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DQ Lee, Countertenor Sings Berlioz's I'ile inconnue

[@geulhan-k7g]

이 연주가 어찌 20대의 소리인지. 너무 대단한 사람이다. 얼마나 감미롭고 아름다운지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 오네요. 백번도 넘게 듣나 봐요^^

[@AJ-cr4qo]

동규샘이 이토록 훌륭하게 국위선양을 하고 계셨는 줄 미처 몰랐네. 자랑스럽다 증말. 저 농밀한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 어쩔 것이여.

[@김현수-i3p]

독학과 연습만으로 최고가 되시다니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니다

[@happyh1098]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

[@Rubi-kd2dq]

정말 감동이에요. 저렇게 멋진 무대에서 공연을 하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늘 열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

[@user-rty23zi109w]

너무 훌륭한 아티스트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동규님 감사합니다~~

[@이정재-h9j8u]

이동규~ 오래전부터 세계무대에서 참으로 뛰어난 카운트 테너였습니다. 이제는 고국, 대한민국이 꾸준히 응원하고 도와주고 사랑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겸손하고 뛰어난 카운트테너입니다. 그 소리를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nojeonviva]

👍👍👍🙏🙏🙏💚

[@TV-um7wi]

넹.맞는 말씀입니다.많이 도와주세요.너무훌륭한 카운트테너 입니다.우리곁에있으면서 아름다운 노래 들을수있어 얼마나 감사하ㄴ지요.

[@ij7pc]

일찌감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카운트테너의 왕자 동규님~~🎉 보는 내내 황홀합니다~❤

[@violin6969]

Fantastic! David is just fantastic.

[@김봉순-m6b]

와우~~동규님 대박~~ 국위선양 감사드립니다🎉🎉🎉 팬텀싱어4에 나와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최복인-c5c]

모든게 러블리 합니다 액션이나 보이스나 영할때도 이미 월클이였네요❤❤❤

[@zimnaya]

Magnificent! Have you ever heard such commitment, such a rich, honeyed tone? He really is extraordinary...such passion and none of the sibilant colours at the top of the voice that, for me, ruin the majority of countertenors. And...did you know that he trained as a bass...? Magnificent!

[@이희진-u3l]

멋진. 훌륭하신. ^^맘에딱 드는 평이십니다. ^^

[@nojeonviva]

👍👍👍🙏

[@자소-g8e]

동감합니다.

[@흰토리]

동감입니다

[@liga3828]

자랑스러운 울 동규님!!

[@박선희-q7w]

Thanks a lot.❤❤

[@25시-z5g]

포르테나 우승을 확신합니다. 성진순례중입니다. 이렇게 귀한 분을 팬텀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H.S-p1y]

비록 알게된지는 짧지만 동규님 연주회 듣으면서 행복합니다...❤❤❤

[@rach7454]

👍👍👍👍👍👍

[@이고양이-b2t]

무더운 여름밤 어디선가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이 들만큼 기분이 좋아졌던 곡...i uv it!!🌿🌿🌼🌼😎

[@DrGarri]

What a stupid comment! There is enough space for everybody, and besides some will be pleased by Daniels and others by this wonderful singers. I'm one of the lucky ones who can enjoy both.

[@ananeagu6264]

FERFECT!❤

[@Prendsgardeatoi-nn]

L'île inconnue French source: Théophile Gautier Dites, la jeune belle, Où voulez-vous aller? La voile ouvre son aile, La brise va souffler! L’aviron est d’ivoire, Le pavillon de moire, Le gouvernail d’or fin; J’ai pour lest une orange, Pour voile une aile d’ange, Pour mousse un séraphin. Dites, la jeune belle, Où voulez-vous aller? La voile ouvre son aile, La brise va souffler! Est-ce dans la Baltique Dans la mer Pacifique, Dans l’île de Java? Ou bien est-ce en Norvège, Cueillir la fleur de neige Ou la fleur d’Angsoka? Dites, la jeune belle, Où voulez-vous aller? Menez-moi, dit la belle, À la rive fidèle Où l’on aime toujours. - Cette rive, ma chère, On ne la connaît guère Au pays des amours. Où voulez-vous aller? La brise va souffler.

[@담께Kathy]

❤❤❤복습듣기❤❤ 어디든 좋아요 가요가요❤land of love❤❤ 감미로운 목소리 또 격정열정적인♡ 영어자막이라도 있으니 왜 영어만 배웠을까요? 불어 아 끝장면 정말 산들바람 느끼시는 이 표정 정말 감동입니다 😂😂😂

[@H.S-p1y]

❤❤❤❤❤❤

[@Federico.martesana23]

👍👍👍👍👍👍👍👍🐷🐷

[@Giancarlo.t]

🥇🥇🥇🥇🥇🥇🥇🥇🥇🥇👍🧡

[@Prendsgardeatoi-nn]

The unknowable isle English translation © Richard Stokes Tell me, pretty young maid, Where is it you would go? The sail is billowing, The breeze about to blow! The oar is of ivory, The pennant of watered silk, The rudder of finest gold; For ballast I’ve an orange, For sail an angel’s wing, For cabin-boy a seraph. Tell me, pretty young maid, Where is it you would go? The sail is billowing, The breeze about to blow! Perhaps the Baltic, Or the Pacific Or the Isle of Java? Or else to Norway, To pluck the snow flower Or the flower of Angsoka? Tell me, pretty young maid, Where is it you would go? Take me, said the pretty maid, To the shore of faithfulness Where love endures forever. - That shore, my sweet, Is scare known In the realm of love. Where is it you would go? The breeze is about to blow! Translations by Richard Stokes, from A French Song Companion (Oxford, 2000)

[@Prendsgardeatoi-nn]

미지의 섬 말해봐요, 아름다운 아가씨 어디로 가고 싶어요? 돛이 펄럭이고 있어요 곧 산들바람이 불어올거예요! 상아로 된 노를 저어 비단 깃발로 물살을 헤치며 순금으로 된 방향타를 달아요; 우리 배에 오렌지를 가득 싣고 천사의 날개를 펼쳐 항해해요 선실 소년은 우리를 보호할 천사예요 말해봐요, 아름다운 아가씨 어디로 가고 싶어요? 돛이 펄럭이고 있어요 곧 산들바람이 불어올거예요! 발틱해로 갈까요? 아니면 태평양으로 아니면 자바의 열대 섬으로? 그것도 아니면 노르웨이로 갈까요? 눈꽃을 따러 가요 앙소카 꽃은 어때요? 말해봐요, 아름다운 아가씨 어디로 가고 싶어요? 어여쁜 아가씨는 이렇게 말하네 날 데려가요 진실된 마음이 있는 해변으로 영원한 사랑이 있는 곳으로 바로 그 바닷가로, 나의 사랑이여 그곳은 누구도 모르지 사랑을 위한 땅 어디로 가고 싶어요? 곧 산들바람이 불어올거예요!

[@DrGarri]

Did I ever imply that I was against having "fresh blood" onstage? On the contrary. And no, I won't "chill out" about this stupid attitude found among "fans" who think that you simply MUST prefer one singer to the other, when in reality, like food, for instance, we can enjoy a myriad of good singers.

[@전코스모스]

하ᆢ 영상ㅡ올리신분 제발ᆢ한글자막부탁드려요ᆢ 뜻도모르고ㅡ듣고있으니ㅠㅠ 외국ㅡ자막올리면 뭐합니까ㅡㅡㅡ???

[@DrGarri]

What I find rude is the stupid warning given to an artist simply because there is someone else who also sings basically the same repertoire. I don't see this warning as a "figure of speech", so you'll forgive me for not seeing things the same way you do.