때 화양연화 였다가 소신 지키다가 가시밭길이었고. 임은정은 추미애 러브콜 받고서 중앙진출하고선 추미애 아들 문제 때는 아무 소리 안했지. 거기서 모든 게 끝났지. 거짓말보다 더 나쁜 건 선택적 침묵이야. 임은정의 그 모든 소신발언들이 색을 바래 버렸어. 이젠 정치인으로서의 비전도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